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중부지역단 한성주 플래너와 남상분 플래너, 영남지역단 방미자 플래너, 강남지역단 이경희 플래너, 전북지역단 강여량 플래너가 각각 현대명장에 올랐다. 특히 남상분 플래너는 올해로 14번째 현대명장을 수상,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현대해상 측은 전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보호’를 실천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분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박혜경이 신곡 '꿈은 녹지 않아' 발매를 앞두고 바람을 밝혔다. 박혜경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꿈은 녹지 않아'를 발매한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꿈은 녹지 않아'가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내일을 향해 다시 달려갈 수 있는, 가슴 뛰는 응원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꿈은 녹지 않아'는 혹독한 시련과 시간의 흐름이 닥쳐와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지를 담은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박혜경 특유의 밝고 깨끗한 톤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곡의 진정성을 넓힐 예정.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여성 보컬리스트다. 신곡 공개에 앞서 SNS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하며 박혜경을 기다려온 팬들을 비롯해 리스너들 사이에서 열띤 반응을 얻으며 신곡에 기대감을 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그룹들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스트레이키즈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트와이스는 에스파, 아일릿과, 스트레이키즈는 방탄소년단(BTS)와 같은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어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024년 'AMA'에서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퍼포머로서 활약했으며, 2025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페이보릿 사운드 트랙'(Favorite Soundtrack)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2년 연속 'AMA'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최수영의 일상이 담겼다. 많은 사진 중 네티즌의 눈길을 유독 끈 컷은 최수영이 모자를 쓴 채 지하철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는 장면이다. 타국이긴 하지만,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은 털털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모습은 수많은 기사와 콘텐츠로 확산되며 하루가 훨씬 지난 16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의 일상은 여전히 대중에게 신기한 장면이다. 최수영의 지하철 이용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 선(善) 출신 영탁은 지난 2020년 8월 출연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는데 너무 초조하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라는 말로 지하철을 이용해 왔음을 밝혔다.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가 "영탁 때문에 지하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옛 육군 용사의 집)육군본부와 군장병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장희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육군본부는 이날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설립 등 장병 대상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해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을 2019년부터 꾸준히 지원,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등 현재까지 총 7개 군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다. 친환경 시공과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된 도서관은 장병들이 이용하는 자기계발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개관 예정인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 도서관은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또 오는 8월에는 군장병 1000여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군인들의 문화·여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도서관 지원
신한라이프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AX(AI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Pass’를 통한 자동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서류 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 기술을 결합해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과 제출과정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편한 인증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하고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서비스를 대상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보험금 지급과 자산관리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사전단계 △이용단계 △서비스 이후 단계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X 시대가 도래한 만큼
중국 경제가 올 1분기 5.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가 밝힌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5.0%다. 중국 경제는 통상 '상저하고' 형태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올 1분기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 보다 높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공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33조4193억 위안(한화 약 7223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이다. 또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0.5%포인트 높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194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2차 산업과 3차 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와 5.2% 증가했다. 우려했던 소비재 소매 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나왔다. 올 1분기 중국 소비재 소매 판매액은 12조769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소매 판매액 증가는 중국 당국의 보상판매 지원 프로그램이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 소매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고, 농촌 지역은 3.1% 늘었다. 소비 유형별로는 상품 소매 판매액이 2.2% 증가했고, 외식 판매액은 4.2% 늘었다. 1분기 성장률과 관련 중국국가통계국은 장비 제조업 등 산
ABL생명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개인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지정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도심 속 생태공원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수거량에 비례한 기부금으로 전환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ABL생명은 이번 ‘지킴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우리금융 편입 이후 우리투자증권과의 첫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양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리며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나눔의 가치는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ABL생명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한강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나누는 뜻
많은 구독자가 그토록 염원한 배우 박경혜의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성사됐다. 박경혜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데뷔 15년 차 배우다. 박경혜는 올해 초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리얼한 자취 일상을 보여주며 "'나혼산' 제작진은 박경혜를 섭외하라", "박경혜 같은 사람이 '나혼산'에 젊은 피로 활약해야 한다" 등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염원이 불과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박경혜는 6평 원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도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경혜는 이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함께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스타들에게 받은 사랑도 자랑할 예정이다. 박경혜의 자취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아인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캐스팅됐다. 16일 소속사 비욘드제이에 따르면, 박아인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히트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지윤지' 역으로 활약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타 담예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아인이 연기하는 지윤지는 부동의 매출 1위를 지켜온 스타 쇼호스트다. 담예진의 사수였으나,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예진을 경계하는 인물이다. 담예진 역 채원빈과 라이벌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아인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스위트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최근 사극에서 활약한 그가 현대극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아인의 활약이 예고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