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트리는 게 목적인 이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오는 30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이야기다. 술래게임이 28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정완 PD를 비롯해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가 참석했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생존 지능과 생존 피지컬을 모두 갖춘 최후의 1인 자리를 두고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13인의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게임을 벌인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완성한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 술래게임은 지난 21일 첫 공개를 열흘 앞두고 디즈니+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1회 풀버전을 선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공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54만뷰, '좋아요' 2600개(9월 22일 기준)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피의 게임 시리즈 출연자인 허성범은 1회 선공개
배우 동하가 일일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 각오를 밝혔다. 동하는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발표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님과 선생님들, 감독님과 작업하는 것만 해도 영광"이라며 "민폐만 끼치지 말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조미령, 양희경, 김영옥, 이한위, 남성진, 강은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다리미 패밀리'의 성준해 PD가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 '김과장'에서 재벌 2세 박명석 역으로 주목받은 동하에게 엄마가 미쳤어요는 일일드라마 데뷔작이다. 동하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차승윤 역을 맡았다. 어른 시절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게 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인물이다. 성준해 PD는 "동하는 김과장에서 굉장히 특출난 연기를 보여줬고, 어르신들이 보시는 일일드라마에는 첫 출연으로 알고 있는데, 동하의 새로운 연기와 그간 보지
가수 박지현이 풍성한 머리숱까지 닮은 외삼촌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지난 25일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덕적도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천에서 한 시간 떨어진 곳에 있는 덕적도까지 배를 타고 이동한 그는 모르는 사람들과 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으로 트로트 스타 같지 않은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덕적도에서 만난 외삼촌은 거대한 배를 타고 등장한 데 이어 풍성한 머리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릴 때부터 외삼촌을 따라 바다에 자주 놀러 나갔다는 박지현의 친척들 사진도 공개됐는데, 하나같이 머리숱이 풍성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외삼촌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박지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지현은 외삼촌과 직원들에게 직접 끓인 라면을 대접했다. 외삼촌은 박지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직원들에게 조카 자랑을 했고, 조카 덕에 섬에서 대접을 받는다며 기특해했다. 박지현은 그런 외삼촌을 보며 "이런 일은 부자라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연예인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뿌듯하다"라고 뿌듯해했다. 그는 외삼촌이 일을 하러 바다로 나간 사이 숙소를 청소하는가 하면, 배 청소를 도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K-팝 아이돌들과 스타들이 소속사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아이돌들의 고운 한복 자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4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네 멤버는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QWER은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 찾아왔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추석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 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는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아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팀 공식 SNS에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2026년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잠시 바쁜 일상은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기안84가 대관령에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기안84의 이름을 딴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 1, 2, 3, 4회가 첫 공개됐다. 성공적인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시작하며 기안84는 대관령 2호점 오픈을 위한 사전 미팅과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먼저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멤버를 모색했고, 요즘 눈에 들어온 인물과 필요한 인물을 직접 정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인장으로서 숙소 브리핑에 나선 기안84는 "어떤 숙박을 하면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시청자분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취지로 "개인적으로 꿈과 희망이 없는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흉흉하다고 생각한다. 꿈과 희망이 있는 숙소였으면 좋겠다"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완성된 기안장 2호점은 거인이 사는 듯한 초대형 원룸 형태의 집으로, 5m 크기의 현관문과 대형 집기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안84는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숙박객들을 맞이하며 8박 9일간의 생활을 시작했다. 기안84는 첫날부터 감기에 걸린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과 손님들을 챙겼고, 활발하게 소통을 담당했다. 또한 설거지, 요리, 청소를
방송인 유재석이 컨디션 저하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으로 복귀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재석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분장놀이 대상을 차지한 주인공 전은슬 씨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전날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를 보여 SBS '틈만 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한 바 있다. 하루 만에 촬영장에 복귀한 유재석의 핼쑥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틈만 나면,을 비롯해 유퀴즈,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tvN '식스센스: B사이드' 등에 출연 중이며, 33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 중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결혼 후 첫 명절 인사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리며 7살 연상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 1999년에 데뷔한 문근영은 2000년 방영된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 은서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1년 '명성황후', '아내', 2003년 '장화, 홍련', 2004년 '어린 신부', 2005년 '댄서의 순정' 등 출연작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었다. 문근영은 박신양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만 21세에 연기대상을 수상, 방송 3사 통틀어 최연소 연기대상 기록을 남겼다. 올해는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으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을 마쳤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 후 불거진 입술 논란과 관련해 "배우로서 맞지 않았던 선택이었다"라며 사과했다. 나나는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의 입술을 둘러싼 대중의 지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그건 내 잘못"이라며 "내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았던 거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에 대한) 혹평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것"이라며 "그래서 더 미안하다. 앞으로는 좋은 말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스캔들에서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다. 그러나 작품이 공개된 후 필러를 맞은 듯 두툼해진 나나의 입술이 사극과 어울리지 않으며 극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스캔들은 18세기에 쓰인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위험한 관계는 2003년 개봉된 배용준, 이미연, 전도연 주연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원작이기도 하다. 시리즈물로 재탄생한 스캔들은 '은교',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지우 감독이 연출
가수 장윤정이 존경 받는 선배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박지현, 김나영, 신현지, 허민영과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윤정의 사무실에 명절 선물을 들고 찾아온 후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후배들의 인사를 받으며 쑥스러우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현과 장윤정의 인연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노래가 좋다'에서 4연승을 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지현은 MC였던 장윤정의 미담을 지난 5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공개했다. 그는 "1승을 했을 때 장윤정 선배님이 대기실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너 노래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다. 그 연으로 (장윤정 소속사와) 계약까지 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제가 누군가를 발굴하고 도움을 줬으면 생색 한 번은 낼 것 같다. 그런데 윤정 선배님은 그런 게 절대 없다. 후배들이 불편할까 봐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그러면 '네가 잘하는 거지'라고 해 주신다"라고 밝혔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명절이면 며느리에게 가사 부담이 집중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는 대표적인 '명절 증후군'의 원인으로 꼽힌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결혼 후에는 평범한 며느리로서 시댁에서 전을 부치며 명절을 보내는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박은영이 추석을 앞두고 '명예영국인' 백진경에게 조언을 구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자신이 셰프이기 때문에 시댁 어르신들이 요리를 기대하지 않겠냐는 고민이었다. 백진경이 "지금 생각해 둔 메뉴가 있냐"라고 묻자, 박은영은 "사실 내가 이번 추석에 도쿄에 간다. MZ 며느리다"라며 "출장이 잡혀서 어머님이 잘 갔다 오라고 하셨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지난 5월 의사 남편과 결혼한 박은영 셰프에게 올 추석은 며느리로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다. 'K-며느리' 대열에 합류한 박은영의 명절 출장 행보에 놀랍고 부럽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세상은 많이 바뀌었지만 며느리들이 명절에 느끼는 부담감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인식도 드러났다. 스타들이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장면은 스타의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부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