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의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이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된다. 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마지막 날 공연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도 함께하며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이어온 이번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월드 투어의 막을 여는 자리인 만큼 매 회차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이날 무대는 오는 9일 입대를 앞둔 멤버 아이엠(I.M)을 포함해 6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서울 공연의 마지막 순간으로,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피날레가 될 전망이다. 월드 투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더 엑스 : 넥서스'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서사를 한데 모은 역대급 세트리스트는 물론, 여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렌디한 멤버별 비주얼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비주얼 필름은 김주형, 장윤석, EN KIM, 이원우, 임지환, E-VAN 순으로 공개됐으며,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멤버들은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 날개, 덤프트럭, 목걸이 등의 오브제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그래픽도 더해진 영상이었다.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가 등장한 채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가 공개될 때마다 전단지 하단에 표시된 멤버의 특정 요일이 하나씩 뜯겨 나가는 형식으로 디테일한 연출을 그려내며 멤버별 기획 의도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비주얼 필름은 멤버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과 프리액팅을 담아내 각자의 끼와 에너지, 아티스트로서의 태도를 날것 그대로 표현했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닻을 올렸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니스는 'SWICY(스위시)'와 '땡!(DDANG!)'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이들은 2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아쉬움 없이 꽉 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주 투어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유니스는 'Moshi 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의 수록곡 'Good Feeling(굿 필링)' 무대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커버 무대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코토코와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Baby(베이비)'를 선곡해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8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6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수록곡 ‘Save ME’ 뮤직비디오가 1일 오전 2시 2분께 유튜브 조회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10번째 8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Save ME’는 발매 약 9년 9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들의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Save ME’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와 퓨처 베이스(Future bass)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서정적인 리듬에 얹어진 “그 손을 내밀어줘, save me”라고 가사는 곡이 지닌 애절한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낮게 깔린 구름과 거센 바람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Overwatch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K-팝 팬들은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
혼성그룹 카드(KARD)의 멤버 전지우(JIWOO)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전지우는 1일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며, 본격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빛으로 향하는 출구가 등장하는 포스터는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선명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특히 출구로 향하는 문에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등장해 앞으로 전개될 프로모션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전지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EP '(EX)IST'는 과거의 전지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또렷하게 선언하는 앨범이다. 더 분명해진 지금의 전지우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으로, 그간 카드 멤버로서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전지우의 진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미국인들의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대표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양한 신메뉴를 갖춘 신생 브랜드나 저가 중국 브랜드의 도전이 이어지며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의 모든 커피전문점 매출에서 스타벅스가 차지한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52%) 대비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미국커피협회 조사에서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한 미국인은 2020년 59%에서 2025년 66%로 늘었지만,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떨어진 것이다. 이는 최근 커피 체인 시장에서 '유례없는' 경쟁이 이어진 영향이라고 AP통신은 분석했다. 미국 내 커피 체인점 가게 수는 최근 6년간 19% 증가해 3만4천500곳을 넘어섰다. 스타벅스의 라이벌 브랜드로 꼽히는 던킨은 최근 미국에서 1만번째 매장을 열었고, 더치 브로스나 스쿠터스 커피 같은 신생 브랜드들도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의 크리스 케스 교수는 "소비자들이 스타벅스를 떠난 것은 아니지만, 한 브랜드에 충성하기보다 다양한 커피 브랜드를 체험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양육비 선지급제' 등 양육비 채무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양육비 미지급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등 사적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채무자에 대한 공적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양육비를해결하는사람들'(양해들)이 지난달 26일 운영을 재개했다. '양해들'은 정부가 양육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사적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2018년 7월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의 후신이다. 양해들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의 사진을 포함한 이름, 출생 연도, 거주지 등 신상정보를 제보받아 사이트에 공개한다. 사이트 운영자인 구본창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로지 법적 서류로만 (사실관계를) 판단한다"며 "(신상 공개는) 피해자의 요청으로 피해 사실을 알리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도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1년 12월부터 양육비 채무자의 신상을 성평등가족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정부가 공개하는 신상정보는 이름·나이·직업·주소 또는 근무지
올해 1학기부터 법률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되지만, 학교마다 구체적 기준이 달라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할 경우 ▲ 교육 목적 ▲ 긴급한 상황 대응 등에 해당하면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개정안은 또 학교장과 교사가 학칙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분리·보관해 학생들의 사용이나 소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고시 개정안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조항의 3월 시행을 앞두고 발표됐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된 뒤 작년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미 대부분 학교가 수업 중 휴대전화를 제한하지만 그 법적 근거를 확실히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마다 기
우리나라 50세 이상 중고령자 3명 가운데 2명은 정년 연장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을 원하는 이들의 희망하는 정년은 66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실시한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제10차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05년부터 실시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는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 소득 ▲ 소비 ▲ 자산 ▲ 노후 준비 상태 ▲ 은퇴계획 ▲ 경제활동 참여 상태 ▲ 공적 연금제도 수급 실태 등을 알아보는 조사다. 2년에 한 번 본조사를 실시하고, 본조사 사이에 부가조사를 진행한다. 제10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부가조사는 전국 50세 이상 가구원과 그 배우자 8천3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정년연장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66.0%,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4.0%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66.2%, 여성은 65.9%가 정년을 높이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혀 남성의 찬성 비율이 소폭 높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54세는 64.8%, 55∼59세는 64.0%, 60∼64세는 65.7%가 정년 연장에 찬성해 평균보다 찬성률이 낮았던 데 비해 65∼69세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