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비비의 정규앨범 발매 날짜가 확정됐다. 비비는 11월 18일 데뷔 3년 만의 첫 정규 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 - 누아르(Lowlife Princess - Noir)'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비비는 이날 오후 1시 더블 싱글 형태로 '모토스피드 24시(Motospeed 24)'와 '불륜 (Sweet Sorrow of Mother)' 두 곡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앨범의 예고편이다. 비비 특유의 발칙한 상상이 돋보이는 두 곡은 세계관에 담긴 메시지를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모토스피드 24시'는 빌딩 숲 사이 시티라이프의 일탈을 노래한 곡으로 비비의 몽환적인 음색이 매력적이다. 반면 '불륜'은 달콤하며 씁쓸한 감상을 전달한다. 피아노 연주와 비비의 목소리만으로 채운 미니멀 트랙이다. 시 한 편을 노래로 옮겨놓은 듯 아련한 여인의 심정을 담아냈다. 비비는 두 곡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첫 번째 선공개 곡 '가면무도회(Animal Farm)'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파격적인 누아르 액션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에도 예상을 뒤엎는 장르와 스토리 전개로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비비는 국내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LIVE. ON)'의 10월 마지막 2부와 3부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 온'은 24일부터 28일 그리고 31일에 2부 공연(오후 6시~8시)과 3부 공연(오후 8시~10시)으로 진행된다. 2부 24일 공연에는 누구세영, 누들, 도우, 이승윤, 25일 공연에는 올림, 로페스타집시밴드, 완태, 파마씨, 26일 공연에는 다방, 미노, 연어초밥, Nage, 27일 공연에는 취향상점, 피난, 플라이데이즈, 몽돌, 28일 공연에는 뉴클리어이디엇츠, 아시아닉, 젼앤버디스, 파고, 브리니클레인, 김초원, 31일 공연에는 여유와설빈, 시크릿코드, 주미성, 초빈이 무대에 올라 가을에도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3부 24일 공연에는 ADYNE, 김홍석퀄텟, 온시, 25일 공연에는 바이탈디그리, 사이버파크게임랜드, 몽글리, 26일 공연에는 장가이, 태지윤밴드, 이지연, 27일 공연에는 빌리카터, 애즈무드, 수달놋오터, 태석, 28일 공연에는 김목인, Someone's Alley, 맑은, 데이로터스, 31일 공연에는 사라카야콤슨, 바나나문, 오진우, 스테이플러가 관객들과 호흡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출을 맡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댄스필름 '파도'가 공개됐다. '파도'는 지난 7월 국립현대무용단 '힙합(HIP合)'에서 초연한 지경민 안무가의 공연을 재해석한 댄스필름이다. 왈랄라 스튜디오의 수장인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출을 맡았다. 기존의 댄스필름과 차별점을 둔 코믹한 줄거리와 신동 감독의 출연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동은 "지경민 안무가가 연출한 아름다운 안무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아이러니하게 이 안무가 머릿속에 남지 않게 해야겠다는 것"이라며 "연출가로서 해석한 파도는 특별히 기억나는 하나의 웨이브가 아니라, 수많은 철-썩거림 속에 내가 있었다는 '기억'"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는 신동의 B급 연기가 내는 철-썩거림, 그 와중에 안무팀의 아름다운 몸짓이 만드는 철-썩거림으로 볼거리가 가득 차 있다"며 "하지만 여러분은 머릿속에 '파도'만 기억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품은 내년 9월 29일까지 '댄스 온 에어' 홈페이지 또는 국립현대무용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GIMF 2022)’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는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지난15일~16일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에서 열렸다. 최초로 관객과 대면으로 개최된 올해 페스티벌에는 8200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람객들이 모여 성공 신화를 썼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이다. 인디신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초청되어 행사 전부터 페스티벌 동호인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첫날에는 넬(NELL), 잔나비, 옥상달빛을 선두로 박문치, 너드커넥션, 롤링쿼츠, 빌리카터, 잭킹콩, 엔분의일 등의 뮤지션이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우수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인디스땅스 2022’의 결선 경연도 함께 진행되며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최근 인디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킵잭, 화노, 몽돌, 김페리, 최재흠, 젬베콜라 등 실력파 인디뮤지션들 역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더로즈(The Rose)의 첫 번째 정규앨범 ‘HEAL’이 전 세계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발매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의 첫 번째 정규앨범 ‘HEAL (힐)’이 미국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먼저 더로즈의 이번 첫 정규 앨범 ‘HEAL’은 빌보드 ‘히트시커 앨범 (Heatseekers Albums)’ 차트 4위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저력을 발휘했다. 이를 비롯해 ‘인디펜던트 커렌트 (Independent Current)’ 차트, ‘커렌트 록 (Current Rock)’ 차트에서도 각각 9위를 달성하는 등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로즈는 이번 앨범 ‘HEAL’을 통해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Emerging Artists)’ 차트 12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록밴드 사상 최고 순위로 더로즈의 글로벌한 상승세를 보였다. 더로즈는 3년 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이번 앨범 ‘HEAL’을 제작했다. “음악을 통해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앨범은 ‘힐링’과 ‘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이 오늘(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노들섬을 달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이하 뮤콘)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11년 차를 맞은 글로벌 뮤직 마켓 뮤콘은 지난 팬데믹 기간의 온라인 개최를 지나 올해 다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돌아왔다. 행사 기간 중 노들섬은 쇼케이스, 오픈세션 및 워크숍비즈매칭 등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뮤지션과 음악 시장 관계자, 음악 팬들로 가득 찰 예정이다. 이번 뮤콘 쇼케이스에서는 사흘간락, R&B, 힙합, K-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 뮤지션 40팀과 게스트 뮤지션 11팀이 무대에 오른다. 게스트 뮤지션으로는 폭넓은 해외 글로벌 팬을 확보하고 있는 지코, KARD, P1Harmony, 루시, 아도이, 엔플라잉, 카디, 10CM, SAAY, 원슈타인, 죠지가 무대를 빛낸다. 쇼케이스 뮤지션으로는 19일 솔루션스, 안녕바다, 오션프롬더블루, 위댄스, 저스트비 등 10팀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다브다, 라쿠나, 제이유나, co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나얼이 정규 1집 발매 10주년 기념 LP 일반반을 추가 발매한다. 18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지난 9월 20일 발매된 나얼의 첫 정규 1집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의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LP가 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발매와 동시에 품절을 기록했다"며 "한정반 LP는 소량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번 LP는 최대한 많은 팬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블랙 일반반 LP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얼 1집 LP 일반반은 기존 한정반의 컬러 LP와 다르게 블랙 LP로 제작이 되며, 싱글 재킷, 프린티드 이너 슬리브, 가사지의 구성을 비롯해 LP부터 인쇄까지 모두 독일에서 동일하게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LP는 선구매, 후 제작 방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3시부터 예스24, 핫트랙스, 알라딘, 인터파크,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오는 26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은 2012년 나얼이 데뷔 13년 만에 발표했던 첫 솔로 앨범으로 대표곡 '바람기억'을 비롯해 팝소울, 필리소울,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소란의 신보 ‘괜찮아(Fine)’가 발매됐다. 소란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괜찮아’를 공개했다. 1년 만에 발매되는 신곡 ‘괜찮아(Fine)’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소란식 응원가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와 힐링 밴드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겨 있다. 소란은 신곡 발매에 앞서 지난 14, 15일 양일간 발매 기념 깜짝 버스킹을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가득채운 시민들과 함께 대형 현수막으로 미리 음원 표지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신촌 연세로 명물쉼터에서는 신곡 선공개 무대를 가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는 가사와 여심을 저격한 따뜻한 멜로디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곁을 채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소란은 완성형 사운드와 짜릿한 퍼포먼스로 엔데믹 이후 각종페스티벌과 공연에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란은 오는 22일 올림픽공원에서펼쳐지는 ‘2022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2 인천시티팝’ 본선 무대가 23일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2 인천시티팝’ 각 부문에는 인천 거주자를 포함 전국에서 170여 팀의 참가자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싱어송라이터 부문에 실력 있는 지원자들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6일 진행된 예선 심사에서 4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대중성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작사/작곡(2팀), 가창(4팀), 싱어송라이터(8팀) 부문 별 총 14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예선 심사위원단은 “대중성과 더불어 감각적인 음악성을 겸비한 팀들이 대거 지원해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로 인천의 뮤지션들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생겼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달 23일 치러지는 본선은 가창 부문 4팀과 싱어송라이터 부문 8팀의 각각 열띤 본선 무대가 치러지며, 최종 가창 부문 2팀, 싱어송라이터 부문 4팀이 선정, 총 6팀이 선정된다. 이중 가창 부문 선정자는, 작사/작곡 부문으로 선정된 곡을 부를 예정이다. ‘2022 인천시티팝’은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을 양성하고 이들이 음악 제작에 전반적인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로듀서 슬롬(Slom)이 자이언티 사단과 함께한다. 스탠다드프렌즈는 17일 "슬롬과 스탠다드프렌즈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슬롬과 자이언티는 오랜 기간 음악적 교류를 해온 동료로서, 자이언티의 대표곡인 '눈', 'Complex', '잠꼬대' 등을 함께 작업했다. 특히 지난해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10'에 프로듀서로 동반 출연해 '회전목마'를 선보이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슬롬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몇 년간 합을 맞춰온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이 뭉친 프로덕션에 합류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병행하게 된 요즘,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작품의 질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가 있는 팀과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이언티 대표님이 슬롬이라는 아티스트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시간을 할애해 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한 믿음이 있었고, 아티스트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를 항상 제시해 주시는 분이라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