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교에서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KT&G 상상마당 논산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KT&G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에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을 잇달아 개관했다. 특히, ‘KT&G 상상마당 논산’은 지역의 방치돼 있던 시골 폐교를 매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2011년 개관한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충남 논산시 상월면 한천리에 위치한 옛 한천초등학교 부지를 2010년에 KT&G가 논산시와의 협의를 거쳐 매입해 철거가 불가피했던 폐교를 복화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폐교가 늘어가는 이 지역에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일궈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논산시라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개관 이후 8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상상마당 논산’을 찾아, 충청권을 대표하는 지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티아이유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알바의신’이 숏츠에서 조회수 500만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티아이유 스튜디오스는 2021년 ’러브이터’ 시즌1을 시작으로 숏폼 드라마를 제작한 제작사다. 현재 해당 스튜디오는 숏폼 드라마 ‘러브이터’ 시즌2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으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해 주연, 조연 배우를 캐스팅 중이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알바의 신’이 끝나면 바로 브랜디드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연애의 신’이 방영 예정으로 여러 업체에서 많은 제작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연애의 신’은 드라마+광고의 형태를 띠고 있는 브랜디드 숏폼 드라마다. 숏폼 콘텐츠 기업인 ㈜티아이유 스튜디오스는 소속 크리에이터 및 셀렙들을 20여 명 보유하고 있으며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의 공식 대행사로 언박싱, 뷰티, 패션, 드라마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요즈음 MZ세대들의 트렌드에 적합하게 1~3분 사이 숏폼 드라마를 제작해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티유필름)와 같은 SNS 채널 및 일본 SNS 플랫폼인 믹스채널 등 글로벌 플랫폼에 방영 중이다. 김형석 ㈜티아이유 스튜디오스 대표이사는 “오리지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0회 <진성 가요제>에서는 진을 차지하기 위한 미스트롯2 멤버들의 화려한 승부가 펼쳐진다.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0회에서는 트롯메들리 200만 장 판매 신화를 이룬 트롯대왕 진성이 출연해 <진성 가요제>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진성 가요제>에서는 ‘안동역에서’, ‘님의 등불’, ‘보릿고개’ 등 트롯대왕 진성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진성은 화밤 속 ‘진실 혹은 거짓’ 코너에서 그간 난무하던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주먹세계 형님 출신이라는 소문의 주인공 진성. 진성은 화밤에서 소문이 퍼지게 된 전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진성은 ‘안동역에서’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안동역 명예 역장으로 선정된 이력과 이 때문에 많은 팬이 고향을 오해하는 사연도 전한다. 영원한 진 양지은은 <설운도 가요제>, <전영록 가요제>에 이어 <진성 가요제>에서 또 한 번 진에 도전한다. 양지은이 화밤 역사상 최초로 ‘진’ 3관왕 타이틀을 얻고 미스트롯2 진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감성장인 김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하이웬 측은 “DJ LAI가 지난달 중국 주하이의 EA 클럽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DJ LAI는 리드미컬한 디제잉 공연뿐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도우인(중국 ‘틱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윤지형 하이웬 대표는 “DJ LAI는 중국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으로 도우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초대형 클럽에서 DJ 활동을 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고 전했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창업동아리 <이벤트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에 선정돼 총사업비 3000만원 (자본금 1500만원, 지원금 1500만원)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플레이톡’ 이라는 타이틀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구축 및 맞춤형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주는 동반 진행형 사업이다. <이벤트리>는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창업동아리로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기획을 중심으로 학과의 특성을 살리는 창업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뿐 아니라 2022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창의융합콘텐츠 창업지원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플레이톡’ 사업을 책임 수행하는 <이벤트리>의 송현동 학생은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을 통해 창업해 종합예술의 형식으로 주제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콘텐츠 광고 업체로 성장시킬 계
가수 송가인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추가로 개최되면서 팬카페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추가 콘서트 개최 지역은 목포와 천안, 부천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으며, VIP석은 15만4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9만9000원이다. 지역별 콘서트 예매, 개최 일정, 장소를 보면 전국투어 목포 콘서트는 오는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7일 밤 8시부터다. 천안 콘서트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오후 5시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8일 오후 5시부터다. 부천 콘서트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5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티켓예매는 8일 오후 8시부터 할 수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엄청난 팬심과 사랑으로 연일 흥행을 이어가며 매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근래 들어 아주 작은 골목 식당이나 동네 카페까지 무인단말기(키오스크)가 설치돼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초에 대면 주문을 받지 않는 가게도 있다. 우리 앞에 도래한 현실에 순응하며 군말 없이 키오스크를 이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러한 전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고령자는 자연히 사회의 흐름에 소외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미디어 및 정보 소외계층에게 그리 친절하지는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작은 곳에서부터 노력하는 이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노력하는 이들’ 중에는 마을미디어도 포함돼 있을 것이다. 마을미디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장애인들의 정보 소외 격차를 줄이기 위한 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노원FM의 ‘노원구 소식지 낭독 프로그램’이다. ◇ 일상에서 발견하다 노원FM의 ‘노원구 소식지 낭독 프로그램’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원구청에서 발행하는 월간소식지를 낭독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빅터스아트앤컬쳐와 극단 ‘두 하늘’이 제주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춘유랑극단 시즌2’ 순회공연이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용수리 다목적회관, 무릉리 다목적회관, 협재리 경로당, 한원리 세미나실 등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통 연극의 형식보다 마술, 트로트, 춤, 만담 등의 퍼포먼스 형식 공연으로 구성해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 이병용 빅터스아트앤컬쳐 대표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며 “그리고 ‘어르신들이 외로워 보였는데 찾아와서 고맙다’는 마을 이장님의 말에 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작감독이자 퍼포먼스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박준희 감독도 "찾아주신 많은 어르신의 호응과 배우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준비했던 그 어떤 공연보다 의미가 깊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터스아트앤컬쳐는 공연예술문화자원이 서울 중심에서 지방으로 넓혀지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9년 지방공연예술프로젝트 ‘청춘유랑극단 시즌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스타트아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영국 기반의 국제 아트페어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StART ART FAIR SEOUL 2022)가 시작돼 첫날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014년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10월 런던 프리즈 위크 기간에 사치갤러리에서 열리는 ‘스타트 아트페어’의 첫 국내 위성 페어인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는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The Seouliteum)에서 1일 막을 올렸으며, 오는 6일까지 다채로운 전시 및 행사로 관객들과 만난다. 스타트 아트페어를 주관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 데이비드와 세레넬라(David and Serenella Ciclitira)는 10년 전부터 한국 미술을 수집하고 '코리안 아이(Korean Eye)'라는 전시를 기획하면서 한국 예술을 국제무대에 알려 왔는데, 금번 서울 페어에서도 주최사인 스타트아트코리아와 함께 직접 나서며 작가를 섭외하고 작품을 선정했다. 전시는 기존의 화이트큐브 형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테마형 부스로 준비됐으며 각 부스는 부드러운 동선을 통해 자유롭게 배치돼 독특한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2022 미술주간>의 가장 인기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이 지난 1일 시작됐다. ‘미술여행’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관람객들이 전문 전시해설사와 함께 전국의 미술관, 화랑을 도보 혹은 버스로 이동하며 전시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7개 권역에서 20개 코스로 열린다. 미술주간의 첫날, 서울의 ‘성수코스’와 ‘청담코스’로 미술여행이 시작됐다. 성수 지역은 최근 ‘아트테크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지면서 MZ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성수 코스’는 테라 뮤지엄, CDA 갤러리, 콜라스트로 이어지는 코스로 전시 감상을 넘어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 ‘청담코스’는 쾨닉 서울, 장디자인아트, 송은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건물 자체가 미술품으로 조성돼 건축과 미술이 만난 곳이다. ‘성수코스’와 ‘청담코스’ 모두 사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미술여행’에 참여한 관객들은 “평소에 선뜻 미술관에 들어가기 어려웠는데, 전시해설사와 함께 방문하게 돼 뜻 깊었다. 앞으로도 가까운 미술관을 쉽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전시해설을 담당한 송은교 해설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미술여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