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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4일 운세

    2025년 12월 4일 목(음 10월 1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지킬 수 없는 말은 애당초에 하지 말고 말이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해요. 60年生 잘못이나 실수를 자꾸 변명으로 덮으려고 하지 말고 빠르게 인정해야 좋아요. 72年生 사람들의 간섭이 심해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확실하게 밀고 나가야 해요. 84年生 계획한 일의 방향이 설정했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세요. 96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자신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관계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관계를 유지하세요. 61年生 무리한 욕심과 행동은 신경만 예민하게 만드니 계획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73年生 시기를 놓치면 아쉬움과 미련만 남으니 차분한 마음을 갖고 접근해 보세요. 85年生 욕심을 부려 단시일 내에 목표를 성취하려 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면 좋습니다. 97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생각을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유리해요. 09年生 공부 관련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성장하게 만들어 주는 경쟁자입니다. 호

    • 권혜진
    • 2025-12-04 00:00
  • 아이브, 내년 4월 일본 교세라돔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개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도쿄돔에 이어 교세라돔에 입성한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내년 4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성료한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을 마주했다. 특히 첫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일본 도쿄돔에 첫 입성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 기록에 이어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아이브의 도쿄돔 공연은 주요 현지 언론이 신문 1면에 소식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콘서트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판을 제작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도쿄돔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 아이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 공연에서 아이브는 견고한 팀워크와 확장된

    • 이상선
    • 2025-12-03 14:49
  • 블랙핑크, 싱가포르 15만 관객 사로잡았다...아시아 투어 순항

    블랙핑크가 아시아 투어의 다섯 번째 도시인 싱가포르 공연에서 15만 현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달 28·29·30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SINGAPORE'를 개최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해당 공연장에 두 차례 입성하는 등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약 2년 6개월 만의 콘서트를 기념해 싱가포르 곳곳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공연장인 내셔널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 대형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들었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블랙핑크의 히트곡에 맞춰 화려한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콘서트 시작도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축제 열기는 고스란히 공연장으로 이어졌다. 공연 당일 터질 듯한 환호성 속 등장한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강렬한 막을 열었고, 이들의 한껏 무르익은 무대 기량과 넘치는 에너지는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에 더해진 고퀄리티 연출은 몰입감을 배가했다. 불꽃놀이·폭죽·레이저·조명 등 각종

    • 이상선
    • 2025-12-03 14:19
  • 몬스타엑스, 10주년 기념 공연실황 영화 3일 CGV서 개봉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스크린을 통해 완전체 공연의 감동을 전한다. 3일 CGV 측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10주년 기념 영화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가 이날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는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돔에서 개최된 몬스타엑스의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를 다룬 영화다. 공연 실황은 물론, 무대 준비 과정과 치열했던 10년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독점 인터뷰가 담겨 그 감동을 더한다. 특히 올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진행된 공연이 대형 스크린과 더욱 풍성한 사운드로 재현돼 데뷔곡 '무단침입(Trespass)'부터 웅장함으로 쾌감을 더하는 '비스트모드(BEASTMODE)', 폭발적인 라이브가 돋보이는 '갬블러(GAMBLER)와 공연에서 최초 공개됐던 '파이어 & 아이스(Fire & Ice)'까지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는 SCREENX, 4DX, ULTRA

    • 이상선
    • 2025-12-03 14:11
  • 7만명 못 찾은 퇴직연금 1309억 원...연말 찾아주기 캠페인 전개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30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폐업·도산 기업 등으로 근로자가 수령하지 못한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5년 9월 말 기준 1309억원에 이르며, 대상 근로자는 약 7만 5366명(1인당 평균 174만원)이다. 업권별로는 은행에 보관 중인 1281억원(7만 3089명)이 97.9%를 차지하고, 보험(19억원, 1727명), 증권(9억원, 550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도 유형으로는 확정급여형(DB) 673억원(51.4%), 확정기여형(DC) 558억원(42.6%), 기업형 IRP 78억원(6.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미청구 연금은 사업자의 갑작스러운 폐업·도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근로자의 퇴직연금은 퇴직급여법에 따라 금융회사(퇴직연금사업자)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음에도 근로자가 퇴직연금 가입 사실을 모르거나 금융회사에 퇴직연금 지급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퇴직연금을 제때 찾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회사·금융협회와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각 금융회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신 주소를 받아 미청

    • 조영신
    • 2025-12-03 12:57
  • 일렉트로닉 뮤직 밴드 ‘크라프트베르크’, 내년 5월 내한공연 개최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가 내년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3일 공연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크라프트베르크는 2026년 5월 4일 오후 8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1970년 랄프 휘터(Ralf Hütter)와 플로리안 슈나이더(Florian Schneider)가 결성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크라프트베르크’는 뒤셀도르프의 클링 클랑 스튜디오(Kling Klang Studio)를 기반으로 [Autobahn](1974)을 비롯해 [Radio-Activity](1975), [Trans-Europe Express](1977), [The Man-Machine](1978), [Computer World](1981), [Techno Pop](1986), [The Mix](1991), [Tour de France](2003) 등 여러 세대에 걸쳐 일렉트로닉 뮤직을 정의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을 발표해 왔다. 컴퓨터 기술을 활용한 전례에 없던 사운드와 미래지향적인 비전은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디지털 음악의 기초를 닦은 선구자이자 일렉트로닉 뮤직 장르를 대중적으로 알린 최초의

    • 이상선
    • 2025-12-03 12:28
  • 싱가포르, 올해 살인·마약범 17명 사형 집행…22년만에 최다

    올해 싱가포르가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17명의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지난주 이틀 동안 마약 밀매 혐의로 싱가포르인 2명과 말레이시아인 1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블룸버그에 "사형을 선고받은 수감자가 항소 등 유죄 판결과 관련한 모든 법적 절차를 사용하면 이후 사형 집행 일정이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사형된 수감자들은 법률에 따른 완전한 절차를 보장받았다"며 "싱가포르 법체계에 따라 형이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당국은 올해 살인이나 마약 관련 혐의로 17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이는 2003년 19명 이후 22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싱가포르는 국제 사회와 인권 단체의 비판에도 사형 집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유엔과 인권 단체는 사형 제도가 범죄를 예방할 효과적 대책이 아니라며 싱가포르 정부에 사형 집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해왔다. 특히 싱가포르 당국은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사형 집행을 중단했으나 2022년 3월부터 재개해 사형제를 놓고 재차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싱가포르 당국은 사형제가 아시아에서 안전한 국가 중 하나로 만드는 데

    • 권혜진
    • 2025-12-03 12:22
  • 베이비몬스터, 'PSYCHO' 뮤비 1억 뷰 돌파...팀 통산 15번째

    베이비몬스터의 'PSYCHO'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2집 'WE GO UP'의 수록곡 'PSYCHO'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유튜브 1억 조회수를 넘어섰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 약 14일 만으로, 올해 발매된 K팝 중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쓴 타이틀곡 'WE GO UP'(약 13일)에 버금가는 매우 빠른 속도다. 'PSYCH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트렌딩 뮤직비디오 3일 연속 최정상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PSYCHO' 뮤직비디오는 곡의 강렬한 무드를 배가하는 컨셉츄얼한 연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 사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생생한 표현력이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엿보게 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팀 통산 15번째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뮤직비디오와 YG 자체 제작 퍼포먼스 비디오를

    • 이상선
    • 2025-12-03 12:16
  •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건강수명은 65.5년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3.7세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꺾였던 기대수명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여성이 남성보다 6년 가까이 더 오래 살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성별 기대수명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통계청은 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생명표'를 발표했다. 생명표는 현재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각 연령대의 사람들이 향후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 추정한 통계다. ◇ 2024년생 기대수명 역대 최고…암 제외 시 3.3년 더 살아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2년 늘어 역대 가장 높았다. 직전 최고치는 2021년 83.6년이다. 기대수명은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꾸준히 증가하다 2022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처음 감소했고, 2023년부터 다시 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들은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이 사라진다면 3.3년 더 살 것으로 예측됐다. 심장질환이 사라지면 1.2년, 폐렴이 사라지면 1년씩 각각 더 살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암(19.5%)이 가장 높았고, 폐렴(10.2%), 심장질환(10.0%), 뇌혈관 질환(

    • 권혜진
    • 2025-12-03 12:13
  • 크래비티 앨런, 페스타 'ACON 2025'서 첫 글로벌 무대 MC 도전

    그룹 크래비티(CRAVITY) 앨런이 글로벌 무대 MC로 나선다. 3일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에 따르면, 앨런은 오는 7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0주년 AAA 페스타 'ACON 2025' 진행을 맡는다. 작사, 작곡을 비롯한 그룹 활동은 물론, 다년간의 토크쇼 MC 경력을 통해 '올라운더'로 거듭난 앨런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의 MC로 서게 된 것이다. 앨런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앨런은 "이렇게 큰 무대의 MC를 맡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기쁘다. 소중한 기회 주신 'AAA'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아티스트분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모든 관객분들이 이번 'ACON 2025'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도 새로운 저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스타 'ACON 2025'은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이하 '10주년 AAA 2025')'를 기념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이어가는 의미로 개최된다. 앨런은 타이베이시 출생으

    • 이상선
    • 2025-1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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