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노와 재민 각각의 개성은 물론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담는다.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R.E.D 캠페인은 R(RCS : 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 : 교육), D(Delivery : 물품전달)의 뜻을 담고 있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RCS 문자 알림은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아 발송되며,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알림을 전달한다. 또 웹툰 형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해 고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지역경찰서와 함께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실제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객
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속사 측은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박재범(JAY PARK),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글로벌 K-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연간 글로벌 최다 판매 기록을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판매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 1215대다. 이는 지난 2018년 11월 첫 출시된 이후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이다. 또 지난 2024년 16만 5745대에 비교해 27.4% 증가한 숫자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가솔린 모델은 7만3574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은 2만8034대가 수출됐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실제 미국에선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대수(3만 8112대)가 가솔린(2만 1394대) 대비 1
그룹 i-dle(아이들)이 'Mono(Feat. skaiwater)'의 뛰어난 영상미로 호평받고 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는 뮤직비디오부터 최근 공개된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독보적인 영상미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Mono(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파동을 시각화하고, 진자운동을 이용해 패턴을 만드는 펜듈럼 아트를 활용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흑백 영상에서 'you know you're born to love'(우린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걸 너도 알잖아)라는 가사와 함께 일제히 컬러로 전환되는 미연의 파트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공개 직후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뮤직비디오는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이어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27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미국 팝컬처 전문 매거진 스타더스트는 'Mono(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에 대해 "절제와 내면의 힘을 강조하는 강렬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단순함을 그대로 투영한다. 실험 정신과 명확한 감성적 지점 사이의
그룹 XG(엑스지)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으로 국내외 팬심을 강타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XG는 ‘인기가요’에서 수록곡 ‘ROCK THE BOAT’(록 더 보트) 무대를 특별히 선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XG는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첫 정규앨범 리드곡인 ‘HYPNOTIZE’(힙노타이즈)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XG는 안정적인 보컬과 정교한 안무 동선, 중독적인 ‘HYPNOTIZE’ 킬링 파트로 팬들을 매료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XG의 음악방송 활동에 국내 팬들의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XG를 응원하는 많은 ALPHAZ(알파즈, XG 공식 팬덤명)의 환호성이 카메라에 담기며 폭발적인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대 후 XG도 “알파즈 목소리가 많이 들려서 최고였다”라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헤비(Hebi)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헤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프롬 히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헤비(Hebi)는 오는 3월 27~29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를 개최한다. 이는 헤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지난해 4월 미니 1집 ‘Chroma’(크로마)로 데뷔한 헤비(Hebi)는 데뷔 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Become’(비컴)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그간 탄탄한 가창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쌓아오며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헤비(Hebi)는 이번 콘서트에서 앨범과 OS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헬로봉주르가 3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그건 그리움이야’를 발매한다. 소속사 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건 그리움이야’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헬로봉주르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절제된 멜로디 위에 담담하게 쌓아 올린 감정선이 곡 전반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에는 이아일이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언어로 감정의 결을 표현했으며, 이아일과 정유신이 공동 작곡을 맡아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기억처럼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완성했다. 드라마 OST와 MBC에서 방영된 메카드 시리즈 ‘메카드볼’ 주제곡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헬로봉주르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첫 해외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 단독 공연으로,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 무대다.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한로로의 섬세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친밀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혀온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 무대와 어우러지며 관객과 더욱 밀도 있는 교감을 이뤄냈다. 현지시간 기준 오후 5시와 오후 8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한로로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공연의 막을 연 그는 각자의 꿈과 이상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한로로는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