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그룹 리센느(RESCENE)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했다. 13일 자정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Re:Scene'(리 씬)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 1집 'Re:Scene'에는 타이틀곡 'UhUh'(어어)와 선공개곡 'YoYo'(요요)가 수록된다. 세븐틴 'Rock with you'(락 위드 유), 르세라핌 'UNFORGIVEN'(언포기븐), 아이브 'LOVE DIVE'(러브 다이브) 등을 작곡한 Tim Tan(팀 탄), Paulina "PAU" Cerrilla(폴리나 세릴라), Josefin Glenmark(조세핀 글렌마크) 등을 비롯해 비투비, 오마이걸 등 K팝 아티스트의 가사를 담당한 The Muze(더뮤즈), 서정아 등 작사가들이 협업했다. 앞서 '리센느 표 향기'를 퍼트렸던 선공개곡 'YoYo'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리센느는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Re:Scene'을 보여준다. 화려한 꽃을 떠올리게 만드는 트랙리스트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YoYo'와 타이틀곡 'UhUh'로 뿜어낼 리센느의 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데뷔곡 명이 베일을 벗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1집 'Re:Scene'의 타이틀곡 'UhUh'(어어)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틀 포스터에는 흑백의 꽃 사진 위 발매 날짜와 함께 데뷔곡 명이 공개됐다. 앞서 발매한 선공개곡 'YoYo' 타이틀 포스터에서 발랄한 색감들이 가득했다면, 이번에는 흑백 사진과 함께 붉은색이 어우러져 리센느가 선보일 음악적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켰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UhUh'를 통해 당당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를 통해 강렬하고 향기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리센느는 가요계에 잊혀지지 않는 향기를 남기겠다는 포부로 데뷔하는 만큼, 어떤 그룹 아이덴티티와 음악으로 강렬한 향을 뿜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리센느는 앞서 선공개곡 'YoYo'(요요)를 비롯해 데뷔 앨범 티징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망의 데뷔곡 명이 베일을 벗어 이들의 데뷔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26일 싱글 1집 'Re:Scen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매력의 비밀이 풀리기 시작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오는 26일 싱글 1집 'Re:Scene'(리 씬)으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미나미, 원이, 제나의 인트로덕션 필름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인트로덕션 필름에는 멤버들의 매력을 강조한 스타일과 콘셉트, 빛나는 비주얼까지 담겨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 편의 광고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 속 멤버들은 자신을 직접 소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먼저 공개된 미나미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배경으로 시원한 매력을 자랑했다. 미나미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책 읽는 것, 옷 모으는 것도 좋아해. 푸른 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원이의 영상에서는 시크한 블랙 컬러가 돋보였다. 원이는 "난 동물과 식물을 좋아해. 내가 좀 시크해 보여도 마음은 따뜻해"라며 반전 매력으로 입덕 욕구를 자극한 것은 물론, 다크한 블랙 스타일링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자정 공개된 제나는 "내가 어리고 수줍은 막내같이 보여도 항상 그렇지는 않을걸"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전 싱글 1집 'Re:Scene'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5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싱글 1집 'Re:Scene'(리 씬)의 앨범 팩샷을 공개, 이날부터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예약 판매를 오픈한 리센느는 오는 17일까지 구매처 사운드웨이브, 위드뮤, 에버라인, 애플뮤직, 케이팝머치,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데뷔 쇼케이스 응모도 받으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약 판매를 개시한 리센느의 싱글 1집 'Re:Scene'는 플로럴 향을 담아낸 앨범으로, 꽃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지녔다. 앨범에는 다섯 멤버들의 활짝 핀 비주얼과 음색이 담겼다고 해 구매욕을 더욱 자극한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여진 'Re:Scene'의 구성 또한 포토북과 하트 쉐입의 메시지 카드, 랜덤 포토카드, 포스터, 스티커 등이 알차게 준비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Re:Scene' 앨범에는 앞서 선공개된 'YoYo'(요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선공개곡 'YoYo'(요요)를 통해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곡을 작곡한 Va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는 3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선공개곡을 발매하며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처음 인사한다. 리센느는 오늘(29일) 정오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YoYo'(요요)를 발매한다. 'YoYo'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리센느의 꽃내음에 이끌린 대중을 초대하는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팝 댄스곡이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하모니가 특징이며 리센느의 보컬을 통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피원하모니(P1Harmony) 케플러(Kep1er) 등 곡을 작곡한 서지은,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곡을 작곡한 Val Del Prete(발 델 프레테), 우즈(WOODZ), 더보이즈(THE BOYZ) 등 곡을 작곡한 Moon Kim(문 킴)이 작곡했으며, 오마이걸 'Dolphin'(돌핀) 등을 작사한 서정아 작사가가 작사했다. 여기에 스테이씨(STACY) '색안경' 'Bubble'(버블) 등의 곡의 안무를 맡았던 CODE 88이 안무를, 최예나(YENA) 'Love War'(러브 워), 엔믹스(NMIXX)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들이 모두 베일을 벗은 가운데 단체 프로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7시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체 사진 및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트레일러 속 리센느는 왼쪽부터 미나미(MINAMI), 제나(ZENA), 원이(WONI), 메이(MAY), 리브(LIV) 순으로 당당하면서도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 그레이 등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스타일링을 통해 다섯 명 멤버의 비주얼을 다시 한번 어필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봄의 시작과 함께 데뷔하는 리센느가 자신들만의 진한 향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앞서 리센느는 지난 16일부터 미나미, 원이, 제나, 메이, 리브까지 다섯 명의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부터 버추얼돌 비주얼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멤버들은 비주얼은 물론 피지컬까지 모두 완벽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가 모두 공개됐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리센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제나(ZENA), 메이(MAY), 리브(LIV)를 공개,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 미나미(MINAMI)와 원이(WONI)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제나로,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다람쥐상' 비주얼과 유연한 춤으로 주목받았던 제나는 데뷔 트레일러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선사, 입체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버추얼돌' 메이브의 비주얼 모델로도 활동했던 제나는 미모, 피지컬, 모두 AI 그 자체인 면모를 보여주며 급이 다른 포텐을 터뜨렸다. 이어 공개된 멤버 메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면모를 선보였다. 메이는 생기를 가득 머금은 영롱한 눈빛과 함께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동시에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 리브는 깊은 눈망울 속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리브는 도도한 아우라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볼수록 빠져드는 스타일리시한 자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3월 데뷔한다. 15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걸그룹의 팀명 리센느(RESCENE)와 오피셜 로고를 공개하면서 3월 데뷔를 공식화했다. 팀명 리센느(RESCENE)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로,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팀의 포부가 담겼다. 동시에 오픈된 리센느의 오피셜 로고 영상은 세련되고 몽환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지갯빛 컬러는 다양한 향기를 시각화한 듯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오로라와 같은 빛을 발산하며 등장한 로고는 팀 정체성과 3월 중 공개될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3월 데뷔를 앞둔 리센느는 작곡 및 작사 능력을 갖춘 프로듀서로 구성된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8일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파이널까지 진출했던 멤버를 비롯해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했던 멤버 등 이미 얼굴을 알리고 팬덤을 가진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공식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