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단종 오빠' 인기 이 정도…팬미팅 성료

오는 29일 싱글 앨범 ‘RE:FLECT’ 발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미팅에서 인기를 체감했다.

 

박지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연장은 ‘메이 시네마’ 속 ‘지훈관’으로 연출됐으며, 관객들은 하나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듯한 구성으로 공연을 즐겼다. 박지훈은 ‘360’ 무대로 오프닝을 꾸민 뒤 “메이(팬덤명)와는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다고 느낀다”라며 타이틀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왕사남 비하인드 토크와 GV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 디테일과 연기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팬들이 발견한 장면 속 요소들까지 함께 짚어보는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리마스터링 재개봉’ 코너에서는 과거 박지훈의 모습과 유명한 명장면들을 ‘2026 지훈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환상연가'를 비롯해 아역 시절 출연했던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다시 표현하거나 명대사를 재연하며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고, 챌린지와 상황극을 결합한 구성으로 자연스러운 호응을 끌어냈다. 오는 5월 11일 공개를 앞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스포일러 사진까지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팬미팅 말미에는 ‘신작 VIP 시사회’ 콘셉트 코너를 통해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소개했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한 수록곡을 직접 설명하고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훈은 “제가 요즘 행복한 이유는 다 메이 덕분”이라며 “저에게 늘 같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만큼 그 마음 잊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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