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중화권 음악 팬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댄스 챌린지에서 파생된 #明星都在OKOK手势舞(연예인들도 OKOK 제스처 댄스)라는 키워드는 중국 도우인(Douyin)의 엔터테인먼트 차트 4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인기 불씨를 지폈다. 아사, 아현, 루카의 챌린지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여러 현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영상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5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챌린지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키워드들은 현재까지 도우인 실시간 상승 핫이슈에 노출되고 있으며, 각종 트렌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팬들의 2차 창작물들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Really Like You' 챌린지는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내달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4일 밝혔다.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중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모두 갖춘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성훈을 포함해 역대 단 2명뿐이다. 국제적 빅 이벤트에 초청된 그의 위상이 돋보인다. 성훈은 빌리프랩을 통해 “무엇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
'아바타' 시리즈와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명감독 제임스 캐머런(71)이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이유를 밝히며 미국의 여러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감독은 최근 '인 뎁스 위드 그레이엄 벤싱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뉴질랜드 이주를 결심한 배경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뉴질랜드는 두 차례나 바이러스를 근절했다"며 "세 번째로 변이된 형태로 나타났을 때는 (보건이) 다시 뚫렸지만, 다행히 이미 98%의 백신 접종률을 달성한 상태였다. 이것이 내가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거기(뉴질랜드) 사람들은 대부분 제정신인(sane) 반면, 미국은 백신 접종률이 62%에 불과했고 그것마저도 감소하고 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럼 어디에서 살고 싶겠나? 과학을 믿고 이성적이며 사람들이 공동 목표를 위해 단결해 협력하는 곳, 아니면 모두가 서로 목을 조르고 극도로 양극화됐고 과학을 외면해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하면 완전히 혼란에 빠질 곳"이라고 뉴질랜드와 미국을 대비시켰다. 이에 진행자인 벤싱어가 미국이 여전히 "살기 좋은 환상적인 곳"이라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내세워 호응을 얻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헌혈의집 13곳은 전날 하루 동안 전혈, 혈소판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1인당 1개씩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헌혈하면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헌혈센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헌혈의집 서면센터의 경우 오전과 오후 예약자가 각 20명으로, 평소보다 2배가량 많았고 이른 아침부터 헌혈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1월은 혈액 수급이 가장 낮은 시기라 걱정이 컸는데 두쫀쿠 프로모션으로 평소 대비 2배를 훌쩍 넘는 시민이 헌혈의집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도 낮은 편에 속하는 부산의 혈액 보유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전날 기준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의 절반 수준인 2.5일에 그쳤다. 혈액형별로는 AB형이 1.5일로 가장 낮았고, O형 1.7일, A형 2.1일, B형 4.2일 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상을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가 믿기지 않는 듯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위를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게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UPHORIA’는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FREAK ALARM’이 1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시아, 호주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날 타이베이에서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연 '인 유어 판타지'는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북미 12개 도시를 거쳐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개최돼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와 호주에서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3개 도시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다. 또한 2019년 데뷔 약 4개월 만에 개최한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 이후 무려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아시아, 호주 각지 팬들과 만날 에이티즈는 멤버별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무대와 더불어 '톱 퍼포머' 에너지를 증명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아티스트 언더스코어(Underscores)와 만났다. 24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와 언더스코어(Underscores)가 함께한 리믹스 음원 'Do It (Yves Remix)'은 지난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Do It (Yves Remix)'은 언더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곡을 리믹스한 버전이다. 밝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결합한 댄스 팝 트랙으로, 이브의 개성 강한 음색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브는 가창은 물론 톱 라인 일부 작곡과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두려워하지 마', '조금도 망설이지는 마'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녹여낸 한국어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이브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Do It (Yves Remix)'의 발매를 예고하는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브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수록곡 'Soap (feat. PinkPantheress)',
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막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투어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하는 자리가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소야곡’은 현지에서 발매되자마자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일본 흥행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앞서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톱 10에 들었고,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1월 21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음반은 공개 직후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후에도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게재된 ‘이슬라이브2’가 단연 화제다.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등했다.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받았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1달러(2.88%) 급등한 배럴당 61.07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오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그간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사살하면 군사 개입하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이후 이란 정부가 시위대 수천명을 사살했다는 소식이 잇달아 나오면서 원유 시장은 미군의 동향을 주시해왔다. 트럼프가 군사적 압박을 가하면서 이란 정권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퇴진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하면 유가는 가파르게 뛸 수 있다. 이란은 하루 약 34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를 차지한다. 하루 생산량이 1천350만배럴에 달하는 미국과 950만배럴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하면 핵심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