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부터 김용빈까지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이하 ‘트롯어워즈’)가 개최 하루를 앞두고 10일 영예의 트로피를 공개해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찬란한 황금빛 질감에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육각형 형태의 디자인은 트로트의 권위와 예술적 성취를 형상화했다. 특히 상단부의 정교한 각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며 ‘트로트 마스터피스’를 상징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트롯어워즈’에는 김용빈, 김중연, 남승민, 마이진,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성리, 성민, 안성훈, 양지은,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진욱, 추혁진, 최수호(가나다 순)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합류해 ‘올해의 신드롬’, ‘올해의 시그니처’, ‘올해의 원톱’, ‘올해의 마스터피스’ 부문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영예는 심사위원 점수 100%로만 결정되는 ‘올해의 마스터피스’다. 어떤 아티스트가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아 해당 상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롯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올 블랙 수트핏을 콘서트 포스터에서 선보였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AWAKEN’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둠에서 깨기 직전의 어두운 색감을 배경으로 앉은 멤버들의 카리스마 무드가 담겼다. 올 블랙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표정에서는 콘서트를 앞둔 결의가 느껴진다.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리베란테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기존 레퍼토리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처음 시도하는 무대 구성을 통해 리베란테의 자산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 ‘립밤 1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일반 예매 티켓 판매가 오픈됐다.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D램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치솟으면서 연초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재고가 쌓이면서 가격이 하락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신형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폰 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늘어난 게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제일재경과 청년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선전 화창베이 중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급락했다. 화창베이는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와 같은 곳이다. 춘절 연휴 이전 20위안 내외에서 거래되던 폐 스마트폰 가격이 춘절 연휴 이후 50위안까지 오르는 등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가격이 요동쳤다. 중고 스마트폰은 크게 간단한 수리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폰과 상태가 좋지 않아 D램 등 핵심 부품 재활용으로 거래되는 폐 스마트폰으로 구분돼 거래된다. 상태가 좋은 중고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100위에서 500위안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이처럼 중고 및 폐 스마트폰 거래 가격이 상승한 것은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수직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의 상승률
DB손해보험은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주말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DOG페스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펫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DB손해보험과 협업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현장을 방문, 설 수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을 홍보했다고 DB손해보험 측은 부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펫보험에 대한 인식 장벽을 낮추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이날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참여자에게는 에코백과 펫티슈 등 실용적인 물품을 제공했다.
코르티스(CORTIS)가 차원이 다른 2년 차 아이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이 전날인 9일까지 총 196만9384장으로 집계됐다. 앨범 정식 발매일(5월 4일)까지 아직 3주가량 남은 기록이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6367장)의 4배를 뛰어넘은 수량으로 코르티스의 무서운 성장을 보여준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을 발매 6개월 만에 200만 장 넘게 팔았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K-POP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코르티스는 9일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공식 SNS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형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KB국민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대표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완화와실효성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KB국민카드는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최대 5000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는 등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착안,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케어닥 플랫폼에 고객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로 고객이 간병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24시간 내로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1회), 간병서비스 5일 이상 이용 시 회당 2만원 할인(최대 10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즉시 발급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측은 기존 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과정이 분리돼 있어 고객의 불편이 컸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부연했다.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재무설계사(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이 지난 3월 28일 포문을 연 가운데, 스타들에게도 시구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승리 요정’이 되고 싶은 스타들의 파이팅 넘치는 경쟁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6월 같은 곳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도 시구 실력을 뽐낸 그는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은 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미연이 LG트윈스 시구자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그는 세 번의 시구를 한 경기 중 두 경기에서 LG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으로 등극한 바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윝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하다,
하나은행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기본금리 연 0.1% + 우대금리 연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모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금융 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고 모임 총무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N 정산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도 탑재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임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에 맞춰 자금 관리의 편의성과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 속에 필요한 금융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모임통장 출시를 기념, 오는 17일까지 통장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