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쥰키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 무대 인사 및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한 영화 '나비효과'는 실력파 인디밴드의 성공을 위한 분투기를 그려낸 청춘 음악영화다. 영화 '천군'의 감독 민준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홍수아와 초신성의 윤성모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영화에서 쥰키는 이 영화에서 쥰키는 10년 넘는 일본 유학파답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일본어 선생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