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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당뇨병 없는 만성질환자 보험료 낮춘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 출시

    삼성화재는 당뇨 병력을 고지 항목에 포함시킨 새로운 유병자 상품인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에게 기존 간편보험 대비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최대 가입 가능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90세로 확대해 고령 유병자 고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또 10년~30년 갱신형(최대 100세까지) 무해지환급형 구조로 설계, 보험료를 합리화했다. 병력 고지 조건도 다양화했다. 기존 '6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항목을 '2년~6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로 고지 기간을 세분화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은 유병자 고객층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사고 계약 전환 기능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속하는 고객이 장기적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또한 ▲ 항암 중입자방사선 치료비 특약과 ▲ 종합병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특정치료비 특약 등을 탑재해 최신 항암치료 기법과 주요 질환의 치료방법별 보장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가진 고객들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이지 않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간편보험 라인업을

    • 조영신
    • 2025-07-07 07:47
  • 트럼프, 머스크 '신당 창당'에 "터무니없는 일…혼란 가중할 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최측근이었다가 등을 돌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신당 창당을 발표한 것에 대해 "터무니없는 일"(ridiculous)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3 정당을 창당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3의 정당을 창당하는 것은 혼란을 가중할 뿐"이라며 "그는 그게 재미있을 수 있지만, 나는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해온 머스크는 대선 후 그의 최측근으로 부상했으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를 실현할 핵심 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입법에 강하게 반대하며 등을 돌렸다. 머스크는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하면서 공식 법률로 제정하자 신당 창당과 관련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그는 특히 전날에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아메리카당'이 여러분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창당된다"고 밝히면서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

    • 권혜진
    • 2025-07-07 07:30
  • '중러 정상 불참' 브릭스 정상회의, 美의 이란 타격·관세 규탄

    러시아와 중국 등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CIS) 회원국들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타격과 광범위한 관세부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11개 브릭스 회원국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 열린 17차 정상회의에서 사전 조율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브라질 언론 G1·폴랴지상파울루와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선언문에서 브릭스 정상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완전한 감시 하에 있는 이란의 "평화적 핵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규탄하는 한편 "무차별적으로 인상한 관세 부과"에 따른 글로벌 교역 질서 교란을 경고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세계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며 사실상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지만, 선언문 자체에 '트럼프'를 적시하진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브릭스는 또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있는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브릭스판 세계은행'이라고 불리는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NDB) 내에서의 자금조달 비용 인하·투자 촉진을 위한 보증 이니셔티브 시범 운영 계획을 전폭 지지하기로 했

    • 권혜진
    • 2025-07-07 07:26
  • 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 타깃은 中…韓은 빼달라"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미국 입항 수수료를 중국에만 부과하고 한국은 제외해달라고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이런 공식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지난 4일 USTR에 제출했다. 이 의견서는 USTR이 지난 4월 17일 중국의 조선·해운 산업 지배를 막고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기 위해 발표한 일련의 정책 중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부과하는 입항 수수료에 관한 것이다. USTR 정책의 골자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중국 해운사가 운영하거나 중국에서 건조한 선박이 미국 항구에 들어오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인데 자동차 운반선의 경우 부과 대상을 중국으로 한정하지 않고 외국에서 건조한 모든 운반선으로 했다. 이는 미국으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현대차와 기아, 자동차 운송 사업을 하는 현대글로비스 등 기업의 물류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정부는 의견서에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는 의도했던 목적과 다르게 양국의 관련 산업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한국과 미국 간 상호 호혜적인 무역 관계에 역행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U

    • 권혜진
    • 2025-07-07 07:18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7일 운세

    2025년 7월 7일 월(음력 6월 13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내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말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면 좋아요. 60年生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억지로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면 화를 입어요. 72年生 나무 그늘처럼 묵묵한 자세가 오늘의 갈등을 부드럽게 감싸줄 거예요. 84年生 손에 잡히는 정리 정돈이 마음의 복잡함을 함께 정화시켜 줄 수 있어요. 96年生 나른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들떠있어 만사가 귀찮아져요. 08年生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로써 행동하여서 원하는 결실을 얻으세요. 소띠 49年生 감정이 앞서기 쉬우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다음에 하면 좋을 듯해요. 61年生 가까운 사이라도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 거절할 것은 거절해야 돼요. 73年生 다 어렵고 힘드니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요. 85年生 오늘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묵은 감정을 털어내는 것이 이롭습니다. 97年生 뜻을 크게 세우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면 자신이 바라는 걸 이루게 돼요. 09年生 괜찮다고 말해주는 한 사람이 오늘 하루의 활력이 되어줄 수 있어요. 호랑이띠 50年生 끝을 봐야 하는 성격으로 시작은 간단한 것으로부터 하는 게

    • 권혜진
    • 2025-07-07 00:00
  • 베이비몬스터, 6일 음악방송서 '핫 소스' 무대…컴백 활동 시동

    베이비몬스터가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와 경쾌한 에너지로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수놓으며 컴백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핫 소스(HOT SAUCE)'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됐던 안무 영상이 글로벌 팬들 사이 뜨겁게 인기몰이 중인 만큼 이들이 펼쳐낼 첫 무대에도 큰 관심이 집중됐던 터였다. 베이비몬스터는 톡톡 튀는 컬러감의 1980년대 복고풍 의상으로 등장해 기분 좋은 아우라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속도감 있으면서도 탄탄한 래핑, 감각적 음색의 보컬로 시청자들을 매료했다. 특히 후렴구 구간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 위 팔과 다리를 힘차게 뻗어내는 파워풀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매운 소스를 맛보는 포인트 안무, 손 부채질하는 동작 등이 보는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멤버들의 독보적인 표현력이 더해졌다. 아울러 이날 멤버 로라는 일일 스페셜 MC로 나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첫 MC 도전임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안정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했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발랄한 에너지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

    • 이상선
    • 2025-07-06 14:14
  • 케이윌, 18주년 팬미팅 '윌다방' 성료..."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데뷔 18주년 팬미팅 '윌다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은 지난 5일 오후 3시와 7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케이윌 팬미팅 '윌다방'(2025 K.WILL FANMEETING 'WILL DABANG')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8월 개최된 '케엠핑' 이후 약 11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케이윌은 다채로운 구성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케이윌은 달콤한 음색이 돋보이는 '본 보야지(Bon Voyage)'로 팬미팅의 막을 열었다. 랩 파트까지 소화하며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 그는 곧이어 자신을 '윌다방'의 사장님으로, 진행을 맡은 MC훈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소개하며 위트 넘치는 오프닝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평소와는 달리 실시간 오픈 채팅방 소통이 더해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윌다방' 메뉴판을 따라 팬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코너는 '윌스페셜 드립커피 - 추억이 울려'로 케이윌은 팬들이 사전에 제출한 추억이 담긴 물건의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 이상선
    • 2025-07-06 13:34
  • "보험사기 연루 시 최대 10년형 징역"…금융당국 대국민 집중 홍보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보험사기 방지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최근 보험사기 적발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병의원 관계자 및 보험설계사 등이 연루된 조직적 보험사기 사례도 늘고 있어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9434억 원, 2022년 1조 818억 원, 2023년 1조 1164억 원에 이어 2024년에는 1조 150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대비 약 22% 증가한 수치다. 특히 병의원, 보험설계사 등이 연루된 조직적 보험사기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의 위험성을 국민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연령과 직군별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7월에는 인기 OTT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유튜브 숏폼 영상을 비롯해, 광화문, 강남, 이태원, 사당, 신논현, 역삼 등 유동인구가 많은 15개 버스정류장 대형 스크린 광고, 카카오톡 온라인 배너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

    • 조영신
    • 2025-07-06 12:57
  • 우주소녀 설아, 상하이 단독 팬밋업 성료...특별한 추억 쌓았다

    그룹 우주소녀(WJSN)의 설아가 글로벌 팬들과 더욱 특별한 '설아의 날들'을 보냈다. 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아는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데뷔 첫 단독 해외 팬밋업 '2025 설아 팬밋업 설아의 날들 : With U 인 상하이(2025 SEOLA FANMEETUP SEOLA's Moments : With U in Shanghai)'를 통해 글로벌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만났다. 먼저 설아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오픈 VCR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설아는 중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설아는 최근 성료한 '설아의 날들: With U' 서울 공연의 이야기를 비롯한 근황을 공유하며 팬밋업의 막을 열었다. 또한 새로 배운 중국어, 중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음식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Q&A 시간이 이어졌다. 공연 시작 전 팬들이 남겨준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설아는 팬들의 질문에 세심하게 답하며 궁금증을 풀어줬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챌린지 댄스를 추거나 귀여운 포즈를 선보이는 등 아낌없

    • 이상선
    • 2025-07-06 12:43
  • 교황님 휴가오시네…레오14세 12년만의 호반 별장 방문에 들썩

    레오 14세 교황이 12년간 사용되지 않던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별장에서 즉위 후 첫 여름휴가를 맞이한다. 교황 궁내원은 레오 14세 교황이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20일까지 보름간 교황 별장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마에서 동남쪽으로 30㎞ 떨어진 호반도시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별장은 1624년 건립됐으며, 여름철에도 날씨가 선선한 편이어서 역대 교황의 휴가지로 쓰여왔다. 그러나 소박한 삶을 강조했던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취임후 2025년 선종하기까지 한 차례도 이곳에서 숙박하지 않고 교황청 내부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2016년에는 교황 별장을 박물관으로 개조돼 일반에 공개하기도 했다. 교황의 방문이 중단되면서 침체한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한 조치였다. AP 통신은 카스텔 간돌포 주민들이 교황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교황 별장 개방 이후 관광객이 몰리면서 경제적으로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지만 교황의 여름 휴가지라는 전통이 복구되길 원해서라고 한다. 카스텔 간돌포 주민들은 이곳의 별장이 교황이 휴식을 취하고 글을 쓰거나 홀로 사색에 잠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입을 모았다. 카스텔 간돌포 지역 본당신부인 타

    • 권혜진
    • 2025-07-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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