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12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 9개 팀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뮤지컬 배우부터 장기간 글로벌 차트를 점령한 대세 K팝 아티스트는 물론, 위버스에 입점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포함됐다. 먼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위콘페 초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무대에 선다. '위콘페 초이스'는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을 선보인 위버스 미입점 아티스트를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소개하는 무대이다. 이무진은 2020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2021년 발매한 '신호등'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대세 뮤지컬 배우 정선아, 민경아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이후 ‘위키드’, ‘시카고’, ‘아이다’,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 매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민경아는 특유의 독보적 음색으로 ‘웃는 남자’, ‘지킬 앤 하
그룹 BAE173(비에이이173)의 멤버 도하가 작사·작곡 실력을 뽐내고 있다. 12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도하는 오는 20일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의 미니 4집에 수록된 ‘플레어(Flare)’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플레어’는 EDM 트랩 기반의 힙합 곡으로, 도하는 후배 그룹을 위해 자작곡을 선물했다. 도하는 지난해 발매된 BAE173 미니 5집 ‘뉴 챕터: 루케앗(NEW CHAPTER: LUCEAT)’에도 자작곡 ‘크림슨(CRIMSON)’을 수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도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가수로 데뷔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쳐왔다.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밴드 루시(LUCY)가 오는 4월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루시는 다음 달 미니 6집 발매를 앞두고, 오는 3월 27일 싱글을 선공개한다. 루시는 다시 한번 수많은 청춘의 공감을 이끌 독보적인 감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12일 알렸다. 루시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미니 5집 '프롬.(FROM.)'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루시는 'FROM.'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컴백 때마다 커리어 하이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루시는 매진 행렬 속에 아시아와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또한 루시는 그간 다수의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서며 '페스티벌 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다. 내달 18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체크인: 타이페이(CHECK IN: TAIPEI)'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루시가 오는 27일 선보일 선공개곡과 다음 달 발매되는 미니 6집을 통해 어떤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스키즈합 힙테이프(SKZHOP HIPTAPE) ‘합(合·HOP)’으로 통산 아홉 번째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 골드 인증을 획득하면서 K팝 최초로 총 5개의 RIAA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11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작년 12월 13일 발매한 스키즈합 힙테이프 ‘합(合·HOP)’으로 골드 인증을 받았다. RIAA는 미국 내 싱글과 앨범 판매량 50만 이상을 기록한 작품에 골드 자격을 부여한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싱글 부문 '신(神)메뉴', '매니악(MANIAC)', '백 도어(Back Door)', '소리꾼'과 앨범 부문 '★★★★★(5-STAR)',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맥시던트(MAXIDENT)', '합(HOP)' 등 총 아홉 개의 RIAA 골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앨범 부문에서 다섯 개 이상의 골드 인증을 받은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맹활약 하고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12일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오는 4월 첫 번째 유럽 투어 '언더워터(Underwater)’를 개최한다, 이들은 '언더워터'를 통해 그간 유럽 파도(팬덤명)들이 보고 싶어 하던 성숙한 콘셉트를 포함해 자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수면 아래의 본능과 잠재력을 깨워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언더워터'는 오는 4월 19~20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24일 영국 런던, 26일 프랑스 파리, 27일 프랑스 몽펠리에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빅오션은 “지난해 10월 ‘2024 프랑스 K박람회(K-EXPO FRANCE 2024)’에서 파도들을 만났던 추억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프랑스뿐 아니라 데뷔 전부터 응원해 준 더 많은 지역의 파도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첫 유럽 투어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빅오션은 오는 7월 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애니메 프렌즈 2025(Anime Friends 2025)’ 페스티벌에 K팝 아티스
아크(ARrC) 멤버 앤디가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늘린다. 1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앤디는 이날 오전 11시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에 신규 합류한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오픈한 멤버들에 이어 앤디까지 아크 멤버 모두가 디어유 버블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자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앤디는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월 아크에 새 멤버로 합류한 앤디는 JTBC 'PROJECT 7' 출연 당시, 긍정적인 면모와 활기찬 에너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며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다. 뛰어난 기본기는 물론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앤디가 전할 에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앤디가 속한 아크는 최근 발매된 미니 2집 '뉴 키즈: 아웃 더 박스(nu kidz: out the box)'를 통해 유니크한 힙합 사운드,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틀'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전날 SBS M ‘더쇼’에서 첫 싱글의 타이틀곡 ‘더 체이스’로 1위(더쇼 초이스)를 차지했다. 데뷔 15일 밖에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하츠투하츠는 “음악방송 1위를 하는 순간을 데뷔 전부터 꿈꿔왔는데 데뷔곡으로 1위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늘 저희를 위해 힘써 주시는 회사 직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하츠투하츠의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해 주실 팬 분들도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로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8인 8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곡의 분위기와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칼각’ 안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데뷔곡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멤버들의 유쾌한
그룹 XG가 ‘이즈 디스 러브(IS THIS LOVE)’ 뮤직비디오로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표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지난 10일 공개된 XG의 새 디지털 싱글 ‘IS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XG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IS THIS LOVE’ 뮤직비디오에는 사랑의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세계가 담겼다. 사랑의 본질을 초현실적인 장면과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담아내며, “이것이 사랑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대중은 “놀라울 정도로 예술적이며 경이롭다”, “퀄리티가 자랑스럽다. 항상 좋은 작품 준비해주시는 스태프들께 찬사를 보낸다”, “항상 믿고 보게 되는 XG”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IS THIS LOVE’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아우(AWE)’에 수록된 곡이다. 지난 7일 발매된 이번 싱글에는 기존 ‘IS THIS LOVE’를 비롯한 피아노와 기악 버전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XG는 이번 싱글을 통해 단순한 편곡을 넘어 자신들만의 알앤비(R&B)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노래는 특히 최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캠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티저를 통해 팬콘서트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0~11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2025 비투비 팬콘 '3,2,1 고! 멜림픽'(2025 BTOB FAN-CON '3,2,1 GO! MELympic')'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라운드(Ground)'와 '로커룸(Locker room)'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각각 야외 경기장과 로커룸을 배경으로 비투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라운드' 버전에서 비투비는 환하게 쏟아지는 햇살 아래 육상 트랙과 골대, 관중석을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활기찬 매력을 뽐냈다. '로커룸' 버전에서는 일렬로 늘어선 로커를 배경으로 화면을 바라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팬심을 들썩이게 했다. '3,2,1 고! 멜림픽' 타이틀에 걸맞게 비투비의 자유분방하고 스포티한 매력이 가득 담긴 티저 이미지가 다가오는 팬콘서트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비투비는 지난 5일 새 EP 앨범 '비투데이(BTODAY)'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팬콘서트 '3,2,1 고! 멜림픽'에서는 멜로디(비투비
NCT 텐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 ‘스터너(STUNNER)’로 오는 24일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스터너(STUNNER)’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각종 NCT 공식 SNS 등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이번 앨범의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는 등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텐의 미니 2집은 타이틀곡 ‘스터너’의 한국어, 영어 버전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7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그루비한 리듬 악기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알앤비(R&B) 팝 장르의 곡이다. 텐의 리드미컬하고 섬세한 보컬부터 시크한 톤의 랩과 위스퍼까지 만날 수 있으며, 가사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을 가진 상대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스터너’ 영어 버전의 가사는 깊은 이끌림을 느끼는 ‘상대’에 대해 노래하는 한국어 버전과 달리 ‘나’ 자신이 빛나는 존재라는 내용으로, 한국어곡과 영어곡에 서로 다른 메시지를 담아 듣는 재미를 더한다. 텐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오는 1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