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 총 3일간,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해온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Unusual Goods Fair 2022’를 새롭게 선보인다. 언유주얼굿즈페어는 핸드메이드-공예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굿즈는 물론 하이엔드 공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가치소비 굿즈 등 130팀 이상의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미닝아웃 굿즈 페어다. 올해 언유주얼굿즈페어의 주제는 ‘더 나은, 그리고 더 오래도록 (Better, Longer)’으로 좋은 재료와 윤리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특별한 굿즈를 선보이며 더욱 가치 있고, 쓸모 있는 굿즈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페어로 기능한다.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구성된 이번 행사는 층마다 다른 테마로 구성된 굿즈를 전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과 쓰레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의 특별한 카페테리아와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환경연합’의 환경캠페인도 펼쳐진다. 시민 체험 워크숍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손수건으로 만드는 밀랍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국제 웹시리즈 전문 페스티벌인 ‘제8회 서울웹페스트’에서 이혜연 감독의 <Actresses’ Diary>가 2관왕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베스트 편집상과 베스트 스케치코미디 부문에서 수상한 이혜연 감독은 “6년 동안 달려온 코미디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쁘다. 내년에는 코미디를 벗어나 조금 더 딥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향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혜연 감독은 1인 제작자로서, 극본부터 촬영, 편집, 연출 등 웹드라마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스탭 없이 혼자서 작업하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7년 <너무너무너무>, 2018년 <Twoffice>, 2019년 <이런웹툰같은웹드>, 2020년<How You feel?>, 2021년<옥의탑>, 2022년 <Actresses’ Diary>로 꾸준히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연 감독의 <Actresses’ Diary>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실제 에피소드를 코믹적으로 재구성해서 만든 시트콤으로, 시사회 내내 많은 관객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제8회 서울웹페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은 우호단체 천주평화연합(이하 UPF), 세계일보, 워싱턴타임스가 공동주최한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의 성료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잠실 롯데호텔, 13일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의 우호단체인 UPF, 세계일보, 워싱턴타임스가 공동주최했다. EN-SAD(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아프리카 25개국(나이지리아, 우간다, 모잠비크, 모로코 등)의 청년부 장관 25명이 참석했다. CEN-SAD는 1998년 2월 설립 후 2000년 7월 제36차 국가수장 협의회 총회에서 지역 경제 기구로 재출범한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로 회원국은 총 25개국이다. 회원국의 국가 개발 전략간 조화, 인력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한 경제공동체 형성 및 실현과 역내 경제 교류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에선 대한민국 청년지도자 및 청년 교육기관과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대한민국 정부 및 관계 기관들과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아프리카에서 심각한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효정인성교육과 청년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외교부 소관 국제개발협력 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Growing together(부제: 사회적경제송)를 발매했다. 피처링에는 WFK 42기 청년봉사단 캄보디아 A팀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적경제의 방법을 통한 선한 가치를 나누는 방법을 노랫말로 담았다. 본 모의 창업형 영상 콘텐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전공 분야 등을 활용해 캄보디아 농가의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 후 이를 협동조합의 형태로 풀어가고,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친환경적 에너지 개발 방안을 연구하기도 했다. 또한 현지 시골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문화교류 홈스테이를 통해 사회적기업형으로 노인들의 자립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담은 Growing together의 뮤직비디오에는 특별히 현지 캄보디아 참가자들이 함께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지희 (사)비소나눔마을 이사장은 “한국과 캄보디아 청년들이 함께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며, 이 과정 속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음원 발매로 이러한 선한 가치를 지속해서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비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생명나눔주간 선포 5주년과 장기 기증의 날(9월 9일)을 기념하는 '생명의 소리'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방라임(방다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민창기) 주최로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장기 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 편견을 바로잡고 생명나눔의 소중한 뜻과 방법을 알리는 문화 잔치마당이다. △성악가 손기동 △대금 연주자 현바롬 △소프라노 박보미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통기타 듀오 소리새 등이 출연한다. 또한 초대권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는 1992년 비영리 민간자원봉사단체로 설립해 인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지역본부와 지부를 갖춘 30년 역사의 비영리 민간단체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아트플랫폼 구독하는 캔버스 ㈜구캔은 국내 많은 작가가 원활한 작품 활동과 함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케팅, 제작, 판매까지 일괄 지원하는 기획 전시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 전시전은 작가의 개인 부담 없이 100% 구캔에서 모든 비용을 지원하며, 180평 규모의 전시공간, 라운지, 미술 공방을 활용한 관람, 체험 등을 기반으로 대중들이 미술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작가와 대중들의 연결 플랫폼을 확대한다. 그뿐만 아니라 판매 대금을 기반으로 작가에게는 로열티를 지급해 작가의 개인 수익 증대를 도모한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등 전시 이력 등이 없는 신진 작가들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부여해 국내 일러스트 계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끌고자 한다. 전시를 기획한 김세중 ㈜구캔 대표이사는 “최근 작가들로부터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 코엑스에서 진행하던 각종 디자인 페스티벌은 부스 사용료나 각종 참가비를 받는 데 비해 모든 비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구캔의 기획 전시에 작가들의 문의가 점차 느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구캔은 명화구독서비스, AI도슨트앱 개발, 미술 공방 등 미술을 대중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글로벌콘텐츠창작소 이비컴퍼니가 2022년 청계천박물관 문화행사 대행 용역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청계천박물관 문화행사 대행 용역 사업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계천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청계천의 역사, 문화 생태 등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계천 전문 박물관의 이미지 제고 및 이용객 증대에 기여한다. 이비컴퍼니는 7월~12월 사이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과 추석맞이 특별행사(문화 이벤트) 2가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총 6회 진행되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은 달빛에 흐르는 선율(공연), 달빛이 비추는 무대(음악극) 2가지 테마로 준비했고, ‘추석맞이 특별행사(문화 이벤트)는 특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가 만드는 청계천, 청계천에서 사진 찰칵 2가지 테마를 준비했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각각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 △7월 20일 창작국악뮤지컬 ’안녕, 지구‘ △8월 17일 창작그룹 ’동화‘ △9월 21일 월드뮤직그룹 ’적절한‘ △10월 19일 가족음악극 ’나무의 아이‘ △11월 16일 고감성 민요밴드 ’bob’ △12월 7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은 지난 7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2022 청소년 영상제작캠프’를 성황리에 펼쳤다고 8일 전했다. ‘2022 청소년 영상제작캠프’는 작년 서대문구청과 한·예·진 간의 평생학습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은 이래 ‘2021 주민 중계영상 전문가 과정’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공동 교육 프로젝트로 서대문구가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거점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거점의 교육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대문구의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영상의 제작과정인 기획, 구성,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한·예·진 영상제작 계열의 영상연출, 영상촬영, 영상편집, 유튜브 전공의 각 전임교수진이 직접 영상제작과정에 대한 단계별 전문 교육을 펼쳤다. 또한 영상제작계열에 속한 전공별 재학생들이 직접 실습 교육 멘토로 나서서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을 조별로 나누어 한·예·진이 보유한 영상제작 장비로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해보는 영상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이뤄진 트리오 바스(Trio BAAS)가 중심이 된 바스 뮤직 소사이어티(BAAS Music Society, BMS)의 콘서트가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진행되는 금번 콘서트는 1부 ‘브람스 6중주 2번’과 2부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으로 구성됐으며 오랜 기간 준비해온 레파토리를 공개한다. 1부 ‘브람스 6중주 2번’ 곡은 브람스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바친 곡이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고뇌, 고통이 담겨있으며 낭만적이고 전원적인 고요한 분위기를 감상해볼 수 있다. 2부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 또한 현악 6중주로 시인 데멜의 ‘여인과 세계’ 중 ‘두 사람’의 표제음악으로,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잉태한 여자의 후회와 고백, 남자의 용서와 사랑이 담긴 실내악과 교향시가 결합한 혁신적인 작품이다. 풍부한 감성과 탐미적 아름다움, 폴리포니적 견고함과 두터운 텍스추어를 바탕으로 현악기들의 긴장감 높은 앙상블을 감상해볼 수 있다. 바스 뮤직 소사이어티는 실내악 및 앙상블을 연주하는 전문연주자들의 활동과 문화예술 창달을 통한 공연 상품을 개발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오중석 작가의 사진전 'Continuity of Time: 시간의 연속성'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오픈해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부산에서 처음 오픈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오중석의 대표적인 '꽃' 시리즈를 비롯해 1950~60년대 필름을 자신만의 사진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 등 신작을 포함한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긴 시간 꽃을 찍어온 만큼 전시되는 꽃의 종류, 형태, 색감, 표현방식이 다양하다. 꽃 자체를 담담하게 드러내거나 마이크로렌즈로 극사실적 묘사를 하기도 하며, 빛이 투영된 꽃을 담거나 컬러를 흑백으로 전환하기도 한다. 꽃 이외에 오중석 작가가 담아낸 또 다른 대상은 하늘이다. '하늘' 시리즈는 소재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당시의 시간을 추억하는 대상으로서 존재한다. 실내에서 촬영한 ‘꽃’ 연작과 달리 ‘하늘’은 실외에서 바라볼 수 있는 피사체이기에 그날의 장소, 빛, 공기, 온도를 통해 작가의 감정이 녹아들고, 일상이 꾸밈없이 반영돼 그에게는 과거를 구체적으로 소환시키는 소재가 된다. 한편 오중석 작가는 패션 매거진·음반·연예인 화보촬영 및 광고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포토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