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컴백 첫 주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븐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까지 국내 주요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로 파워풀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은 디지코어 장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아르페지오 신스와 디스토션 808, 트랩 리듬이 어우러져 장르적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토해내듯 반복하는 ‘뱉어’ 훅이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무대는 이정현이 저음으로 여는 도입부부터 극으로 몰아친 뒤 다시 이정현의 목소리로 닫는 엔딩까지 곡 안에 담긴 ‘셀프디스’ 주제에 대한 기승전결을 디테일하게 풀어내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듯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븐이 그간 많은 무대에서 쌓은 라이브 실력 역시 힙합 장르 곡과 만나 더욱 정점을 찍었다. 거친 숨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지며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완성됐다.
힙합 무드를 입은 이븐의 스타일링과 무대 위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부터 뮤직비디오에서 튀어나온 듯한 힙한 의상, 파란 헤어스타일과 모자, 선글라스 등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이븐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요소들은 무대를 빈틈없이 꽉 채우는 효과를 더했다.
차트 강타에 이어 음방 완벽 성료까지 힙합 그룹으로 새 챕터를 연 이븐의 음악 방송 무대를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댓글로 남기며 5인조 뉴 이븐의 컴백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이븐은 지난 21일 컴백하자마자 뱉어로 벅스 실시간 TOP 100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일간 쇼츠 한국 5위 등 각종 음원 차트 및 온라인을 강타하며 건재한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