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데뷔 초를 환기하는 이번 앨범명은 제목만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흑백 영상에는 불안과 괴로움을 마주한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형광빛 가시나무,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은 새 앨범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다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2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는 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내륙, 강원 북부 동해안 3∼1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강원 북부 동해안 15㎝ 이상), 강원 중부 동해안, 경북 북동 내륙 3∼8㎝, 경기 북부·남동부 2∼7㎝ 등이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많은 곳 산지 7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10∼40㎜, 강원 동해안·산지 10∼50㎜, 전북 5∼30㎜,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북 내륙, 울릉도·독도 5∼20㎜ 등이다. 눈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 쌓이고 얼어 빙판길 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많은 눈으로 인한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또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어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4∼
고령인구 증가세 속에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말 43만여명에 불과했던 80세 이상 수급자는 최근까지 2배 이상으로 늘어 이미 1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782만9천598명으로 2024년 말(737만2천39명)과 비교해 6.2% 증가했다. 이는 노령연금·유족연금을 비롯해 이밖에 일시금 수급자를 모두 합한 것으로, 한때 수급자였지만 사망해 수급권이 소멸한 사람 수까지 포함한다.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제도 도입 38년 만인 올해 중순께 8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상반기가 될지 여름이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 안에 수급자가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영향으로 국민연금 수급자 증가 속도는 빨라지는 추세다. 수급자가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는 데는 4년 8개월, 여기서 500만명으로 느는 데는 3년 6개월, 600만명으로 느는 데는 2년 1개월이 걸렸다. 700만명을 돌파하는 데는 약 2년 6개월이 소요됐지만, 800만명까지는 2년이 채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불
미국이 최근 이란 공습에 전략폭격기 B-2를 동원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2천파운드(약 907㎏)급 폭탄을 장착한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나라도 미국의 결의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게시물에 전투기가 출발해 비행하는 모습이 담긴 23초 분량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 B-2 폭격기들이 미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목표물에 폭탄을 성공적으로 투하했다고 말했다. B-2는 공중급유를 통해 전세계 어디든 논스톱으로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전략 폭격기로,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이와 함께 이른바 '자폭 드론'으로 불리는 루카스(LUCAS) 드론과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F-18·F-16·F-22 전투기, A-10 공격기, F-35 스텔스 전투기, A-10 공격기 등의 미군 자산이 이란 작전과 관련
2026년 3월 2일 월(음 1월 1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수입과 지출을 비슷하면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요. 60年生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좋은 일이 생겨요. 72年生 일을 결정할 땐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해요. 84年生 운을 감당하지 못할 상황은 없으니 계획을 잘 세워 허송세월은 보내지 마세요. 96年生 무슨 일이든 침착하게 결정하고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좋아요. 08年生 원하는 것을 전부 이룰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면 어느 정도는 이룰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조급하게 하는 일의 결과를 보려고 서두르면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61年生 상대방과 타협점을 끌어내고 조화롭게 움직이는 지혜가 필요한 날입니다. 73年生 작은 것부터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 없도록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세요. 97年生 세밀하게 일을 처리하면 처음에는 다소 힘들어도 나중에 편하게 될 것입니다. 09年生 아무런 계획 없이 일한다면 부지런히 해도 힘과 시간만 낭비하게 될 것입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3관왕으로 흥행을 이어갔다. 아이브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2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뱅뱅'으로 세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아이브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보컬과 퍼포먼스 전반에 걸쳐 고민을 많이 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본 곡인데,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에 진심을 담아 늘 새롭고 기대되는 아이브가 되겠다. 'BLACKHOLE(블랙홀)'로도 멋진 무대 계속 보여드릴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관왕에 오른 ‘뱅뱅’은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인 선택으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아이브 정규 2집의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2026년 발매곡 중 첫 ‘퍼펙트 올킬(PA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달 28일 KBS 부산홀에서 전국투어 부산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의 막은 우승자 이예지가 열었다. '너를 위해', '말리꽃'으로 시작된 무대는 정지웅의 'Annie', 제레미의 '온리(ONLY)', 김윤이의 '바람', 민수현의 '소주 한 잔', 홍승민의 '영원히', 천범석의 '너에게', 이준석의 '그대만 있다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임지성의 '왜 그래', 송지우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최은빈의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색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라이브의 힘을 오롯이 전했고, 객석은 깊은 몰입과 박수로 화답했다. 유닛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임지성의 밴드 소개로 한층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임지성, 정지웅,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제레미가 함께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민수현, 이준석, 홍승민, 최은빈, 김윤이, 천범석이 호흡을 맞춘 ‘사건의 지평선’이 연달아 펼쳐지며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따른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보도로 글로벌 에너지·금융시장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원유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이 예상된다. 특히 이란이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등장했다. 그동안 누적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국제유가는 이미 올해 들어 약 20% 상승한 상태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전날에도 약 2.5% 오른 72.48달러에 마감, 작년 7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주말로 국제유가 선물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IG 그룹이 운영하는 개인 투자자용 거래 플랫폼에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75.33달러까지 올랐다. 전날 종가 대비 약 12% 높다.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국 언론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
방예담이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를 가창했다. 1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예담이 부른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OST 파트 4. 'About Time'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About Time'은 잔잔하며 감성적인 어쿠스틱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곡의 흐름을 따라 펼쳐지는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이다. 여기에 방예담의 특별함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 악기에 더해 감정을 서서히 쌓아가는 전개 속에 방예담 특유의 섬세하고 힘 있는 음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부분이 'About Time'의 감상 포인트라는 것이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이어지는 방예담의 목소리는 위로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측은 OST를 잇따라 발매하며 시청자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앞서 벤의 '너의 봄에'와 선우정아의 '숲', 서자영의 'All I Wish'를 선보였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그룹 유니스(UNIS)가 아시아를 넘어 미주까지 사로잡았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끝으로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열렸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갖은 미주 투어에서 매 회차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남다른 현지 인기를 자랑했다. 무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대표곡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유니스는 'SWICY(스위시)', 'SUPERWOMAN(슈퍼우먼)', '너만 몰라', Dopamine(도파민)' 등 타이틀과 수록곡이 한데 모인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여덟 멤버 개인의 매력을 살린 유닛 무대와 단체 커버 무대까지 펼치며 다채로움을 더했다. 현지 에버애프터(Ever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