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자사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의 개편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선 항공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해외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우리WON트래블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매시 최대 20%할인, 국내 주요 LCC 항공사 발권대행료 면제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호텔 예약시 최대 15% 할인도 제공한다. 기본 5% 할인이 제공되고 7% 할인 쿠폰(최대 7만원)을 추가해 1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자동 발급된 1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을 적용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응모한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원 이상 이용 시 해외여행 필수품 이심(eSIM) 5GB를 무료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어비스 여행사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와의 신규 제휴로 우리WON트래블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WON카드 앱 내 ‘우리WON트래블’ 또는 이벤트 페이지
판매 부진에 어려움을 겪던 스코다 브랜드가 중국에서 철수한다. 스코다는 독일 폭스바겐그룹 자회사다. 27일 상하이증권보와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폭스바겐 차이나는 스코다 브랜드가 인도와 아세안 등 고성장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조정했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의미다. 스코다 브랜드는 올해 중반까지만 중국 내 판매를 하고 이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 차이나는 스코다 브랜드가 중국에서 약 20년간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스코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체코에 생산라인을 구축한 스코다는 지난 1991년 폭스바겐그룹에 인수됐다. 스코다는 2007년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중국 진출 이후 스코다는 연간 34만대의 자동차를 중국에서 판매했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 판매량은 약 1만5000대 수준으로 급감했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3110만대가 넘었다. 1만5000대는 의미 없는 판매량이다. 중국 일각에선 이번 스코다 브랜드 중국 철수에 대해 예견된 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3~4년 새 중국 자동차 시장이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차(친환경차) 빠르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27일 공연기획·주최사 시트린 프로덕션에 따르면,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신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Reciprocity 2026’은 총 4개의 라운드로 구성되며, 공연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와 장르를 중심으로 한일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양국 인디씬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4월 18일 듈 라이브홀 홍대에서 개최되는 Round 1에는 일본의 스이츄스피카(スイチュウスピカ, Suichu Spica)와 한국의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스이츄스피카는 섬세한 사운드와 투명한 보컬을 기반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인디 팝을 선보이는 밴드다. SXSW US, SXSW 호주, 대만의 Emerge Fest 등 해외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글로벌 신에서도 존재감을 넓혀왔으며, 최근 발표한 ‘3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물품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했다. 아울러 KB손해보험은 학습물품 지원과 연계해 그룹홈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룹홈 아동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KB국민카드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행사기간 직전 6개월 안에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고객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고 응모 후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두산베어스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내 해당 카드 이용 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야구 관람과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경기 티켓 및 굿즈 50% 할인, 홈구장 내 식음료(F&B)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OTT 서비스(티빙, 넷플릭스 등) 30% 할인과 편의점 및 배달앱 5% 할인 등 일상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카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실물 카드 1만5000원, 모바일 단독 카드 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6 KBO 시즌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실질적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2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왔다. 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확장되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하고 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이들이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 진현주: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
신한카드는 오는 5월 11일 열리는 ‘제8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 및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베네스트에서 개최된다. 프로골퍼 임진한, 김세영, 공태현, 이미지, 손새은을 비롯해 개그맨 홍인규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초청된 고객 54명은 셀럽 및 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며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메이징 크리와의 단독 콜라보 보스턴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라운딩 종료 후에는 축하공연이 포함된 저녁 만찬과 시상식,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참가비를 부담하면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은 물론 조식,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과 기념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는 The PREMIER, The ACE, The BEST, The CLASSIC 계열 신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하고, 혜택 정보를 수신 동의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응모기간까지 합산 30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지인 2명을 동반해 3명이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제목 'We Do Not Part')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영어제목 'Phantom Pain Wing) 이후 두 번째다. 소설 부문에서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매년 영어로 출판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평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엄격한 잣대로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의 수상을 발표하며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304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27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질병을 보장한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탑재, 암 주요 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암 외에도 순환계질환주요치료 특약을 통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중 뇌∙심혈관질환은 물론 부정맥, 심부전 등 초기 단계의 혈관 질환까지 보장범위도 확대시켰다. 이 보험은 특히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을 보장한다. 보너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일시납 보험료로 해 기존 사망보험금에 추가로 쌓아주는 구조다.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너스 비율이 높아져 보장 규모도 커진다. 또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채택,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부담을 낮춰 3040세대가 실속 있게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