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이 오는 3월 피날레 콘서트로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한다. NCT 드림은 ‘2025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통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개최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했다. 아울러 태국 최대 규모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년 연속 공연을 개최하고,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타이베이 최대 실내 공연장 타이베이돔까지 연이어 오르는 등 강력한 존재감과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세계 각지의 대형 공연장을 장악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역량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NCT 드림은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투어 여정을 집대성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연출로 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제작진의 신작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했다. 16일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신작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한다. 해당 음원은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표된다. 코르티스는 데뷔 5개월 만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OST 러브콜을 받으며 위용을 과시했다. 이들 외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관왕에 오르고 ‘Golden’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사와 제작진이 뭉쳤다. 여기에 미국프로농구(NBA)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코르티스의 첫 OST ‘Mention Me’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GOAT’와 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분야를 막론한 ‘빅네임’들과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POP-UP FESTA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은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나은 판매 환경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동반성장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8만 7949회를 기록했다. ‘손오공’은 2023년 10월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멤버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작사·작곡에 참여, 세븐틴의 모습을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진화하는 ‘손오공’에 빗대 표현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고 빌보드 ‘글로벌 200’에 12주간 랭크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에서만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 건을 돌파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음반 부문 본상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2017년 정규 1집 ‘LOVE&LETTE
그룹 헌트릭스(HUNTR/X)와 트레저(TREASURE),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6일 발표한 1월 2주 차(집계 기간 5~1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이에 따르면 헌트릭스, 트레저,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2450.38점으로 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썼다.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5899.74점)이 2위, 캣츠아이의 'Gabriela'(9670.70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의 주인공은 트레저의 'LOVE PULSE'였다. 트레저 'LOVE PULSE'의 종합 지수는 1만 3161.43점이었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9448.18점), 3위는 아이딧의 'I did it'(7509.88점)이었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7015.32점)가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연준의 'NO LABELS: PART 01'(1만 2012.96점)이 2위, 베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불은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4·5·6 지구 주민 258명을 대피시키고, 인근 구룡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 49분께 인근 소방서 인력 전원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343명과 경찰 560명 등 인력 1천258명과 장비 106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 대응도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이재민 18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강남구 호텔에 당분간 머무를 예정이다. 불이 난 구룡마을은 비닐과 합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자재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좁은 길목에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16일 전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배달·주문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영업 환경과 경영 고민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교육을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 메달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노벨상 메달을 이런 식으로 타인에게 넘겨도 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과거 드물게 노벨상 메달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 등으로 넘긴 사례가 있었지만 일부 경우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노르웨이의 소설가 크누투 함순은 정치적 동기로 노벨상 메달을 양도했다가 후폭풍에 휩싸였던 대표적 인물이다. 1920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함순은 나치 사상에 심취해 2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의 자국 침략을 공개적으로 옹호했고, 나아가 히틀러가 인류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순은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 장관이었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에게 노벨상 메달을 보내 선물했다. 이런 그의 행적은 훗날 그의 인생에 큰 오점으로 남았다. 반대로 202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기 노벨상 메달을 떠나보낸 경우다. 그가 내놓은 메달은 2022년 경매에서 1억350만 달러(약 1천525억원)에 낙찰됐고, 이 돈은 유엔아동기금(U
트레저가 일본 주요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성공적인 2026년 활동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3집 'LOVE PULSE'는 1월 둘째 주(5~11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에 발매된 미니 3집 'LOVE PULSE'는 첫 주에만 113만 1346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에서도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10만장)' 인증을 획득하며 현지 내 확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러한 성과에 주목하며 트레저의 세 번째 일본 투어와 연말 음악 시상식·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트레저는 지난해 일본 주요 연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PARADISE'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 세 번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은 개최 발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투어와 연말 음악 프로
가수 최수호가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5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은 '큰거온다'다. 신보는 이 외에도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보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을 담는다.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수호의 단단한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트랙 '봄바람'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곡이며, 세 번째 트랙 '새드 무비'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마이 러브(My Love)'를 만든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막강한 라인업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나이를 뛰어넘은 중후한 감성으로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