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미발표곡 '또또'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로이킴과 넉살이 미발표곡을 공개하자, 자작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은 노래 내용에 대해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내가 다가가지도 않았어. 그런데 안 될 것 같아서 멀어지려고 하는데 자꾸 쟤한테 또 거슬려. 라틴 팜에 '또'가 많이 나오는데, 가사로 연관을 지으니 재미있더라. 또 내가 쟤한테 빠지네? 그래서 제목을 '또또'로 지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휴대전화로 또또의 반주를 재생하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반주가 시작되자마자 옆에 있던 곽범은 깜짝 놀라 눈을 휘둥그레 떴다. 감미로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또또의 멜로디에 넉살은 "너무 좋은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이킴은 드럼 치는 제스처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서도 고민했고, 허경환은 "완벽한 건 없어. 내가 완벽하다고 해도 대중의 생각은 다를 수 있어"라고 조언했다. 로이킴도 "영웅이 형이 하고 싶은 걸 하면 돼"라고 응원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달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진행
배우 박세영이 가족 예능에서 배우가 아닌 엄마 박세영의 진솔한 일상을 보여준다. 21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박세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으로 합류해 14개월 딸과 함께하는 현실 육아 라이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펼쳐낼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박세영은 2022년 배우 곽정욱과 결혼 후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딸 나엘이와의 일상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모녀 케미와 함께 육아를 향한 진솔한 마음,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더할 전망이다. 박세영은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영화 ‘패션왕’, ‘고양이 장례식’, ‘스텔라’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결혼과 출산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박세영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전성기 정점 속 21일 입대한다. 이준영은 21일 훈련소로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입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영은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을 나타내는 이모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스스로 미는 이준영의 모습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단체샷이 담겨 있다. 이준영은 활짝 웃으며 입대를 앞둔 무거운 마음을 애써 감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매니저 심화석이 군복을 입은 이준영을 끌어안으며 오열하는 컷도 담겨 있다. 장마로 흥건해진 거리에 비친 손가락 V를 한 이준영의 모습에서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이준영은 칠전팔기,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다. 2014년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한 그는 나이 차이와 경력 차가 많은 형들을 따라 잡기 위해 이를 악물었고, 돈을 벌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하며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이 강했을 때라 이준영은 모진 말과 편견을 견디며 영화와 드라
가수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인해 예정했던 스케줄을 부득이 연기하기로 했다. 아이유는 최근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팬덤 유애나 앞으로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그는 편지에서 앨범과 공연 준비, 광고 촬영, 운동 등으로 바빴던 지난 2개월의 근황을 공유한 뒤 "최근 고민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래서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얘기를 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 어렵게 글을 적어 본다"라는 말을 꺼내며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이유는 "9월에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는 결과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라며 그 이유가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 때문임을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 관리하고 신경 쓰고 있지만, 날씨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이고,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라며 "최근 들어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를 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노래를 부르는 건 귀의 컨디션과 직결되는 일이고, 스튜디오 녹음과 다르게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당분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전문가들
'유부녀 킬러'의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5인 5색 독보적인 캐릭터와 팀 내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평범한 회사원의 가면을 쓰고 철저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클라이언트’ 처리반이다. 천재 해커 기영도(무진성 분), 무기 전문 봉태민(김남희 분), 독살 전문 오현남(하율리 분)부터 의료사고 전문 고영갑(허재호 분), 행정 사무 담당 양예솔(김가희 분)까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가진 이들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사적으로 처단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준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을 앞두고 빈틈없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주역들이 캐릭터 강점과 팀내 관계성을 직접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무진성은 “킹피셔 유보나 선배를 가까운 곳에서 늘 백업하며 선배에 대한 존경이 가득한 인물”이라며 기영도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의 가장 큰 매력으로 냉철함과 시크함을 꼽은 그는 “클라이언트 미팅 과
배우 고경표가 tvN ‘보검 매직컬2’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1월 방송된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아내며 따뜻한 감성과 출연진의 남다른 케미로 호평을 받았다. 시즌2는 ‘뉴페이스’ 고경표의 합류로 한층 신선한 분위기와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고경표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과 센스 있는 상황 대처, 자연스러운 친화력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며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소통 능력과 배려 깊은 면모는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박보검과의 편안한 호흡, 이번 시즌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상이와 새롭게 만들어갈 관계성은 보검 매직컬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고경표는 최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 홍금보를 향한 진심 어린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차가운 이성과
'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박현호가 생후 5개월 딸과 첫 가족 예능을 시작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20일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새로운 살림남 가족으로 합류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현실 신혼 생활과 가족 이야기를 처음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은가은,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2월 딸 서원이를 품에 안으며 세 가족이 됐다. 두 사람은 이번 살림남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신혼집은 물론, 생후 5개월 딸 서원이와 함께하는 초보 부모의 현실 육아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결혼 이후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살림남을 통해 실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와 가정사까지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과연 두 사람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출산 후 단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던 은가은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된다. 온전히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본업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참교육'에 김무열, '김부장'에 소지섭이 있다면, '킬러들의 쇼핑몰'에는 이동욱이 있다.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 분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킬러들의 쇼핑몰이 시즌 2로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하나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 장르물이다. 시즌 1은 지난 2024년 1월 17일 디즈니+에서 처음 공개돼 그해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한국 드라마 TOP4'에 오르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시즌 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을 비롯해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등 배우들은 20일 오전 11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 시즌 2를 공개하는 소감과 각오 등을 전했다. 시즌 1에서 파격적인 엔딩을 보여줬던 이동욱은 시즌 2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정진만 역을 계속해서 연기할 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지난 18일 방송된 8회가 23.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 금토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부장의 대박으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 주연 배우들은 물론 김부장으로 악역에 도전한 주상욱, 남실장 역의 이동하, 악역은 아니지만 아빠 유니버스의 가는 길을 번번이 가로막아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강국철 역 원현준 등 조연들도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이자 사건의 발단이 된 주혜리(유지안 분)의 아빠 주강찬 역으로 강렬한 악역에 도전했다. 사실 주강찬 역에는 많은 배우가 물망에 올랐지만, 불발되면서 주상욱이 운명적으로 맡게 됐다. 연출을 맡은 이승영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며 "촬영을 하다 보니 주상욱의 배우 인생은 김부장 전과 후로 나뉠 것"이라고 자신했는데, 방송 후 주상욱의 악역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용역 깡패로 시작해 건설사까지 집어삼킨 밑바닥의 전설다운 주강찬의 잔인함은 물론, 딸 혜리를 향한 비뚤어진 부성애는 주상욱의 묵직한 연기를 만나 소
더라이브레이블이 소속 연습생들을 순차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라이브레이블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연습생 하야시 후코에 이어 이수영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하야시 후코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과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개성 있는 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으며,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다. 이어 공개된 이수영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 TOP3에 오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실력파다. 더라이브레이블은 앞으로도 공식 SNS를 통해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과 강점을 지닌 연습생들이 차례로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라이브레이블은 가수 성한빈과 댄스 크루 베베(BEBE), 엠비셔스(Mbitious)의 우태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