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렌드지(TRENDZ)가 13일 디지털 싱글 ‘Kart Racer’(카트레이서) 발매를 앞두고 음원 일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트랙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통통 튀는 퍼커션과 힙합 베이스가 어우러진 사운드가 일부 담겨있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공개되는 이번 곡은 멤버 라엘과 은일이 작곡에 참여하고, 은일·라엘·한국이 작사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더욱 특별함을 지닌다. 여기에 예찬이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곡의 의미를 한층 확장했다. 데뷔 이후 작사·작곡과 안무 제작에 꾸준히 참여해온 트렌드지의 아티스트적 성장과 창작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트렌드지는 신곡 ‘Kart Racer’(카트레이서)를 통해 한층 밝고 유쾌한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발매 다음 날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되는 국내 팬미팅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21일부터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을 진행한다. 독일 마인츠,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한화문화재단이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한화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마이클 주 작가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 (Sweat Models 1991-2026)'이 열린다고 11일 전했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미션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첫 전시로 마이클 주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한화문화재단 측은 세대간 실험과 교류를 통해 제로원의 미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주는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 2세로, 30여 년간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물질과 시스템, 신체와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온 작가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해 국제적 주목을 받은 마이클 주의 예술적 궤적을 통해, 로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5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빌보드 최신 차트(2월 14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147위, 83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15주 동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노래 중 최장 차트인을 기록했다. 해당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만큼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실린 싱글 1집은 일본 오리콘 차트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정상에 올랐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3년 만이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이 작품성과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New Era)'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New Era)'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발매 16일 만에 이룬 쾌거로, 키키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과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키키는 멜론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 4위, 2월 1주 차 주간 인기상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2월 8일 기준)와 주간 차트(1월 30일~2월 5일), 애플 뮤직 인기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에서 최고 1위, 벅스 일간 차트(2월 9일 기준)와 주간 차트(2~8일) 모두 정상을 기록했으며 바이브, 플로 등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404(New Era)'는 10일 오후 11시 기준 아이튠즈 14개 국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지난 추억이 담긴 듯한 캠코더를 한 손에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함께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다투던 장면까지 이별 후 지난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선이 담기며 짧은 영상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곡 제목 ‘CINEMA’에 걸맞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색감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등장한 우즈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음색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8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앞서 동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엔하이픈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자 6개 앨범 연속 ‘톱 10’ 기록이었다. 이들은 세부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돌파해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트렌디한 데뷔 싱글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트랙리스트와 함께 트랙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를 향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함께 수록곡 ‘SELF’(셀프)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트랙 샘플러 영상 속에는 멤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이미지가 등장해 데일리:디렉션만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나타냈다. 짧게 공개된 음원 일부는 감각적인 멜로디를 담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두 곡 모두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FRI:DAY(E-VAN), SATUR:DAY(EN KIM)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직접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담아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데일리:디렉션은 독보적인 티징 콘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데뷔를 알린다. 11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4월 1일 일본 데뷔 EP 'LIKE YOU BETTER(japanese ver.)'('라이크 유 배터')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EP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와 수록곡 'Love=Disaster'(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Sky Runner'(스카이 러너),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프로미스나인은 이에 앞서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IN TOKYO'('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From Our 20's'의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
2026년 2월 11일 수(음 12월 24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당장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해요. 60年生 막혀있던 재물운이 조금씩 풀려가고 있으니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세요. 72年生 모든 일에 관해 마음을 터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84年生 주변의 말을 너무 믿지 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지어야 후회하지 않아요. 96年生 이치에 맞게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좋은 평을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빠르면서 엉성한 것보다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돼요. 소띠 49年生 당장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해결책이 보여요. 61年生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날이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73年生 무슨 일이든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다툼 없이 끝나요. 85年生 지루하고 무료한 날이 계속되니 가만히 있지 말고 공원으로 산책해 보세요. 97年生 사소한 정으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해야 해요. 09年生 내부에 있는 힘든 일부터 처리해야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THE SIN : VANISH’는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1위(집계기간 1월 14~20일)를 비롯해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차트 최상위권에 들었다. 높은 현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4일 도쿄에서는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도 예정돼 있다. ‘THE SIN : VANISH’는 앞서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넘겨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미국에서는 빌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