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은 9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 환자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같은 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기부했고,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으로 남미 3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포문을 열었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촬영 중 구완와사로 안면마비 진단을 받은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KBS 2TV 새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대화를 나눴다. 안은진은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촬영 당시 건강 이상 증세를 겪은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풍을 맞아서 구완와사가 왔다. 촬영 날 양치를 하는데, 입 한쪽에서 물이 새는 거다"라며 "구완와사인지 모드고 현장에 갔는데, 갈수록 이상해서 감독님께 말하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는 안면마비라고 했다. 쉬면 낫겠지 싶었는데, 점점 심해져서 촬영 일정을 조정했다"라고 회상했다. 안은진은 "양방, 한방 다 가서 침을 맞고 스테로이드를 맞았다. 그렇게 한 달의 시간을 벌었다"라며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추민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광고 한 20개 찍지 않았냐"라는 정재형의 질문에 안은진은 "45개다. 조금 더 많이 찍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슬의생의 성공 후 오디션을 볼 때 마음이 편해졌으며, 추민하의 매력적인 캐릭터 덕을 지금까지도 보고 있다고 자랑해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 올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결혼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예은은 런닝맨에 등장할 때부터 멤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런닝맨 최초 유부녀가 된 그는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끄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지예은이 결혼 발표 전 런닝맨 멤버들에게 올해 결혼 이야기를 했던 사실도 공개됐다. 그러나 멤버들 대부분이 흘려 들어서 몰랐다고. 지난 4월 바타와 열애를 발표한 지예은은 "결혼을 결정하고 (열애 사실을) 발표한 거다. 사람들이 '(결혼은) 이르다', '혼전임신 아니냐'고 하는데,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라며 혼전임신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아직 (2세) 계획은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봤는데 말도 예쁘게 하고, 제가 아팠을 때도 힘이 돼줬다. 아플 때 든든한 게 최고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도 (본색을 어머니에게) 3년을 숨겼다더라고"라는 말로 초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이 바타에 대해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다. 홍대 공
배우 손예진이 아내이자 엄마로서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고, 남편 현빈과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냉부해 출연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했다던데?"라는 질문에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나가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냉장고를 공개해야 하는데 민낯을 오픈하는 느낌이더라. 주부이다 보니 어설프면 어떡하니부터 시작해서 안 하던 반찬을 막 하고, 냉장고 청소도 했다"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어제 냉장고를 정리하는데 신랑(현빈)이 '내가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 하더라"라며 정리한 냉장고라는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예진의 대표작을 언급하며 MC들과 셰프들이 추억을 꺼냈다. 안정환은 20년 전 현빈과 화장품 모델을 했던 인연을 떠올리며 "현빈 씨에게 죄송했다. 제가 그때 신인이어서 한국에 와서 촬영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현빈 씨가 프랑스까지 와줬다"라고 말했다. 손예진과 현빈의 운명적인 인연도 공개됐다. 안정환과 현빈이 출연했던 화장품 브랜드 광고를 통해 손예진도 데
'워터밤 여신' 수식어를 가진 가수 권은비가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이유를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권은비는 대표곡 ‘Underwater(언더워터)’로 무대 열기를 끌어올린다. 언더워터는 워터밤을 계기로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언더워터 무대를 통해 권은비는 '서머 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올해는 불참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권은비는 이날 고막남친에서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밝히며 "그래서 제가 여기 나왔다"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고. 세 번의 데뷔 과정을 거쳐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한 권은비의 스토리도 공개된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시절을 회상하며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신곡 'DEJAVU(데자부)'에 대한 자신감도 전했다는 후문이다. 신곡 무대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권은비가 지난 3일 발매한 데자부는 단조로운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드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스코 팝 트랙이다. 처음 마주한 순간임에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낯설고도 익숙한 끌림과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권은비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배우 최유빈이 일일극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1일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유빈은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에 출연한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유빈은 극 중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의 딸이자 재벌가 출신인 차세나 역을 맡는다. 차세나는 자유분방하고 발랄하며 근심 걱정없이 살아가는 성격으로, 할머니 황금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최유빈은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배님들과 맞춰가며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그룹 네이처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그는 TVING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ENA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커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가수 김예찬이 OS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OS프로젝트는 11일 "뛰어난 가창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지닌 김예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김예찬이 마음껏 노래하고, 자신이 원하는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걸그룹 어썸베이비로 데뷔한 김예찬은 2018년 핑크판타지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며 2023년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해 '하모니'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예찬은 지난해 언더커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어 싱어게인4에서 최종 7위에 오르는 등 연이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김예찬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가창력을 두루 갖춘 보컬리스트로, 매 무대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기쁜 우리 좋은 날' OST에 참여한 데 이어 싱글 '우산'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각, 임한별이 소속된 OS프로젝트
'미스트롯3'와 '신랑수업' 등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일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아사코가 한국 활동을 본격화한다. SM C&C는 11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아사코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사코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사코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방송 경험을 쌓은 아사코는 미스트롯3와 신랑수업, KBS JOY, 일본 아마존 프라임 '리뷰잇! 스페셜' 등에 출연하며 유창한 한국어와 친근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예능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다.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일본인 배우 카사마츠 쇼가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일본 연예인들의 국내 예능 출연이 눈에 띄게 많아진 가운데, SM C&C에 합류한 아사코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공개한 3년째 금주 비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논알콜 회식하는 대표님들의 만남 힘든 세상 술없이 어떻게 살아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화 연결로 등장한 차태현은 "술 끊은 지 3년이 됐다. 술을 막 끊으려고 해서 끊은 게 아니고 그냥 끊긴 거다. 무알코올 맥주를 알게 되면서 술자리는 이어갈 수 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이 안 당겨져서 끊게 된 특이한 케이스다"라며 신박한 금주 비결을 공개했다. 김숙은 "예전에 '차태현은 일주일에 술을 8번 마신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했고, 차태현은 "8번까지는 못 먹고 술자리가 나름의 보상이었던 것 같다. 저는 술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3년 전에 와이프가 치료 때문에 3개월 정도 술을 못 마시는 상황이었다. 와이프가 무알코올 맥주를 사다 놓았는데, 나름 내 몸에 맞았던 거다"라고 밝혔다. "술은 끊었지만, 무알코올은 못 끊은 거 아니냐"라는 지적에 차태현은 인정했다. 금주 장점을 궁금해하자, 그는 "지금까지 3년 동안 필름이 끊긴 적이 없다. 술을 먹으면 아무래도 이불킥 할 날이 많다. 저는 빨리 먹고 빨리 취해서 가는 스타일이기 때
가수 손태진이 자신의 뛰어난 언어 능력과 음악 DNA의 원천이 친할머니와 음악 가문 덕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해 집에서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손가네 떡갈비'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할머니에 대해 "존경하는 사람이고 제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영어도 잘하셔서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셨고, 종군 기자, 통역사, 번역사, 아나운서까지 하셨다"라고 소개했다. 손태진은 "할머니는 6·25전쟁 때 지하 벙커에서 목숨을 걸고 방송을 진행하셨다. UN군들이 할머니 목소리를 들으면서 지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신여성'이었던 것. 손태진 할머니가 독학으로 영어를 마스터했다는 이야기에 게스트들은 "언어 DNA를 (손태진이) 물려받았다"라며 감탄했다. 손태진은 "할머니가 학구열도 높으셨고, '사기캐'로 요리까지 잘하셔서 할아버지가 뭐 먹고 싶다고 하면 다 해주셨다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태진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영어로 나눈 러브레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은 "할아버지의 최애 메뉴가 떡갈비"라며 "제가 가문의 이름을 걸고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라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