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판사 이한영'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송승호, 서경배가 부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OST '아이 갓 잇(I GOT IT)'이 발매된다. '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한 판사 이한영이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다룬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서막을 올리는 메인 OST '아이 갓 잇'은 어떤 난관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리드미컬한 댄스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멤버 3인 3색의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가 극 전반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OST는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등과 협업하며 K팝 신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NiNE 뮤직의 작가진이 참여해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과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음악적 밀도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아이 갓 잇'은 세 장의 앨범 활동과 더불어 신인상 5관왕을 기록하면서 2025년을 뜨겁게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굵직한 무대들로 연말과 연초를 장식하며 새해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베란테(Libelante)는 지난해 12월 24일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 콘서트 실황을 생중계하며 현지 관객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과 호흡했다. 국내외를 관통하는 탄탄한 보컬 합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크로스오버 시장을 향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어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5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하며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선보였다. ‘Il Mondo’, ‘Time to Say Goodbye’, 미니 2집 수록곡 ‘Sueño Lunar’등을 웅장한 사운드로 완성했으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28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2025’의 1부를 장식하며 연말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그룹 아홉(AHOF)의 첫 서울 팬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 팬 콘서트다.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진심 어린 모든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과 남다른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바로 '완전체' 아홉이 선보일 무대다. 이번 팬 콘서트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즈언이 합류한다. 아홉은 완전체의 시너지와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아홉 평소 볼 수 없던 스페셜한 무대들을 이번 공연에 준비했다. 그간 보여준 적 없는 미공개 퍼포먼스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 공연을 끝으로 2025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L 연말 공연은 4인조 보이밴드 루시(LUCY)가 막을 열었다. 루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5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유의 감각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당일 양일 모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어 31일에는 싱어게인 시즌3 우승자 홍이삭이 2025년 연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홍이삭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대표곡들과 함께,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싱글 ‘Hello, goodbye.’의 수록곡을 선보이며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여운을 더했다.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은 연말의 훈훈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포토이즘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연 전후로 이어지는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대홍기획의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은 지난 7월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수현이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가창한다. 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 수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OST 'Shine'을 발매한다. 오는 4일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460만을 돌파한 '로티프렌즈'를 활용한 최초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극심한 기후 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탐사대X의 유쾌한 모험을 담고 있다. 수현이 부른 'Shine'은 애니메이션 속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녹여낸 곡이다. 수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포근한 보컬이 애니메이션이 지닌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수현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콘셉추얼한 음악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작년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소년법칙'의 OST 'The Savior'를 빌리 완전체로 선보이며 강렬한 선율로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담아낸 바 있다.
가수 임영웅이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팬들과 함께한다. 2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전 콘서트를 통해 2026년을 팬들과 같이 맞이할 임영웅은 더욱 더 깊어진 감성에 재미까지 더한 면모로 또 한번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정규 2집을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히트곡으로 채워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는 건 물론, 훤칠한 비주얼과 센스 있는 멘트 등 매력을 발산한다. 노래의 맛을 더하는 다이내믹하고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장치, 밴드팀의 생생한 사운드역시 듣고 보는 즐거움을 배가할 전망이다. 콘서트 현장에는 임영웅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적어 보낼 수 있는 ‘IM HERO 우체국’과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는 영웅시대의 모습을 촬영하는 ‘IM HERO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임영웅은 대전에 이어 서울과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연다. 서울 콘서트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르세라핌(LE SSERAFIM)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생방송 현장에서 무대를 꾸몄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가 열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돼 2025년의 마지막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레드 포인트를 살린 의상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Member ver.)’와 미니 4집의 타이틀곡 ‘CRAZY’ 무대를 선보였다.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에 관객들은 몸을 흔들며 공연에 몰입했다. 다섯 멤버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압도적인 퍼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1월 27일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라고 밝혔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컴백 소식으로 새해의 막을 여는 영파씨는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컴백에 앞서 영파씨는 1월 중 중화권 인기 래퍼 李大奔Benzo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역시 발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영파씨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주로 선보이며 그룹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이 오롯이 담긴 자전적 이야기로 또래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나아가 영파씨는 최근 국내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 행보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
KM차트가 2025년 4분기 K-MUSIC을 빛낸 주역들을 조명한다. 2일 K팝 차트 'KM차트'는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윈터(2025 KM CHART SEASON BEST WINTER)'(이하 '2025 시즌베스트 윈터') 후보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선호도 조사(7부문)를 실시한다. '2025 시즌베스트 윈터'는 2025년 4분기(10~12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음원, 아티스트, 신인, OST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한다. 후보 명단에는 임영웅부터 스트레이 키즈, 플레이브, 이찬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 트와이스, 엔믹스 등 인기 아티스트가 대거 지명돼 투표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플레이브의 '숨바꼭질',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몬스타엑스의 'N the Front'(엔 더 프론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올데이 프로젝트
방탄소년단(BTS)이 새해에도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3월 20일 컴백을 앞두고 다시금 세계 음악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는 2026년을 맞아 자발적으로 ‘달려라 방탄’ 스트리밍에 나섰고 이는 글로벌 차트 정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팬들이 ‘달려라 방탄’을 집중적으로 재생한 데는 곡의 메시지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노래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변함없이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방탄소년단 특유의 패기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으며 팀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 중 하나다. 이번 역주행의 배경에는 3월 20일 신보를 발매하는 일곱 멤버와 같이 달리고자 하는 아미들의 마음이 있다. 해외 유력 매체 역시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큰 관심을 내비쳤다.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최근 K-팝 산업을 조망한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부상과 지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