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사랑의 버디' 행사를 통해 마련된 적립금을 기부했다. DB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567개의 버디가 나왔다. 사랑의 버디로 적립된 금액은 모두 7835만원. DB손보는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2012년 삼척 남영동 가스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도고 있다. 15년 간 기부된 금액만 9억4540만원이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하고 있은 모든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손태진과 로이킴, 두 음색 미남들이 30일 드라마 OST를 발매하며 대결에 나선다. 손태진은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해바라기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1983년 해바라기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사랑받는 명곡이다.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손태진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성악 엘리트다. 2016년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가 됐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성악뿐 아니라 대중가요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손태진은 '친절한 선주씨'와 '첫 번째 남자', '귀궁' 등 몇 편의 작품에 OST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첫 번째 남자 OST 'Dear My Sun'은 팝페라 보이스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이달 중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봄의 약속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장단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생명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확정기여(DC)형이 26.15%로 상위 15개 사업자 중 1위에 올랐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26.35%로 2위를 기록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중장기 수익률의 경우 원리금비보장 상품(7년) DC형은 7.52%로 2위에, IRP는 6.95%로 1위를 나타냈다. 10년 연평균 수익률에서는 DC형 5.44%, IRP 5.23%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장기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고 교보생명 측은 강조했다. 교보생명 측은 ▲퇴직연금 ETF 투자▲디지털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투자 전문가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가 결합된 체계적 상품 선정 프로세스 등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단기 성과뿐 아니라 7년, 10년 장기 수익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자산운용과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고객
신한라이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FC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FC가 판매 과정의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가 지원하는 혁신기술 창업기업에 ▲신한 퓨처스랩 및 신한 스퀘어브릿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스케일업 TIPS 운용사인 신한벤처투자를 통한 투자 검토 및 연계▲경영 현안 맞춤형 컨설팅▲오픈이노베이션 협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는 신한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적합한 산하 자회사와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TIPS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스케일업 TIPS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과 신한은행의 금융·비금융 역량이 결합돼 혁신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은행은 HD건설기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협력사이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차세대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각각 최대 40억원, 10억원 등 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해 최대 8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HD건설기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최대 100%) 보증서 및 보증료 감면은 물론 금리감면, 환율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신모델 개발과 양산 등 미래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사 대상 공동 프로젝트 보증(400억원)과 ▲HD건설기계 전(全)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 지원 보증(450억원) 등 두 가지로 구성, 맞춤형 핀셋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결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
KB국민은행은 SSG닷컴과 함께 생활밀착형 종합금융서비스 ‘쓱KB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가 비금융 플랫폼인 SSG닷컴에서 금융상품을 광고·중개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고객은 ‘뱅크 인 플랫폼(Bank in Platform) 금융관’을 통해 별도의 앱 이동 없이 쇼핑 앱 내에서 은행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쓱KB은행은 SSG닷컴 쇼핑 이용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이다. 쓱머니 KB통장은 최대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SSGPAY 등록 시 ‘쓱 KB Money’ 결제수단으로 자동 연동된다. 별도 충전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SSG머니 2%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또 쇼핑 실적에 따라 최대 연 5.0%의 금리가 적용되는 '쓱 KB쇼핑적금'도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쇼핑몰 입점 사업자(셀러)를 위한 ‘사업자 전용 금융관’도 별도 운영한다. KB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쇼핑과 금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분야 경력직을 모집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제조 AI▲제조 로보틱스▲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다. 현대차 측은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이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5성 항공사'에 6년 연속 이름 올렸다.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5성을 받은 항공사는 모도 10곳에 불과하다. 대한항공 측은 자사 ▲웹·모바일 홈페이지▲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IFE 시스템·기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올해 평가에선 라운지 부문이 전년 대비 평가 점수가 크게 올랐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개편 작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플래그십 라운지를 새롭게 열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해외 주요 허브 공항에 위치한 라운지 확장과 리뉴얼을 잇따라 진행할
은행 앱을 켜면 자연스럽게 AI(인공지능) 챗봇이 말을 건다. 대출 상담부터 환율 문의, 이상 거래 신고까지 AI가 처리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AI 챗봇 자체가 해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오는 5월부터 6월 사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에는 최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과 금융권의 침해사고 양상을 반영해 사상 처음 'AI 레드티밍'을 도입한다. 이는 화이트해커가 금융회사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해킹 대상으로 삼아 숨겨진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AI를 겨냥한 공격은 기존 해킹과는 결이 다르다. 서버 방화벽을 뚫거나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이 아니라, AI와 '대화'를 나누며 허점을 파고든다. 대표적인 수법인 '프롬프트 인젝션'은 AI에게 교묘한 명령을 삽입해 내부 지침을 무력화하거나 타인의 데이터를 유출하도록 유도한다. 이외에도 안전장치를 우회해 비정상적인 응답을 이끌어내는 '탈옥(Jailbreak)' 공격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더 정교한 사회공학적 기법도 시험대에 오른다. 대화의 맥락을 조작해 AI가 타인의 계좌 정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