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림 프로덕션은 지난 7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멤버 므므네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 채널을 통해 '버추얼 ON-LIVE! 2' 본선을 개최했다. '버추얼 ON-LIVE!'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두고 가창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이번 시즌은 치지직을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 형태로 규모를 키웠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되며, 실력파 프로듀서 IGLoo의 신곡 '우주괴담'에 정식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음원은 향후 음반 발매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3명의 스트리머가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곡 선정 이유, 매력 포인트를 담은 사전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해 각자가 선곡한 1곡을 완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이색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문별은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리릭 스포일러를 게재했다. 베일에 싸인 주파수 파형이 등장하는 영상은 팬들로 하여금 신곡 가사를 유추해 보는 재미를 안겨 궁금증을 더했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이싱 콘셉트에 도전한 문별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강렬한 음악 레이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아이린은 2024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던 바 있다. 이번 앨범에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망했다. 이날시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픈된 트레일러는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독특한 설정과 아이린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어우러져 이번
트레저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며 세 번째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개최했다. 'HELLO' 투어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들과 재회이자 이번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인 만큼,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실제 이날 공연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트레저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 구호를 외치는 등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함께 나눴다. 터질 듯한 함성 속 등장한 트레저는 '음(MMM)'으로 내달리며 단숨에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KING KONG', 'BONA BONA', 'BOY', '직진 (JIKJ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탄탄한 보컬과 랩,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특히 트레저는 미니 3집 [LOVE PULSE] 수록곡을 비롯해 유닛, 커버, 앙코르가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9일 공연기획사인 대박기획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 투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197분 동안 광주 팬들을 매료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이찬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는 컨트리 팝 장르에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광주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한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보이며 추억의
라이즈(RIIZE)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K팝 새로운 ‘공연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2025년 7월부터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에 돌입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으며, 지난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개최했다. 이들은 해당 투어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음반과 음원에 이어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8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라이즈의 단독 콘서트로 시작 전부터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돼 사흘간 3만 2천 관객을 모았다. 6일과 8일에는 비욘드 라이브·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를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중국, 태국 등 각 지역에서 관람했고, 7일에는 전 세계 10곳의 143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됐다. 공연에서 라이즈는 밴드 라이브가 포함된 총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2시간 40분 가량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 강렬함과 청량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곡의 분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3일과 4일 멜버른, 6일과 7일 시드니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ATEEZ 2026 WORLD TOUR 'IN YOUR FANTAS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에이티즈는 데뷔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 이후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다시 방문했다.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열띤 반응이 쏟아졌고, 성원에 힘입어 멜버른과 시드니 각각 공연 1회차를 추가해 이틀 동안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불놀이야(I'm The One)', '게릴라(Guerrilla)', '레몬 드롭(Lemon Drop)', '워크(WORK)',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
싱어송라이터 정수민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를 가창했다.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정수민이 부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OST 파트 5. 'You Are My Color'가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정수민이 함께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새 OST 'You Are My Color'는 특별한 팝 넘버다. 생동감 있는 기타 아르페지오와 공간감을 살린 신스사운드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밀도와 에너지를 더해가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부드러운 패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여기에 정수민 특유의 목소리가 얹어져 'You Are My Color'만의 유니크함을 탄생시켰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벤과 선우정아에 이어 서자영과 방예담의 OST를 선보이며 '웰메이드 OST 라인업'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You Are My Color'로 정수민의 색깔까지 더해 시청자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세븐틴의 공연은 그들이 여전히 K-팝 라이브 무대의 최강자로 평가받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CNA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무대, 폭넓은 디스코그래피”(보그 싱가포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아시아 투어에 주요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7일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두 번째 정착지인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을 찾아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3시간여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단체, 유닛, 개인곡을 아우른 세트리스트에 ‘손오공’, ‘음악의 신’, ‘MAESTRO’ 등 즉흥에서 선곡한 앙코르곡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현지 언론도 ‘공연 장인’ 세븐틴의 싱가포르 귀환을 환영했다. CNA 라이프스타일(CNA lifestyle)은 이들은 “K-팝 라이브 무대 최강자”라고 소개하며 “캐럿(CARAT. 팬덤명)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3시간 내내 흔들림 없는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했다”라고 호평했다. 현지 최대 일간지 더
그룹 i-dle(아이들)이 네 번째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7일 멤버 슈화가 자란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최하고 3만 6000여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에 이어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프닝 곡 'Mono(Feat. skaiwater)'로 등장한 아이들은 히트곡 'Nxde'와 'LION', 'Good Thing', 역주행 신화를 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화제를 모은 미발매곡 'Crow' 등과 각자의 매력이 빛나는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밴드 편곡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서울 공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Girl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