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BJ 커플이 탄생했다. BJ 케이(36·박중규)와 BJ 과즙세연(25·인세연)이 열애의 주인공이다. 케이는 지난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SOOP, 구 아프리카TV)을 통해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케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과즙세연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언젠가는 얘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연애합니다"라며 공식 발표했다. 케이는 "지난해 7월 한 결혼식 뒤풀이에서 과즙세연을 만났고, 8월부터 사귀었다. 한 달 정도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됐다"라며 열애 기간이 8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제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애교 많고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때로는 성숙하고, 때로는 아기 같은 (과즙세연의) 모습이 좋다"라면서 "11세 차이가 나는 만큼 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발표 배경에 대해서는 과즙세연이 스토킹을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자, 공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방송 말미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과즙세연도 자신의 '숲'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가수 손태진이 부르는 '하숙생'은 어떤 감성일까. 손태진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총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부터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최희준의 '하숙생',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시대를 풍미한 곡들이 손태진 특유의 음색으로 재탄생돼 귀를 사로잡는다. 수록곡과 함께 공개된 손태진의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손태진은 때로는 온화하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봄의 약속'은 손태진의 감성으로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선배 아티스트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감성 보컬로 채운 앨범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손태진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B1A4 측은 14일 B1A4가 오는 21일 미니 9집 'SET'(세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년 3개월 만에 하는 이번 컴백은, B1A4가 독립 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앨범은 신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악몽', '영화처럼', 'REWIND'(리와인드) 등 자작곡을 통해 작곡가로서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영역을 넓혔다.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의상 등 모든 콘셉트가 신우의 손을 거친 것으로 전해진다. 산들과 공찬도 'CPR' 작사에 참여했으며, 세트리스트 구성과 앨범명 기획 등 앨범 제작 전반에 관여하며, 지난 1월 히읗피읖에 새 둥지를 틀며 설립한 B1A4 컴퍼니가 향후 B1A4 활동에 기획을 맡겠다던 포부를 증명했다. 타이틀곡은 '가위 바위 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위에 에너지 넘치는 훅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 곡으로, B1A4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았다. B1A4의 신보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음악 방송 활동과 다양한 채널 출연 등도 계획돼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 매각 작업을 다시 가동했다. 다만 금융당국의 경영개선요구와 자본 확충 부담이 거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이다. 14일 보험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최근 롯데손보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새로 선정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기존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계약이 종료된 뒤 매각 재추진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JKL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빅튜라’를 통해 롯데손보 지분 77.04%를 보유하고 있으며, 4월 중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손보 인수 후보로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없거나 경쟁력이 약한 금융지주사들이 거론된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우선 관심을 끈다. 하지만 최근에는 ‘롯데손보 인수에 뛰어들지 않기로 했다’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BNK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도 잠재적 매수후보들로 거론되고 있다. 롯데손보는 앞서 지난 2023년 매각을 추진했지만 약 2조원으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니오(웨이라이) 리빈 회장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리 회장은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지능형 전기차 발전 고위급 포럼'에 참석, "니오는 자체 개발한 칩이 회사 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수년간 니오는 엔비디아 칩에 의존해왔다"면서 니오는 한 때 약 3억달러 규모의 반도체를 구매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리 회장은 전기차 판매량이 매년 40~50%씩 증가하면서 칩 외부 구매가 큰 부담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리 회장은 "반도체 자체 개발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확실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며 "현재 수십만 대 규모의 적용 물량이 확보되면서 투자 대비 효과는 이미 검증이 됐다”고 말했다. 니오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칩 ‘선지(神玑) NX9031’은 세계 최초의 차량용 5나노 공정 기반 칩으로, 단일 칩 성능이 엔비디아 오린칩 4개를 합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니오의 플래그십 모델 ET9에는 이 칩이 2개가 탑재, 총 8배 수준의 연산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칩은 현재 누적 55만개를 양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톱(TOP)5 출신 이병찬이 데뷔 이래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병찬의 새 미니 앨범 '우리 우주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우주와 성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 위로 수록곡의 제목이 나열돼 있다. 1번 트랙 '빛의 문'을 시작으로, '지금 외쳐!', '멈춰있던 성운아래', '서늘한 이 밤에 남아', 'Valentine', 타이틀곡 '우리 우주로'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이병찬은 이번 앨범을 통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병찬의 자작곡을 비롯한 앨범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이병찬의 신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윤부터 한로로까지 이승윤의 야외 단독 콘서트 '밖'에 참여하는 게스트가 8팀으로 확정됐다. 이승윤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이하 '밖')의 최종 게스트와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승윤을 필두로 내달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공연을 펼친다. '밖'은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임에도 페스티벌급 규모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티켓 오픈 직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승윤은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총 러닝타임 400분으로 여유 있게 구성했다. 깃발 지참이 가능한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되며,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5월 중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아는 한국 프로야구 리그 개막에 맞춰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첫 선을 보인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 시즌에 맞춰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ccNC 디스플레이(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의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가 적용됐고,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도 확대됐다. 특히 홈카드(Homecard) 디자인에는 3D 실사 표현을 디스플레이 안에 구현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12.3인치 클러스터가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기아의 모든 차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시작으로 연내 디즈니 테마 등 다양한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해 나가겠다”라
방탄소년단의 'SWIM'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오르며, 지난 4월 4일 자 차트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 진입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기록을 세웠다. '아리랑'의 영향력은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아리랑'은 일본 오리콘에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4월 13일 자) 각각 2위, '주간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호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공연으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6월 12~13일에는 데뷔 기념일(6월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베트남 현지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3년 연속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개최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을 고도화시켜 대회를 실질적인 ‘AI 인재 플랫폼’으로 도약시켰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VKU 캠퍼스 내 직업 탐방 부스에서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은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