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프랑스 리그 1 팀 트렌드 지수에서 PSG이 트렌드 지수 1,83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프랑스 리그 1 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몽펠리에는 422포인트로 전주보다 26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스트라스부르는 270포인트로 전주보다 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렌은 262포인트, 5위 리옹은 259포인트, 6위 AS 모나코는 206포인트, 7위 스타드 랭스는 191포인트, 8위 마르세유는 181포인트, 9위 OGC 니스는 129포인트, 10위 메스는 106포인트이다. 11위는 브레스트, 12위 랑스, 13위 르아브르 AC, 14위 툴루즈, 15위 낭트, 16위 클레르몽, 17위 로리앙, 18위 LOSC 릴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PSG 1,830 1,380 450 32.6% 2 몽펠리에 422 160 262 163.8% 3 스트라스부르 270 227 43 18.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겸 배우 렌이 홍콩에서 팬 콘서트 '랑데부(Ren'dezvou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렌은 전날 홍콩에서 '2023 렌 팬 콘서트 랑데부'를 열었다. 지난 8월 일본, 지난달 서울의 기운을 잇는 자리였다. 특히 렌은 지난 2월에 열린 팬콘 '더 데이 애프터' 이후 8개월 만에 홍콩 팬들과 재회했다. 렌은 '이매진 모어(Imagine More)' '파라다이스(PARADISE)' 무대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현지 팬들을 위해 렌은 현지 가수 천이쉰(陳奕迅)의 '내년금일(明年今日)'을 즉석에서 한 소절 가창했다. 또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디 투 무브(Ready to Move)'를 포함해 '오토필' '이매진 모어' '럴러바이' '마이 스토리' 등을 들려줬다. 렌이 개인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아보는 'TMI 포토' 코너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미션! 렌's 마블' 코너에서는 모닝콜·영상 통화·렌모티콘·인생네컷·커버곡 등이 마련됐다. 다음달 3일 생일을 맞은 렌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깜짝 케이크가 준비됐고 팬들은 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렌(REN)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렌이 16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3 렌 팬 콘서트 랑데부 인 서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렌이 국내에서 10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특히 오후 6시 공연은 지니뮤직 실시간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를 통해 동시 중계된다. 한편 렌은 지난 6월 국내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를 내고 타이틀곡 '레디 투 무브'(Ready to Move)로 활동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무진이 뉴이스트 렌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 2회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이무진의 두 번째 여행 이야기가 그려진다. 싱어송라이터 6인 중 유일하게 나 홀로 여행을 떠난 이무진은 전남 강진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앞서 숙소 근처의 주막에서 맛있는 먹방을 펼쳐 보인 그는 남다른 친화력을 이용, 스쿠터를 빌리는 등 본격적으로 여행 준비에 나선다. 스쿠터를 타고 강진을 돌아다니던 이무진은 바다, 바람 등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고, 강진에 있는 수산 경매 시장에 들러 구경하는 등 평소에는 보지 못한 신기한 마을 일상 현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행복해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짓게 했다고. 이무진은 카페, 노래방, 파티룸 모든 것이 모여 있는 한 장소에 자리를 잡아 휴식을 취하고, 같은 소속사이자 친한 형인 뉴이스트 렌(REN, 최민기)에게 깜짝 통화를 걸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렌(REN, 최민기)에게 자신이 전남 강진에 와있다는 사실을 밝힌 이무진은 “노래방 갈래요?”라는 한마디로 그를 당황하게 만드는데. 과연 정처 없이 자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시 가수 렌(REN·최민기)이 일본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소속사 빅플래닛 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렌은 지난 13일 오후 2·6시 등 2회차에 걸쳐 일본 도쿄 '제프 신주쿠(ZEPP SHINJUKU)'에서 '2023 렌 팬 콘서트 랑데부 인 재팬(2023 REN FAN CONCERT 'Ren'dezvous' in JAPA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랑데부' 팬 콘서트는 렌이 올해 6월 발매한 첫 솔로 미니앨범과 같은 타이틀의 단독 공연으로, 일본에서 막을 올렸다. 그는 '레디 투 무브', 뉴이스트 '뷰티풀 고스트(Beautiful Ghost)' 등을 불렀다. 한편 렌은 오는 9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랑데부'를 이어간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렌이 일본에서 새로운 팬콘 투어를 시작한다. 렌은 다음 달 1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ZEPP 신주쿠에서 단독 팬 콘서트 '랑데부'(2023 REN FAN CONCERT 'Ren'dezvous' in JAPAN)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약 9개월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렌은 지난해 11월 '더 데이 애프터'를 진행했다. 일본을 직접 찾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 콘서트명은 '랑데부'. 렌이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이다. 한층 새로운 구성과 세트 리스트로 다채롭게 채워질 전망이다. 한편 렌의 팬 콘서트 '랑데부 인 재팬'은 오늘(7일) 오후 6시 티켓피아에서 팬클럽 선행 예매가 오픈된다. 이어 29일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렌이 솔로 데뷔를 맞아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렌은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에버라인 뮤직 & 카페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Ren'dezvous)' 발매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는 '랑데부' 재킷 사진과 티저에 등장한 하얀색 나무로 꾸며졌다. 럭키드로우와 특별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앞서 렌은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렌은 지난 13일 '랑데부'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랑데부'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렌의 새로운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레디 투 무브(Ready to Move)'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이 담겼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렌(REN, 최민기)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렌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Ren'dezvous'(랑데부)를 발매한다. 'Ren'dezvous'는 '만남'과 '약속'을 뜻하는 프랑스어 'Rendez-Vous'에서 착안한 앨범명으로, 표기 방식을 바꿔 'Ren'의 아이덴티티와 솔로 데뷔의 의미를 강조했다. 렌은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온 모습은 물론,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자신까지 함께 지켜봐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타이틀곡 'Ready to Move'(레디 투 무브)는 렌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시작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을 담고 있다. 렌은 힘 있는 미성의 보이스로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노래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트도 돋보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Ready to Move' 뮤직비디오는 렌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시각적으로도 보여준다. 망설임 없이 당당하고, 끊임없이 달려갈 렌의 성숙함도 관전 포인트다. 이어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Autofill'(오토필)과 'Imagine More'(이매진 모어), 위로를 주는 감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T) 출신 가수 렌(REN)이 솔로 데뷔에 한 걸음 다가섰다. 1일 오전 12시 렌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Ren'dezvous)'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랑데부'는 렌이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레디 투 무브(Ready to Move)'와 '오토필(Autofill)', '이매진 모어(Imagine More)' '럴러바이(Lullaby) (11:03)', '마이 스토리(My Story)'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렌의 '랑데부'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렌(최민기)이 6월 솔로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2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렌은 이날 0시 SNS에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랑데부(Ren'dezvous)'의 커밍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나무와 검은색 글씨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운데, 나무 곳곳에는 렌의 예전 사진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랑데부'는 솔로 아티스트 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앨범이다. '만남'과 '약속'을 뜻하는 프랑스어 'Rendez-Vous'의 표기 방식을 바꿔 'Ren'의 아이덴티티와 솔로 데뷔의 의미를 강조했다. 렌은 그간 뉴이스트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솔로 음원 'LOCO (9:00 pm)'와 첫 단독 팬콘 '더 데이 애프터(THE DAY AFTER)'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랑데부'에서는 렌의 어떤 감성과 색채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렌은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렌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랑데부'는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