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성경이 ‘ASEA 2026’의 MC로 발탁됐다. 7일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성경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행사 둘째 날 MC로 나선다.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성경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뮤지컬 ‘알라딘’의 주인공을 꿰찬 그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엔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알라딘’ OST와 쿨의 노래로 무대를 꾸미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미 각종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 온 이성경은 ‘ASEA 2026’에서 K팝 톱스타와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팝 톱스타의 정체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조직위원회는 귀띔했다. 이성경과 함께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대세 스타’가 된 배우 이채민도 ‘ASEA 20
4월에 방송을 앞둔 신작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흥행 파워를 지닌 여배우들이 컴백한다는 것이다.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배우로 정점을 찍은 그가 이번엔 재벌 여성 캐릭터로 변신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아이유는 재벌이지만 신분적 한계를 지닌 ‘성희주’로 분한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선재앓이’를 만든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아이유가 다시 한 번 ‘흥행 보증 수표’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3일 티빙과 tvN에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는 김고은이 있다. 지난 2012년 ‘은교’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김고은은 이후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
배우 조아람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박수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7일 소속사 비욘드제이가 밝혔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TF팀 사원으로,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다. 두 사람은 특별한 과거 인연으로 얽힌 채 회사에서 재회하는데, 박수아는 남궁호를 향해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조아람과 서강준이 만들어낼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이어진다. 조아람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완벽주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빅토리’, ‘달까지 가자’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조아람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중국의 인쇄회로기판(PCB) 기업인 후뎬구펀이 대규모 증설투자를 단행한다. 7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후뎬구펀은 68억 위안(한화 약 1조5000억원)을 투입, PCB 생산 공장을 신규 건설한다. 후뎬구펀은 지난달에도 55억위안(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후뎬구펀은 한달 새 두 건의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한 셈이다. 2건의 투자 규모를 합하면 123억 위안(한화 2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 중국 증권일보는 "후뎬구펀의 연이은 대규모 증설 투자는 첨단 PCB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합리적인 판단이며, 선도기업의 전략적인 선점 움직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 반도체 한 전문가는 “AI(인공지능) 연산력과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 분야에서 첨단 PCB 수요가 확실히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번 신규 공장은 쿤산시에 들어선다. 현지 정부는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전력 증설, 상수도 및 폐수 처리 인프라 확충 등 기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토지 확보, 배출 지표 승인, 직원 주거 문제 해결 등 전반적인 지원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부터 새로운 질병분류 체계가 시행됨에 따라 직장 유암종이나 난소 경계성 종양도 일반암 보험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제 9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D37.5로 분류돼 경계성 종양(소액 유사암) 보험금을 지급받아온 직장 유암종은 새로운 KCD에 따라 C20(악성 신생물) 진단도 가능해졌다. 소액 유사암진단비가 100~200만원이라면 일반암 진단비는 1000만원일 정도로 규모에 있어 차이가 난다. 난소 경계성 종양도 종전에는 D39.1로 경계성 종양으로 분류해 보험금을 지급해 왔으나, KCD변경으로 세부 형태에 따라 분류를 고도화한 데 따라 일반암으로 진단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골수 증식 질환의 경우 과거엔 D코드 중심으로 코드를 혼용해 왔으나 제 9차 KCD에선 악성 신생물로 명확히 함에 따라 일반암 진단비 대상이 됐다. 코드가 없어 인접 암을 활용해오던 희귀 혈액암도 전용 코드를 신설하면서 진단비 수령이 한층 수월해졌다. 다만 보험에 가입할 당시 약관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배우 정성일이 코미디 배우로 변신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7일 정성일이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가 제작한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흥신소 사장 윤지혁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입금 바랍니다’는 흥신소를 중심으로, 각양각색 의외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평 코미디다. 매회 새로운 사건과 게스트가 등장한다. 정성일이 맡은 윤지혁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이자 흥신소 ‘원 솔루션’을 운영하는 사장이다. 능글맞고 임기응변에 능한 생계형 허세남이자, 극을 이끄는 캐릭터다. ‘원 솔루션’ 직원이자 괴짜 프로파일러 문상록 역의 배우 문상훈과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나이스한 OOO’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눈도장을 찍은 정성일은 ‘전, 란’, ‘살인자 리포트’, ‘트리거’,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 시즌2’에서 ‘살인자 리포트’ 홍보 차 조여정과 출연했을 당시, 김원훈을 살 떨리게 만드는 즉흥 정색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성일의 코미디 연기를 볼 수 있는 ‘입금 바랍니다’는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1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2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SWIM’은 4월 11일 자 ‘핫 100’ 2위에 올랐다. 앞서 4월 4일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도 나란히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Body to Body’를 비롯해 ‘Hooligan’, ‘FYA’, ‘NORMAL’, ‘2.0’ 등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들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SWIM’은 유튜브 뮤직과 독일, 영국 등 해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히트곡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서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41.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5% 늘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무려 755.01% 증가했다. 이는 D램 등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D램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상승,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한 데 이어 3월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2026'에서 차세대 HBM4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에서 2026년 HMB 매출이 3배 이상 증
DB손해보험이 어른이보험의 암주요치료비 담보 보험료를 최대 18% 인하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른이보험 ‘건강할때 가입하는 청춘어람’의 암주요치료비, 하이클래스암주요치료비, 순환계주요치료비 보험료를 4월 들어 낮췄다. 30세 남성이 100세 만기, 20년납(1천만원 가입 기준, 무해지)으로 가입할 경우 암주요치료비 보험료가 종전에는 2만 830원이었나 4월부터 1만 6664원으로 18% 인하됐다. 같은 조건에서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 담보의 보험료도 7210원에서 6633원으로 8% 하향 조정됐다. 또한 순환계 주요치료비 보험료는 1만 2060원에서 1만 1457원으로 5% 낮췄다. DB손보 관계자는 “어른이보험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손해율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의 메리트를 부각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보험료를 추가 인하했다”라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도 4월 들어 새로운 어른이 종합보험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내놓으면서 주요 담보의 보험료를 인하했다. 25세가 100년 만기 20년납(무해지) 가입할 경우 암주요치료비 보험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비주얼을 지난 6일 공식 SNS에 공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것 같은 포토는 코르티스가 유니크한 그룹임을 재확인시킨다. 멤버들은 ‘BRIDGE’(다리)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에서 꾸미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으로 서울의 길거리를 활보 한다. 화려한 메이크업, 콘셉추얼한 의상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담았다. ‘신사2고가’(길마중교), 아파트 앞 울타리 등 배경이 되는 장소는 멤버들의 사연이 담긴 곳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 의 가사에 등장하는 ‘담장’에서도 촬영했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앨범 포토가 완성됐다. 코르티스는 오는 10일까지 미니 2집 앨범 포토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REDRED’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먼저 공개되며, 5월 4일 총 6곡이 수록된 앨범이 발매된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4월 2일 기준(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 집계) 122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7일 예약판매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