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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블리' 박보영의 첫 범죄 장르물 '골드랜드' 통할까

    데뷔 이래 20년 넘게 최강 동안 마스크와 아담한 체형, 귀여운 아우라로 사랑받으며 '뽀블리(박보영+러블리)' 수식어를 놓치지 않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처음으로 도전한 범죄 장르물, 디즈니+ '골드랜드'가 오는 29일 공개된다. '골드랜드'는 1500억 원 상당의 밀수 조직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공조', '창궐',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언니가 간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살인자의 기억법', '창궐'의 황조윤 작가가 극본을 썼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박보영의 변신이다. 지난 2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골드랜드 제작발표회에서도 박보영이 범죄 장르물을 선택한 이유와 이미지 변신 과정에 대한 질문이 집중적으로 나왔다. 극 중 욕망에 눈을 뜬 여자 '김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은 "장르물에 도전하고 싶던 차에 김성훈 감독님으로부터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 그러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보는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을 선사할 수 있지

    • 이우인
    • 2026-04-28 15:31
  • 즛토마요·페퍼톤스·데이먼스 이어…'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차 라인업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즛토마요, 페퍼톤스,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즛토마요(ZUTOMAYO)를 비롯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 주자 페퍼톤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호소력 있는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J팝 대세 밴드 즛토마요는 이번이 국내 페스티벌 첫 참가라는 점에서 음악 팬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내한 공연에서 6000석 규모 공연을 2회 연속 매진시키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이들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지난 3월 1차 라인업을 통해 일본 대표 록밴드 UVERworld를 비롯해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씨엔블루, 적재, 어반자카파를 발표했으며, 깜짝 공개된 추가 라인업을 통해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의 참가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해당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 이우인
    • 2026-04-28 15:28
  • 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유럽 공연 첫 추가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정오 팬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개최 공지문과 포스트를 게재했다. 다음달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과 같은 제목의 콘서트로,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콘서트에서 전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유럽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10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까지 5개 도시를 방문하며, 11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전개한다. 지난해 첫 번째 월드투어로 한국, 일본, 미국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친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 이우인
    • 2026-04-28 15:26
  • 불법사금융 평균 연 1417% 폭리…정부, 신고 절차 간소화

    유아교육 콘텐츠 법인을 운영하던 50대 L씨는 영업 부진으로 직원 급여조차 지급하기 어려워지자 인터넷 대부중개 사이트를 통해 처음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 상환 부담이 커질 때마다 새로운 업자를 소개받는 방식으로 차입 규모가 불어나 결국 10개 업체로부터 약 1억 2000만원을 빌리고 약 1억 6000만원을 상환했다. 평균 연이자율은 약 540%에 달했다. 상환이 어려워지자 업자들의 협박과 폭언이 이어졌고, L씨가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은 것도 그 이후였다. L씨의 사례는 예외적이지 않다. 금융위원회가 28일 공개한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주간 피해를 신고한 171명의 평균 연이자율은 1417%로 집계됐다. 빌린 돈보다 더 갚고도 채무가 남는 구조가 반복된 셈이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피해 차단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신고인을 △불법사금융 피해자 △피해자의 관계인 △제3자로 구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내용을 업자 정보, 불법추심 피해, 금융거래내역 등으로 구체화해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신고서 양식을

    • 이성태
    • 2026-04-28 15:25
  • 中 한국이 발주한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운반선 명명식

    자동차 1만800대를 한 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PCTC)이 한국에 인도된다. 28일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영 조선사인 중국선박공업집단(CSSC)는 이날 HMM으로부터 수주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HMM이 지난 2023년 12월 발주한 선박이다. HMM은 지난 2023년 12월 CSSC에 1만800CEU급 자동차 운반선 4척을 발주한 바 있다. 계약금액은 7억3200만 달러다. 이번에 명명식을 갖은 선박은 4척 중 첫 번째 자동차 운반선이다. 이 선박의 길리는 230m, 폭 40m 크기로 자동차 1만800대를 한번에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이다. 이 선박은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대형 트럭 등 다양한 차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선박은 액화천연가스(LNG)와 디젤(벙커C유)을 연료로 사용하는 이중 연료 구조로 설계됐다. 이 선박의 선주는 한국 HMM이며, 현대글로비스가 HMM으로부터 대선(용선)해 자동차 수출에 활용한다. 현대글로비스와 HMM은 지난 2023년 10월 1조2823억원 규모의 대선(용선)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 조영신
    • 2026-04-28 15:06
  • "달리면 금리가 차곡차곡"...국민은행 'KB달리자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러닝 서비스 ‘달리자’와 연계한 ‘KB달리자적금’을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KB달리자적금은 매월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기본이율은 연 1.0%이며, 조건에 따라 최대 연 6.2%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7.2%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모임통장 우대이율 ▲달리자 우대이율 등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모임통장 우대이율은 ‘KB모임통장’ 서비스에 총무로 가입되어 있고, 해당 모임서비스에 3명 이상인 경우 연 2.0%p가 적용된다. 달리자 우대이율은 본인명의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KB달리자적금으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10km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10km 이상 21km 미만) 연 0.3%p ▲하프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21km 이상 42km 미만) 연 0.5%p ▲풀코스 우대이율(월 기준 누적거리 42km 이상) 연 0.7%p의 우대금리가 매월 확정돼 최대 연 4.2%가 적용된다. 이 적금은 매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자유적립식이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다. KB국

    • 조영신
    • 2026-04-28 13:45
  • "성별 임금 격차 OECD 최대, 폭력은 평균의 두 배"…한국 여성의 30년

    한국이 OECD에 가입한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기대수명, 교육 수준, 아동 빈곤율 등 여러 지표에서 한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OECD가 최근 발표한 '한국의 포용적·지속가능한 삶의 질(Inclusive and Sustainable Well‑being in Korea)' 보고서는 그 성과의 이면에서 오랫동안 좁혀지지 않은 균열 하나를 짚는다. 한국 여성의 삶이다. 보고서가 나열한 숫자들은 서로 무관한 지표가 아니다. 20대 취업, 30대 경력 단절, 중년의 임금 격차, 그리고 폭력의 위험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그리듯 보여준다. 한국의 OECD 가입 30년 성과를 평가하며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고용률은 20대에 남성과 비슷하거나 높다. 그런데 30대에 접어들면 급격히 내려앉는다.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직장을 떠나는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를 'M자형 고용 패턴'으로 설명한다. 30대 초반의 성별 고용 격차는 26%포인트로, OECD 국가 중 가장 큰 수준이다. 전체 여성 고용률 역시 여전히 OECD 평균(18%포인트)을 밑돈다. 보고서는 이 패턴이 저출산의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본다. 육아와 경력을 함께 가져가

    • 이성태
    • 2026-04-28 13:32
  • 中스타트업 속도 100배 AI 칩 개발

    상하이의 한 반도체 스타트업이 기존 GPU 기반 AI 반도체를 뛰어넘는 새로운 칩을 개발했다. 28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중쯔싱이라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스타트업이 새로운 개념의 AI 반도체를 개발했다. 이 업체는 올 4분기 테이프아웃(반도체 설계도를 반도체 제조업체에 전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쯔싱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NEU(Neural Execution Unit·신경 실행 유닛)’라고 명명했다. 중쯔싱은 NEU를 통해 글로벌 비GPU 아키텍처 분야 1군에 진입하고, AI 추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일한 AI 추론 작업 기준으로 NEU 칩은 기존 최고급 GPU 대비 약 10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전력 소모는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NEU는 메모리 중심 구조를 채택했다. 중쯔싱이 개발한 아키텍처를 적용하면 데이터가 저장 장치와 연산 장치 사이를 반복적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데이터 이동에 따른 전력 소모를 낮출 수 있다. 회사 측은 "NEU는 하드웨어 차원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물리적 지능체가 고속·동적 환경에서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조영신
    • 2026-04-28 13:30
  • 슈퍼주니어-83z·드리핀 차동협…가요계에 부는 유닛 바람

    올해 보이 그룹을 중심으로 유닛 활동 바람이 불고 있다. 유닛 활동은 그룹 활동에서 묻힌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완전체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슈퍼주니어-83z(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동갑 멤버 희철이 결성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유닛 전략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보컬 라인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K.R.Y., 퍼포먼스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D&E, 중국 공략용 유닛 슈퍼주니어 M,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은혁, 성민 등 6명으로 구성한 슈퍼주니어 T(슈퍼주니어 트로트) 등이 유닛 활동을 펼쳤다. 나이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극과 극으로 다른 이특과 희철의 반전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데뷔와 동시에 팬 콘서트 투어 '1983'(일구팔삼)을 개최하고, 서울,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프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9개 지역을 순회한다. 오는 7월 25~2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 이우인
    • 2026-04-28 13:29
  • 동방신기·에스파, 日 초대형 공연장 동시 접수한 SM 남매 그룹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대표하는 그룹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일본 초대형 공연장을 동시에 접수했다. 지난 25-26일 데뷔 24년 차 동방신기와 데뷔 7년 차 에스파가 각각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진행, 주말 동안 요코하마와 도쿄를 잇는 공연을 펼쳤다.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으로 양일간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한 이들은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데뷔 20주년 일본 라이브 투어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이우인
    • 2026-04-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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