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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 운세

    2025년 12월 30일 화(음 11월 11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목표를 세워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60年生 급하게 일 처리하기보다 확신이 설 때까지 시간을 두고 진행해야 좋아요. 72年生 자신을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헤쳐 나가야 좋아요. 84年生 자신이 바라보는 폭을 넓혀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좋아요. 96年生 기회가 찾아오나 당신도 모르게 놓칠 수 있으니 사소한 것에도 긴장하세요. 08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어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돼요. 소띠 49年生 지나온 일에 미련과 집착 말고 앞으로 나갈 일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1年生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면 철저히 시장 조사를 해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니 자제력이 필요해요. 85年生 옳다고 생각하면 오래 끌기보단 빠르게 결정하여 실행하는 것이 유리해요. 97年生 자기 생각은 잠시 접고 상대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좋아요. 09年生 처져있는 바이오리듬을 올릴 수 있도록 활동성이 있는 운동을 해야 도움이 돼요

    • 권혜진
    • 2025-12-30 00:00
  • 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 12월 4주 한터 주간차트 1위 차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코르티스(CORTIS)가 한터차트 12월 4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4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코르티스가 한터차트 12월 4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2245.62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코르티스가 월드 지수 1만 1100.00점으로 2위,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1042.95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코르티스가 1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첫 번째 EP 'COLOR OUTSIDE THE LINES'로 12월 4주 음반 지수 16만 115.48점(12만 275장)을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앨범은 지난 9월 8일 발매된 앨범으로 약 세 달이 지난 시점에서 1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6만 3983.55점(1만 5585장)을 기록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이며, 3위는 음반지수 2만

    • 이상선
    • 2025-12-29 17:39
  • 하나은행, 인천 청라국제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 참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에 하나은행이 참여한다. 하나은행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 학문, 연구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또 카이스트(KAIST)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며, 의료복합산업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창업 및 교육시설인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및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사업 및 금융구조 기획의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금융그룹 ONE IB를 바탕으로 금융주선과 재무적 투자자로써 안정적인 재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IB그룹 관계자는 “첫 삽을 뜬 서울아산청라병원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의료기관으로

    • 조영신
    • 2025-12-29 15:47
  • 성시경, 연말 콘서트 나흘간 개최...'명곡+추억’ 가득 무대 선사

    가수 성시경이 4일간 팬들과 함께한 연말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하며 데뷔 25주년을 기념했다. 성시경은 지난 25~28일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을 개최해 지나온 25년의 시간을 명곡과 추억에 담아 가슴 벅찬 여운으로 되새겼다. 이번 공연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4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써내려간 성시경은 공연장을 찾은 남녀노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탄탄한 세트리스트에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로 공연 내내 관객들을 매료했다. 올해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인 데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개최한 콘서트였던 만큼 노래 하나 무대 하나에 더 깊고 진한 전율과 여운이 전달됐다. 화이트 슈트 셋업으로 등장한 성시경은 ‘처음처럼’을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뒤 “열심히 준비한 공연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을 직접 뵙게 돼 정말 행복하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해에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음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성시경은 고품격 밴드 라이브 세션의 리듬을 타고 넘실거리듯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그리움’을 열창했다. 관

    • 이상선
    • 2025-12-29 14:21
  • 월급 309만원 직장가입자 내년 연금보험료 7천700원 오른다

    내년부터 월 소득이 309만원인 직장 가입자는 올해보다 7천700원 늘어난 14만6천700원을 연금보험료로 내야 한다. 내년부터는 보험료율이 월 소득의 9%에서 9.5%로 오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해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를 안내했다. 국민연금법이 올해 4월 개정됨에 따라 내년 보험료율은 현행보다 0.5%포인트(p) 오른 9.5%가 된다.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9%로 유지돼 왔으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정된 것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월 보험료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월 평균소득인 309만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사업장 가입자가 7천700원, 지역 가입자는 1만5천400원 늘어난다. 보험료율은 매년 0.5%p씩 올라 2033년에는 13%가 된다. 보험료율이 상승한 한편 소득대체율도 41.5%에서 43%로 오른다. 소득대체율이란 개인의 생애 평균 소득에서 몇 %가 연금으로 지급되는지 나타내는 비율을 뜻한다. 예를 들어 생애 평균 월 소득이 309만원인 사람이 내년부터 연금에 가입해 40년을 채운다고 하면 기존에는 한 달에 123만7천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9만2천원이 늘어난

    • 권혜진
    • 2025-12-29 12:10
  • 소비자단체 "쿠팡 보상안, 소비자 우롱·책임축소"…처분 요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9일 쿠팡이 발표한 '5만원 보상안'에 대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수락을 거부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 보상안을 두고 "(정보 유출자가)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에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중대한 사태의 책임을 축소하고 여론 무마용 이벤트로 변질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확정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배상과 실질적 구제보다 '전 회원 보상'이라는 포괄적 보상을 앞세우는 방식은 소송·분쟁 조정에서의 법적 책임을 희석하기 위한 사전 포장에 활용될 소지가 크다"며 "대형 통신·카드사 유출 사건에서 1인당 10만∼30만원 수준의 배상이 인정돼온 기존 흐름과도 비교해 비판적으로 검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이 보상금 5만원을 '쿠팡 전 상품 5천원', '쿠팡이츠 5천원', '쿠팡 트래블 상품 2만원', '알럭스 상품 2만원' 등으로 나눠 사용하도록 한 데 대해서도 "소비촉진형 혜택 중심으로 설계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배상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추가 구매, 재가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협의회는 또 정부와 국회를 향해 "쿠팡의 보상책 제안에 안주하지 말고

    • 권혜진
    • 2025-12-29 11:57
  • 美진보 간판 샌더스 "부유한 자들이 AI 밀어붙여" 쓴소리

    미국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무소속)은 2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이 인류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수 있다며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기술로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아직 충분히 논의되지 않은 방식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AI에 관한) 많은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샌더스 의원은 "(AI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고 대부분 일에 사람의 일손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가족을 부양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고, 집세를 낼 수 있겠나"라며 "의회는 한 번도 이런 현실을 진지하게 논의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자들이 AI 기술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노동자들을 걱정하겠나"라며 "그들은 더 부유해지고,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솔직히 이 과정을 늦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회는 새로운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분별한 AI 기술 확산에 대한 우려는 미

    • 권혜진
    • 2025-12-29 11:52
  • 어도어, "뉴진스 하니, 복귀 결정…다니엘은 계약해지 통보"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하니의 복귀를 공식 확인하며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29일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송 판결 확정 이후 민지·하니·다니엘 및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이같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어도어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가족과 한국을 찾아 장시간 깊이 있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검토한 끝에 복귀를 선택했다.​ 민지도 어도어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아티스트로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이번 분쟁과 뉴진스 이탈·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대화 과정에서 멤버들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으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분쟁에까지 이르게 됐음을 알게 됐다"라며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오해를 완전히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아

    • 이상선
    • 2025-12-29 11:21
  • 크래비티, 타운홀미팅 방식 팬 이벤트...러비티와 함께 '연말 결산'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특별한 연말을 마무리했다.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28일 CGV 왕십리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연말 팬 이벤트 '(주)비티프로덕션 2025 연말 결산 타운홀미팅'을 개최, 러비티와 더욱 가까이 만나 한 해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벤트는 멤버 성민이 기획에 참여해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에서 전개된 '(주)비티프로덕션' 세계관 콘셉트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자 콘텐츠 속에서 담당했던 직책으로 등장했고, 러비티도 함께 직책을 받아 객석에 자리한 가운데, '안대리'인 성민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더욱 실감 나는 연말 결산이 이뤄졌다. 크래비티는 '성과 보고'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스크린을 통해 2025년 크래비티의 활약이 분기별로 안내되었고, 정규 앨범 발매 및 작사·작곡 데뷔부터 자체 콘텐츠 100회 달성, 단독 콘서트 개최, MC,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등의 개인 활동까지 이어져 올 한 해 크래비티의 눈부신 행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서로 칭찬과 격려를 건네

    • 이상선
    • 2025-12-29 11:04
  • 이재상 하이브 대표, 美 버라이어티 ‘엔터계 영향력 있는 120인’ 선정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리더십과 영향력을 보여준 경영진 120인을 선정하며 117번째로 이 대표를 포함시켰다. 해당 명단에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등도 함께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2024년 승진한 이재상 대표가 음악, 영화, TV 분야에서 회사의 영향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하이브 2.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하이브 아메리카를 거점으로 음악, 콘텐츠, 게임, 팬덤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는 대규모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하이브에 대해서는 “K-팝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앞서 ‘2025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2025 Billboard Global Power Players)에 선정되었고,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페셔널 회원(Profes

    • 이상선
    • 2025-12-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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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 12월 4주 한터 주간차트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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