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성경이 ‘ASEA 2026’의 MC로 발탁됐다.
7일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성경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행사 둘째 날 MC로 나선다.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성경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뮤지컬 ‘알라딘’의 주인공을 꿰찬 그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엔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알라딘’ OST와 쿨의 노래로 무대를 꾸미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미 각종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 온 이성경은 ‘ASEA 2026’에서 K팝 톱스타와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팝 톱스타의 정체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조직위원회는 귀띔했다.
이성경과 함께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대세 스타’가 된 배우 이채민도 ‘ASEA 2026’에 출연을 확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ASEA 2026’은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딧, 권은비,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 (이상 ABC 순) 등 화려한 K-팝 가수 라인업을 자랑한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