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전 싱글 1집 'Re:Scene'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5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싱글 1집 'Re:Scene'(리 씬)의 앨범 팩샷을 공개, 이날부터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예약 판매를 오픈한 리센느는 오는 17일까지 구매처 사운드웨이브, 위드뮤, 에버라인, 애플뮤직, 케이팝머치, 케이타운포유를 통해 데뷔 쇼케이스 응모도 받으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약 판매를 개시한 리센느의 싱글 1집 'Re:Scene'는 플로럴 향을 담아낸 앨범으로, 꽃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지녔다. 앨범에는 다섯 멤버들의 활짝 핀 비주얼과 음색이 담겼다고 해 구매욕을 더욱 자극한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여진 'Re:Scene'의 구성 또한 포토북과 하트 쉐입의 메시지 카드, 랜덤 포토카드, 포스터, 스티커 등이 알차게 준비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Re:Scene' 앨범에는 앞서 선공개된 'YoYo'(요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선공개곡 'YoYo'(요요)를 통해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곡을 작곡한 Val Del Prete(발 델 프레테), 우즈(WOODZ), 더보이즈(THE BOYZ)의 곡을 작곡한 Moon Kim(문 킴) 등 화려한 프로듀서진을 자랑했던 만큼, 명반으로 남을 리센느의 싱글 1집 'Re:Scene'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리센느(RESCENE)는 26일 정식 데뷔하며, 싱글 1집 'Re:Scene'(리 씬)은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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