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에서 TWS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TWS는 트렌드지수 8,525점으로 전주보다 915점 상승했다. 2위 엔하이픈은 트렌드지수 7,385점으로 전주보다 3,949점 상승했다. 3위 제로베이스원은 트렌드지수 5,867점으로 전주보다 120점 상승했다. 4위 플레이브는 트렌드지수 4,801점으로 전주보다 262점 상승했다. 5위 보이넥스트도어는 트렌드지수 4,150점으로 전주보다 1,696점 하락했다. 6위 앤팀은 트렌드지수 2,343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드지수 2,186점으로 전주보다 344점 하락했다. 8위 NCTWISH는 트렌드지수 2,060점으로 전주보다 1,271점 상승했다. 9위 배너는 트렌드지수 1,902점으로 전주보다 151점 상승했다. 10위 트레저는 트렌드지수 1,752점으로 전주보다 538점 하락했다. 11위 킹덤, 12위 크래비티, 13위 더윈드, 14위 피원하모니, 15위 엔싸인, 16위 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오는 30일 컴백한다. 8일 VANNER(배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캡쳐 더 플래그)’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가 정상에 깃발을 꽂겠다는 의지를 그려냈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명 ‘CAPTURE THE FLAG’는 승리를 뜻하는 ‘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Banner’의 합성어인 VANNER(배너)의 정체성을 잇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VANNER(배너)는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로 각종 글로벌 앨범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초동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배너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갖는다. 24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너는 오는 26일과 28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콘서트 'VVS 어드벤쳐(ADVENTURE)'를 연다. 특히 배너는 오사카 팬콘서트 당일인 26일 국내에서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퍼포머(PERFORMER)' 일본어 버전과 키치하고 팝한 일본 오리지널 신곡 넘버 '포니 테일(PONY TAIL)'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한편 배너는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로 컴백해 약 11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홍콩, 필리핀, 대만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청량하면서도 섹시해진 매력으로 가요계 정상을 향해 달린다. VANNER(배너)는 오늘(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를 전격 발표하며 세 번째 싱글 ‘Take off’ 이후 1년 6개월 만의 공식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역량과 유니크한 팀 컬러를 예고한 VANNER(배너)는 청량 섹시해진 매력으로 가요계 정상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남다른 패기와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 전격 변신을 앞두고 기대가 되는 컴백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피크타임’ 이후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역량! VANNER(배너)의 이번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하며 완성형 아이돌로 인정받은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눈부신 성장 변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선택한 컴백 타이틀곡 ‘PERFORMER’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VANNER(배너)의 시원한 에너지가 잘 표현돼 역대급 컴백에 힘을 실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피크타임’의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로 완전체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배너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의 세 번째 콘셉트 단체 포토 버전을 공개하고 강렬한 매력 시너지를 과시했다. 이번 포토는 지난 8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컴백 콘셉트 이미지 공개로 배너는 그룹명의 의미이자 승리의 깃발을 뜻하는 ‘Victory Banner’ 버전에 이어 꿈을 향한 항해를 그려낸 ‘Voyage of Dreams’ 버전 그리고 팬들의 사랑을 나타낸 ‘Stable Love’ 버전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세 번째 콘셉트 단체 포토에서 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은 대형 등대 세트 앞에서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네이비 화이트 컬러의 제복 스타일링으로 환상적인 완전체 시너지로 대체 불가의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배너는 글로벌 팬심을 자극하는 청량하면서도 섹시해진 분위기에 강렬한 남성미까지 두루 드러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승리의 깃발을 꽂고 꿈을 담아 가요계 최정상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마린 보이즈들의 힘찬 여정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 우승 그룹 배너(VANNER)가 꿈의 항해사로 변신했다. 10일 배너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베니 비디 비시(VENI VIDI VICI)'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인 '보야지 오브 드림스(Voyage of Dreams)'의 개별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꿈을 향한 항해라는 의미가 담겼다. 8일에는 승리의 깃발을 뜻하는 '빅토리 배너(Victory Banner)' 버전이 공개됐다. 전작인 세 번째 싱글 앨범 '테이크 오프(Take Off)'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발랄한 변신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보에는 강렬해진 남성미와 청량미가 담긴다. '베니비디비시'에는 타이틀곡 '퍼포머(PERFORMER)'를 비롯해 '다이아몬드(Diamonds)', '솔직히 (TBH)', '원트 유 백(WANT U BACK)', '폼(FORM) (2023 ver.)'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베니비디비쉬'는 라틴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이다. 한편 배너의 미니 1집 '베니 비디 비시(VENI VIDI VICI)'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가 컴백한다.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VANNER(배너)의 컴백을 공식 발표하는 문구들과 함께 그룹명이 담긴 화이트 깃발과 청량한 블루 스카이가 담겨있다. 특히 커밍순 이미지에는 라틴어로‘VENI VIDI VICI’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 문구는‘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정상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승리의 깃발을 꽂을 VANNER(배너)의 화려한 컴백과 당찬 각오를 의미한다. VANNER(배너)의 그룹명은 승리를 뜻하는‘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Banner’의 합성어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 VANNER(배너)가 남다른 콘셉트와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곡들을 들고 나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예고하고 있어 앨범 전체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커밍순 이미지에 담긴‘VENI VIDI VICI’부터 승리의 깃발 이미지 등 에너제틱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와 문구들을 통해 오는 8월 21일 새롭게 돌아올 VANNER(배너)의 변신에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VANNER(배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배너가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1일 '고고씽' 유튜브 채널을 통해 JTBC 경연 프로그램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의 신규 예능 콘텐츠 '피크닉 타임' 첫 화가 공개됐다. '피크닉 타임'은 배너의 리얼 여행기를 담은 '피크타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첫 단독 예능에 임하게 된 배너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피크타임 덕분에 진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배너는 단독 예능에서 무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운동, 낚시, 캠프파이어, 레저스포츠, 수상스키 등을 언급했고 제작진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빠지'로 데리고 갔다. 배너는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는 제작진의 말에 먼저 라면, 만두, 핫바를 먹기 시작했다. 이어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전 몸풀기에 나선 배너는 준비 운동부터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다만 성국은 평소 뛰어난 운동신경과 피지컬로 멤버들의 기대를 받으며 웨이크보드 첫 도전에 나섰지만 시작 1초 만에 실패해 큰 웃음을 줬다. 이후 제작진의 제안으로 다양한 장애물을 뚫고 1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성공하는 미션인 '출발드림팀 배너 버전'을 시작했다. 첫 주자 혜성은 에이스를 자처하며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