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서막을 여는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장원영은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선보일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가 전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리얼리 라이크 유)가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Really Like You'는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1월 9~15일) TOP100에서 77위를 기록했다. 발매된 지 약 1년 2개월 앨범의 수록곡이 이례적인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주요 음원 차트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단숨에 47계단 상승했고, 써클차트 주간 글로벌 K팝·디지털·스트리밍 등 3개 차트에서도 나란히 순위를 높였다. 이 외에 애플뮤직 12위를 비롯해 멜론, 바이브 등 국내외 주요 일간 차트에서도 수차례 최고 순위를 경신 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는 챌린지 열풍이 계기로 작용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했고 가사에 맞춰 손으로 'O'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제스처 등을 활용한 챌린지가 자연스레 유행이 됐다. 이에 수많은
‘트롯 야생마’로 불리는 신승태가 ‘현역가왕3’ 무대에 흑기사로 깜짝 등장했다. 신승태는 지난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팀 미션 ‘미니 콘서트’에서 팀 ‘오방신녀’(금잔디, 강유진, 김주이, 추다혜, 하이량)의 흑기사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날 깃털 부채 사이 얼굴을 가린 채 베일에 싸여 등장한 신승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함께 정체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추다혜와 함께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 신승태는 귀에 꽂히는 발성과 탄탄한 보컬, 완벽한 하모니로 현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테크노 댄스곡 ‘와’ 간주에 국악 요소를 리믹스한 편곡과 퍼포먼스는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 멤버들과 함께 ‘부채춤을 춘다’ 무대에 올라, 중심을 장악했다. ‘믿고 듣는’ 국악 발성과 노련한 완급 조절, 여기에 부채춤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 흑기사로서 팀 전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승태는 멤버들과의 탄탄한 케미 속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치트키’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신승태의 활약에 마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획으로 특별함을 더해 주목된다. 부제인 'GO! DEBUT'에서 짐작할 수 있듯,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온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킨 YG인 만큼 이번 오디션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가수 이병찬이 ‘찬겨울’을 포근하게 녹인다. 이병찬은 지난 20일 오후 8시 멜론티켓 오픈 공지를 통해 오는 2월 벨로주 홍대에서 단독 콘서트 ‘찬겨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겨울’을 테마로, 겨울에서 초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병찬 특유의 달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표 히트곡은 물론,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까지 이병찬의 색깔이 짙게 담긴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연속된 회차 구성으로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공연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며 평일 공연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이병찬은 지난달 27일 첫 단독 콘서트 ‘Would You Merry Me?’(우드 유 메리 미?)를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곡 넘는 세트리스트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발라드계 아이돌’다운 비주얼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신곡 ‘설
트레저가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선보이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하는 트레저는 둘째 날인 11일 공연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한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교세라 돔 오사카를 가득 채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돔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전석 매진 속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울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교세라 돔 오사카는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의 대형 공연장으로, 트레저는 이곳에 세 번째 입성하게 되며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 장식하는 순간인 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트레저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 라이브 스
음악과 책의 만남으로 봄의 시작을 알려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개최된다. 21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조선미술관'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과 문학의 공감각적 조화를 선도해온 페스티벌 답게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일 러브썸 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해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로 눈길을 끌었던 러브썸 페스티벌은 올해는 조선의 고전적 미학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우리 미술의 매력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2026 러브썸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의 야외 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변모시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봄의 주말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2019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시작한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매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인업을 선
록 밴드 리뎀션즈(The Redemptions)가 21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o U R(후 유 아)’를 발표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리뎀션즈의 ‘Who U R’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문을 여는 타이트한 신스-개러지 사운드 위에서 요란한 파티처럼 한바탕 폭주하는 트랙이다. 위트와 공포가 공존하는 기묘한 감각 속에서 리뎀션즈는 신곡을 ‘판타지 펑크’라 명명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을 선언한다. 이번 싱글에서 리뎀션즈는 펑크의 터질 듯한 에너지 위에 신스팝 특유의 중독적인 테마를 덧입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거칠고 직선적인 밴드 사운드에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신스의 질감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며, 기존 록의 문법을 비틀고 확장했다"라고 설명했다. ‘Who U R’는 특히 불안을 농담처럼 소비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세대의 문화적 코드를 날카롭게 포착한 곡이다. 온라인에서 밈처럼 확산되는 ‘나폴리탄 괴담’에서 착안한 스토리는 가볍게 몸을 흔들게 만들다가도 문득 서늘한 감각을 남긴다. 웃고 춤추는 순간조차 불안이 스며드는 감정의 균열을 리뎀션즈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첫 단독 팬미팅을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b.stage) 멤버십 회원 한정(FAM ONLY)으로, NOL티켓(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새 앨범이 발매 직후부터 음원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21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임에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얼라이브(Alive)'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 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