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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지마 사탐런' 결국 毒되나…상위권 경쟁치열, 중위권 이중고

    문과, 이과 할 것 없이 수능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사탐)로 몰려간 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올해 대입 당락을 가를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특히 사탐 2등급 이내에 속하는 인원이 작년보다 30%나 증가하면서 상위권 경쟁이 어느 때보다 극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올해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사탐 9개 과목에서 2등급 이내 인원은 총 7만9천6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6만1천236명)보다 무려 1만8천375명(30.0%) 증가한 규모다. 선택과목별로 보면 작년 대비 사회문화가 9천496명(48.0%), 생활과윤리는 5천180명(29.0%), 윤리와사상은 1천357명(29.8%)이 각각 늘었다. 반면 과학탐구(과탐) 8개 과목의 2등급 이내 인원은 작년(4만9천920명) 대비 1만2천612명(25.3%) 감소한 3만7천308명으로 집계됐다. 역대급 사탐런 현상에 탐구영역 간 희비가 엇갈린 셈이다. 특히 사탐 2등급 안에 든 수험생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탐구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가 여전히 적지 않은 것도 정시모집 지원 결과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올해 수능에서 탐구영역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

    • 권혜진
    • 2025-12-04 15:31
  • "허위·과장 보험광고 무관용 엄정 제재"...금감원, 내부통제 강화 촉구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허위·과장 광고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제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4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험업권의 소비자 보호 중심 내부통제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생명보험사 22개사와 손해보험사 17개사 감사 담당 부서장 등 총 39개 보험사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1월 시행한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에서 발견된 주요 미비점 및 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상품 설계부터 심사·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공동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금감원은 단기 실적 위주의 경쟁이 부당 승환 계약과 불완전 판매를 초래해 시장 질서를 저해하고 소비자 피해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금감원은 "방송매체, 온라인 등에서 소비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광고가 범람해 불필요한 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라며 과도한 광고가 사업비 지출 증가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지적, 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허위·과장 광고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제재하

    • 조영신
    • 2025-12-04 14:40
  • 상위 20% 가구, 하위 20%보다 순자산 평균 45배 많아...불평등 확대

    국내 가계 자산이 부동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늘어났지만, 순자산과 지역 간 격차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 6678만원으로 1년 새 4.9% 늘었고, 평균 순자산은 4억 7144만원으로 5.0% 증가했다. 가구당 부채가 4.4% 늘었지만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실물자산이 5.8% 증가하면서 전체 순자산이 확대됐다.​ 자산 구성은 실물자산 75.8%, 금융자산 24.2%로 실물 편중이 더 심화됐다. 실물자산 가운데서는 거주 주택 외 부동산이 7.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투자·임대용 부동산 쏠림을 보여줬다.​ 연령대별 평균 자산은 50대가 6억 620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6억 2714만원), 60세 이상(6억 95만원), 39세 이하(3억 149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실물자산 비중이 커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 가구 자산이 7억 195만원으로 최상위였고, 상용근로자 6억 1918만원, 무직·기타 4억 7958만원, 임시·일용근로자 2억 7184

    • 조영신
    • 2025-12-04 13:52
  • 지코, 내년 2월 8년 만에 일본 단독 콘서트 'TOKYO DRIVE' 개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에서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는 4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7일 도쿄에 위치한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열린다. 이는 지코가 2018년 ‘‘King Of the Zungle’ Tour in Tokyo’ 이후 일본에서 8년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SPOT!(feat. JENNIE)’, ‘아무노래’, ‘새삥(Prod. ZICO)(Feat. 호미들)’, ‘Artist’, ‘Okey Dokey’ 등 수많은 인기곡 중 엄선한 노래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울 예정이다. 지코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ZICO LIVE : JOIN THE PARAD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매 시작 10분 만에 2회차 티켓 모두 매진돼 지코를 향한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디스코그래피를 아우른 퍼레이드 같은 공연으로 열띤 반응을 얻었다. 명실상부한 ‘공연 장인’

    • 이상선
    • 2025-12-04 13:13
  • 청소년 44% '주 5일 이상 아침 굶어'…음주·흡연율은 감소 추세

    청소년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이 10년간 꾸준히 늘어 올해는 44%가량이 주 5일 이상 아침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나 흡연 지표는 최근 10년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질병관리청은 4일 지난 6∼7월 실시한 올해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2005년부터 매년 전국 800개 표본 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의 건강 행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3년 주기로 영역별 심층 조사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담배제품 현재 사용률은 4.1%로 전년 4.5%에서 감소했다. 이 비율은 지표가 처음 도입된 2019년(7.3%) 이후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는데, 특히 남학생의 경우 2019년 10.3%에서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여학생의 경우도 4.1%에서 30% 넘게 떨어졌다. 종류별 추이를 보면 일반담배(궐련)의 사용 비율은 2019년 6.7%에서 올해 3.3%로 줄었고, 같은 기간 액상형 전자담배는 3.2%에서 2.9%, 궐련형 전자담배는 2.6%에서 1.6%로 각각 줄었다. 다만 담배 사용자를 기준으로 한 중복사용률(최근 30일 동안 일반 궐련 담배·액상형 전자담배·

    • 권혜진
    • 2025-12-04 12:06
  • 미국 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라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 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라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해 있는 것을 발견해 지역 동물보호소에 신고했다. 당시 가게는 선반에 놓여 있던 위스키병들이 잔뜩 바닥에 떨어져 깨져 흘러내린 위스키로 바닥이 흥건한 상태였다. 천장에는 라쿤이 들어오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구멍이 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해 이 라쿤을 '검거'해 보호소로 데려간 동물관리국 직원 서맨사 마틴은 "라쿤은 재미있는 작은 생명체"라며 "이 녀석은 천장 타일 하나를 뚫고 떨어져서는 완전히 난폭하게 굴면서 닥치는 대로 술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라쿤을 붙잡아 동물보호소로 가는 도중 실컷 웃었다면서 "동물 관리 직원으로서 내 인생에서 또 다른 날이었다"고 말했다. 카운티 동물보호소 측은 라쿤에

    • 권혜진
    • 2025-12-04 12:01
  • 진옥동 회장 연임 확정...신한지주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심의 및 압축해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현 대표이사 회장이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회추위는 진옥동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췄으며, 지난 3년간 탁월한 성과를 시현하며 그룹 회장으로서의 경영능력을 증명해왔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재무적 성과를 넘어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신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치

    • 조영신
    • 2025-12-04 11:55
  • HD현대, 2030년 ‘매출 100조원’ 미래 성장 목표 제시

    HD현대가 오는 2030년 매출 100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HD현대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비롯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오일뱅크 등 그룹 계열사 사장단 및 주요 경영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HD현대는 이번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조선·건설기계·에너지·신사업 등 그룹 전 사업 부문의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친환경·디지털·AI 전환 가속화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성장 분야 육성 등을 골자로 향후 5년 내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HD현대는 우선 조선 분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 건설기계 분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건설기계 사업에서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은 원가경쟁력 회복을 위한 혁신활동과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전력기기 사업은 생산능력 확충

    • 조영신
    • 2025-12-04 11:40
  • '우리들의 발라드' 11인, SM C&C와 전속계약...다재다능 활약 예고

    SBS '우리들의 발라드' 세미파이널 진출자 11인이 SM C&C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SM C&C는 "'우리들의 발라드' 참가자 11인(민수현,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두루 갖춘 이들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하고, 각종 온라인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 뷰 이상에 경연곡 음원 또한 주요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난 2일 파이널 생방송을 끝으로 '차세대 발라더 찾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11인은 SM C&C의 든든한 지원 아래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각자의 색을 담은 커리어를 쌓아갈 예정이다. 방송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 이상선
    • 2025-12-04 10:48
  • 서울아파트 법원경매 낙찰가율 두 달째 100% 웃돌아

    법원 경매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두 달 연속 100%를 웃돌았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1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10월(102.3%) 대비 소폭 낮아졌으나 2개월 연속 100%를 넘기며 강세를 유지했다. 강동구(122.5%), 동작구(119.1%), 송파구(118.9%)를 비롯해 총 11개 구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은 50.3%로, 전달(39.6%) 대비 10%포인트(p) 넘게 상승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진행 건수는 153건으로, 2023년 5월(145건)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3명으로 전달(7.6명) 대비 줄었다. 아울러 지난달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6.6%로, 전달(87.3%)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규제지역인 성남시 분당구(113.7%)와 안양시 동안구(100.8%)가 100%를 넘겼다. 경기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수는 6.4명으로, 전달(7.1명) 대비 감소하며 2022년 10월(5.8명) 이후 약 3년 만에 최소치를

    • 권혜진
    • 2025-12-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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