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약 5개월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1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디지털 싱글 ‘Loose’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된다”라고 알렸다. ‘루스(Loose)’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K팝 톱티어’로 우뚝 선 엔하이픈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전날 신곡 발표를 유추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영상에는 엔하이픈 멤버들이 차례로 느슨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곡명인 ‘루스’를 온몸으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엔하이픈은 폭발적인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 이들의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는 지난 2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겨 엔하이픈에게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의 기쁨을 안겼다. 또한 ‘로맨스: 언톨드 –데이드림-(ROMANCE: UNTOLD -daydream-)’은 역대 K팝 리패키지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140만 6926장) 신기록을 썼다. 엔하이픈의 앨범들은 지난해에
청춘밴드 유다빈밴드가 31일 정도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유다빈밴드의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는 작년 12월 싱글 ‘오늘은 잠에 들 거예요’ 이후 약 4개월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보컬 유다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밴드 멤버 전원이 편곡에 함께했다. 이번 싱글은 그 동안 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들려주던 미공개 곡으로, 봄의 새 출발과 새 학기의 시작을 응원하는 노래다. 유다빈밴드의 히트 리메이크 곡 ‘좋지 아니한가’에 편곡으로 참여했던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이 브라스로 지원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곡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각자의 고뇌를 연기하는 유다빈밴드 맴버들과 더불어, 옷을 맞춰 입은 ‘응원단’이 모습을 보이며 곡의 생동감이 전해진다. 신나는 분위기 속 ‘계속 웃을 순 없어!’와 같은 역설적인 가사가 전반에 녹아 있어 곡의 위트를 느끼게 한다. 유다빈밴드는 지난해 상반기 산울림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페퍼톤스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털어버리자’를 시작으로 EP 앨범을 발매하며 탄탄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김완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다. 30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안예은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발매한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김완선이 1990년 발표한 곡으로, 당시 세련된 퍼포먼스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안예은은 '삐에로'의 우리말이 '광대'인 것에서 착안해 조선시대 광대의 이야기로 원곡을 재해석했다. 특히 곡의 후반부에는 "다시 태어나도 광대 광대로 / 두말할 것 없이 광대 광대지 / 징한 놈의 세상 신나게 놀았소 / 광대로 다시 만나세"라는 노랫말이 추가된 가운데, 안예은이 직접 참여한 국악풍 편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안예은의 이번 리메이크는 웹 예능 '배낭메고 버스킹2'를 통해 이뤄졌다. 영종도, 강화도, 안산 일대를 여행하며 버스킹을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서 안예은은 솔로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보였고, 이것이 음원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안예은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먼데이프로젝트 시즌8 : Try Again'을 개최한다.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OST '폭싹 속았수다 OST from the Netflix Series – Special Edition'가 29일 정오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시리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폭싹 속았수다' OST 스페셜 에디션에선 그간 발매된 1막과 2막, 그리고 3막의 수록곡들과 함께 78곡의 스코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따뜻한 이야기로 인기를 끈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애순과 무쇠처럼 단단한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대기를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드라마는 넘어지고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며 세월을 뛰어넘어 피어나는 사랑을 통해, 앞선 세대를 향한 헌사가 되고, 다음 세대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임상춘 작가의 따뜻한 서사로 전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아이유·박보검·문소리·박해준의 열연과 염혜란, 나문희 등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 여기에 시대를 세심하게 재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새로운 둥지에서 첫 앨범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25일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The Dreamest)’를 발매, 컴백하기로 하고 이날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권진아가 2019년 9월 발표한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의 정규작으로, 총 10곡이 수록된다. 앨범 타이틀 ‘더 드리미스트’는 ‘꿈’의 최상급 형태를 의미하며, 지치지 않고 최고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권진아는 꿈을 이뤄가는 여정 속 환희와 기쁨, 고통과 절망이 공존하는 상반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발자국을 찍어, Yes I’m ready”라는 가사와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서 독보적 감성은 물론, 발라드뿐 아니라 알앤비(R&B),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권진아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뽐냈고, 다양한 협업 곡들도 수록돼
싱어송라이터 반시안이 이별 뒤 찾아오는 복잡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문화인과 아이원 차이나(IONE CHINA)는 27일 정오(한국시간) 한국과 중국의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반시안의 싱글 '덤(Dumb)’ 발매한다. '덤'은 이별 후 헤어진 사람을 떠올리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모순적인 모습을 Dumb(바보 같은)하다고 느끼는 화자의 마음을 담는다. 문화인과 아이원 차이나 측은 “알앤비(R&B)와 베드룸 팝(Bedroom Pop) 장르의 신선한 사운드가 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시안은 '덤'의 작사, 작곡을 하고 편곡에도 참여해 노래의 색다른 매력을 높였다. 지난 2021년 첫 싱글 '더 스테레오(The Stereo)'로 데뷔했으며, 이후 싱글 'My Stranger Lover', 'Kahlua', EP 'Tea and Rice'를 발표했다. 내면의 깊은 감정과 사랑을 표현한 가사 그리고 독특한 음색까지 화제가 됐다. 반시안의 '덤'은 특색 있는 인디 음악을 선보이는 문화인과 중국 음악의 글로벌 유통을 진행하며 우수한 중국 가수의 발굴 및 제작 지원에 힘쓰고 있는 아이원 차이나의 특별한 합작으로도
프로듀서 드레스(dress)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의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를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같이 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장난스럽고 귀엽게 풀어낸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따스한 코드 진행 위에 얹힌 보컬이 듣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바쁜 하루 속 잠시 쉬어가고 싶은 순간에 듣기 좋은 따뜻한 러브송으로, "그냥 아무 데나 가도 좋으니까, 같이만 있으면 돼"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사와 멜로디는 연인의 소소한 하루를 그려내며 사랑의 여유로움을 전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부끄러우니까'는 수줍은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순간을 그린 알앤비(R&B) 곡이다.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떨림과 망설임, 그리고 조심스럽게 건네는 진심이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흐른다.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사랑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머릿속을 맴도는 사랑 노래들에 대한 회의와 그리움을 담은 '사랑 노래는 왜',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거짓말 같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
감성 보컬리스트 김윤희가 봄날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낸 새로운 리메이크 곡을 선보인다. 25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김윤희는 이날 정오 다섯 번째 리메이크 곡 ‘잊혀지는 것’을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잊혀지는 것’은 동물원의 김창기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1988년 발매된 ‘동물원 1집’에 수록된 이후,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2’ 앨범을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 받아온 명곡이다. 지난 1월 김광석의 ‘그날들’을 리메이크해 원곡의 감동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세대의 공감까지 이끌어낸 김윤희는 이번 ‘잊혀지는 것’ 리메이크를 통해, 아련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회상의 감정을 담백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낸다. 김윤희는 “이 곡을 준비하며 ‘잊혀지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 잊혀지는 것들이 하나하나 손에 잡힐 듯 아프게 다가왔고, 봄이 가진 다양한 얼굴을 새삼 느끼며 한층 성숙해진 시간이었다”라며 “이토록 아름답고도 슬픈 곡을 만들어주신 김창기 선생님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리메이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달의 최진경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
가수 정승원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를 사랑한다는 말(I mean, I love you)’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섬세한 피아노 터치와 따뜻한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로, 사랑의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 러브송이다. 정승원의 풍부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이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을 극대화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기 다가올 이 계절 모든 날들에 함께이고 싶은 걸’, ‘영원토록 사랑하며 걸어요 우리’, ‘아주 오랜 날이 지나 익숙해져도 듣고 싶은 한마디, 늘 이대로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등 서정적이면서도 달달한 내용의 가사는 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승원은 JTBC ‘팬텀싱어4’에 출연해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 2월 발표한 솔로 싱글 ‘나뭇잎’을 통해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베이비복스 특집에 출연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밴드 크리스피가 24일 첫 정규 앨범 '크리스피(creespy)'를 발매한다. 소속사 테잎스(tapes)에 따르면, 밴드명과 동명인 앨범에는 지난달 선공개 곡으로 발표한 '크리스피', 타이틀곡 '세븐틴(Seventeen)'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크리스피는 타이틀곡 ‘세븐틴’을 통해 유년 시절의 꿈, 20대에 성공해야 한다는 스스로 지운 부담감을 솔직하게 말한다.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고민과 경험을 담으면서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더해 크리스피다움을 진하게 남긴다. 선공개 곡으로 내세운 '크리스피' 역시 밴드에 대한 헌사인 동시에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았다. 누구나 살면서 수많은 순간을 마주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며 성장해나간다. 크리스피는 이처럼 친근하면서도 익숙한 감정의 흐름을 포착해 내면서도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감성으로 이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밴드 크리스피는 김승윤(보컬/기타), 허민석(기타), 신승호(베이스), 오장호(드럼), 하동준(키보드)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2021년 데뷔해 특유의 영화적 송라이팅과 감각적인 비주얼라이저로 주목 받았다. 데뷔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