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게임 업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NBA 2K’의 최신작 ‘NBA 2K26’ 시즌 4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록은 ‘NBA 2K26’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NBA 2K’는 미국프로농구(NBA)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인기 게임 시리즈로, 지난해 누적 판매량 1억 5천만 건을 넘겼다. 이 게임은 매 시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식 사운드트랙을 발표한다. 인게임을 비롯해 Apple Music과 스포티파이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수백만 명의 이용자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글로벌 히트곡’의 관문으로 불린다. 앞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힙합계 거물들의 음악이 해당 사운드트랙에 포함됐다. 에픽게임즈(Epic Games)의 글로벌 인기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에서도 ‘GO!’ 음원과 안무 일부를 만날 수 있다. 지난 22일 이 곡을 활용한 댄스 이모트(Dance Emote)가 공개됐다. 이는 게임 속
그룹 빌리(Billlie)가 독보적 음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을 발매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타이틀곡 'cloud palace'는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차트인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K-Pop과 한국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일본 유튜브 뮤직 'Seoul to Tokyo'에 소개됐다. 또한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을 계기로 이전에 발표한 앨범도 호주와 터키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올랐다. 호주에서는 미니 1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부터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까지 모든 미니앨범들이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잃어버린 자아와 마주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일본 스타디움 입성 순간을 전 세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난다. 2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JAPAN -SUMMER EDITION-’의 실황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내달 27일 국내 개봉한다. 이후 3월 5일부터 50개 국가/지역의 1500여개 상영관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스크린에 옮겼다. 당시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일본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영화는 눈부신 성과 이면에 담긴 일곱 멤버의 치열했던 여정을 비춘다. 무대 위에서 쏟아낸 뜨거운 열정의 순간과 피땀 어린 준비 과정,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화려한 무대 연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영화는 초대형 물대포와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퍼포먼스 킹’ 수식어를 증명할
신한은행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을 감면한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은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한다.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대상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000만원 미만 채권 차주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개인 및 개인사업자 3183명과 보증인 212명 등 총 3395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고 신한은행 측은 부연했다. 감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고객들은 계좌 지급정지, 연체정보, 법적절차 등이 해제돼 다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고 신한은행 측은 덧붙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공연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은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힙합, 발라드, R&B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앞서 1차 라인업에는 보라미유, 예빛, 진민호, 기프트 등 15팀이 포함됐고 2차 라인업에는 HYANG, PATZ, 고고학, 루미너스데이, 모든, 아사달, 엔분의일, 적란운, 주니엘, 천진우까지 총 10팀이 합류했다. 이번 3차 라인업에는 크라잉넛, AxMxP, ChRocktikal(크록티칼), 중식이, 맥거핀, 스킵잭, 이희상, 도유카, 화노, 올티, 김늑, 시인을 위하여, 오아! 총 13팀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한국 펑크록의 상징적인 존재 크라잉넛, 유쾌한 서사와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식이,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맥거핀, 개성 강한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밴드 AxMxP와 ChRocktikal(크록티칼) 등 뚜렷한 음악 세계를 지닌 신예부터 베테랑 아티스트까지 어우러지며 다양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인디 음악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응답하라 하이스쿨’로 베일을 벗는다. 오는 2월 13일 Mnet 공개되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TR25가 가상의 학교 ‘우정고’에 입학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데뷔의 해답을 찾아가는 타임슬립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SM과 에그이즈커밍의 특별한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SM은 올해 한 팀의 대형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공식화하며 그 새로운 얼굴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SMTR25도 그 대상이 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들이 본격 베일을 벗을 예능 신고식에 궁금증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THE CULTURE’(더 컬처) 영상을 통해 먼저 모습을 나타내며 뜨거운 화제성으로 별칭까지 얻은 하민(HAMIN), 니콜라스(NICHOLAS)와 더불어, ‘SMTOWN LIVE 2025’, ‘2025 TIMA’, ‘2025 KGMA’ 등의 무대에서 SM 창립 30주년 헌정 퍼포먼스와 엑소 ‘늑대와 미녀 (Wolf)’ 커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비(HANBI), 송하(SONGHA),
전국에서 생활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로 월 278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집값이 가장 비싸고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은 월 253만3천원으로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중간 정도인 9위에 해당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전국생활임금 현황'을 전수조사해 28일 발표했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 수준을 보장하는 임금이다.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강제되는 것과 달리, 생활임금은 각 지자체 및 교육청 조례에 의해 시행되는 권고 사항이다. 생활임금은 지역마다 다르며, 이를 시행하는 지역에서는 공공계약을 체결할 때 사전에 생활임금을 고지하고 소속 노동자에게 이를 지급하도록 권장한다. 광주의 2026년도 생활임금은 시급 1만3천303원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2천983원(28.9%) 높았다. 광주에 이어 경기(1만2천552원), 전북(1만2천410원), 전남(1만2천305원), 부산(1만2천275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생활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시급 1만2천10원이었다. 광주와 비교하면 시간당
미국작가조합(WGA)이 주관하는 작가조합상 최고상을 놓고 영화 '씨너스: 죄인들',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이 경쟁한다. 27일(현지시간) WGA가 발표한 2026년 작가조합상(Writers Guild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최고상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각본상 부문 후보로 '씨너스: 죄인들'과 '마티 슈프림', '웨폰', '블랙 백',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 등 4편이 지명됐다. 다른 원작을 기반으로 한 각색상 후보로는 '부고니아', '프랑켄슈타인', '햄넷',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기차의 꿈' 등 5편이 올랐다. 이 가운데 부고니아는 한국영화인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안도르'(디즈니+), '더 피트'(HBO), '플루리부스'(애플TV), '세브란스: 단절'(애플TV), '화이트 로투스' 등 5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플루리부스'는 4개 후보로 이름을 올려 올해 작가조합 시상식 최다 후보작이 됐다. 미 언론은 이번 작가조합상 영화 부문 주요 후보작들이 아카데미(오스카상) 후보작들과 거의 겹친다고 짚었다. 지난해 숀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전작과 신곡을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인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핫 100’ 27위에 올랐다. 누적 27주 차트인이다. 발매된 지 7개월이 지난 곡임에도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게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2일 발매된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도 이번 주 ‘핫 100’ 85위에 자리해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 곡은 앞서 ‘핫 100’에 29위(1월 17일 자)로 첫 진입한 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최고 24위(1월 9~15일 자)를 찍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캣츠아이의 앨범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가 이번 주 ‘빌보드 200’ 49위에 랭크됐다. 최고 성적 4위(7월 12일 자)를 기록했던 이 앨범은 이로써 3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와
가수 영탁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새로운 인간적인 날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 티저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가수 영탁과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민낯 공개부터 면도, 산책 등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겨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솔직하고 친근한 면모가 예고돼 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영탁’은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부터 달리는 노래방, 잇템 공개, 민낯과 면도 등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까지 영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무대 위에서의 아티스트 영탁이 아닌,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의 영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다음주 화요일 본편 공개를 통해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새로운 모습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영탁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부산항 세관 창고를 지키는 최주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홈커밍’ 특집을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 1TV 다큐ON ‘언니들이 돌아왔다’에서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