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보장이 강화된 건강보험 상품이 나왔다. 삼성생명은 암 치료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3'를 18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생명은 '프리미엄 암 직접 치료 보장 특약'이 신설, 암 치료 보장을 대폭 강화시켰다.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표적약물, 로봇수술 등 고가의 최신 항암치료 8종을 최대 1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측은 표적항암약물, 특정면역항암약물, 전액부담표적약물, 전액부담특정면역약물, 항암양성자방사선, 항암세기조절방사선, 항암정위적방사선, 다빈치 또는 레보아이 로봇수술을 각각 연 1회,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고가 항암치료 보장은 1회에 한 해 보장, 최초 원발암 진단 시 치료비 보전에 활용되고 보장이 종료됐다. 하지만 이번 특약으로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구분없이 가입 후 1년이 지난 상태에서 최초 암 진단후 최대 10년간 매년 각각 1000만원씩 최대 10회를 보장한다. 또 췌장암, 간암 등 고액치료비암의 직접 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을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으로 설계, 보험료 인상 부담도 줄였다. 이 상품은 항암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재해까지 보
삼성생명의 신규 광고캠페인이 유튜브 조회수 750만 뷰를 넘어섰다. 보험사 개별 광고가 공개된 지 한 달도 안돼 750만 뷰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광고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1일 공개한 신규 광고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의 유튜브 조회수가 75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삼성생명 측은 보험이 영억을 넘어 시니어 리빙,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담지을 담아 광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광고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기가 점차 성장해 청소년기를 지나 가정을 꾸리고 노년의 삶에 접어들기까지 한 사람의 일생을 조명한다. 후반부에는 시니어가 된 주인공이 여유로운 실버타운에서 미래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와 자산관리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 삼성생명 측은 고객의 행복한 일생과 함께하기 위해 보험업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메시지이자, 광고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의 의미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제작을 담당한 제일기획은 “삼성생명과 함께 일생을 살아가는 고객의 행복한 삶을 역동적으로 표현했
삼성생명은 자사 '행복플러스 연금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 상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 일정 기간 타 보험사들이 유사한 보험 상품을 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업계 최초의 공시이율형 연금보험 상품에 확정금리 적립액 보증옵션을 설계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 행복플러스 연금보험에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위원회는 연금보험의 공시이율이 시중금리보다 낮을 경우에도 보증시점까지 유지 시 시중금리 수준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는 새로운 연금구조는 보험계약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노후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측면을 높게 평가했다. 또 상품 구조가 다양한 보증형 상품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배타적 사용권 부여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행복플러스 연금보험은 계약자가 보증비용을 부담하고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 공시이율의 변동과 관계없이 연복리 3.6%를 적용해 계산한 최저 계약자 적립액을 약관에 따라 보증하는 상품이다. 보증 시점이 지난 이후에는 일반연금과 같이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삼성생명 상품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신상품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이하 라임)' 앱(App)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라임은 '라이프 메이트(Life-Mate)'의 약자로 청소년의 '인생 친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임은 청소년이 직면한 위기 단계별로 세분화된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채팅 상담 중인 청소년이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음성 또는 화상을 통해 연속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상급병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되는 핫라인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전문가들이 개발한 6가지 심리검사, 감정기록 캘린더 등 마음건강 자기돌봄 툴(Tool)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의 선제적 지원활동을 통해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에서 삼성화재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보험사 (국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삼성화재는 트렌드지수 18,645점으로 전주보다 1,445점 상승했다.2위 현대해상은 트렌드지수 18,091점으로 전주보다 1,072점 상승했다.3위 삼성생명은 트렌드지수 17,395점으로 전주보다 671점 상승했다.4위 K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5,588점으로 전주보다 1,042점 상승했다.5위 D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2,712점으로 전주보다 1,004점 상승했다.6위 메리츠화재는 트렌드지수 9,757점으로 전주보다 715점 상승했다.7위 한화생명은 트렌드지수 8,822점으로 전주보다 175점 상승했다.8위 한화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7,207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9위 교보생명은 트렌드지수 5,834점으로 전주보다 849점 상승했다.10위 동양생명은 트렌드지수 4,301점으로 전주보다 546점 상승했다.11위 롯데손해보험, 12위 흥국화재, 13위 흥국생명, 14위 라이나생명, 15위 MG손해보험,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보험사 트렌드지수에서 삼성화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보험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성화재는 트렌드지수 21,204점으로 전주보다 1,559점 상승했다. 2위 현대해상은 트렌드지수 21,016점으로 전주보다 841점 상승했다. 3위 K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9,035점으로 전주보다 2,929점 상승했다. 4위 삼성생명은 트렌드지수 16,524점으로 전주보다 4,125점 상승했다. 5위 한화생명은 트렌드지수 15,196점으로 전주보다 6,268점 상승했다. 6위 D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3,850점으로 전주보다 669점 상승했다. 7위 한화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0,882점으로 전주보다 3,140점 상승했다. 8위 교보생명은 트렌드지수 6,912점으로 전주보다 669점 상승했다. 9위 메리츠화재는 트렌드지수 6,907점으로 전주보다 3,308점 하락했다. 10위 흥국화재는 트렌드지수 6,089점으로 전주보다 2,326점 상승했다. 11위 동양생명, 12위 우체국보험, 13위 롯데손해보험, 14위 흥국생명, 15위 미래에셋생명,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지수 삼성전자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01,209점으로 전주 224,155점보다 22,946점 하락했다. 2위 삼성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1,599점으로 전주 32,998점보다 1,399점 하락했다. 3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51점으로 전주 19,930점보다 3,021점 상승했다. 4위 삼성화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9,645점으로 전주 23,310점보다 3,665점 하락했다. 5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7,020점으로 전주 18,047점보다 1,027점 하락했다.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922점, 7위 삼성생명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99점, 8위 삼성증권 주가는 트렌드지수 9,143점, 9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8,318점, 10위 삼성물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5,688점이다. 11위 호텔신라 주가, 12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13위 삼성에스디에스 주가, 14위 에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보험사 트렌드지수에서 현대해상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보험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현대해상은 트렌드지수 22,285점으로 전주보다 4,042점 상승했다. 2위 삼성화재는 트렌드지수 21,744점으로 전주보다 1,566점 하락했다. 3위 K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7,725점으로 전주보다 2,614점 상승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4,527점으로 전주보다 2,291점 상승했다. 5위 삼성생명은 트렌드지수 13,844점으로 전주보다 1,507점 상승했다. 6위 메리츠화재는 트렌드지수 11,302점으로 전주보다 1,882점 상승했다. 7위 한화생명은 트렌드지수 9,897점으로 전주보다 1,864점 상승했다. 8위 한화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8,594점으로 전주보다 1,530점 상승했다. 9위 교보생명은 트렌드지수 6,927점으로 전주보다 1,114점 상승했다. 10위 우체국보험은 트렌드지수 5,467점으로 전주보다 352점 상승했다. 11위 롯데손해보험, 12위 동양생명, 13위 흥국화재, 14위 흥국생명, 15위 신한라이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지수 삼성전자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4,155점으로 전주 228,266점보다 4,111점 하락했다. 2위 삼성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2,998점으로 전주 27,377점보다 5,621점 상승했다. 3위 삼성화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23,310점으로 전주 17,060점보다 6,250점 상승했다. 4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19,930점으로 전주 15,705점보다 4,225점 상승했다. 5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8,047점으로 전주 15,704점보다 2,343점 상승했다. 6위 삼성생명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37점, 7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10,536점, 8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235점, 9위 삼성증권 주가는 트렌드지수 6,584점, 10위 삼성물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5,738점이다. 11위 호텔신라 주가, 12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13위 삼성에스디에스 주가, 14위 에스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보험사 트렌드지수에서 삼성화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보험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성화재는 트렌드지수 25,986점으로 전주보다 8,926점 상승했다. 2위 현대해상은 트렌드지수 20,074점으로 전주보다 2,036점 상승했다. 3위 K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8,622점으로 전주보다 4,007점 상승했다. 4위 삼성생명은 트렌드지수 13,758점으로 전주보다 2,129점 상승했다. 5위 DB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13,426점으로 전주보다 1,792점 상승했다. 6위 메리츠화재는 트렌드지수 10,424점으로 전주보다 1,430점 상승했다. 7위 한화생명은 트렌드지수 8,935점으로 전주보다 1,037점 상승했다. 8위 한화손해보험은 트렌드지수 7,837점으로 전주보다 759점 상승했다. 9위 교보생명은 트렌드지수 7,575점으로 전주보다 2,277점 상승했다. 10위 우체국보험은 트렌드지수 6,339점으로 전주보다 1,591점 상승했다. 11위 흥국화재, 12위 동양생명, 13위 흥국생명, 14위 라이나생명, 15위 롯데손해보험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pr@naver.com
UPDATE: 2024년 11월 25일 00시 0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