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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XT ‘Good Boy Gone Bad’,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Good Boy Gone Bad’는 4일 기준 2억 재생 수를 돌파했다. 피처링을 제외하고 팀이 정식 발매한 곡 기준으로 7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 ‘Good Boy Gone Bad’는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이다. 하드코어 힙합(Hardcore hip hop) 장르로 영원할 것 같았던 첫사랑이 끝난 뒤 흑화하는 소년을 그렸다. 이별 후의 혼란과 슬픔,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Z세대 이별송’으로 자리 잡았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음반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위에 진입한 뒤 14주 연속 차트인하며 글로벌 저력을 뽐냈다. 또 당시 빌보드가 발표한 ‘스태프들이 뽑은 2022년 베스트 앨범 50’(THE 50 BEST ALBUMS OF 202

    • 이상선
    • 2025-12-06 08:39
  • 세븐틴 디에잇, ‘Skyfall’ 리믹스 아트 필름 공개…“해방감 느끼길”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또 한 번 예술적 도전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디에잇은 지난 5일 오후 8시 8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솔로곡 ‘Skyfall (Remix Ver.)’의 아트 필름을 게재했다. 그의 감정과 관점을 예술로써 표현하고 공유하는 ‘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성된 콘텐츠다. 영상은 실험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사운드를 통해 원곡의 주제인 자유와 추락, 해방을 한층 강렬하게 보여준다. 집단 속에 갇혀 있던 디에잇이 격렬한 몸짓과 춤사위로 감정을 표현하고, 끝내 온전한 자신을 되찾으며 자유로워지는 과정이 세련된 미장센으로 그려졌다. 디에잇은 영상 기획부터 음원 리믹스 작업, 퍼포먼스 구성까지 아트 필름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음악, 춤, 미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쌓아온 창작 역량이 돋보인다. 그는 원곡 ‘Skyfall (The 8 Solo)’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디에잇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트 필름을 통해 잠시 세상으로부터 해방돼 나 자체로 존재하는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다른 사람

    • 이상선
    • 2025-12-06 08:35
  • 진 팬콘서트 영화 메인 트레일러 공개...“무대의 완성은 아미”

    “역시 저의 무대를 완성해 주시는 건 아미(ARMY.팬덤명)입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5일 오후 11시 팀 공식 SNS에 ‘#RUNSEOKJIN_EP.TOUR THE MOVIE’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화는 지난 6월 28~29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명의 팬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31일 개봉된다. 트레일러는 첫 솔로 팬콘서트를 앞둔 그의 진솔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영상은 공연 시작 전 백스테이지에 있는 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우리 멤버들 없이 공연을 한다?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그날은) 많이 떨렸던 것 같다”라며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순간을 회상한다. 이어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몸을 풀고 스태프들과 마지막 점검을 하는 장면이 재생된다. 특히 90초 안에 환복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하는 순간이 흥미를 잡아끈다. 관객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 뒤편의 분주함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영상 말미에는 힘차게 달리며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관객석을 바라보는 진이 비춰진다. 이어진 내레이션에서 “이 맛에 공연을 하는구나 싶었다. 결국 그 환호성을 받기 위해 제가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 이상선
    • 2025-12-06 08:18
  • 유튜브서도 난리난 '쿠팡'…검색량 1천800% 폭등

    전대미문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지난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국내 이슈 중 하나는 '쿠팡'이었다. 6일 구글 트렌드는 따르면 '쿠팡' 키워드에 대한 관심도는 개인정보 노출이 대규모 유출 사태로 비화한 지난달 29일 오후를 기점으로 수직 상승해 일주일 사이 1천80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관련 키워드로도 올해 들어 최대 폭 수준의 증가세였다. 영상 제목과 댓글에는 '보상', '집단 소송', '탈퇴' 등 소비자들의 향후 대처 방안과 연관된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실제 '쿠팡 보상', '쿠팡 정보유출', '쿠팡 탈퇴', '쿠팡 개인정보'와 같은 검색어가 급증했고, 경제·시사 채널 운영자들은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국내발 트래픽이 유튜브 전체 검색량을 밀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 제기로 '중국인 채용'과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도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쿠팡 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한국 이커머스 대 중국 이커머스' 대결 양상 프레임 구도도 유튜브를 포함한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거졌다. 동시에 유튜브에서는 정보유출 사태에도 쿠팡

    • 권혜진
    • 2025-12-06 07:44
  • 美백신자문위,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현지시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오는 1% 미만의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현재 B형 간염 백신은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해 생후 24시간 안에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B형 간염에 걸린 신생아 중 약 95%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 권고안에서 ACIP는 산모가 바이러스 음성인 경우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시작할지 여부와 시기를 의료 제공자와 산모가 논의하도록 했으며, 생후 2개월이 지날 때까지는 첫 접종을 하지 않도록 했다. 이로써 신생아를 B형 간염 바이러스에서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91년 도입된 보편적 권고가 34년 만에 폐기된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ACIP는 또 현재 첫 접종 후 1~2개월째와 6~18개월째에 이뤄지는 추가 접종을 하기 전에 'B형 간염 항체 검사'를 받도록 했다. 추가 접종 시기에 대해선

    • 권혜진
    • 2025-12-06 07:27
  • 슈퍼맨·해리포터까지…워너 품는 넷플릭스 '할리우드 공룡'으로

    세계 최대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명가'로 불리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할리우드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인수·합병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할리우드를 거의 지배할 만한 초거대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 워너브러더스의 방대한 영화·드라마, 넷플릭스로 흡수 넷플릭스는 5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등 사업 부문을 720억달러(약 106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상인 워너브러더스의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827억달러(약 122조원)로 평가됐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0여년 만의 최대 규모 인수·합병이라고 AFP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이번 인수·합병이 최종 마무리되기까지 12∼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넷플릭스는 예상한다. 이미 3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해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사업자인 넷플릭스가 이번 거래로 워너브러더스의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까지 합치면 가입자 기반이 4억2천만명 이상으로 불어나게 된다. 이는 다른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압도

    • 권혜진
    • 2025-12-06 07:21
  • 쿠팡 유출 공포 확산…'내 계정 안전 여부' 확인법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 정보도 유출 목록에 포함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근 "사용하지 않던 시간대에 이상한 로그인 기록이 보인다", "스미싱 문자가 갑자기 늘었다"는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보안업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상담창구에도 관련 문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 관련 보안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플랫폼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들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2차 피해를 막으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전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존의 조회 서비스와 신고 절차를 통해 신속한 소비자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개인이 스스로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항목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정부 제공 '유출 조회 서비스' 활용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점검 수단으로는 KISA의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가 다크웹 등 불법적인 경로로 유출돼 유통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다만

    • 권혜진
    • 2025-12-06 07:07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6일 운세

    2025년 12월 6일 토(음 10월 17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넓은 마음을 갖고 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0年生 머지않아 좋은 일이 곧 생길 것이니 지금 하는 일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세요. 72年生 변화를 꾀하는 것은 때가 아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적극성을 보여야 좋아요. 84年生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힘든 일이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 96年生 세상 보는 시각을 넓히면 문제가 생겨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돼요. 08年生 다른 사람을 위하여 도움을 주는 것보다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소띠 49年生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 중요한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61年生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실수가 없도록 여러 번 확인하고 신중하게 시작하세요. 73年生 대인 관계가 원활하고 좋으니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해서 일하면 좋을 것입니다. 85年生 무작정 서두르지 말고 할 일을 차근하게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면 문제가 없어요. 97年生 혼란스러웠던 일이 오늘에야 마무리가 되고 크고 작은 문제들도 해결이 돼요. 09年生 사소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더 신경을 쓴다

    • 권혜진
    • 2025-12-06 00:00
  • 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와 내년 6월 결혼설

    인기 최정상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내년 6월 '웨딩마치'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내년 6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장소로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워치힐의 오션하우스 호텔이 거론된다. 스위프트는 워치힐에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스위프트가 특히 13일에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전했다. 1989년 12월 13일에 태어난 스위프트는 13이라는 숫자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이미 해당 날짜에 오션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예약한 다른 커플에게 상당한 금액을 건네고 장소를 양도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동갑내기인 스위프트와 켈시는 2023년 여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켈시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에 찾아가 자신의 전화번호가 적힌 '우정팔찌'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스위프트가 연락하면서 관계를 맺었다. 이후 만남을 시작한 두사람은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연합뉴스)

    • 권혜진
    • 2025-12-05 16:06
  • 수능 영어 '3.11%' 쇼크에 영어학회협의회 "절대평가 즉각 폐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이 3%를 겨우 넘기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연이어 나오는 가운데 영어 관련 학회들이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영어영문학회 등 36개 학회가 모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이하 영단협)는 5일 성명을 내고 "영어만 절대평가하는 불공정한 정책의 실패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단협은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19.1%였다가 9월 모의평가에서는 4.5% 낮아졌고 수능에서는 결국 3.11%로 곤두박질쳤다"면서 "수능 절대평가는 처음부터 잘못 설계된 제도로, 그 구조적 오류가 한계에 다다르며 현장에서 폭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단협은 사교육 경감을 위해 2018학년도에 도입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 방식이 오히려 공교육의 붕괴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서울 일반고의 기초교과목 중 영어 선택률은 2019년 92.7%에서 2023년 80.6%로 하락했다"면서 "반면 영·유아 영어학원 연간 비용이 대학 등록금의 2.3배에 이르는 등 영어 사교육은 성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영어 절대평가로 남은

    • 권혜진
    • 2025-12-05 15:5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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