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발매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타이틀곡 ‘무(無)’는 24일 기준 멜론 HOT100(30일) 13위, 멜론 HOT100(100일) 21위, 벅스 실시간 차트 7위, 벨365 최신 TOP100 1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이밖에도 수록곡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이 모두 멜론 HOT100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 반응 역시 뜨겁다. 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無)’ 뮤직비디오 영상에 “국민송 탄생 예감”, “한 곡 한 곡 진정성과 팬들에 대한 사랑이 보여 울컥한다”, “박지현 그 자체인 앨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첫 정규 앨범부터 흥행 청신호를 켠 박지현의 ‘MASTER VOICE’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거쳐 완성된 ‘진짜 박지현’의 목소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또한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KB국민카드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는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2월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월 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도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 등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프리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다.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따르면, 키키는 24일 1주년 기념 라이브 'KiiiKiii 돌잔치'를 열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베리즈 내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에서 키키는 지난 1년간의 성장과 기록을 돌아보며 티키와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404(New Era)' 활동 비하인드와 음악방송 후기를 생생히 전하며 더욱 깊어진 팀워크와 무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데뷔부터 지금까지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티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돌잔치'를 테마로 한 만큼 다양한 콘텐츠도 기대된다. 키키는 케이크 초 불기 이벤트를 비롯해 ‘키워드 토크’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아이템을 활용한 돌잡이 코너 등으로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키키는 단순한 기념 방송이 아닌 팬들과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키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방에서 생산적 금융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포용금융과 함께 생산적 금융으로 그룹의 투자 문화를 전환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가졌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등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도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은 현재 은행·증권·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 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 하이브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 위콘페는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도심 속 낙원과도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위콘페는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해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Weverse Con)’을 동시 운영한다. 행사의 테마를 공간 별 특성에 맞춰 다각도로 그려낼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4일 소속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
가수 황가람이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역시 ‘황가람 신드롬’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지난 23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가람의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황가람은 홀로 높은 옥상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등의 가사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 황가람의 이번 신곡은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만 했던 연인, 가족, 친구 모두에게 큰 선물이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프로듀싱은 바이브, 엠씨 더 맥스, 포맨, 신용재, 벤 등의 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팀 VIP 최성일이 맡았다. 황가람과 최성일의 인연은 약 20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가수 지망생이었던 황가람이 최성일의 데뷔곡 가이드 보컬로 참여했다. 무명시절부터 음악을 함께 시작했던 두 사람이 약 20년 만에 의기투합한 만큼, 과연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황가람의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24일 정오 공식 SNS계정을 통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해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개최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고급스러운 장소를 최대한 활용해 일반 대중들과 음악 팬 그리고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이번 공연에 약 70여 팀의 대규모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 음악 페스티벌과는 결이 다른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
그룹 투어스(TWS)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한다. 이틀 동안 총 3회 치러지는 이 팬미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쾌활한 매력을 발산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운동부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끈끈한 팀워크가 기대된다. 투어스는 한국과 일본 음악 시장을 아우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톱100’에서 팀 최고 첫날 순위를 경신한 뒤 현재까지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원곡인 일본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라 현지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다. 한편
지드래곤(G-DRAGON)의 미디어 전시가 방콕을 끝으로 약 1년간 11개 도시에서 누적 25만여 관람객을 동원하며, 단일 앨범 프로모션의 새로운 글로벌 확장 모델을 제시했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콘텐츠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이 협력해 진행한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는 지드래곤의 정규 3집 ‘Übermensch’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세계관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해냈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경계를 허물었다. 작년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마카오, 싱가포르, 항저우, 청두, 광저우, 방콕까지 이어진 이번 글로벌 투어는 전시를 하나의 ‘투어 콘텐츠’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중국 본토 개최는 K-아티스트 기반 미디어 전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최근 수년간의 녹록지 않은 문화 교류 환경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확보했다. 도시별 맞춤 전략도 눈에 띄었다. 도쿄는 페스티벌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