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응답하라 하이스쿨’로 베일을 벗는다. 오는 2월 13일 Mnet 공개되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TR25가 가상의 학교 ‘우정고’에 입학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데뷔의 해답을 찾아가는 타임슬립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SM과 에그이즈커밍의 특별한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SM은 올해 한 팀의 대형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공식화하며 그 새로운 얼굴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SMTR25도 그 대상이 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들이 본격 베일을 벗을 예능 신고식에 궁금증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THE CULTURE’(더 컬처) 영상을 통해 먼저 모습을 나타내며 뜨거운 화제성으로 별칭까지 얻은 하민(HAMIN), 니콜라스(NICHOLAS)와 더불어, ‘SMTOWN LIVE 2025’, ‘2025 TIMA’, ‘2025 KGMA’ 등의 무대에서 SM 창립 30주년 헌정 퍼포먼스와 엑소 ‘늑대와 미녀 (Wolf)’ 커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비(HANBI), 송하(SONGHA),
전국에서 생활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로 월 278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집값이 가장 비싸고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은 월 253만3천원으로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중간 정도인 9위에 해당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전국생활임금 현황'을 전수조사해 28일 발표했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 수준을 보장하는 임금이다.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강제되는 것과 달리, 생활임금은 각 지자체 및 교육청 조례에 의해 시행되는 권고 사항이다. 생활임금은 지역마다 다르며, 이를 시행하는 지역에서는 공공계약을 체결할 때 사전에 생활임금을 고지하고 소속 노동자에게 이를 지급하도록 권장한다. 광주의 2026년도 생활임금은 시급 1만3천303원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2천983원(28.9%) 높았다. 광주에 이어 경기(1만2천552원), 전북(1만2천410원), 전남(1만2천305원), 부산(1만2천275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생활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시급 1만2천10원이었다. 광주와 비교하면 시간당
미국작가조합(WGA)이 주관하는 작가조합상 최고상을 놓고 영화 '씨너스: 죄인들', '부고니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이 경쟁한다. 27일(현지시간) WGA가 발표한 2026년 작가조합상(Writers Guild Awards) 후보 명단에 따르면 최고상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각본상 부문 후보로 '씨너스: 죄인들'과 '마티 슈프림', '웨폰', '블랙 백',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 등 4편이 지명됐다. 다른 원작을 기반으로 한 각색상 후보로는 '부고니아', '프랑켄슈타인', '햄넷',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기차의 꿈' 등 5편이 올랐다. 이 가운데 부고니아는 한국영화인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안도르'(디즈니+), '더 피트'(HBO), '플루리부스'(애플TV), '세브란스: 단절'(애플TV), '화이트 로투스' 등 5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플루리부스'는 4개 후보로 이름을 올려 올해 작가조합 시상식 최다 후보작이 됐다. 미 언론은 이번 작가조합상 영화 부문 주요 후보작들이 아카데미(오스카상) 후보작들과 거의 겹친다고 짚었다. 지난해 숀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전작과 신곡을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인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핫 100’ 27위에 올랐다. 누적 27주 차트인이다. 발매된 지 7개월이 지난 곡임에도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게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2일 발매된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도 이번 주 ‘핫 100’ 85위에 자리해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 곡은 앞서 ‘핫 100’에 29위(1월 17일 자)로 첫 진입한 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최고 24위(1월 9~15일 자)를 찍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캣츠아이의 앨범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가 이번 주 ‘빌보드 200’ 49위에 랭크됐다. 최고 성적 4위(7월 12일 자)를 기록했던 이 앨범은 이로써 3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와
가수 영탁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새로운 인간적인 날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 티저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가수 영탁과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민낯 공개부터 면도, 산책 등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겨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솔직하고 친근한 면모가 예고돼 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영탁’은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부터 달리는 노래방, 잇템 공개, 민낯과 면도 등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까지 영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무대 위에서의 아티스트 영탁이 아닌,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의 영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다음주 화요일 본편 공개를 통해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새로운 모습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영탁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부산항 세관 창고를 지키는 최주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홈커밍’ 특집을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 1TV 다큐ON ‘언니들이 돌아왔다’에서는 다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유럽 주요 도시를 무대로 한 투어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조한국, 라엘, 은일, 정예찬)는 2월 21일부터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6년의 막을 여는 이번 투어는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이라는 타이틀로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진 트렌드지의 모습을 예고한다. 트렌드지는 지난 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hameleon(카멜레온)’과 디지털 싱글 ‘Crime(크라임)’을 연이어 발매하며 그룹 특유의 개성과 파워를 각인했다. 특히 일본 대형 소속사 에이벡스 트랙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싱글을 발표했고, 4월에는 미니앨범 ‘Canvas(캔버스)’를 발매하며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여기에 11월 국내 단독 콘서트와 함께,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유럽 투어를 통해 총 16개국을 방문하며 2025년 한 해를 종횡무진 활약으로 채웠다.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은 독일 마인츠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제노바, 스코틀랜드 에딘버그
가수 바다가 최근 발표한 신곡 ‘소란스런 이별’이 발매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후배 가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및 커버 영상이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는 것인데, 각기 다른 해석과 스타일로 완성된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번째 듀엣 무대는 가수 HYNN(박혜원)과 함께였다. HYNN(박혜원)은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소화했고, 바다는 잔잔한 화음을 더하며 선후배 간의 모범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 무대를 통해 HYNN(박혜원)은 ‘장르가 HYNN(박혜원)’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허각, 임한별, 최근 마크튭과 ‘시작의 아이’로 주목받은 박다혜, 슈퍼주니어 려욱, 그리고 임도혁까지 커버 릴레이에 합류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바다의 팬으로 알려진 려욱은 ‘소란스런 이별’을 완곡으로 커버했으며, 탁월한 가창력에 기반해 자신만의 음악 감성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보컬 그룹 준커비(Junkerbee) 팀과 함께한 무반주 현장 라이브 영상은 50만 뷰를 기록하며 ‘예상치 못한 의외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에리즈, 모토(MOTTO
현대자동차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이하 CNNIC)'과 함께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전했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 등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현대차 측은 덧붙였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케이-에브리띵은 지난 2024년 연극 및 뮤지컬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총괄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 참여한다. 대니얼 대 킴은 그간 아시아 지역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온 프로듀서로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이병헌',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C
블랙핑크가 월드투어 'DEADLINE'의 종착지인 홍콩 콘서트를 끝으로 7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HONGKONG'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데다 약 3년 만에 이뤄진 현지 팬들과의 재회인 만큼 현장은 사흘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은 외벽을 수놓은 'BLACKPINK IN YOUR AREA' 대형 LED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안팎은 이른 아침부터 블랙핑크를 환영하는 팬들로 북적이며 투어의 피날레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완성됐다. 블랙핑크 역시 팬들의 기다림에 완벽히 화답, 등장과 동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Kill This Love' 'Pink Venom'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How You Like That' '불장난' 'Shut Down'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모두를 전율하게 했다.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다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 여기에 더해진 YG표
KB손해보험이 포용금융 문화 실천을 위해 경기도 취약계층에 주택화재 보험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28일 전했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당 20만원) 등이다. 경기도에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한 형태로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