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日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오른다

 

코르티스(CORTIS)가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내달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2005년 시작된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축제로 꼽힌다. 영향력 있는 현지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뿐 아니라 인기 가수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코르티스는 이곳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코르티스는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유수의 축제를 섭렵하고 있다. 이들은 ‘도쿄 걸즈 컬렉션’에 앞서 오는 3월 13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D.U.N.K. Showcase in K-Arena Yokohama 2026’에 초청받았다. 데뷔 5개월 만에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SPUR’, ‘GQ JAPAN’ 등 유명 패션 잡지에 얼굴을 비추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의 주목도도 상당하다. 이들은 내달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 (K-pop))과 ‘페이버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신보를 발매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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