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덤이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다. 그룹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정식 앨범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킹메이커(팬덤명)를 위한 선물이라는 게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다만 리더 단이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더킹덤은 이번 컴백을 비롯해 향후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 매 앨범마다 동양 판타지 콘셉트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더킹덤은 스페셜 앨범을 통해 '시네마틱 돌'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도 'History Of Kingdom is Back'이라는 문구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가 공개되며 특유의 서사와 세계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킹덤은 2021년 데뷔해 7부작으로 구성한 'History Of Kingdom' 세계관을 펼쳐왔다. 이후 지난해 새로운 챕터2 세계관의 출발을 알린 이들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특히 4세대 아이돌 중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
힙합 듀오 이루펀트(키비, 마이노스)가 가수 라디(Ra.D)와 손잡고 새로운 싱글 ‘Compass’를 발표했다. 1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번 곡은 이루펀트 이름으로 약 3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라디의 세련된 프로듀싱 감각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감성적인 메시지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지난 10일 브랜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Compass’ 뮤직비디오는 이루펀트와 라디를 비롯해 정인, 소울맨, 딥플로우, 허클베리피 등 동료 뮤지션들과 가까운 지인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따뜻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화려한 장치 없이도 일상 속에서 음악을 나누는 모습을 담아내며, ‘어느 하루의 평범함이 가장 소중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루펀트는 “선배뮤지션 라디와 함께한 이번 싱글 'Compass'를 시작으로 다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들의 새로운 여정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가을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rand Mint Festival 2025, 이하 GMF)’가 총 14팀이 새로이 합류한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GMF는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GMF는 지난 3차 라인업을 통해 ‘김뜻돌’, ‘김수영’, ‘까치산’, ‘Daybreak(데이브레이크)’, ‘LUCY(루시)’, ‘리도어’, ‘소수빈’, ‘실리카겔’, ‘AKMU(악뮤)’, ‘오월오일’, ‘유다빈밴드’, ‘적재’, ‘정세운’, ‘정승환’, ‘GEMINI(제미나이)’, ‘george(죠지)’, ‘지소쿠리클럽’, ‘can’t be blue(캔트비블루)’, ‘KIK(킥)’, ‘터치드’, ‘TELEVISION OFF(텔레비전 오프)’, ‘PAMUNGKAS(파뭉카스)’, ‘페퍼톤스’, ‘폴킴’, ‘10CM(십센치)’, ‘GOGOHAWK(고고학)’, ‘공원’, ‘너드커넥션’, ‘데이먼스 이어’, ‘Dragon Pony(드래곤 포니)’,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Micheal Kaneko(마이클 가네코)’, ‘멜로망스’, ‘범진’, ‘blah(블라)’, ‘소란’, ‘THE SOLUTIONS(솔루션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솔라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솔라 (Solar) 3rd CONCERT 'Solaris''(이하 'Solaris')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솔라는 각양각색의 큐빅 장식으로 마치 별을 수놓은 듯한 블랙 드레스에 왕관을 쓴 채 등장,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솔라는 오는 10월 11~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5일 홍콩, 11월 2일 가오슝, 11월 22일 싱가포르, 11월 30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Solaris'를 순차 진행한다. 솔라는 특유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Solaris'는 우주 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팬들을 태운 항성 간 여객선 'Solaris호'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다. 솔라가 지금껏 작성한 음악적 커리어를 우주선의 궤도처럼 풀어내며 진가를 선사할 계획이다. 솔라는 다음 달 11~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아시아 투어 'Solaris'의 막을 연다.
육중완 밴드(육중완, 강준우)가 신곡 ‘파이터(FIGHTER)’를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인생을 UFC 무대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파이터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했다. 누구나 넘어지고 상처 입지만, 다시 일어서 버텨내는 과정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야성미 넘치는 보컬과 거칠고 강렬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한다. 가사 중 “포기하지 마라 Never, 다시 일어나라 Never”는 전 세대에게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육중완 밴드는 “삶이 힘들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도 이 노래가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멤버 육중완은 1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밴드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방송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IU)가 여름의 끝자락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10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오전 7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Bye, Summer)’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발매는 어떠한 사전 예고나 프로모션 없이 진행된 것으로, 여름이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바이, 썸머’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무대에서 처음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아이유가 지난해 월드 투어를 하며 만든 곡으로, 무대에서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유난히 여름이 긴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해 올여름은 최고의 여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름이 유독 길었고 뜨겁게 사랑했기에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당시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치며 곡을 선보였고,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무대 초반 살짝 내리던 비는 곡이 끝날 즈음 그쳐 마치 연출된 무대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공연 후 공개된 ‘바이, 썸머’ 라이브 클립은
밴드 솔루션스(THE SOLUTIONS)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Scéne(쎈느)’에서 단독 콘서트 ‘FUTURE PUNK STAGE II (퓨처펑크 스테이지 I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 5일 공개된 포스터는 건물 위로 구조물이 얽힌 디자인과 네 멤버의 실루엣이 쎈느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담아내며, 실험성과 긴장감을 동시에 나타내며 기대를 모았다. ‘FUTURE PUNK STAGE’는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무대를 창조하고 문화를 덧입히는 솔루션스의 실험적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재개발을 앞둔 인왕아파트에서 열린 첫 번째 무대는 베란다를 무대 삼고 주차장을 객석으로 활용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공연 직후 SNS에서는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 매체에서는 솔루션스를 두고 ‘낭만밴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공연은 다양한 미디어와 뉴스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고, 서대문구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공연의 문법을 새로 쓴 솔루션스는 이번에는 성수동에서 그 실험을 이어간다. 공연이 열리는 쎈느(Scéne)는 과거 공장과 창고가 늘어서
싱어송라이터 신씨와 R&B 아티스트 니카가 청춘의 러브송을 선사한다. 6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신씨(Scene See)와 니카(NIKA)는 이날 정오 디지털 싱글 '완벽한 계획'을 발매하고, 사랑의 시작과 서툰 진심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완벽한 계획'은 여행을 떠나듯 가볍게 챙기는 일상의 대화 속에서 함께라면 별다른 계획이 없어도 충분하다는 마음을 위트 있게 담아낸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신씨의 보컬과 부드럽게 스며드는 니카의 음색이 교차하며, 두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 더 완벽한 순간’을 그려낸다. 또한 '딴 데 말고 나를 봐 말 좀 그만하고', '좀만 늦게 늦게 데려다줄게' 같은 재치 있는 가사가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청춘의 자유로움과 풋풋한 연애의 긴장감을 동시에 전한다. 누구나 겪어 봤을 순간에 대해 공감을 자아내는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에게 현실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신씨는 ‘하지말던가’, ‘갑자기’, ‘거울귀’, 'ㄱㅊㅇ' 등 통통 튀는 메시지와 유니크한 음색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니카 역시 2015년 '히든싱어' 거미 편과 2016년
유다빈밴드가 4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돌아온다. 5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유다빈밴드는 오는 15일 오후 12시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CODA’(코다)를 발매한다. '코다'는 지난 2021년 ‘유다빈밴드 1집’ 발매 이후 4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유다빈밴드는 지난주 ‘코다’ 트랙리스트와 ‘극장’ 테마의 새 단체 프로필 사진을, 지난 2일에는 개인 프로필을 각각 공개했다. ‘코다’는 더블 타이틀곡 ‘20s(트웬티스)’와 ‘어지러워’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 단독 공연 ‘겟 럭키!’의 최초 공개곡 ‘축배’, 그리고 최초 인재양성형 오케스트라 팀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커튼콜’ 등 다채롭고 풍성한 11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특히 유다빈밴드는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이후 ‘2025 메가필드 페스티벌’, ‘2025 뮤즈온 페스티벌’ 에서 ‘축배’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규 2집 ‘코다’는 ‘우리는 저마다의 극 속에서 주연으로 살아간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유다빈밴드의 20대의 마무리와 더불어 유다빈밴드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인물의 삶을 ‘연극’이라는
가수 이현이 신보 발매를 기념해 깜짝 공연을 개최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에서 ‘이현 미니앨범 A(E)ND Live Stage - “Autumn(Even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6일 발매되는 동명의 신보 공개를 기념해 열리는 자리로 이현과 팬들에게 모두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Autumn(Evening)”에서는 미니 3집 ‘A(E)ND’의 타이틀곡 ‘이쯤에서 널’과 수록곡 무대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그룹 에이트(8eight)와 옴므(HOMME By 'Hitman'Bang)의 대표곡들도 선보인다. 섬세한 감성과 짙은 감정을 담은 목소리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5일 오후 4시부터 14일까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 어플리케이션에서 댓글 이벤트를 통해 1인 2매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16일 발표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29CM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현의 미니 3집 ‘A(E)ND’는 사랑과 이별처럼 누구나 겪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