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니저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과 책임감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부통제 체계 안정화를 위한 전사적 협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고객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고객이 회사를 신뢰할 수 있는 고객동맹 가치 실현 확립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 통제 매니저의 역할 특강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직접 참석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각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내부 구성원 모두 소비자중심경영을 일관되게 실행해 나갈 때 지속 가능한 소비자 보호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최가온 선수는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신한금융이 지원한 선수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
SM엔터테인먼트의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KRUCIALIZE(크루셜라이즈)에 소속된 싱어송라이터 민지운이 4월 3일 네 번째 싱글 ‘Feel It Too’(필 잇 투)를 선보인다. 신곡 ‘Feel It Too’는 808베이스와 Roland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PBR&B 곡으로, 상대를 밀어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감정을 세련된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보컬과 악기들의 하모니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져 민지운의 음악적 매력을 극대화한다. 민지운은 이번 싱글에서도 작사·작곡 전반을 이끌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데뷔곡 ‘Sentimental Love’(센티멘털 러브)부터 함께 해온 실력파 프로듀서 CUBE(큐브)와의 완성도 높은 협업으로 시너지를 배가한다. 지난 27일과 30일 KRUCIALIZE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여러 감정을 마주하는 민지운의 시크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을 담았다. 민지운의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31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 △시니어 맞춤형 상담 등 보험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명보험 가입고객 남녀 1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다 폭넓은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패널을 신설하고 올해 5월부터 신한라이프 고객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의 참여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제공 확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과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조사 기반 활동과제 등을 수행하며,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간 홈페이지 및
한화생명이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오픈한다. 한화생명은 4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 맞춤형 전화 상담이 가능한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전했다. 한화생명은 시니어 전용 번호를 신설, 시니어 고객이 기존 대표번호는 물론 전용번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니어 전용번호를 이용할 경우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전담 상담사와 곧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안내 멘트를 듣고 일일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과정을 생략해 시니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고 한화생명은 부연했다. 시니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담 상담사 조직도 새롭게 꾸렸다. 상담 경험 5년 차 이상의 우수 상담사 80명을 배치했다. 전준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시니어 고객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의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K-팝 걸그룹 블랙스완의 브라질 출신 멤버 가비(Gabi.24)가 고국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영상 메시지를 전한다. 가비는 지난 2월 청와대에서 열린 한-브라질 국빈 만찬에서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대통령이 가비의 손등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가비의 SNS에는 포르투갈어로 “꼭 참여하고 싶다”, “가비에게 메시지를 받고 싶다”는 등 브라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가비는 고국에서 보내온 팬들의 사랑에 특별한 방식으로 응답하기로 했다. 소속사 디알뮤직에 따르면, 이번 영상 메시지는 개인 맞춤형 영상 소통 서비스 ‘퍼스널 콜(Personal Call)’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널콜’은 케이팝 팬들에게 날짜와 시간에 맞춰 1대1 영상전화를 걸어주는 차세대 개인화 영상 플랫폼이다. 2002년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출생인 가브리엘라 가비는 2022년 디알뮤직 글로벌 오디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인물로, 현재 K-팝 걸그룹 멤버 가운데 유일한 브라질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메시지 전달은 단순한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 브라질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꿈이 글로벌
하나은행이 K-문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 하나은행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특별출연금 7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 등 총 1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게는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 혜택지원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셜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특별 출연,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도 공급하고 있다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의 제목 ‘REDRED’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30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REDRED’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 속에는 빨간색 배경 위로 금속 소재의 명판이 놓여있고 곡 제목인 ‘REDRED’가 양각으로 새겨져 눈길을 끈다. ‘REDRED’는 5월 4일 발매될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이다. ‘GREENGREEN’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앨범이다. 멤버들이 경계하는 요소를 하나씩 지우고 지금의 코르티스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드러낸다. 다섯 멤버의 취향을 반영한 음반의 타이틀곡이 다룰 주제에도 이목이 쏠린다. 코르티스는 앨범 발매 2주 전인 4월 20일 오후 6시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안무에 집중한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 등을 연달아 선보인다. 신곡을 발표한 주에 곧바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8개월 만으로, 이들의 신보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은 수치로 나타났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GREENGREEN’의 프리세이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팟캐스트를 통해 뱀파이어 콘셉트의 미스터리 스토리텔러로 변신한다. 그간 앨범 서사에 뱀파이어 모티프를 활용해 온 이들이 직접 뱀파이어가 돼 들려줄 이야기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하이브는 지난 30일 스포티파이 내 공식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STAN:A가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뱀파이어로 변모한 엔하이픈 멤버들이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서로의 이야기 중 허구를 가려내는 미스터리 추리형 팟캐스트다. 보름달이 뜨는 밤, 영생을 살아 온 뱀파이어들이 모여 수백 년 간 다이어리에 직접 기록해 온 과거의 기이한 사건들을 재현하는 설정이다. 지난 30일 공개된 예고편은 칠흑 같은 어둠 속, 촛불과 중세 고딕풍의 의자로 연출된 공간에 자리한 엔하이픈 멤버들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예고편에는 본편 1, 2회차 출연진인 정원, 제이, 제이크, 선우가 등장한다. 뱀파이어의 아지트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이들은 각자의 다이어리에 기록해온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실감나는
한화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조선 기업이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필리조선소(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한화디펜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바드 마린 US(Vard Marine US,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바드 마린 US는 미국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다. 필리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 2024년 인수한 미국 현지 조선소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를 통해 미국 해군 함정 건조와 유지보수(MRO) 등 마스가 프로젝트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미국 내 방산 사업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는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와 개선 작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생산 용이성 및 생산 비용 분석 등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기능 설계 계획 및 특수 연구 수행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는 의미가 담겼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무너진 미국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