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2월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두 개의 차원 속 서로를 바라보며 질주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2분할로 구성된 화면은 각 차원의 공간과 빛, 색감이 대비를 이루며 존재의 간극을 나타냈다. 질주 끝에 마주한 두 존재는 서로의 손끝을 마주쳤다. 그와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강한 빛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됐고, 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강하게 자극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시킨 에이티즈가
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12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이들의 '결합'으로 탄생한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FIRST IMPRESSION'에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덴티티의 유닛을 만나볼 수 있었다. unevermet과 yesweare는 각각 앨범에 수록된 'You Never Met'과 'Yes We Are'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팬들의 커다란 환호를 자아냈다. 각 유닛의 '정체성'과 함께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두 유닛의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unevermet은 신화의 'Perfect Man'을, yesweare는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을 선택해 선배들의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결합' 역시 특별했다. 15인 버전의
'우리들의 발라드'가 성남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 SM C&C에 따르면, SBS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듯, 전국투어 시작점인 성남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공연장은 참가자들의 뭉클한 성장을 지켜본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응원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 전원이 무대에 올라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개개인의 서사와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팬심을 사로잡았다.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가 함께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이 함께한 '사건의 지평선' 무대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본업 모먼트를 발동하며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핫핑크빛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 이번 OST 가창자로 참여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다양한 제이팝 커버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가창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Running Flower’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업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할 예정이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을 앞두고 선배 가수들의 응원을 받았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유닛 상아, 초원, 주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식 SNS에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청음회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조권은 노래를 듣자마자 따라 흥얼거리며 "전 X가 생각나네"라고 말해 이별 감성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또 "어쿠스틱 기타도 너무 좋다. 진짜 이별을 해 본 사람들처럼 너무 잘 불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하성운은 곡이 시작하자마자 "원곡과 느낌이 다르다"라고 운을 뗐고, 음원 일부 중 고음 파트에 놀라워하며 "노래를 엄청 잘하신다"라는 극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펜타곤 후이는 처음부터 편곡에 관심을 가지며 각 파트의 주인을 단번에 알아챘다. "어려운 노래인데 동생들이 이렇게 노래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 것 같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마지막까지 편곡을 극찬하며 발매일을 되물어 강한 여운을 남겼다. 라잇썸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는 상아, 초원, 주현은 그동안 아련한 감성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티징 포스터와 성숙한 모습으로 확 달라진 멤버들의 콘셉트 포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역대급' 콘셉트 앨범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드림팀’이 뭉쳤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 사진, 영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 4가지 챕터(‘No Way Back’,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 영상 시리즈를 최근 순차 공개했다. 인적이 끊긴 동굴에서의 은신(‘No Way Back’),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피의 낭만(‘Big Girls Don’t Cry’),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벌어진 추격전(‘Stealer’), 위기에 맞설 결심(‘Knife’)을 각각 상징하는 이야기 흐름이 흥미진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일종의 예고편임에도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연출과 압도적 규모의 스케일이 화제를 모았다. 뱀파이어로 분한 일곱 멤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수록곡 일부 또한 영상에 삽입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처럼 정교하게 설계된 엔하이픈의
“지치거나 힘든 하루를 보내신 분들에게 ‘Blue’가 작은 위로를 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따스한 공감의 음악으로 차가운 겨울밤을 어루만진다. 이들은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누구나 이입할 수 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노래다. 전날 공개된 이 곡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배우 이유미·노상현이 출연해 서서히 어긋나는 연인을 그렸다. 이유미의 애틋한 눈물과 우수에 찬 노상현의 눈빛은 본편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도겸X승관은 일상에서 켜켜이 쌓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6곡에 담아냈다.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줄 두 사람이 소속사를 통해 진솔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소야곡’ 발매 소감 도겸: ‘소야곡’은 보컬에 집중해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죠. 캐럿(CARAT.팬덤명) 분들은 어떻게 감상하실지 기대되고 떨립니다. 승관: 앨범
가수 김기태가 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콘서트 ‘하루, 숨처럼’을 개최하고 음악으로 쉼과 위로를 전했다. 1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개최된 김기태의 소극장 콘서트 ‘숨처럼’을 잇는 공연으로, 부산을 찾아 ‘하루의 숨’을 테마로 아침, 출근길, 점심시간, 소음이 사라진 저녁 등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나이테’로 포문을 연 김기태는 ‘흰수염고래’, ‘Rise Again’, ‘We Are’ 등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곡들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광안리에서’, ‘그댄 내게 봄과 같아서’를 비롯해 ‘일상으로의 초대’, ‘한숨’, ‘Listen’, ‘사랑했지만’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자신만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김기태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JTBC ‘싱어게인2’를 통해 사랑받은 무대는 물론,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레전드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곡들까지 풍성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기태는 음악뿐 아니라 부산 콘서트에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니알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데뷔 D-데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K-팝 신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
밴드 원위(ONEWE)가 5인 5색 신곡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의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5편을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치 관람차를 연상시키듯 서로를 바라본 채 둥글게 서 있는 모습의 원위는 각자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에 맞춰 가창과 연주를 이어가며 밴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관람차(Ferris wheel)'의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로등 불이 켜지고 이 거리는 우리만의 무대가 돼요', '몇 바퀴 돌고 돌아 고장 나도 괜찮아' 등 감성적인 노랫말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람차(Ferris wheel)'는 멤버 기욱의 자작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트랙이다. 원위 특유의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녹여내 원위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명하게 그리며 '실력파 밴드'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원위는 신곡 '관람차(Ferris wheel)'를 포함해 기발매곡의 최초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