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쇼케이스는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앨범을 상징하는 아이템인 '모자'를 활용한 다섯 가지 테마의 토크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멤버들은 앨범과 타이틀곡 소개는 물론, 컴백 준비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를 얘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 챌린지 코너에서는 키야가 직접 디렉터로 나서 촬영을 이끌며 숏폼 콘텐츠의 귀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러냈고, 트렌디한 연출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더해져 팬 쇼케이스에 재미를 더했다. 이어 실물 앨범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버전별 콘셉트를 직접 소개하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앨범 속 포즈를 재연하는 등 재치 있는 소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가수 임창정이 베트남과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 콘서트를 갖는 등 분주한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임창정은 오는 31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임창정의 30년 음악 여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이자 투어의 연장선인 만큼, 시드니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임창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미국, 호주 콘서트 안내 쇼츠 영상에는 국내외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팬들은 “여전히 음색은 변함이 없다”, “영원한 팬이다”, “2026년 콘서트와 신곡도 기다리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열일에 응원을 보냈다. 작년에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로 투어에 돌입했던 임창정은 하반기 베트남에서 30주년 콘서트 ‘Timeless Harmony’(타임리스 하모니)를 열며 해외 무대를 넓혀갔다. 현지 교민들의 큰 호응 아래 마무리된 베트남 콘서트에 이어 현재는 2026년 미국, 호주 콘서트까지 임창정을 향한 글로벌 러브콜
NCT 드림이 일본 아이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지난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네 번째 투어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를 개최했다. 공연은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지난 11월 발표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Beat It Up’(비트 잇 업)을 비롯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 ‘ISTJ’(아이에스티제이), ‘맛’, ‘BOOM’(붐) 등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히트곡 퍼레이드 무대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또한 제노와 재민의 파워풀한 페어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STRONGER’(스트롱거), 마크와 지성의 고난도 동작이 눈길을 끈 ‘Ridin’ ’(라이딩), 해찬과 천러의 에너제틱한 안무로 시작한 ‘1, 2, 3’(원, 투, 쓰리), 런쥔의 아름다운 독무로 몰입도를 높인 ‘Moonlight’(문라이트)
가수 김희재가 프랑스 명작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최근 ‘로미오’역에 아이돌들이 대거 라인업에 오른 데 이어,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김희재가 추가 발탁된 것이다. 그간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희재의 합류는 작품에 더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김희재는 그동안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4월은 너의 거짓말'의 남자 주인공으로 극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연기와 서정적인 넘버 소화력은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서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김희재는 순수함과 열정을 동시에 지닌 로미오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 앞에서 뜨겁고 치열한 청춘 로미오의 감정선을 김희재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풀어내며, 작품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랑스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국내
가수 이브(Yves)가 유럽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존재감을 높인다. 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YVES EUROPE TOUR'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4월 유럽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유럽기를 연상시키는 파란 바탕과 금색 오각별을 조화롭게 배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YVES EUROPE TOUR'는 오는 4월 16일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19일 독일 베를린, 21일 독일 쾰른,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5일 프랑스 파리, 27일 독일 뮌헨, 28일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브는 지난 2024년 유럽 5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2024 YVES APPLE CINNAMON CRUNCH TOUR IN EUROPE' 이후 현지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유럽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 규모를 넓힌 이브는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브는 최근 언더스코어(Underscores)와 협업한 리믹스 음원 'Do It (Yves Remix)'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
트레저가 데뷔 2000일을 기념해 그동안 동행해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TREASURE - 'BETTER THAN ME' SPECIAL FILM을 게재했다. 트레저 미니 3집 [LOVE PULSE]의 마지막 트랙인 'BETTER THAN ME'(베터 댄 미) 음원에 멤버들의 포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다. 지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라인,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트레저의 성숙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깊은 눈빛, 담담한 표정 등 곡의 따스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페셜 필름임에도 뮤직비디오 못지않은 감각적인 시네마틱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봄날과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의 대비는 물론 도심, 공원, 경기장, 미술관, 레코드숍 등 다양한 공간에 녹아든 멤버들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했다. 데뷔 2000일에 맞춰 예고 없이 선보인 영상인 만큼 전세계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G 측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멤버들과 준비한 영상에 큰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올해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이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를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로,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
그룹 빅스(VIXX)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빅스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증거 요소들이 더해진 탐정 콘셉트 무드는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맞물리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2026년에도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앨범 발매와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 스타쉽 몬스타엑스(MONSTA X)는 2026년의 막을 열고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멤버 주헌이 지난 1월 5일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시동을 건 데 이어,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에 돌입한다.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주요 지역에서 개최를 확정하고,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로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빌보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징글볼 투어에 참여해 주요 도시에서
아티스트 반(VAHN)이 새로운 활동명 래빈(LAVIN)으로 오는 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래빈(LAVIN)은 공식 SNS 개설과 함께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래빈(LAVIN)은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래빈(LAVIN)은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겠단 각오를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래빈(LAVIN)은 지난 2022년 반(VAHN)이란 이름으로 나인아이의 멤버로 데뷔해 팀 내 메인 프로듀서로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양한 앨범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들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진행하면서 재능을 과시했다. 아울러 아이콘(iKON)의 'PANORAMA', 휘브(WHIB)의 'BANG!', 골든차일드(GOLDEN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