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꾸준한 기부·선행·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개인뿐 아니라 팬덤의 기부 문화를 선도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 시상식이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10개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의 후원을 받아 신뢰성을 확보하며 올해 20회를 맞았다. 선우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아도 될지 쑥스럽다”라며 “그저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는데,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껴진다. 이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선우는 지난해 12월과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환자 치료비 지원 및 ‘환자행복기금’,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됐다. 또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기부 플랫폼 ‘스윗쉐어(Sweet Share)’와 손잡고 연말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동우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성동구 연무장길 83에서 열리는 ‘스윗쉐어’의 기부 행사에 앰배서더로 참여해 ‘나를 위한 작은 소비가 세상을 위한 작은 따뜻함이 된다’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동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숲더스페이스에 위치한 공공 팝업 스토어 바스켓에서 송광식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와 함께 듀오 콘서트를 열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스윗쉐어’는 성수동 팝업 스트리트에서 작은 나눔의 의미를 찾고자 에스엠타운플래너와 프로젝트 렌트가 공동기획하고 성동구청과 무신사가 후원한다. 창사원과 비채가 운영하는 나만의 씨앗 심기, 리프레시 랩, 겨울 간식 코너 등 다양한 팝업 진행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아동 청소년 생활키트 제작에 기부한다.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졸업 직후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동원이 해병대에 지원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졸업 후 곧바로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일은 2026년 2월 23일이며,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복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으로, 우주총동원 여러분께서도 정동원군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리라 믿는다"라며 팬들의 이해와 응원을 당부했다. 정동원은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 입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과 만나 군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듣는 영상도 공개했다. 당시 정동원은 영상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라며 "아버지도 707특임대를 나오셔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끝으로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정동원군이
밴드 국카스텐(GUCKKASTEN)이 오는 27∼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쏠(SOL)트래블홀에서 단독 콘서트 'AURUM’(아우름)을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카스텐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12월 'HAPPENING’(해프닝)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 9월 11년 만에 발매된 정규 3집 [AURUM] 발매를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국카스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교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가창, 치밀하게 설계된 밴드 퍼포먼스를 통해 [AURUM]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음악적 서사와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특히 국카스텐은 [AURUM] 앨범을 통해 구축한 세계관을 시각과 청각으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무대 연출로 한층 확장된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콘서트에서는 조각가 지용호와의 협업을 통해 정규 3집 [AURUM]의 각 곡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조각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음악과 조형 예술이 결합된 형식의 새로운 시도의 공연을 선보인다. 국카스텐은 소속사를 통해 "콘서트 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관객분들에게 황금빛 연말
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 ‘NOT CUTE ANYMORE’가 전 세계 숏폼을 물들이고 있다. 미국 유튜브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12월 22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2위를 차지했다. 캐럴이 강세인 홀리데이 시즌에 글로벌 히트곡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ham!의 ‘Last Christmas’ 등을 제치고 정상을 넘보고 있다. ‘NOT CUTE ANYMORE’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2위), 호주(3위), 영국(3위), 독일(4위), 프랑스(7위) 멕시코(10위), 일본(11위) 등 여러 국가/지역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일간 쇼츠 인기곡’에는 40위(12월 18일 자)로 진입한 뒤 17위(12월 19일 자), 13위(12월 20일 자)를 거쳐 11위(12월 22일 자)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국내 숏폼 트렌드를 장악한지는 이미 오래다. ‘NOT CUTE ANYMORE’는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정국은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의 ‘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미(ARMY.팬덤명)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정국의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은 그가 직접 촬영해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포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겨울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The Christmas Song’은 연말의 훈훈한 정서를 담은 곡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 콜(Nat King Cole)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이후 조니 스팀슨이 2020년 12월 재해석한 바 있다. 정국은 조니 스팀슨의 버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앞서 정국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Falling’, 댄 앤 셰이(Dan + Shay)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가창한 ‘10,000 Hours’, 아이유의 ‘이런 엔딩’,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양한 곡을 커버했다. 여기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팬들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 60일 연속 진입했다. 24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스파게티)는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65위를 차지했다. 10월 24일 발매 이후 60일 동안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우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빌보드 송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12월 27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66위, 36위를 기록했다. 8주 연속 진입이다. 특히 두 차트에서 모두 이번 주 K-팝 그룹곡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는 31일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싱글 ‘태양계’의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아련한 곡의 무드를 완벽히 해석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세정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태양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부터 콘셉트 포토 촬영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에 앞서 캐릭터의 감정선을 꼼꼼히 짚으며 뮤직비디오 속 인물에 몰입한 김세정은 프로다운 해석과 집중력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마다 표정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율하며 장면마다 감정을 담아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김세정은 매 컷마다 비주얼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포즈와 시선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야외 촬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으로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쉬는 시간에는 미리 동선을 점검하고 감정선 연습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비하인드 영상 속 김세정은 “‘태양계’ 뮤직비디오에 사랑과 관련된 습관을 녹이고 싶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는 인물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했다. 이러한 김세정의 해석은 뮤직비디오 곳
NCT 태용이 1월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이 내년 1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22~23일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1년 11개월 만에 열리는 태용의 단독 콘서트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2월 개최된 태용의 첫 단독 콘서트 ‘TY TRACK’을 리마스터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세트리스트, 무대 연출 등 모든 요소를 업그레이드해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강렬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태용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솔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전역 후 첫 무대인 만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태용의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는 서울을 비롯해 2월 7일 자카르타, 2월 16~17일 요코하마, 2월 28일~3월 1일 마카오, 3월 28~29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며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32위를 차지했다. 앞서 최고 순위 4위(7월 12일 자)를 찍은 이래 25주 연속 차트인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게 변화된 최근 차트 환경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적이다. 캐럴 음반원 중심의 각종 플레이리스트, 결산 차트, 콘서트 등의 효과로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시기임에도 캣츠아이는 굳건한 뒷심을 과시했다.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 역시 장기 흥행 중이다. ‘Gabriela’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전주와 동일한 60위로 랭크됐다. 누적 22주 차트인이다. ‘핫 100’ 역시 홀리데이 시즌송들이 대거 진입해 상위권을 장악한 가운데, ‘Gabriela’는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했다.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