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자사 '캐롯 카케어' 회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전했다. 지난 2024년 12월 출시된 캐롯 카케어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정비 이력과 관리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 자동차 관리 통합 서비스다. 캐롯 카케어 서비스는 정비 이력 자동 연동을 기반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 알림, 자동차 정기 검사 예약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지난해 12월 기준 캐롯 카케어 회원 수가 10만명을 달성했으며, 최근 6개월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3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 가입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실제 차량 관리 과정에서 서비스를 반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화손해보험 측은 덧붙였다. 한화손해보험은 올 1분기 중 자동차 리콜 조회 기능 추가 등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보험 상품 중심의 접근을 넘어 고객 일상에 밀착한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발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더욱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캐롯 카케어 서비스는 실제 차량 관리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
방탄소년단(BTS) 뷔가 포토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는 오늘(19일) 포토북 ‘TYPE 非’를 발간했다. 2024년 선보인 ‘TYPE 1’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非)고정성’을 포착했다. 뷔는 이번 포토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총 278페이지로 구성됐으며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챕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연출은 하나의 범주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뷔’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분위기는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열린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포토북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감상 가능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뉴비트(NEWBEAT)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8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rop the NEWBEAT'(드랍 더 뉴비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뉴비트는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Unbelievable'(언빌리버블), 'Look So Good'(룩 소 굿)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연 내내 객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는 등 남다른 팬 사랑과 소통 능력을 뽐냈다. 또한 팬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커버곡 메들리 섹션에서 라이즈의 'Siren'(사이렌), 'Memories'(메모리즈), 에이티즈의 '미친 폼'과 'BOUNCY'(바운시), 더보이즈의 'THRILL RIDE'(스릴 라이드) 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사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타이틀곡 ‘Knife’가 일곱 멤버의 매력을 입고 다채로운 장르의 리믹스 음원으로 재탄생했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 오후 2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이름이 붙은 ‘Knife’ 리믹스 앨범 7종을 발표했다. 이 리믹스 앨범에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수록된 11개 트랙을 포함해 ‘Knife’ 영어 버전과 이를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믹스 음원, 그리고 멤버들이 제작 방향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Voice Note’까지 총 14개 트랙이 실렸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이번 리믹스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폭넓은 음악 역량을 발휘했다. 각 곡은 일곱 멤버의 취향과 개성이 짙게 배어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Knife (JUNGWON Ver.)’는 강렬한 음악을 만들고 싶었던 정원의 의견을 반영해 콘서트 무대에서 강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누 메탈(Nu Metal), 인더스트리얼 메탈(Industrial Metal) 장르로 완성됐다. 정원은 폭발적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보의 다채로움을 드러냈다. 키키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앨범에 담긴 6곡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런웨이가 떠오르는 사운드의 '델룰루(Delulu)'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무드부터 에너제틱 사운드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졌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는 귀에 맴도는 하우스 비트와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래핑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나타냈고, 이전의 키키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과감한 변신을 짐작케 했다. 또한 웅장하고 신비로운 사운드의 'Underdogs(언더독스)', 귀엽고 재치있는 리듬과 노랫말의 '멍냥', 따뜻한 감성을 담은 'Dizzy(디지)', 그리고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To Me From Me (Prod. TABLO)(투 미 프롬 미)'까지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키키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더불어 각 트랙의 분위기를 담은 CD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연이어 펼쳐져 음악적 특징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
경찰이 지난해 기술유출 사범 378명을 검거해 이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기술유출 사건은 전년 대비 45.5% 늘어난 179건이다. 검거 인원도 41.5% 늘어났다. 이 가운데 국내 유출은 146건, 해외 유출은 33건이었다. 유출 국가별로는 중국 18건(54.5%), 베트남 4건(12.1%), 인도네시아 3건(9.1%), 미국 3건(9.1%) 등이다. 중국 유출은 2022년 50%, 2023년 68.1%, 2024년 74.1%로 증가하다가 지난해(54.5%)부터 감소세로 돌아섰고, 베트남 등 다른 국가가 늘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해외 유출 기술별로는 반도체 5건(15.2%), 디스플레이 4건(12.1%), 이차전지 3건(9.1%), 조선 2건(6%) 순으로 한국이 선도 중인 기술 분야에 집중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5월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중국에 빼돌리려고 했던 김모 씨를 중국 출국길에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하기도 했다. 김씨는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정밀 자재를 공급하는 업체의 전직 직원으로 경찰은 공범 3명을 추가 검거해 이들 일당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HBM은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무대와 음악으로 축적해 온 청춘의 시간을 밀도 있게 꺼내 놓는다. 19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더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를 발표한다. 그간 본인들만의 독자적 장르인 YOUTH POP-ROCK(유스 팝-록)을 구축해 온 캐치더영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경험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낸다. '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앨범 전반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밴드 캐치더영의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가장 먼저 인트로 트랙 'Evolution : Prelude’(에볼루션 : 프렐류드)가 서막을 열고, 이후 곡들은 내면의 흐름을 따라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프로그래밍을 절제하고 멤
KB국민은행은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당신의 연금에 금(金)을 더하다! 연속 수령으로 황금 박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4대 공적연금 최초 수령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연금을 연속 수령하는 개월 수만큼 경품 추첨권이 지급된다. KB국민은행은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골드바 3돈(11.25g)이 제공한다. 2등 10명에게는 국민관광 상품권 100만원, 3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0만원, 4등 1000명에게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
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15조원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1250억원(신규 6조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이와 더불어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부실금고를 대상으로 합동 특별관리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19일 당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새마을금고의 경영실적과 부실금고 구조조정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규모,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 핵심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금고별·지역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제시하고, 부진 금고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경영진 면담·확약서 징구 등을 병행해 경영개선 이행을 강도 높게 압박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 부여된 적기시정조치 등 감독 권한을 적극 활용해 부실 징후가 뚜렷한 금고를 신속하게 정리한다는 게 당국의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인출사태가 발생한 2023년 7월 이후 2025년 말까지 총 42개 부실금고를 합병한 데 이어, 앞으로는 부실금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합병·퇴출 등 구조조정을 집행해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 불안요인으로 재부각되는 것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특별관리 기간 동안 새마을금고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