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전기 및 수소버스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버스 운송사업자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무공해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무공해 버스 전환 과정에서 금융 접근성이 낮은 운송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버스가 정규 담보로 인정받지 못해 높은 금융 비용을 부담했던 운송사업자에게 저금리 시설자금대출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BaaS(Banking as a Service) 기반 운행매출채권 관리 시스템을 도입,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운송사업자도 1금융권 수준의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보증 지원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영위기간이 3년을 초과한 버스 운송사업자이며,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 무공해 버스 신차를 구입할 경우 버스 1대당 2억원 이내,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BaaS를 접목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산적 금융을
에스파(aespa)가 오는 8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에스파는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4일간 개최된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1991년 시작돼 시카고 기준 연평균 4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현재는 본거지인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에서도 다양한 국가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파 외에도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에스파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에스파는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조 대표가 참여했다고 18일 전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기업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교보생명도 사람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캠페인 취지에 맞춰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인 ‘꿈도깨비’가 대표적이다. 교보생명은 2021년부터 꿈도깨비 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아동들에게 기초 언어교육부터 금융 교육, 심리 상담, 디지털 창의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1일 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92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 세부 차트에서도 장기간 머무르며 에이티즈의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2월 21일 자에 정상에 오른 뒤, 3월 13일 자 차트에서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에이티즈는 국내의 다양한 2월 월간 차트를 석권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니 13집을 통해 한터차트 월간 피지컬 앨범 차트 2위, 써클차트 월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 월간 앨범 차트 3위를 차지,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일간, 주간에 이어 월간 음반 차트까지 싹쓸이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써클차트 월간 다운로드 차트 최정상의 자리에 직행했고, '나사(NASA)', '온 더
하나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업대출 심사에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고 18일 전했다.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 기업과 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과정에 필요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해 기업 지표 분석과 서술형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심사의견 초안을 약 10초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2만7000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향후 가계여신과 기업여신 심사 전반으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AI데이터전략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은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손님과 기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접목하고, 영업점과 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대형 공연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4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18일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타이타닉’이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아카데미 11관왕의 대작 ‘타이타닉’ 속 제임스 호너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영상에 맞춰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스크린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120인조 규모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실황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휘는 필름 콘서트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 시흥 영이 맡으며, 보컬에는 소프라노 엘레노어 그랜트가 참여한다. 특히 영화의 대표곡인 ‘My Heart Will Go On’의 실제 녹음에 참여했던 아이리시 휘슬·백파이프 연주자 에릭 리글러가 내한해 무대에 오르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글러는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급 연주 단체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 합창단이 합세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3000석 규모를 빈틈없는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작은 클래식·필름 콘서트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올해 이 축제에 참여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단독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18일 공개된 올해의 라인업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 후 빠르게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5위로 진입했다. 또 써클차트 기준 발매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강력한 음원 파워로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멜론 주간 차트(3월 9~15일)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더불어 한터차트 주간(3월 9일~3월 15일) 월드차트와 소셜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과시했다. 특히 '뱅뱅'은 실시간, 일간, 주간 음원 차트 정상을 모두 석권하며 발매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휩쓸며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을 세웠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고, '키링춤', '어깨춤', '아야야춤' 등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가 화제를 모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의 커버 영상은 물론
KB국민은행이 2026년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올 상반기 채용 규모는 110여명이다. 올해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UB(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또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 채용도 운영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가족이 대상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완전체 복귀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 '우리 다시'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따뜻한 조명 아래 LP 플레이어 위에 놓인 레코드가 천천히 회전하는 감성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신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왔는데, 감각적인 비트는 비투비 특유의 짙은 감성을 예고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비투비의 신곡 제목은 '우리 다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을 기대하게 하는 오디오 티저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비투비 컴백을 기대해 온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비투비는 2023년 발매한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복귀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신곡 '우리 다시'가 발매되는 3월 21일은 비투비의 데뷔 14주년 기념일로, 특별한 날 의미 깊은 선물을 준비한 비투비의 깊은 '팬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소속사 측은 "비투비만의 진정성 있는 음악이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