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해외에서 ‘리폼 마니아’의 꿈을 이룬 현장이 공개된다. 직접 옷과 신발, 모자, 잠옷 등을 리폼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김신영의 솜씨가 빛을 발한 순간, 그의 마음은 어떨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자신이 직접 리폼한 작품들로 팝업스토어를 연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꿈을 펼치러 왔습니다”라며 해외 편집숍에서 자신이 리폼한 옷의 팝업스토어를 연 현장을 소개한다. 그는 이 일이 평생 소원이자 꿈이었다며, 팝업 제안을 받고 “3년 정도 꾸준히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집에 ‘데님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데님에 진심인 김신영의 데님 재킷부터 각종 티셔츠와 신발까지, 그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닿은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팝업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디스플레이 정리를 하던 김신영은 “이거 엄청 떨리는 거구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소개하는 반전 모습도 보인다. 또한 김신영이 꿈을 이룬 현장에 깜짝 등장한 든든한 지원군들의 응원도 쏟아진다. “바느질이 보통 바느질이야?”라며 김신영의 솜씨에 감탄하고 힘을 실어준 이들의 응원에
배우 류승수가 '욘사마' 배용준의 미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한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용준과 함께 '한류 1세대'를 경험한 류승수는 "지난해 교토에 있는 말차 찻집에 갔는데, 뒤에서 '아아악 용국 상' 이러면서 난리가 난 거다. 25년 전 드라마인데도 (팬들이) 알아보더라"라며 일본에서 여전히 인기인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욘사마 얘기를 하는 바람에 용준이가 라스를 보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면서 배용준을 향해 "어쩔 수 없다. 일부러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한국 오면 전화 줘. 지난번에 전화하니 안 받더라"라고 영상편지를 띄웠다. 류승수는 배용준의 비공식 매니저로 활약했던 시절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용준이가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자고 저를 항상 깨웠는데, 어느 날 용준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나오니 문앞에 일본 팬 50명이 입구를 막고 있는 거다"라며 "둘 다 당황했는데 저도 모르게 용준이를 제가 한 팔로 잡고 보호하고, 정신을 차려 보니까 용준이 차를 운전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게 용준 씨
가수 영탁이 결혼과 2세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영탁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그의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냈다. 영탁과 김준호는 5년 전 처음 만났었다. 당시 영탁의 나이는 39세였다. 김종민은 영탁과 김준호의 나이 차가 11살임을 언급하며 "(김준호에겐) 아이가 둘"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영탁은 결혼 계획을 묻는 김준호의 질문에 "언젠가 할 수 있게 되면 해야 하는데..."라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영탁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영탁이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 정말 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아이도 둘은 갖고 싶다. 내가 외동아들이라 외로움을 많이 탄다"라며 "전에 이찬원이 왔을 때 보니까 마흔에 낳아도 대학 가면 환갑이라던데, 난 그것도 지났다. 운동회에 가도 못 뛴다. 작년이 다르고, 올해도 다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그는 은우-정우의 매력에 푹 빠져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영탁은 "나는 아들파인 것 같다. 나도 아들 낳고 싶다"라며 미래의 '아들 바보'를 예약했다. 그런가 하면 영탁의 남다른 의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으며, 이선민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로 분석했다. 이번 성과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선민의 높은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이선민은 꾸밈없는 친근함과 재치 있는 입담, 어떤 상황도 웃음으로 바꾸는 순발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9년차 자취인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과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쾌한 입담을 발휘했다. 특히 돌발 상황에도 능청스럽게 대응하는 모습과 붕어빵 가족과의 티키타카로 이선민표 생활 밀착형 예능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이선민의 진가가 빛났다. 유재석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의자가 넘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웃음으로 연결
가정의학과 박사 여에스더가 재산 배분 계획을 공개했다. 남편인 의학 전문 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의 솔직한 반응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사업부터 경제권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운영 중인 여에스더는 "연 매출이 3000억원이라는 게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자회사 빼고 본회사만 3000억원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과 제주도에서 떨어져서 생활했던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5년 만에 합가했다. 홍혜걸이 금고 비밀번호를 알기 때문에 용돈이 따로 필요없다고 하자, 홍진경은 "여자 홍혜걸이 되고 싶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재산 이야기를 하다 "남편은 너무 착한데, 내가 죽으면 바로 새장가를 갈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여에스더를 위해 대신 죽을 수도 있다고 했던 홍혜걸이 수긍하는 듯 가만히 있는 모습에 MC들은 답답해했다. 홍혜걸은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방송으로 남으니까"라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 폭소를 안겼다. 여에스더가 "재산은 아이들에게 90%, 저와 남편은 20%를 가질 것"이라며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홍혜
오는 27일 ENA가 새로운 소비 관찰 예능 ‘니돈내산’을 전격 론칭한다. 김숙이 MC로 나서고, 이준·최미나수·조나단·윤은혜·현봉식·박준면이 출연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바타 소비’에 도전한다. 니돈내산은 '24시간 타인의 소비만으로 살아야 한다'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아바타 소비 예능 프로그램. 정체를 숨긴 소비의 주인 ‘본체’와 본체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바타’가 등장해 누군가의 소비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무엇을 샀는지, 어디에 갔는지 등 오직 ‘소비’만을 단서 삼아 본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추리하고, 최종적으로 그 정체를 맞히는 것이 핵심 재미 포인트다. 특히 똑같은 소비도 누가 경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가 펼쳐진다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맛집, 패션, 취미, 뷰티, 웰니스, 핫플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평소 자신의 취향과는 다른 소비를 마주하고,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서로 다른 소비 기준과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MC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노련한 진행으로 활약해온 김숙이 나선다. 김숙은 스타들의 소비 내역을 함께 들여다보며 매서운 눈썰미로 그 속에 숨겨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파헤친다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의 싸움 같은 느낌이다." 디즈니+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이하 메인코2)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이 시즌 1과 달라진 2의 차이를 이같이 정리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는 메인코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 메인코2 배우들이 참석했다. 메인코2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메인코의 속편으로, 9년 후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시즌 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국내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 1 오픈 9개월 만에 찾는 것 같은데 떨린다"라며 시즌 2을 공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시즌 1이 회차마다 다른 이야기로 채워졌다면, 시즌 2는 첫회부터 8회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달려간다는 차이를 밝히며 몰입도 높은 시즌을 기대케 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번 작품은 1979년 12·6으로 시작해 12·12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을 다룬다"라며 "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티빙 ‘가왕쇼’에서 전유진 팀의 ‘킹메이커’로 나서 홍보부터 미니 콘서트까지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녹은 지난 1일 공개된 ‘센터전쟁 - 가왕쇼’ 8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인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밤 게릴라 콘서트 지원에 나섰다. 그는 아직 팀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 번도 1등을 해보지 못했다는 전유진의 이야기에 승부욕을 불태우며 킹메이커에 합류했다. 참모 최수호와 한 팀을 이룬 에녹은 전유진 홍보대사로 나서 약 두 시간 동안 열혈 홍보전을 펼쳤다. 홍보를 위해 어시장을 찾은 그는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티켓 홍보에 나선 에녹을 알아본 상인들의 반가운 인사와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이어 에녹은 어시장 한복판에서 나훈아의 ‘사내’를 열창하며 미니 콘서트까지 펼쳤다. 탄탄한 가창력과 묵직한 무대 존재감으로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한 가운데, 티켓 200장도 모두 매진됐다. 열혈 홍보부터 무대 지원까지 든든하게 힘을 보탠 에녹이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에녹은 최근 음악과 방송, 공연을 넘나드는 ‘멀티
가수 이대휘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대휘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프로필을 선보였다. 이는 이대휘의 웨이크원 산하 레이블 오프더레코드 합류 후 첫 행보로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프로필 속 이대휘는 기존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먼저, 이대휘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미니멀한 모노톤 룩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셔츠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낸 것이 인상적이다. 반면, 이대휘는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프레피 룩을 통해서는 시크한 매력을 전했다.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가운데, 이대휘는 차분한 듯 절제된 표정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프로필은 음악은 물론 예능, 라디오,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오가며 이대휘가 앞으로 펼쳐갈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대휘는 지난 2017년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멤버로 활동하며 탄탄한 보컬
올해 90세 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을 향한 팬심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김영옥은 지난 1일 방송된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딘딘과의 인연으로 출연했다. 임영웅 팬으로 유명한 그는 "나한테 아주 슬픈 일이 있었다. 못 견딜 정도로 힘들어서 죽겠다 싶은 시절이었는데, 우리 사위가 '어머니 '미스터트롯' 보세요' 해서 보게 됐다. 그때부터 임영웅을 본 거다"라고 회상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울었다가 웃었다가 너무 좋은 거다. '얘가 1등 못하면 어떡하나' 조바심이 났다. 이런 건 난생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질투가 발동한 딘딘이 자신과 임영웅 중 한 명만 선택해 달라고 하자, 김영옥은 "임영웅은 그냥 임영웅으로 바라보는 꽃이고, 너는 많이 만날 수 있고, 친근해서 고맙지"라며 선택을 거부했다. 딘딘은 "앞으로 한 명만 딱 한 번 볼 수 있다고 한다면?"이라며 질척거렸고, 김영옥은 마지못해 "너를 봐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손녀 사윗감으로 임영웅과 딘딘 중 골라 달라는 얘기에는 "내 손녀의 인생을 거는 얘기는 여기서 하면 안 되지"라고 단호하게 차단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옥은 지난 5월 17일 세상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