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권진아가 리스너들을 홀렸다. 지난 13일 발매된 권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발매 당일 오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다수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권진아는 이번 곡 또한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곡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감성과 직설적인 표현의 가사가 인상적인 이별 발라드이다. 이별의 공허함과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해낸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권진아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라이브 필름 속 권진아는 흔들림 없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곡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뭔가 잘못됐어’, ‘이별 뒷면’, ‘끝’, ‘잘 가’, ‘운이 좋았지’ 등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아온 권진아는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통해 발라드 불패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권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감상할 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커버곡 열풍을 몰고온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플라가 싱어송라이터로의 매력을 발산한다. 제이플라는 7일 오후 1시 싱글 'Bedroom Singer'를 발매하고 가수 인생 2막을 연다. 내년 1월 발표할 정규 앨범의 프리싱글이자, 제이플라의 새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Bedroom Singer'은 제이플라의 지난 10년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무대가 아닌 침실에서 노래하며 느꼈던 감정을 스스럼 없이 표현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제이플라가 모두 직접 작업하며, 현재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제이플라는 앨범의 모든 곡을 영어로 가창해 글로벌 음악팬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활동 반경을 월드와이드로 설정해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Bedroom Singer' 발매 이후 제이플라는 11월, 12월에 차례로 싱글을 추가 공개한다. 그리고나서 내년 1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또한 제이플라는 이번 ‘Bedroom Singer’ 발매 이후 동아시아인 최초로 그래미와 콜라보레이션 컨텐츠 진행을 확정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제이플라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영국의 레이블과 동행을 종료하고,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지난 1일 개최된 '나우패밀리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우네트워크(이하 나우)가 개최한 ‘2022 나우패밀리콘서트’는 지난 10월 1일 오후 3시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료했다. 이한철 총감독이 이끈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과 사회혁신으로 포용적인 돌봄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나우에서 8번째로 마련된 콘서트로 ‘이한철밴드’를 비롯해 뮤지로컬 프로젝트팀 ‘고라니클럽’, 지역사회 참여자들로 구성된 ‘나우퍼포먼스그룹’, 2016년 노년반격 프로젝트로 함께하게 된 시니어 블루그래스 밴드 ‘실버그래스’가 출연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작년과 올해 ‘뮤지로컬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울산, 대구, 목포, 서울, 대전의 로컬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로컬 토크’가 진행되었다. ‘뮤지로컬’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로 문화예술과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마을창작자들과 로컬뮤지션들이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이한철 총감독이 작곡한 디스코 리듬의 노래에 각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 ‘목포디스코’ ‘울산디스코’ ‘춘천디스코’를 완성하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각 지역 뮤지션인 춘천의 모던다락방(정병걸, 김윤철), 울산의 김민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0월 한 달간 5가지 콘텐츠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웹툰·문화기술 등 콘텐츠 관련 5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국제웹툰페어'(6~9일 킨텍스),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15~16일 김포 아라마리나), 문화기술 전람회·콘퍼런스(26~30일 스타필드 하남), '콘텐츠 디지털 전환 축제'(28~30일·수원 화성행궁)·'연천 재인폭포 실감 콘텐츠 조성'(7~11월 6일·재인폭포) 등의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국제웹툰페어에는 웹툰 관련 기업·협회 등 123개사, 309개 부스가 마련된다. 국내 49개 관련기업, 국내외 바이어 54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스타 웹툰작가 주동근의 팬사인회, 웹툰 삽입음악(OST) 버스킹, 인스타툰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재인폭포 실감콘텐츠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연천 재인폭포를 배경으로 구현된다. '오르: 빛 재인폭포'라는 주제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며 단순 시각을 넘어 청각적 요소를 더해 콘텐츠를 실감할 기회다. 사전예약하지 않아도 출렁다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재인폭포를 야간에 개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디뮤직페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아메바컬쳐 사단이 11월 특별한 콘서트로 뭉친다. 힙합·R&B 음악 레이블 아메바컬쳐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메바위크 2022(AMEOBAWEEK 2022)'의 개최를 알리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아메바위크는 매일 다른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가 무대를 꾸민다. 쏠(SOLE)과 따마(THAMA)는 공연 첫 날인 17일 '그린 써스데이(GREEN Thursday)', 핫펠트(HA:TFELT)는 18일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를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19~20일 양일간 총 3회차에 걸쳐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BLUE Saturday & Sunday)'라는 테마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초밀착' 콘서트로 예고됐다. '초밀착'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다이나믹 듀오, 핫펠트, 쏠, 따마는 관객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티켓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그린 서스데이', 오후 7시 '오렌지 프라이데이', 오후 8시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가 인터파크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음악 공연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페스티벌 ‘신안표류기’가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하는 레드슬리퍼스는 신비의 섬 자은도의 자연속에서 캠핑하며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페스티벌 ‘필바다페스티벌2: 신안표류기’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안표류기’는 1802년, 풍랑을 만나 필리핀, 광저우, 마카오, 베이징까지 표류된 조선시대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연속에서 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일상의 회복을 꿈꾼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대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사운즈힐즈’, 어쿠스틱 힙합 장르 여성 듀오 ‘도리토리’, 2인조 어쿠스틱 혼성 밴드 ‘소소한 프로젝트’, R&B 소울 밴드 ‘3.14’, 트렌디 어쿠스틱 듀오 ‘더 어쿠스틱’ 등 외 여러 유명 인디가수들이 축제를 빛내 줄 예정이다. 또한 40년 전통 극단 ‘갯돌’이 추진하는 여행자 ‘문순득’의 발자취를 예술로 담아내어 새로운 교류를 이끄는 ‘문 페스타’와 함께 진행해 더욱 깊고 풍부한 콘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MA2022 Presented by 카카오뱅크(멜론뮤직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MMA2022는 카카오뱅크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엔터기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을 한데 모아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3년만에 고척돔에서 다시 열린다.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멜론뮤직어워드는 이후 매년 멜론의 이용 데이터와 회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2009년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한 이후 2019년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치뤄졌지만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올해 멜론은 아티스트가 새로운 음반을 발매할 때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와 서울 삼성역 K팝 스퀘어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집중 조명하는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와 인디 명곡 발굴 프로젝트 ‘트랙제로’ 등 음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지속해왔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10월 4일까지 '2022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료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대중음악에 관심있는 도민이나 지역 뮤지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마스터클래스 과정(작사과정 강의, 특별강의) △음악비즈니스 과정(기획,홍보마케팅, 제작유통) △사운드엔지니어 과정(기초반, 심화반)등 3개 과정이다. 마스터클래스 과정은 '작사특화' 과정으로, 가수 이승철, 임재범, 박정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쓴 하해룡 작사가가 작사의 개념, 가사의 재발견, 오감을 사용한 작사 등 수강생들이 직접 작사체험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0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지션으로 2021년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 준우승자인 가수 정홍일이 '노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도 진행한다. 음악비즈니스 과정은 뮤직다이러리엔터테인먼트 대표(YB 윤도현 밴드 베이시스트) 박태희,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최남욱 교수가 참여해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운드엔지니어 과정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아시아 지역 음악산업 교류를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22 제주 뮤직 위켄드(JEJU MUSIC WEEKEND)'가 오는 30일 제주도 블랙박스형 공연장 'BeIN;(비인)'에서 열린다. 지난 2020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음악산업 교류를 위해 시작된 '2022 제주 뮤직 위켄드'는 음악산업 전문가 및 유관 기관 실무자 등 60여 명과 사전 신청자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음악산업 전문가의 세미나와 제주음악창작소 JEMU의 2022년 음반 제작지원 사업 선정 뮤지션 쇼케이스 무대, 제주 도내 뮤지션과 음악산업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 파티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K-인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식회사 사운드 리퍼블리카 노건식 공동대표가 발표와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한터글로벌 곽영호 공동대표와 인넥스트트렌드 고기호 총괄이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나성식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지역음악창작소 협업 사업 모델 제안을 주제로 충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일상문화공간인 '동행공간'에서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문수 좋은 날'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수 좋은 날'은 문화도시 수원이 좋은 날, 일상에서 운 좋게 공연을 보는 날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유의 개성으로 팬덤을 구축한 인디 뮤지션이 5곳의 동행공간에서 진행한다. 카페, 독립서점, 공유공간, 작은도서관, 대관공간 등 동행공간의 특색에 어울리는 뮤지션이 참가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달 27일 카페 로스안데스에서 정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웃오브캠퍼스가 5일 랄랄라 하우스에서 사공은 12일 참좋은 수다에서, 곽푸른하늘은 19일 행복한 산책에서, 김일두는 26일 낯선 여관에서 공연한다. ‘문수 좋은 날’은 공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진행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와 뮤지션과의 토크쇼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구글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과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행공간’은 문화도시 수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