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MBN의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유명 선발전’과 ‘무명 선발전’ TOP5가 확정되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서는 본선 1차 라운드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를 앞두고, 앞서 진행된 ‘유명 선발전’과 ‘무명 선발전’의 TOP5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유명 선발전’에서는 1위 성리, 2위 라이언, 3위 황윤성, 4위 박민수, 5위 강태관이 자리를 차지했다. ‘무명 선발전’은 1위 한가락, 2위 문은석, 3위 하루, 4위 이대환, 5위 김태웅으로 확정됐다. 트로트 오디션만 다섯 번째 도전인 성리를 비롯해 그룹 파란의 리더 출신 라이언, TV CHOSUN ‘미스터트롯1’ 출신 황윤성과 강태관, MBN ‘불타는 트롯맨’ 5위 출신 박민수까지 이들은 쟁쟁한 유명 도전자들을 꺾고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 ‘무명 선발전’에서는 반전의 드라마가 펼쳐졌다. 간절한 마음으로 가족 몰래 도전에 나선 한가락은 인지도 최하위권인 1층에서 출발해 단숨에 1위까지 오르며 ‘무명전설’의 상징적인 서사를 써냈다. 여기에 ‘이찬원 닮은꼴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자신만의 주파수로 트랙 위를 질주한다. 문별은 지난 18일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뮤직 샘플러를 게재했다. 'Feel My Hertz'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 영상은 수록곡별로 각기 다른 주파수 파형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REV'에는 타이틀곡 'Hertz(헤르츠)'를 포함해 'DREAMER(드리머)', '기세'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Hertz'는 강렬한 비트 위에 층층이 쌓인 보컬로 몰입감을 극대화해 멈출 수 없는 질주의 에너지를 예고했다. 이어 사이키델릭한 기타 톤과 몽환적인 보컬의 조화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DREAMER', 뭄바톤 리듬을 기반으로 한계 없이 타오르는 열망을 표현한 '기세'가 담긴다. 문별은 'REV'의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올라운더'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뽐낼 예정이다.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82메이저(82MAJOR)가 4월 말 가요계에 컴백한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컴백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82메이저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이어 시계 초침 소리와 함께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몰입감을 더했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82MAJOR NEW ALBUM 2026.04' 문구가 나타나 4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82메이저는 전작을 통해 데뷔 첫 초동 10만 장을 기록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로서 정체성을 굳힌 만큼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82메이저는 국내외 시상식과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국내 '2026 디 어워즈'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매 앨범 발매마다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400여 석 규모에서 시작해 최근 약 2000여 석을 매진시키며 단계별 성장세를 이어가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를 통해 식재료 관리 기능을 고도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 냉장고는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이 탑재됐다. AI 비전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포장 식품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식품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식품 종류의 개수 제한없이 다양한 신선·가공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포장 식품이나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직접 적은 라벨의 내용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한다. 신제품은 인식된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차원이 다른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매니저(AI Food Manager)'도 지원한다. AI 푸드매니저는 사용자의 냉장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를 알려주거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한 주간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 리포트를 제공하는 '푸드노트(F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 개최한다. 19일 롤링홀에 따르면, ‘ROLLINGHALL ROOKIE DISCOVERY: CMYK’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롤링홀 자체 프로그램이다.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 개최 및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해온 신인 뮤지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이번 ‘CMYK 2026’은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 랩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규모를 대폭 확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한다. 우승자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파라다이스 뮤직 랩을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출연, △롤링홀 단독 공연 개최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
그룹 앳하트(AtHeart)가 역대급 난도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앳하트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LA의 아이코닉한 명소이자 1920년대 찰리 채플린이 설립한 고풍스러운 유나이티드 시어터를 포함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확신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펼쳐냈다. 특히 앳하트는 쉴 새 없는 동선 변화 속에 멤버간 호흡이 돋보이는 유려한 동작들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바닥을 활용한 플로어 안무부터 보는 재미가 있는 페어 안무까지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채로운 대형 이동으로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Butterfly Doors'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배치된 중독적인 팝 R&B 장르의 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중력 같은 상대로 인해 기꺼이 내 중심이 기울어지는 반전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여정을 통해 앳하트는 앞으로 펼쳐갈 음악 세계관을 또 한 뼘 넓혔다. 앳하트는
루키 누에라(NouerA)가 글로벌 팬 공략에 나선다. 누에라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알렸다. 누에라는 'CATCH THE WAVE' 투어를 유럽, 아시아, 북미 세 대륙에서 진행한다. 'CATCH THE WAVE'는 누에라의 첫 월드 투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에라는 오는 5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27일 독일 베를린, 30일 폴란드 바르샤바, 31일 이탈리아 밀라노, 6월 2일 독일 쾰른을 찾아 유럽 현지 노바(NovA, 팬덤명)를 만난다. 이후 6월 7일 태국 방콕,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11일 일본 도쿄 등에서 아시아 팬들과 소통하는 데 이어, 8월 16일 캐나다 밴쿠버와 18일 몬트리올에 방문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을 포함해 향후 더 많은 개최지를 추가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외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CATCH THE WAVE'에서는 어떤 퍼포먼스
SG워너비 김용준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8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산뜻한 봄의 기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그린 톤의 배경 위에 자리한 '봄, 걸음'이라는 핑크 컬러의 타이포그래피가 봄의 설렘을 자아내며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용준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극장만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음악을 통해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데뷔 1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2023년 '이음', 2025년 '닿음'을 개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담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 '봄, 걸음'에서는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김용준의 음악과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이 어우러진 무
롯데카드가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9일 전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 소비자위원회는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돼 목적과 위원들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고르게 선발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을 포함시켜 금융취약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올해는 특히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 관점 상품 모니터링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고 롯데카드 측은 부연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그룹 투어스(TWS) 도훈·지훈·경민과 미국 젠지 힙합 스타 24kGoldn이 협업한 신곡 ‘YOU LIKE IT I LOVE IT’이 오는 23일 오후 6시 발표된다.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YOU LIKE IT I LOVE IT’은 NHN벅스의 오리지널 음원 발매 프로젝트 ‘에센셜 스튜디오(essential;studio)’를 통해 선보이는 곡이다. 자석처럼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팝 장르라고 NHN벅스 측은 설명했다. 24kGoldn은 히트곡 ‘Mood’로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누적 8주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위를 차지한 글로벌 음원 강자다. 해외 음악 차트를 평정한 힙합 스타와 숏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청춘 아이콘’ 투어스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서로의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라이브 클립 티저가 지난 18일 에센셜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연결된 이들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인상적인 영상이다. 티저에 흐르는 음원 또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도입부의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감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