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직진 로맨스를 담은 눈빛으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4일 오후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BLUSH’를 공개했다. 투어스의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비주얼이 다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년미와 성숙한 아우라가 공존해 팬들을 유혹한다. 신곡 일부도 15일 0시 공개된 '오늘의 운세' 형식 트랙 샘플러 도훈 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훈은 "꿈꾸던 일이 모두 현실이 되진 않아요"라는 점괘에 맞춰 '향수 뿌리기' 개운법을 시도한다. 향수를 뿌린 도훈 뒤로 강아지들이 달려 오는 소동이 발생하는데, 제품의 정체가 '강아지 향수'였다는 코믹한 전개가 이어진다. 여기에 도훈의 '앙탈 릴레이'가 더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투어스의 트랙 샘플러는 오는 19일까지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투어스의 신보는 오는 2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출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홍경 역으로 캐스팅됐다. 홍경은 실력을 겸비한 정신과 전문의이지만,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개인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서만 아이러니하게도 잠에 빠져 난관을 겪는다. 그런 홍경이 페이닥터 남지오를 만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진기주는 남의 병을 고치는 의사이지만, 정작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의 병은 돌보지 못하는 홍경이라는 복합적인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릴 예정이다. '슬리핑닥터'는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진기주의 차기작이다. 이 드라마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R&B 가수 고(故) 휘성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휘성이 디렉터 명상우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 (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공식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하우'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명 '하트오브우먼'은 각기 다른 서사와 에너지를 지닌 다섯 개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 의미다. 축약형인 '하우'에는 스스로 '어떻게(How)' 나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우측 하트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막 뛰기 시작한 하우의 박동을 하트로 형상화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
132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ENA '쯔양몇끼'는 먹방·수발 버라이어티로,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쯔양이 선택한 첫 단독 예능이다. '쯔양의 배를 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르다"라는 한마디를 선언하는 순간 여정이 종료되는 룰로 진행된다. '쯔양몇끼'에는 쯔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먹바라지'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식사 동반자로서 크고 작은 수발을 도맡을 예정이다. 쯔양을 '배부르게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질 전망으로, 케미부터 팀워크까지, 쯔양과 먹바라지들이 만들어갈 관계성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쯔양몇끼'는 오는 5월 중 ENA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일본 자동차 시장은 외산이 뚫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일본 브랜드 우위 시장으로 해외 브랜드가 일본 현지에서 생존하기 쉽지 않다. 15일 계면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일본 수입차 판매량은 23만8081대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일본 수입차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7년 만이다. 일본 수입차 판매는 전기자동차가 이끈 것으로 보인다.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3만3299대로 전년 대비 34%나 급증했다. 일본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14%가 순수 전기차였다. 중국 매체들은 일본 전기차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최근 몇 년 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국 매체들은 비야디(BYD)의 일본 진출 이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야디의 판매량은 4420대로 전년 2094대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비야디가 일본에 판매한 차량은 모두 전기차다. 점유율도 2024년 0.92%에서 1.87%로 뛰었다. 지난 회계연도 비야디의 버스 판매량은 116대를 일본 수입 버스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52대를 판매했고, 그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이 솔로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인의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은 이날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OVE IS PAIN’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활동하는 기간 음주운전 사고 등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하며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올해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스터닝 투게더)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그는 내달 23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강인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의 위급한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최초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인의 신고로 이진호는 골든타임을 넘기지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두 걸그룹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나란히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베스트 여자 K-팝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 후보에 오른 5세대 걸그룹은 아일릿이 유일하다고 소속사 빌리브랩은 강조했다. 아일릿은 지난 2024년 미니 1집 ‘SUPER REAL ME’와 미니 2집 ‘I’LL LIKE YOU’에 이어 지난해 발표한 미니 3집 ‘bomb’까지 미국 ‘빌보드 200’에 3연속 진입시켰다. 데뷔곡인 ‘Magnetic’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91위를 기록했고,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에 랭크되며 주류 팝 시장 내 견고한 인기를 확인했다.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
중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디산커지가 2나노(nm) 공정 기반의 고성능 AI 반도체를 개발했다. 15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디산커지는 최근 고성능 AI GPU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디산커지는 국제 최첨단 설계 수준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면서 현재 프로토타입 검증 단계를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디산커지의 AI 반도체는 핀펫(FinFET)공정과 GAA(게이트올어라운드)를 결합한 혼합 공정을 적용하고, 칩렛(Chiplet) 기반 이종 통합 아키텍처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연산 코어 ‘디산즈허(DS-Core)’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랜지스터 수는 약 1700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패키징 측면에서는 2.5D 코워스(CoWoS)-L 첨단 패키징 기술을 적용했다. 반도체의 성능은 50 TFLOPS(테라플롭스), 100 TFLOPS, 400 TFLOPS 등 세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정밀도 요구를 가진 AI 대형 모델의 학습 및 추론 작업에 대응할 수 있다. 전력 효율은 이전 세대 대비 약 40% 향상됐으며, 소비 전력은 350W 수준으로 억제됐다. 디산커지는 이와
"실손24요? 처음 들어보네요." 서울 강동구 C치과 관계자는 고개를 저었다. 실손보험금 청구 전산화 서비스인 '실손24'의 2단계 확대 시행이 작년 10월 이뤄지고 반 년이 지났지만, 동네 의원 현장에서는 여전히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점검회의를 열고, 실손24 이용 확대를 위한 개선책을 내놨다. 실손24는 병원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지만, 지난 1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 10만 4925곳 가운데 2만 9849곳만 연계돼 완료율이 28.4%에 그쳤다. 특히 2단계 대상인 의원·약국 참여는 26%대. 1단계 병원급의 56%에 절반도 안 된다. 대형 전자의무기록(EMR) 업체들의 소극적 태도가 걸림돌로 지목됐다. 이들 업체가 경제적 보상을 요구하며 참여를 미루면서 의원급 의료기관 연계가 지연되고 있다. 치과·약국은 다른 문제가 있다. EMR 업체는 참여했지만 실손보험 청구 대상 진료가 워낙 적다 보니 병원 입장에선 연계 실익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연계 절차도 복잡하다. SSL 인증서와 고정IP 등 기술 장벽이 동네 의
보이 그룹 이븐(EVNNE) 멤버 전원이 작사가로 변신했다. 이븐은 지난 14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뱉어'와 수록곡 'STAY'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앞서 선보인 프로모션 관련 스케줄을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콘셉트 포토 '드릴' 버전과도 연결돼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려는 팀의 성격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 출연을 계기로 데뷔한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수많은 곡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올해 초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치고 5인조 정식 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