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 '봄 콘서트'가 오는 4월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봄날의 고백'으로 황영웅이 팬들에게 고백하는 이야기로 '봄 콘서트'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황영웅의 '겨울, 우리 함께' 콘서트가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부산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총 6개 지역, 12회 콘서트를 전체 매진으로 마무리 지었다. 황영웅은 부산 마지막 콘서트에서 “오는 늦은 4월 꽃이 만발하면, 봄 콘서트를 새롭게 기획해서 인사드리러 오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 황영웅 공식 팬카페 콘지기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수원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5개 지역에서 '봄날의 고백'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수원에서 오후 5시부터 양일간 수원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과 5월 5일 울산 지역에서 양일간 오후 5시에 2회의 울산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황영웅의 서울 콘서트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5월 10일 토요일은 오후 7시에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11일과 12일 양일간은 오후 5시에 콘서트가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트로트 저음의 황태자로 잘 알려진 가수 황영웅이 지난해 10월 첫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관심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서는 “오는 4월과 5월 진행되는 황영웅 봄콘서트 스케줄을 곧 공개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으며, 황영웅의 ‘봄콘서트’ 스케줄은 이번 주에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이라는 미니앨범 타이틀에 맞춰 두 가지 컨셉으로 제작됐다. 황영웅 미니앨범 '가을버전'에는 신곡 CD와 함께 '가을 남자'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사진과 포스터 꽃갈피 손편지 엽서 포토 카드 등이 들어있어 큰 사람을 받으며 단숨에 50만장을 넘어섰다. 황영웅의 첫 앨범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중에서도 황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꽃비’가 19일 오후 5시 40분 기준으로 100만을 넘어서며 103만회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그리고 황영웅의 첫 앨범 타이틀곡인 ‘꽃구경’은 19일 오후 5시 40분 기준으로 244만회의 조회수를 넘어서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뒤이어서 공개가 된 ‘인사동 찻집’은 192만회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가수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지난 1월 10일 정오 12시까지 진행된 팬마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도쿄 중심지 광고판에 가수 황영웅의 소개 영상이 수놓아졌다. 오늘(16일) 황영웅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는 ‘황영웅 일본 광고 영상’의 동영상과 함께 ‘일본 도쿄 중심지’ 광고 사진이 올라오며,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0일 마감된 투표는 황영웅이 777만4757표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가수 임영웅이 770만9376표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하며 투표를 마감했다. 그리고 가수 박서진이 216만971표로 3위를 차지했다. 약 7만표 차이로 일본 도쿄 중심지 전광판이 황영웅에게 돌아간 것이다. 팬마음투표 외에도 팬들이 참여하는 투표의 열기는 2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더 강해지고 있다. 중년 세대 이후의 엄마들이 참여하면서, 각종 투표가 새해를 맞이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투표는 가수 임영웅이 대부분 1위를 차지했으나, 황영웅의 등장으로 팽팽해진 투표가 많아졌다. 리매치 투표는 16일 오후 3시 4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1710만452표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영웅이 520만1793표로 2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의 '겨울, 우리 함께' 콘서트가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부산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총 6개 지역, 12회 콘서트를 전체 매진으로 마무리 지었다. 가수 황영웅은 부산 마지막 콘서트에서 “오는 늦은 4월 꽃이 만발하면, 봄 콘서트를 새롭게 기획해서 인사드리러 오겠다”고 전했다. 2024년 완연한 봄을 맞이해서 오는 늦은 4월 ‘황영웅의 봄 콘서트’가 서울과 울산 등 5개 지역에서 막이 오른다. 콘서트 관계자를 통한 본지 취재 결과, 5개 지역 중에서 서울은 올림픽 공원 콘서트홀이 유망하고 2지망으로 KBS 아레나홀을 예상하고 있다. 황영웅의 공식팬카페 파라다이스 팬들은 인원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개 지역 12회 콘서트를 전체 매진으로 마무리 지었기에 팬들은 더 큰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기를 바라고 있다. 15일 4시 30분 기준으로 황영웅TV의 공식 구독자수는 7만1천여 명에 달하며, 황영웅 공식팬카페 수는 5만1409명에 이르고 있다. 파라 팬들은 지난 콘서트에서 티켓이 부족해서 콘서트를 관람 못한 팬들을 위해서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봄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최형만이 목사가 된 근황이 KBS 인간극장을 타며 잔잔한 희망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일 오전에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는 도올 김용옥 교수를 흉내 낸 '돌 강의'로 인기를 누렸던 최형만이 4년 전 안수를 받고 목회자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최형만은 목사 활동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인기 강사로 활동하며,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으로 기업과 다양한 현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형만은 인기 절정의 시기에 TV에서 모습을 감춘 후에 지금 인천의 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를 보고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가 됐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10년 동안 공부에 매진한 뒤, 4년 전 목사 안수를 받았다. 개그맨으로 살았던 인생의 전반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으며, 종종 시간이 될 때마다, 기업과 지자체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잘나가던 최형만이 어느 날 갑자기 무대에서 내려와 목회자의 길에 들어선 데는 사연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많은 호감을 얻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방송 출연과 야간무대, CF까지 섭렵하며 한 달 수입이 많을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트로트 중저음의 황태자로 잘 알려진 가수 황영웅이 지난해 10월 28일 첫 앨범을 발매하며, 50만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골든상을 수상했다. 10월 28일은 가수 황영웅의 생일이기도 하며, 첫 데뷔 앨범이기에 그만큼 팬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황영웅 네이버 공식팬카페에서는 팬들의 축하 글이 올라오며, 각 지역의 모임도 진행되면서, 작은 축하 파티가 곳곳에서 열렸다. 지난 4일이 황영웅 첫 데뷔 앨범 100일을 맞이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산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오산의 팬이 운영하는 태화정에서 축하 모임을 가졌다. 황영웅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이라는 미니앨범 타이틀에 맞춰 두 가지 컨셉으로 제작됐다. 황영웅 미니앨범 '가을버전'에는 신곡 CD와 함께 '가을 남자'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사진과 포스터 꽃갈피 손편지 엽서 포토 카드 등이 들어있다. '그리움 버전' 미니앨범은 '복고풍 신사'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구성품은 '가을 버전'과 동일하다. 두 버전의 CD 수록곡, 내용 구성품 종류는 동일하며, 사진 콘셉트만 다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의 미니앨범 6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학도가 ‘연예인 1호 프로포커플레이어’로 유명세를 떨치며, 지난달 2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WFP 카이로스대회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그맨 김학도는 ‘연예인 1호 프로포커플레이어’로 활동하며, 지난 2018년 국제대회에서 처음 우승을 하며 방송인과 프로포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코미디협회(회장 김학래)에서 이사를 맡는 등 코미디와 방송계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연예인 1호 프로포커플레이어’ 김학도는 “2024년을 맞이해서 올해 첫 우승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하며 “하지만 국내 포커 플레이어라는 직업이 정식으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다. 아직 국내에서는 도박이라는 인식이 높다. 한국에서도 포커가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국제대회에서 상금 액수도 상당히 크다. 상금에 대한 세금 징수도 당연히 하기때문에 우리 홀덤(프로포커) 선수들이 국내에서 합법적인 직업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FP대회는 지난달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우승상금은 2억2000만원이다. 이와 함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지난 1월 31일 정오 12시까지 진행된 팬마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 LA 중심지 광고판에 가수 황영웅의 홍보 영상이 올라 올 예정이다. 이날 마감된 투표는 가수 황영웅과 임영웅이 초접전을 펼치며, 무려 20회 이상 1위 탈환전이 지속되며,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황영웅이 581만5717표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가수 임영웅이 569만8880표를 차지하며 2위로 투표를 마감했다. 그리고 가수 박서진이 151만3264표로 3위를 차지했다. 약 11만표 차이로 미국 LA 중심지 전광판이 황영웅에게 돌아간 것이다. 이에 앞서 진행한 일본 도쿄 중심 시내에 올라가는 광고영상도 황영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1일에는 가수 황영웅의 부산 마지막 콘서트에 맞춰서 미국 뉴욕 맨해탄 중심가에 황영웅의 영상이 올라오며 팬들이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팬마음투표 외에도 팬들이 참여하는 투표의 열기는 2월로 접어들면서 더 강해지고 있다. 중년 세대 이후의 엄마들이 참여하면서, 각종 투표가 새해를 맞이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투표는 가수 임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의 '겨울, 우리 함께' 콘서트가 부산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총 12회 첫 콘서트를 전체 매진으로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12월 고양콘서트를 시작으로 광주콘서트, 대구콘서트, 청주콘서트, 인천콘서트를 걸쳐서 부산콘서트로 마무리 지은 것이다. 그리고 오는 4월 ‘황영웅의 봄 콘서트’가 서울과 울산 등 5개 지역에서 막이 오른다. 최근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수 황영웅의 모든 지수가 MBN 불타는 트롯맨 탑7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탑7을 앞서고 있다. 먼저, 황영웅 팬카페는 31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5만명이 넘어서 5만1082명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전체에서 1위로 앞서고 있다. MBN 불타는트롯맨 1위인 가수 손태진의 팬카페가 2만6224명이며, TV조선 미스터트롯 1위인 가수 안성훈의 팬카페는 1만9294명이다. 오히려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2위인 가수 박지현이 안성훈과 손태진을 넘어서며 2만9244명으로 황영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팬카페 지수로 보면 가수 황영웅이 MBN 불타는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앞서 두 배에 가까운 수치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콘서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조래훈은 KBS 개그콘서트와 드라마 출연과 함께 MC로 활동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50분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미모의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개그맨 조래훈과 결혼하는 신부는 측근에 의하면 국내 한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미모와 지혜를 갖춘 재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래훈은 지난 2022년 5월에 온누리교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MC)하면서 지금의 예비 신부를 만나게 됐고 함께 같은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개그맨 조래훈은 “저의 개그에 100%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도 곧은 심지처럼 기도해 주고 응원해 주는 예비 신부를 보면서 하나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결혼에 대한 결심을 알렸다. 결혼식 사회는 280만 채널 숏박스의 KBS 30기 공채 개그맨 김원훈이 맡았으며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가수 육중완, 트로트 가수 신인선, KBS 31기 동기들이 부를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KBS 선후배들과 동료 개그맨, 연예인, 각층의 하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그맨 조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