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렌(REN)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렌이 16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3 렌 팬 콘서트 랑데부 인 서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렌이 국내에서 10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특히 오후 6시 공연은 지니뮤직 실시간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를 통해 동시 중계된다.
한편 렌은 지난 6월 국내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랑데부'를 내고 타이틀곡 '레디 투 무브'(Ready to Move)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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