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년 NH농협생명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 및 DM 채널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지점장 등 모두 45명이 수상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5년 FC채널 연도대상 대상은 강원지점 정순덕FC가 차지했다. 정순덕FC는 2024년 연도대상 영업실적 부문 골드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도에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M채널에서는 서울복합지점 오인덕FC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인덕FC는 2021년, 2022년, 2024년 연도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현장에서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봄 시즌 대표곡 입성을 노린다. 에녹은 14일 정오 신곡 '꽃 보러 갑시다'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Mr. SWING'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꽃 보러 갑시다'는 봄비가 지나간 뒤, 꽃이 피어나듯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온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풀어낸 곡이다. 에녹의 보이스로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에녹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꽃 보러 갑시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봄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으로 오래 기억되고, 꽃을 노래한 많은 곡 사이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캣츠',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해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와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을 증
삼성화재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 장애인식 개선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장애청소년이 가진 잠재력이 실제 사회적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대상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보급해왔다. 해당 콘텐츠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까지 전국 7만여 개 학교에서 약 28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드라마 시청에 그치지 않고 초·중·고 백일장 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UN 장애인권리협약 보고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2012년 교육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인식 개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장애청소년의 자립과 성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이다. 삼성화재는 장애청소년이 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국제 화상 회의를 공동 주최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엘리제궁은 14일 이번 회의가 '순전히 방어적인 임무'에 기여할 준비가 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안보 상황이 허락할 때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 등은 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전투가 멈춘 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방어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도 "이번 회의는 분쟁이 끝난 후의 국제 해운 보호를 위한 조율되고 독립적인 다국적 계획을 위한 노력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참석하지 않으며, 중국과 인도도 초청받았으나 두 나라의 참석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 수장이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화상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엔 영국 주도로 40여개국 외무장관이 화상 회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도 이들 회의에 참여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른바 '역(逆)봉쇄'를 해제하고 협상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아랍 당국자들을 인용,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압박 조치가 이란의 도발을 부추김으로써 다른 주요 해상 수송로까지 마비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당국자들은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봉쇄가 계속될 경우 이란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내세워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폐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눈물의 문'이라는 뜻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예멘과 아프리카의 뿔 지역을 연결해 홍해와 인도양을 잇는 요충지다.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주요 해상 운송로 중 하나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원유가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해상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만의 라스 타누라 시설에서 수출하던 원유의 상당량을 홍해의 얀부항으로 옮겨 수출해왔다. 그러나 이란의 영향력 아래 있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막아설 경우,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우회로를 통해 확보한 하루 700만 배럴의
2026년 4월 15일 수(음 2월 2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하루를 지루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소일거리로 주변을 깔끔히 정리해 보세요. 60年生 오늘은 써야 할 물건과 버려야 될 물건을 잘 구분해서 깔끔히 잘 정리해야 해요. 72年生 앉을 자리에 앉고 설 자리에 설 줄 아는 것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행동이 돼요. 84年生 항상 곁을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해요. 96年生 모든 일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워서 실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8年生 옛말에 부모 팔아 친구 산다는 말처럼 배울 것이 있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세요. 소띠 49年生 건강에 조금 차도를 보인다고 안심하지 말고 꾸준한 운동을 잊지 마세요. 61年生 뭐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세요. 73年生 고집을 부리지 말고 현실에 수긍하고 주변 여건에 맞추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85年生 힘든 일을 끝까지 이겨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돼요. 97年生 조건이 까다로워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듯하니 눈높이를 낮춰 보세요. 09年生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걸 느끼니 몸보단 머리로 해결
'감성 보컬' 박혜경이 오는 16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혜경은 신곡 '꿈은 녹지 않아'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최근 SNS에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윤슬이 반짝이는 해변을 배경으로 캡 모자와 러플 셔츠를 매치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이크 하나에 의지한 채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박혜경의 목소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 공개 직후 SNS에서는 박혜경을 기다려온 팬들뿐 아니라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곡의 후렴구로 추정되는 파트에서 박혜경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애절한 고음이 터져 나오자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꿈은 녹지 않아'는 시간의 흐름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는 '꿈'에 대한 찬가다.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이다. 한편, 박혜경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로 K팝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음악 팬들의 함성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폭죽과 함께 등장한 빅뱅 멤버들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화답에 보답했다.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양은 '링가 링가 (RINGA LINGA)', 지드래곤은 'PO₩ER'에 이어 유닛곡 'GOOD BOY'로 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으로 'K-트로트'의 매력을 보여줬다. 빅뱅은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며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라는 말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빅뱅은 오는 19일 '코첼라'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른 뒤 데뷔 20주년 기념
배우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둘째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22년 1월 최태준과 교제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린 박신혜는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JTBC '닥터슬럼프',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올해 초 방영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신혜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으로 활약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박신혜는 작품의 성공과 둘째 임신까지 2026년을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만들게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3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마지막 회를 장식한 그는 화보 촬영 중 몸살 증상을 보여 이서진, 김광규와 다급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임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남편인 최태준은 결혼 후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 SBS '재벌X형사', ENA '야한(夜限) 사진
'2026 한일가왕전'이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세 번째 대항전을 맞이한 '한일가왕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와 일본 대표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타 하나, 나가이 미나미, 아라카와 카렌이 맞붙는다. 첫 방송에서는 한일탐색전인 '100초 전'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 대표가 100초 안에 끼와 열정을 발산해 1위를 겨루는 것. 1위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 현역 가수의 무대에 한국과 일본 팀은 국경을 넘은 공감으로 눈시울을 붉혔다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한일가왕즈' 박서진과 유다이는 서로의 팀에서 원픽 멤버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 위 눈물로 한일 양국을 대동단결시킨 현역의 정체와 실력으로 박서진과 유다이를 감동하게 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지윤의 절친이 일본팀 멤버로 나타나 라이벌로 승부를 겨룰 전망이다. 일본 TOP7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