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브랜딩 인 성수동' 속 핵심 인물로 맹활약한 배우 이광희가 김지은, 로몬과 협력해 통쾌한 복수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이 지난 14일 공개된 24화를 끝으로 해피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매니지먼트 순 소속 배우 이광희가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능청스러운 재벌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광희는 세계그룹 재벌 3세이자 '마이너스의 손' 황재하 실장 역을 맡아 강나언(김지은 분), 소은호(로몬 분)로부터 흑막으로 끝까지 의심받았지만 결국 모든 사건의 원흉이 민희정(안연홍 분)이었단 사실을 발견하고 시원한 복수에 성공했다. 갑작스레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 기사가 터지자 황재하는 민희정에게 해명 기사를 내달라 요청했고 그 말을 들은 민희정이 해명은 의미가 없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자 "근데 이거 되게 5년 전이랑 비슷하네?"라며 5년 전 망나니 재벌 3세로 오해받았던 자신에게 민희정이 논란을 덮어주는 대신 미래에 높은 자리를 달라는 요청한 뒤 논란을 덮기 위해 '반디향초' 사건을 터트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황재하의 참석 아래 진행된 민희정의 세계그룹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브랜딩 인 성수동'이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광희가 김지은과 로몬 사이에서 사건을 해결할 키포인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17화부터 20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매니지먼트 순 소속 배우 이광희가 세계그룹 재벌 3세이자 '마이너스의 손' 황재하 실장 역을 맡아 핵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세계그룹의 한이재(박기덕 분) 상무의 손을 잡고 강나언(김지은 분)을 배신한 소은호(로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자아낸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는 5년 전 '반디향초' 사건이 관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극이 진행되는 중 강나언은 황재하 실장이 주도했던 5년 전 '반디향초'를 회상했다.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등장한 황재하는 소은호와 부딪히면서 발표 자료가 강나언이 발표 자료 없이 향초 브랜드 브랜딩 건에 대한 PT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졌다. "지금까지 아주 퍼펙트한데 말이에요. 문제는 민본 키즈가 말하는 그 우리만의 시그니처 향들 그것을 어디서 구해오냔 말이지"라며 일침을 가했고 이어 기획안이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진행해 보겠다는 강나언 말에 황재하는 "노노노노! 거기까지 다 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광희가 김지은과 로몬을 돕는 핵심 조력자로 '신스틸러'다운 명품 연기를 펼쳤다. 오늘(27일) 0시에 공개된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14화에서 이광희는 세계그룹 재벌 3세이자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불리우는 황재하 역으로 미워할 수 없는 사이다 연기로 극을 주도했다. 황재하가 론칭한 브랜드 '세계소주' 마케팅을 놓고 도유미(양혜지 분), 소은호(로몬 분) 중심의 1팀과 강나언(김지은 분) 중심의 언더독팀이 경쟁 PT를 펼치게 된 가운데 강나언이 빙의한 소은호는 톱스타 남윤혁(박영운 분)을 이용한 스타마케팅으로 세계소주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소주 '리스키'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제안했다. 1팀의 PT를 들은 황재하는 "이건 너무 반칙인데? 강팀한테 베니핏 준 의미가 없잖아요? 신입사원이 너무 쎄다. 우리 도팀장 처음으로 한 건 했네? 그냥 이거 그대로 진행합시다"라며 초고속으로 선택했고 소은호가 빙의한 강나언이 자신들의 피티는 보지 않냐고 따지자 "있어요? 저 정도로 익스클루시브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되물었다. 황재하의 말에 언더독팀이 얼어붙었고 그 순간 기자들이 들이닥쳐 불법 약물 복용 의혹을 받은 남윤혁을 찍으며 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광희가 '브랜딩 인 성수동'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성수 에이전시의 '해고된 팀장' 김지은과 로몬, 양혜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공개된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11화에서는 배우 이광희가 세계인터네셔널 황재하 실장으로 등장해 갈등의 불씨를 더욱 크게 지폈다. 강나언(김지은 분)의 몰락을 위해 자신을 돕겠다고 선언한 소은호(로몬 분)를 믿지 못하는 도유미(양혜지 분)는 "나 너 못 믿어. 다음주 본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올 거야. 그 건으로 강나언 밟아놔"라며 "세계인터네셔널에서 작년에 론칭한 브랜드야. 주문자는 황재하 실장"이라며 이광희의본격적인 활약을 알렸다. 소은호의 이야기를 들은 강나언은 도유미의 배후가 과거 프로젝트 실패의 이유로 마케팅본부를 성수에이전시로 분사한 경험이 있던 황재하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세계소주'의 마케팅 회의에 등장한 '세계그룹 마이너스의 손' 황재하는 종잡을 수 없는 재벌 3세의 모습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황재하는 "다들 나 누군지 알죠? 거기 강팀은 나 알잖아요. 모른척하니까 나 되게 서운한데?"라며 강나언은 지목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2024년 주목해야 할 차세대 신인배우 이광희가 '브랜딩 인 성수동'에서 재벌 3세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오늘(5일)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이 첫 방송 된 가운데 사건의 중심 배경인 세계그룹의 실장이자 재벌 3세 황재하 역을 맡은 이광희가 눈길을 모은다.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 메카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절대 서로 좋아질 수 없었던 워커홀릭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MZ 인턴 소은호(로몬 분)의 영혼이 키스 한 번에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얄밉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재벌 3세 황재하 역을 맡은 이광희는 김지은, 로몬, 양혜지, 김호영, 정이랑, 안영홍, 전준호, 채수아, 김영재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과 의기투합하며, 그중에서는 김지은과 꿀케미를 보이며 호흡한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 '정동', '수업중입니다 2' 등의 작품에서 청춘을 연기해 온 이광희가 '브랜딩 인 성수동'에서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재벌 3세로 파격 변신한 만큼 인생 캐릭터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영화계와 드라마계가 주목하는 신예 이광희의 주연작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가 오늘(22일) KBS1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송된다. 배우 이광희가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는 추락 사고 후 초월적 신체능력을 갖게 된 영화배우 차유진이 히어로로 활동하던 도중 직접 만든 코스튬이 겨울이 되면 너무 춥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응원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팬들에게 코스튬 제작 도움을 요청하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광희는 극 중 히어로 '레드'의 팬카페 매니저 로카탄스키 역으로 히어로 레드의 코스튬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레드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맡았다. 몰입하게 만드는 노련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출연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평가받고 있는 이광희는 내년에 방영 예정인 '브랜딩 인 성수동' 황재하 역, 'S라인' 준선 역, '스터디그룹' 도훈 역으로 캐스팅 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광희가 열연한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 오늘(22일) 오후 11시 30분 KBS1 '독립영화관'을 통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광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소속 배우 이광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 캐스팅되어 전격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25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 극본 엄선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와이랩플렉스, 제공 티빙)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 실력에만 재능이 몰린 소년 '윤가민'이 지상 최악의 학교 유성공고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입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네이버웹툰 ‘스터디그룹’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광희는 극 중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건엽을 돕는 유성공고 1학년 도훈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터디그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인 신예 이광희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브랜딩 인 성수동'과 'S라인'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이광희가 드라마 'S라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소속 배우 이광희가 드라마 'S라인'의 준선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5일 밝혔다. 웹툰 작가 꼬마비(필명)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S라인'은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광희는 극 중 여자주인공 현흡(아린 분)을 좋아하는 지적이고 바른 이미지의 같은 반 친구 준선 역을 맡아 아린(오마이걸)과 호흡을 맞춰 신선한 마스크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바탕으로 신예답지 않은 뛰어난 존재감을 뽐내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계와 영화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광희는 현재 방영 중인 '수업중입니다 2'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브랜딩 인 성수동'에 이어 'S라인' 출연을 확정 지으며 계속되는 광폭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광희가 출연 예정인 드라마 'S라인'은 내년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