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시작되는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를 앞두고 전 세계 아미(ARMY)들이 한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TS는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호텔스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BTS가 지난 14일 월드 투어 일정을 발표한 이후 48시간 동안 한국을 향한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S의 컴백을 기대하며, 다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투어 발표 직전 주와 비교해 서울을 향한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은 두 배 이상(155%) 증가했으며, 부산은 약 25배(2375%) 급증했다. 이는 공식적인 티켓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한국을 향한 인바운드 여행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을 향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CARAT.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TEAM SVT)’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 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어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 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
글로벌 아티스트 잭슨(Jackson Wang)이 파리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 소속사 TEAM WANG records에 따르면, 잭슨 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복 FW26 패션쇼 현장에서 미공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해당 곡은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미 노미네이트 아티스트 푸샤 티(Pusha T)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곡은 글로벌 음악과 하이엔드 패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트랙으로, 루이 비통이라는 상징적인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잭슨은 현재 국제 음악 시장과 최상위 패션 신을 동시에 넘나들며 활동 중인 독보적인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포지션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특히 이번 신곡 공개는 잭슨과 퍼렐 윌리엄스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되며, 음악과 패션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교차해 온 두 사람의 협업은 향후 더욱 확장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고하고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서막을 여는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장원영은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선보일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가 전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기업·개인사업자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 예대율(대출/예수금 비율)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이로 인해 은행권의 지방 대출 공급 여력이 최대 21조원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개인사업자에 대한 예대율 산출 가중치를 기존 85%에서 80%로, 개인사업자 대출은 100%에서 95%로 각각 5%포인트(p) 낮추는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올해 1분기 시행된다. 금융위는 "이번 예대율 기준 완화는 작년 10월 발표된 ‘지방 우대금융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규제·인센티브 개선을 통해 지방에 대한 은행권 자금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지방금융 공급 비중을 2025년 40%에서 2028년 45%p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금융 목표제와 연계된 것이다. 작년 기준 국내은행의 비수도권 대출 규모는 약 633조원으로, 현행 예대율 유지를 가정할 경우 은행권의 지방 소재 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여력은 기업대출 14.1조원, 개인사업자 대출 7조원 등 최대 약 21조원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리얼리 라이크 유)가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Really Like You'는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1월 9~15일) TOP100에서 77위를 기록했다. 발매된 지 약 1년 2개월 앨범의 수록곡이 이례적인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주요 음원 차트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단숨에 47계단 상승했고, 써클차트 주간 글로벌 K팝·디지털·스트리밍 등 3개 차트에서도 나란히 순위를 높였다. 이 외에 애플뮤직 12위를 비롯해 멜론, 바이브 등 국내외 주요 일간 차트에서도 수차례 최고 순위를 경신 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는 챌린지 열풍이 계기로 작용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했고 가사에 맞춰 손으로 'O'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제스처 등을 활용한 챌린지가 자연스레 유행이 됐다. 이에 수많은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이 가능한 내장형 텔레매틱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MTCU(Multi-function Telematics Control Unit)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텔레매틱스 솔루션이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 및 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하는 운전자 편의 기술이다.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차량용 텔레매틱스 기능은 4G 이동통신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중 MTCU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고정밀지도 서비스, 자율주행 원격제어, 초고화질 스트리밍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가 현재 개발 중인 솔루션은 기존 차량 밖으로 돌출된 형태의 안테나를 없애고, 내장형 제어기에 안테나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현대모비스 측은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텔레매틱스 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글로벌 텔레매틱스 제어기 시장은 올해 6400만대 규모에서
‘트롯 야생마’로 불리는 신승태가 ‘현역가왕3’ 무대에 흑기사로 깜짝 등장했다. 신승태는 지난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팀 미션 ‘미니 콘서트’에서 팀 ‘오방신녀’(금잔디, 강유진, 김주이, 추다혜, 하이량)의 흑기사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날 깃털 부채 사이 얼굴을 가린 채 베일에 싸여 등장한 신승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함께 정체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추다혜와 함께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 신승태는 귀에 꽂히는 발성과 탄탄한 보컬, 완벽한 하모니로 현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테크노 댄스곡 ‘와’ 간주에 국악 요소를 리믹스한 편곡과 퍼포먼스는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 멤버들과 함께 ‘부채춤을 춘다’ 무대에 올라, 중심을 장악했다. ‘믿고 듣는’ 국악 발성과 노련한 완급 조절, 여기에 부채춤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 흑기사로서 팀 전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승태는 멤버들과의 탄탄한 케미 속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치트키’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신승태의 활약에 마
금융당국이 민간 업권과 정책금융을 총망라한 생산적 금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금융권은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을 투입하며, 단순한 대출 확대가 아닌 프로젝트별 지원·성과 관리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바꾼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 부원장보,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업권별 지원계획을 점검했다. 협의체는 기존 ‘생산적 금융 점검회의’를 확대해 정례화한 것으로, 금융감독원과 금융지주·증권·보험사, 정책금융기관 간 실무협의 채널로 운영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담보·보증 중심의 금융 관행에서 벗어나 산업과 기업의 기술력, 경쟁력 등 미래가치를 스스로 평가해야 한다”라며 “생산적 금융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금융권은 앞으로 총 1240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한다. 민간금융이 614조원,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정책금융이 626조원을 각각 담당한다. 민간
DB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새해 목표를 약속 카드에 쓰고 자신의 SNS채널이나 핸드폰, PC등에 저장해 새해 목표를 자주 확인하며 이루어지도록 응원하는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는 고객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짐을 직접 새해약속 카드에 쓰는 참여형 이벤트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는 저장하거나 공유해 활용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즉석 당첨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또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새해 카드를 선택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문구 입력 없이 카드 전송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또는 자신만의 인사메세지를 추가해 발송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참여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세트,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