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3일 전했다.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이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문학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번역가(공동 번역 혹은 단독 번역), 한국문학을 소개하고자 하는 해외 출판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번역대상작은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또는 ▲해외에 소개할 가치 있는 한국문학 작품이다.
연구·출판지원의 경우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연구인, 학생, 한국문학 번역가, 연구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출판지원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의 해외 출간을 희망하는 해외 출판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 및 분량에 따라 최고 16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소정 양식의 신청서 및 공동번역자 이력서를 작성하고 샘플 번역 원고(시 : 20편, 산문 장르 : A4용지 30장)나 샘플 연구 원고(A4용지 30장), 번역 대상 원작 및 번역·출판계획서나 연구계획서를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