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다채롭고 감각적인 신곡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키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어린 시절 다양한 무대에 섰던 순간들을 담은 비디오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2026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케이크에 소원을 빌며 초를 불었고, 새해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풋풋한 열정 뒤로 'What’s your new year wish?'라는 질문과 함께 다양한 무대 위 디바의 모습이 지나가 의미를 더했다. 드넓은 자연으로 카메라가 날아 들어가며 분위기가 전환됐고, 공터와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멤버들과 흑백 효과가 더해진 레트로 감성의 무대, 다양한 디바의 모습을 흉내 내는 수이를 통해 키키가 그리는 다채로운 디바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다시 자연을 무대 삼아 뛰어가거나 춤을 추는 멤버들이 비쳐 본편에서 이어질 장면을 기대케 했다. 특히 실제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연습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은 뮤직비디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생애 첫 엔딩 요정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라포엠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라포엠은 '지킬 앤 하이드'를 모티브로 한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마드모아젤 하이드(Mademoiselle Hyde)' 무대로 방송의 막을 열었다. 오늘날의 라포엠을 있게 한 출발점 같은 곡을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 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라포엠만의 차별점이 집중 조명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보컬 포지션과 음역대를 직접 들려주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음악과 취향을 공유한 라포엠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솔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무대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로 촘촘히 쌓인 세 멤버의 흔들림 없는 보컬이 깊은 감정선과 어우러지며 라포엠만의 짙은 감성을
그룹 아이들 (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본질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콘셉트로 음악적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은 신곡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한국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 '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아이들이 최근 선보였던 음악과 콘셉트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발매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강렬한 가사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모노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한 비트와 립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 포인트를 더해 각자 개성을 나타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경계를 허물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에 연속적인 움직임을 컷으로 담아 파형을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5위에 올라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Internet Girl’은 캣츠아이의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음원 발매 첫주 이 차트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경신한 바 있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노랫말과 이를 재치 있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음악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캣츠아이의 저력은 더욱 빛난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16~22일 자) 24위를 차지했다. 무려 31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2곡은 미국 빌보드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입증한다. 24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이날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82메이저의 단계별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82메이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비범'한 에너지가 담긴 무대들로 꽉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82메이저는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특히 최근 멤버 윤예찬이 직접 작업한 '트로피(윤예찬 Remix)'를 추가로 발매하며 힙한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 82메이저의 존재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북미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쌓아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중화권 음악 팬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댄스 챌린지에서 파생된 #明星都在OKOK手势舞(연예인들도 OKOK 제스처 댄스)라는 키워드는 중국 도우인(Douyin)의 엔터테인먼트 차트 4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인기 불씨를 지폈다. 아사, 아현, 루카의 챌린지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여러 현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영상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5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챌린지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키워드들은 현재까지 도우인 실시간 상승 핫이슈에 노출되고 있으며, 각종 트렌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팬들의 2차 창작물들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Really Like You' 챌린지는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내달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4일 밝혔다.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중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모두 갖춘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성훈을 포함해 역대 단 2명뿐이다. 국제적 빅 이벤트에 초청된 그의 위상이 돋보인다. 성훈은 빌리프랩을 통해 “무엇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
'아바타' 시리즈와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명감독 제임스 캐머런(71)이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이유를 밝히며 미국의 여러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감독은 최근 '인 뎁스 위드 그레이엄 벤싱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뉴질랜드 이주를 결심한 배경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뉴질랜드는 두 차례나 바이러스를 근절했다"며 "세 번째로 변이된 형태로 나타났을 때는 (보건이) 다시 뚫렸지만, 다행히 이미 98%의 백신 접종률을 달성한 상태였다. 이것이 내가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거기(뉴질랜드) 사람들은 대부분 제정신인(sane) 반면, 미국은 백신 접종률이 62%에 불과했고 그것마저도 감소하고 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럼 어디에서 살고 싶겠나? 과학을 믿고 이성적이며 사람들이 공동 목표를 위해 단결해 협력하는 곳, 아니면 모두가 서로 목을 조르고 극도로 양극화됐고 과학을 외면해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하면 완전히 혼란에 빠질 곳"이라고 뉴질랜드와 미국을 대비시켰다. 이에 진행자인 벤싱어가 미국이 여전히 "살기 좋은 환상적인 곳"이라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내세워 호응을 얻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헌혈의집 13곳은 전날 하루 동안 전혈, 혈소판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1인당 1개씩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헌혈하면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헌혈센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헌혈의집 서면센터의 경우 오전과 오후 예약자가 각 20명으로, 평소보다 2배가량 많았고 이른 아침부터 헌혈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1월은 혈액 수급이 가장 낮은 시기라 걱정이 컸는데 두쫀쿠 프로모션으로 평소 대비 2배를 훌쩍 넘는 시민이 헌혈의집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도 낮은 편에 속하는 부산의 혈액 보유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전날 기준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의 절반 수준인 2.5일에 그쳤다. 혈액형별로는 AB형이 1.5일로 가장 낮았고, O형 1.7일, A형 2.1일, B형 4.2일 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상을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가 믿기지 않는 듯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위를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게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UPHORIA’는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FREAK ALARM’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