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KAI), 5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3월 21~22일 개최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3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KAI)는 오는 10일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카이 인 더 히든 팰리스)’를 내달 개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엔 녹음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꽃과 풀 향기로 진동할 것 같은 공간을 청량한 매력으로 채운 카이에게서 싱그러운 설렘이 느껴진다. 단독 콘서트 타이틀 ‘KAI in the HIDDEN PALACE’가 의미하는 주제에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KAI in the HIDDEN PALACE’는 카이의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단독 콘서트로,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5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선보이는 자리다.

 

단독 콘서트에 앞서 3년 만에 발표하는 뮤지컬 앨범 ‘KAI ON MUSICAL Part.2’는 카이가 출연해 사랑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처음으로 선보이는 넘버와 새로운 편곡의 넘버까지 한 장의 앨범 안에서 뮤지컬 무대의 감동과 생생한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채운 기록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의 ‘당신의 눈’을 비롯해 총 8곡의 뮤지컬 넘버가 카이의 클래식한 보이스로 새롭게 탄생했다. 앨범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넘버와 카이가 독일어로 부른 넘버도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11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로 뮤지컬 무대에 정식 데뷔한 카이는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베토벤’, ‘팬텀’ 등 대형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작품을 오가며 주역으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그는 안정적인 발성과 절제된 감정 표현을 무기로,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의 품격을 끌어올리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13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KAI ON MUSICAL-JAPAN’을 통해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카이의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티켓은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8일까지 팬클럽 선예매 진행 후 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공식 채널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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