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김승주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개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HINT III'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전하는 동시에 김승주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낸 공연이다. 특히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세션 구성과 코러스를 확장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앙코르 5곡을 포함해 총 23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김승주는 EP '소년만화上'의 더블 타이틀곡 '엔진'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긴장감을 관객에게 건네며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서서히 허물었고, 공연 초반부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도시폭격', '홈런콤플렉스',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 등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를 필두로 그만의 독창적인 어법과 서사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펼쳐냈다. 또한 미공개곡 '오진', '유년의 백신', '일기장' 등을 통해 향후
지난 19일 발매된 엑소(EXO)의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향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의 이번 앨범은 2년 6개월 만에 발표된 것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2026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컴백 중 하나”로 꼽히고,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작’ 리스트에 포함되는 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NME는 앨범 발매 이후 별점 5점 만점 중 4점을 부여하며 “엑소는 언제나 세계관과 트랙의 흐름, 분위기 등이 만드는 서사 속 존재해온 ‘앨범형 아티스트’였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펼쳤다”라고 소개했다. 미국 음악 및 문화 전문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에 대해 “엑소의 자신감과 성숙함을 바탕으로 한 선언처럼 다가온다. 레거시와 지속성을 자연스럽게 잇는 엑소다운 곡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영국 음악 및 패션 매체 클래시(CLASH)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컴백 블록버스터”라고 정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순항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을 이어오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방콕, 12월 나고야, 2026년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공연까지 잇따라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초 예정된 싱가포르와 가오슝 공연의 경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가 회차가 열리기도 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K팝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그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한 것이다. 슈퍼주니어는 ‘Twins’(트윈스), ‘U’(유), ‘Black Suit’(블랙 수트), ‘MAMACITA’(마마시타), ‘Mr. Simple’(미스터 심플), ‘미인아’, ‘쏘리 쏘리’, ‘Miracle’(미라클)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Haircut’(헤어컷), ‘Say Less’(세이 레스), ‘I Know’(아이 노), ‘D.N.A.’(디엔에이), ‘Finale’(피날레) 등 2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2집 발표곡까지 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6일 SM C&C에 따르면,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2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가 함께했다. 이번 대구 공연은 앞서 개최한 성남 공연과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TOP12의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무대 위 멤버들은 "관객 분들의 얼굴을 보면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선 성남 공연을 통해 관객 분들을 직접 마주하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되는구나 싶었다"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매진 소식을 듣고 단톡방에서 한참을 떠들었다. 빈자리 없는 객석을 보니 실감이 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예지의 '너를 위해', 이지훈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천범석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최은빈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홍승민의 '영
가수 이문세가 7년 만에 선보인 대형 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지난해 11월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을 거쳐 이달 24일 대구 공연까지 총 5개 지역에서 6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 ‘2025-2026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기에 극장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준 ‘2024-2025 씨어터(Theatre) 이문세’까지 더해 두 개의 투어를 통해 총 17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이문세’라는 이름이 지닌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대중적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은 매번 오프닝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이문세는 ‘소녀’, ‘빗속에서’ 등 히트곡들로 공연의 막을 열며, 시작부터 앙코르 무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40여 년 음악 인생의 내공이 집약된 무대는 원숙미와 세련미, 그리고 절제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문세는 공연 중 “구슬을 꿰듯 노래 하나하나를 모아 공연했던 이문세가 이제는 100% 히트곡으로만 무대를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됐다”라며 “이 모든 것은 여러분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하
권유리가 세 번째 팬미팅 투어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날 권유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것에 이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은 물론 무대 위에서 선물을 만드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에 솔로곡부터 소녀시대 메들리, 커버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스페셜 게스트로 효연과 수영이 등장해 유쾌한 케미와 재치 있는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 유닛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권유리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시고 가족 모임에 출석체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집에 돌아가서 오늘의 추억과 여러분들의 함성 소리, 핑크 물결을 오랫동안 기억 속에 담아 두겠다. 계
NCT 제노와 재민이 새로운 유닛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으로 내달 데뷔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JNJM은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발매한다.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BOTH SIDES’는 ‘양면성’을 키워드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과, 때로는 마치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NCT DREAM 활동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무대를 장악하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에너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확고히 구축하며 ‘K팝 대표 그룹’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월에는 두 멤버가 주인공으로 나선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는 공개 5일 만에
NCT 태용이 독보적인 성장을 증명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했다. 둘째 날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돼 태용의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첫 곡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라는 제목처럼 강렬한 비트가 울려 퍼지자, 닫혀 있던 거대한 스크린이 열리며 등장한 태용은 거침없는 포부를 담은 ‘Skiii’(스키), 사랑의 불확실한 감정을 탐구한 ‘Am I In Love Or Not’(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노래한 ‘Mermaid’(머메이드), 네오한 정체성이 인상적인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등 5곡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그는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내공과 성장을 증명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최신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게 됐다. ‘THE SIN : VANISH’를 비롯해 미니 3집 ‘MANIFESTO : DAY 1’(6위), 미니 4집 ‘DARK BLOOD’(4위), 미니 5집 ‘ORANGE BLOOD’(4위), 정규 2집 ‘ROMANCE : UNTOLD’(2위), 미니 6집 ‘DESIRE : UNLEA
싱어송라이터 공원이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61호 가수로 전한 깊은 여운을 새 앨범으로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오프라인 공연에서만 선보였던 미발매곡 ‘곰팡이’, ‘Breeze’, ‘Savior’ 중 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공원은 지난해 3월 슈게이즈 기반의 데뷔 EP ‘[01]’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감성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싱글 ‘서울’과 ‘메아리’를 잇달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아카이브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공원은 1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6기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데뷔 반년 만에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르는 등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어게인4’에 61호 가수로 출연해 매 라운드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최종 TOP10에 진출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TOP10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보 소식을 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에만 민트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