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화가 개봉된다. CGV는 8월 28일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단독 개봉한다고 25일 밝혔다. 영화는 임영웅이 지난 5월 25∼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 콘서트 실황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영웅의 상암벌(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으로 주목받은 당시 콘서트에는 10만명의 관객이 몰렸다.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콘서트 현장의 열기뿐 아니라 임영웅과 스태프가 1년 넘게 행사를 준비한 과정과 인터뷰도 담았다. 경기장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덮은 흰 천을 또 하나의 커다란 스크린으로 활용했다. 조명과 영상으로 극대화한 무대 효과와 헬륨기구, 불꽃, 애드벌룬 등 다양한 무대 연출 등도 조명했다.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은 약 1년 반 만이다. 지난해 3월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2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이날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지난 5월 약 10만명의 영웅시대(팬덤명)와 상암벌(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던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는 임영웅이
[라온신문 김태양] 랭키파이는 2023년 12월 1주차 보이그룹 트랜드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랭키파이의 11월 4주차부터 12월 1주차까지 검색량과 구글트랜드 점수를 지수화한 순위 결과다. 세븐틴은 트랜드지수 5만 8,714포인트로 전주보다 2만 7,28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2위 방탄소년단은 트랜드지수 1만 3,456포인트로 전주보다 2,559포인트 상승했다. 3위 더보이즈는 트랜드지수 4,751포인트로 전주보다 339포인트 하락했다. 4위 스트레이키즈는 트랜드지수 4,353포인트로 전주보다 2,423포인트 하락했다. 5위 비투비는 트랜드지수 3,615포인트로 전주보다 2,381포인트 하락했다. 6위 엑소, 7위 제로베이스원, 8위 NCT, 9위 샤이니, 10위 엔하이픈, 11위 아스트로, 12위 트레저, 13위 에이티즈, 14위 몬스타엑스, 15위 보이넥스트도어, 16위 위너, 17위 슈퍼주니어, 18위 2PM, 19위 SF9, 20위 온앤오프가 차지했다. 순위 그룹명 트랜드지수 순위변동 1 세븐틴 58,71
[라온신문 박정은 기자] 영화 ‘우정’으로 데뷔한 전상인 감독의 신작 ‘바운더리’가 오는 12월 1일 필름포럼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전상인은 2023년 영화 ‘우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운더리는 현재 배급사 퍼니콘과 계약을 마쳤다. 영화 ‘바운더리’는 옵니버스식 단편 영화로 러닝 타임은 25분이다. 20대, 30대, 40대 커플의 결혼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현지(박가연粉)는 임신하게 된 소식을 남자친구 창민(조윤호粉)에게 말한다. 형민(문형집粉)은 회사에서 제주로 발령받아 여자친구 수연(이어진粉)에게 함께 결혼해 제주로 떠나자 제안한다. 성공한 벤처기업 사장 동현(김동국粉)은 여자친구 선화(권은희粉)에게 청혼한다.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오던 전상인 감독의 세 번째 시사회 작품 바운더리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20분에 필름포럼에서 진행된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바운더리’는 추후 국내 OTT, IPTV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설경구X도경수X김희애가 호흡한 영화 '더 문'이 지난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출연배우, 쿠키영상, 평점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홀로 달에 고립된 대한민국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더 문'의 김용화 감독과 도경수는 구면이다. 앞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쌍천만 히트를 기록한 '신과 함께' 1, 2편에서 도경수는 원 일병을 연기했다. 이 인연으로 '더 문'에선 주인공이 됐다. 도경수는 황선우 역으로 변신한다. 선우는 달에 홀로 고립된 우주 대원이다. 분자 물리학을 전공한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의 우주 대원인 선우는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우리호에 탑승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함께 떠난 탐사 대원 중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우주선 조작도 미숙하고 쏟아지는 유성우 때문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떻게든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 설경구는 재국 역을 맡는다. 재국은 나로 우주센터 전임 센터장이자 5년 전 한국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나래호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다. 나래호 사고 이후 산에 묻혀 지내던 그는 우리호 사고 소식에 다시 나로 우주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쥰키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 무대 인사 및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한 영화 '나비효과'는 실력파 인디밴드의 성공을 위한 분투기를 그려낸 청춘 음악영화다. 영화 '천군'의 감독 민준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홍수아와 초신성의 윤성모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영화에서 쥰키는 이 영화에서 쥰키는 10년 넘는 일본 유학파답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일본어 선생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소재원 작가의 소설 <균>을 영화화한 '공기살인'이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한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 '소원', '터널', '미스터 주',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 각색, 극본을 맡으며 흥행을 이어온 소재원 작가가 이번에도 자신의 원작을 직접 각색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기살인'은 대학병원 의사인 태훈(김상경)의 6살 아이가 폐질환으로 사망하고 이어 아내 길주(서영희)까지 같은 병으로 사망하자 검사인 영주(이선빈)와 태훈이 의문을 품고 사건을 추적하면서 가습기살균제의 실체를 밝혀내는 고발 영화다.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소재원 작가의 작품세계와 잘 어우러진 영화이자 소 작가 자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기에 충분히 기대 해 볼 만한 작품이다. 소 작가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다. 상업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소중한 배우들과 함께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성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우리의 기억이 기적을 이뤄 더 이상 사회적 참사로 희생되는 우리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영화 <공기살인>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고 시나리오 각색을 맡았던 소재원 작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인해 지난 3일 1774번째 희생자가 된, 고(故) 안은주씨의 딸 손아영씨와 피해자들을 초청해 지난 7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공기살인>을 관람했다. 그뿐만 아니라 상영관에는 소재원 작가가 초청한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하고 해결하기를 바라는 100여 명의 아이들과 보호자들도 함께 했다. 소재원 작가는 “故 안은주 희생자분께 꼭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끝내 영화를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하늘에서나마 영화를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시고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기억하고자 하시는 소중한 분들과 피해자분들, 故 안은주 희생자분의 딸 손아영씨를 정중하게 초청했다”라며 관람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관람에는 소재원 작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제작한 티셔츠를 사람들이 입고 상영관을 찾았다. 소 작가는 “우리가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사비를 털어 티셔츠를 제작하고 무료로 사람들에게 나눠드리고 있다. 백만 장이 되든 천만 장이 되든 사람들이 기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