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연사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 도시∙주거모델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논의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논의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한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이
가수 남궁진이 ‘논산딸기축제’ 폐막 공연을 장식했다. 남궁진은 지난달 29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가수로 참여했다. 논산 출신인 그는 고향에서의 무대에 더욱 깊은 의미를 뒀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충남 대표 농특산물 행사로, 올해는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남궁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 ‘산책’을 비롯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년지기’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 말미에는 메들리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높였다. 남궁진은 ‘미스터트롯3’ 출신으로 행사에 함께한 김용빈과 하트 포즈를 취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3’ 최종 10위인 그는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나상도와 라디오 ‘쾌남열전’에서 더블 DJ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 3월엔 대한가수협외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은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 유학생, 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여정 데이터를 활용, 그동안 보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해외 거주자들에게 모바일 기반의 간편하고 합리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핀테크 선도기업인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양 측은 ▲양주시 입주 예정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신한은행은 고객솔루션그룹 내 외환고객솔루션부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을 지원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전자, 의료, 정밀 기기 등 첨단 산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하나금융그룹은 1일 청소년(미성년) 고객 대상 '원픽(ONE PICK) 통장&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원픽 통장과 원픽 카드는 용돈 관리 등 금융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성년 전용 상품이라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만 19세 미만이면 누구가 가입이 가능한 원픽 통장은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50만원(최종 잔액)에 대해 최고 연 2.0%(우대금리 연 1.90%)의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카드가 발행하는 원픽 체크카드는 편의점과 카페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5% 캐시백을 포함해 월 최대 1만1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놀이공원 50% 현장할인도 제공된다. 원픽 통장과 원픽 카드는 하나금융그룹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원픽 통장 원픽 카드는 아이에게는 쉽고 즐거운 첫 금융 경험을,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금융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긍정적 금융 경험을 통해 첫 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
기아는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채용을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아 측은 올해 상반기 집중 채용은 202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이다. 신입 채원 지원서 접수는 1일부터 13일까지며,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까지다. 경력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기아는 또 오는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이 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및 납입 유예 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생명은 1일부터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1일부터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출산·육아휴직 중인 경우 신청을 통해 납입 중인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1년간 3%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금리 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이번 제도가 출산·육아로 인한 일시적인 소득 감소 구간에서 보험 유지 부담을 낮춰 고객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금융회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전국 고객플라자 및 영업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북6는 앞서 출시한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 모델과 동일하게 대칭과 균형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중앙으로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커버 중앙의 로고가 균형감 있게 조화되며,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고 삼성전자 측은 강조했다. 갤럭시 북6 판매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띄웠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복편은 밀라노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 35분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 기종이 투입된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패션과 디자인 중심지로,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다.
신한은행이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함께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3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 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