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8집으로 써클 주간 차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써클차트가 23일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신보의 위버스반과 SMC반 역시 해당 차트 7위, 10위에 각각 올랐다.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는 일반반과 위버스반, SMC반이 각각 2위, 5위, 6위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외 BGM 차트(2위), 디지털 차트(3위)를 비롯해 글로벌 K-팝, 스트리밍, V 컬러링, 벨, 링 등 다수 차트에 진입했다. 글로벌 K-팝, 다운로드, BGM 차트에서는 신보에 수록된 전곡이 모두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는 일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오리콘 최신 차트(4월 27일 자)에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 1위로 3관왕을 달성했다.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서는 ‘톱 앨범 세일즈’, ‘다운로드 앨범’ 1위에 진입하며 2관왕을 차지
가수 전유진이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손태진, 박서진과 '진진진 트리오'로 즐거운 입담과 무대를 완성했다. 그는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 출연해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과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성숙해진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을 받고 서지오의 ‘남이가’를 열창하며 화답했다. 전유진은 진진진 트리오로 손태진, 박서진과 인터뷰도 진행했다. 세 사람의 케미와 입담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전유진은 콘서트 말미 전 출연진과 다시 무대에 올라 '님과 함께'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MBN 개국 30주년을 감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유진, 손태진, 박서진 외 정경, 조정민, 남진, '무명전설' 세 팀이 무대를 꾸몄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한 전유진은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거머쥐었으며, 지난달 26일 가요 가요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웃기고 울린 인기작들이 최근 공연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으며 관객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국민 엄마' 김혜자를 비롯해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2019년 방영)가 음악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젊음을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와 '청담동 살아요',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드라마 '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과, 그와 오랜 시간 호흡한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종회 시청률이 첫 방송 시청률의 3배에 달하며 인기를 얻은 이 드라마로 주연 배우 김혜자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이정은은 여자 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눈이 부시게는 원작이 남긴 울림을 바탕으로, 공연만의 감성과 호흡을 살려냈다.
데뷔 15년은 기본,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아이돌 그룹들이 돌아왔다. 2006년 싱글 앨범 'Binbang'으로 데뷔해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뱅뱅뱅 (BANG BANG BA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 판도를 바꾼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멤버로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장식하며 그룹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들은 코첼라 무대에서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를 약 70분간 펼쳤다. 이들은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라는 선언으로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빅뱅의 코첼라 무대에 경제 전문지 포브스를 비롯해 빌보드, LA 타임즈 등 외신들은 "빅뱅은 케이팝의 황제였다. 코첼라는 축제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였다", "빅뱅은 팬들을 케이팝의 황금기로 이끌었다", "빅뱅은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빅뱅은 오는 8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지난 2017년 '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빅뱅으
2026년 4월 23일 목(음 3월 7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자신의 재능을 믿고 주변에 선뜻 도움을 주면 큰 보람을 느끼는 날이에요. 60年生 불필요한 걱정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지금 눈앞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중요한 보고나 발표가 있다면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면 설득력이 올라가요. 84年生 팀 내에서 성과를 동료와 나누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로운 선택이 돼요. 96年生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 저축, 투자 비율을 정해두는 습관이 필요한 시기예요. 08年生 게임이나 유튜브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면 스스로 제한을 두어야 해요. 소띠 49年生 손자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미리 준비해 두면 더욱 풍요로운 만남이 돼요. 61年生 은퇴 후 수입원을 다양하게 만들어 두면 노후 불안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 73年生 중요한 결정은 퇴근 후 충분히 생각하고 다음 날 내리면 후회가 없어요. 85年生 부업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본업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시도해 보면 좋아요. 97年生 취업 시장에서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필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09年生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오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22일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윤서빈은 눈이 부시게에서 '준하' 역으로 캐스팅됐다.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둘러싼 설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언어로 재해석했다. 윤서빈이 맡은 준하는 극 중 혜자의 삶에 가장 아름답고도 아픈 흔적을 남기는 인물이다. 혜자를 만나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는 존재로, 윤서빈이 그려낼 준하라는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전력질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윤서빈은 쇼뮤지컬 '드림하이',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 무대와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인기 또한 입증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
지난해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아이딧 등 많은 신인 그룹이 데뷔해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가운데, 올해 역시 비주얼과 실력, 매력을 갖춘 신인들이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어 K-팝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지난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싱글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언차일드'는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일레트로닉 팝 곡이다.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WE ARE UNCHILD”이라는 가사가 중독적인 노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언차일드는 정식 데뷔 전부터 틱톡 팔로워 100만 명을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첫 솔로곡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을은 해당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첫 솔로곡인 '오드(Odd)' 작업 과정부터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가을은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하다 보니,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을은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서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이후 변화에 대해 "저의 매력을 많이 찾은 것"이라며 "제가 어느 때 빛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다이브(팬덤명)가 많은 부분을 사랑해 주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 전부 올랐고, 글로벌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100' 10위에 오르며 메인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100 순위권에 들었다.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의 인기와 더불어 오는 23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을 공개한다. 지난 20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BTS’s TRIP’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
공포 영화 '살목지'가 한국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에 호러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K-공포'의 매력을 확산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박윤서 감독을 비롯해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 등 배우들이 참석해 기리고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킹덤' 시즌 2와 디즈니 플러스 '무빙'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던 박윤서 감독의 메인 연출작으로 관심을 끌었다. 박 감독은 "'킹덤 시즌 2와 무빙 때는 같이 의지하고 상의할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혼자 총대를 짊어지게 되니 고통이 많았지만, 여러분에게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기리고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이고 원작이 없는 작품이어서 제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