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BUFF’로 컴백한다. 루네이트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UFF’(버프)를 발매한다. ‘BUFF’는 꿈 많은 청춘 이야기를 담아낸 루네이트의 앨범으로, 다 함께 미래를 꿈꿀 때 가장 강력한 ‘버프’를 받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는 루네이트의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매력적인 팝이다. 평범한 일상 속 갑자기 끼어든 누군가에게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루네이트만의 개성 강한 보컬과 랩으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중독적인 훅, 펑키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의 조화도 돋보인다. 이 밖에 이번 앨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사람만 생각하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MON2SUN (MON♡SUN)’(먼투선), 소년들의 포부를 그린 ‘GOT THE RIZZ’(갓 더 리즈), 지난달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PASTEL’(파스텔), 시원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디스코 풍의 ‘지금 만나 (Now)’, ‘SUPER POWER’의 영어 버전 등 완성도 높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파스텔'(PASTE)을 선공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루네이트가 이날 미니 2집 '버프'(BUFF)의 수록곡 '파스텔'의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공개한다"라고 19일 밝혔다. '파스텔'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감성의 알앤비(R&B) 곡으로, 파스텔색이 잠식해 가듯 서로의 세계에 번지면서 특별한 색을 만들어 가는 내용을 루네이트만의 청량한 보컬과 랩으로 표현한 노래다. 또한 음원과 함께 루네이트는 '파스텔' 퍼포먼스 비디오도 선보일 예정이다. 막 사랑을 시작했을 때의 미묘한 감정을 에너제틱한 안무로 표현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번 '파스텔'에 이어 '버프' 본편에서도 꿈 많은 루네이트의 다채로운 청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루네이트표이클래스 비주얼, 실력과 시너지가 어떤 장르와 음악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루네이트는 오늘(19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파스텔'을 발매하고,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미니 2집 '버프'를 발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의 첫 유닛 루네이브가 청춘 에너지를 예고했다. 루네이브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Playground)의 티저 이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먼저 개인 컷 속 루네이브는 키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달달한 미소를 장착한 타쿠마,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준우, 털모자와 알록달록한 액세서리로 유니크한 무드를 더한 도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지은호, 싱그럽게 웃고 있는 은섭까지 5인 5색 청량한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단체 컷에는 통통 튀는 색감이 가득한 볼풀장에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루네이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에게 기댄 멤버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는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제대로 자극했다. 루네이브는 루네이트 팀 내 첫 번째 유닛으로, 오는 22일 ‘여기 붙어라’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완성형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루네이브만의 특별한 시너지가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구현될 전망이다. 앞선 트레일러 영상에 이어 이날 티저 이미지로도 기분 좋은 청춘 에너지를 드러낸 루네이브가 어떤 새로운 색깔과 매력으로 K팝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가 가요계에 출격한다. 루네이트 멤버 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은 팀내 첫 유닛 루네이브로 함께한다. 루네이브는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 (Playgroun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루네이브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데뷔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멤버 구성과 유닛명, 앨범명, 발매일시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이와 더불어 화상 채팅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다섯 멤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그려졌다. 루네이브는 루네이트의 팀명에 역동적이고 정해진 모양이 없이 항상 변화하는 특징을 지닌 파도(wave)를 더한 유닛명이다. 완전체와는 또 다른 장르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일본인 멤버 타쿠마, 메인댄서 준우, 래퍼 도현과 지은호, 보컬 은섭까지 포지션을 넘나드는 완성형 실력을 갖춘 이들이 루네이트 완전체에 이어 루네이브 활동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루네이트는 올해 6월 데뷔 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포토이즘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지난 10일 포토이즘 공식 SNS를 통해 루네이트의 4컷 포토 프레임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판타지오는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컬래버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한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루네이트 아티스트 프레임은 미니 1집 ‘CONTINUE?’(컨티뉴?)의 콘셉트를 한 여덟 멤버의 눈부신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각자의 개성과 특징이 드러나는 각양각색의 포즈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 루네이트 아티스트 프레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3주간 전국 450여 개의 국내 매장은 물론 전 세계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CONTINUE?’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타이틀곡 중 하나인 ‘Wild Heart’(와일드 하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6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벌써부터 뜨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두 번째 타이틀곡 '보야저(Voyager)'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루네이트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CONTINUE?)'의 더블 타이틀곡 중 '보야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Wild Heart)'는 지난 15일 공개됐다. 앞서 19일에 공개된 '보야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햇살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 루네이트가 베개 싸움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노을 진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Be myself / be myself'라는 노랫말 일부가 공개됐다. 한편 루네이트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M '더쇼'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와 '보야저' 무대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Wild Heart’로 거침없는 패기를 보여준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의 더블 타이틀곡 중 ‘Wild Heart’(와일드 하트) 뮤직비디오 티저 #1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루네이트는 8인 8색 레이서로 변신했다. 이안이 하늘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곧이어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화면 전환은 루네이트의 거침없는 콘셉트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Wild Heart’의 경쾌한 휘파람 소리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담겼고, 도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거나 모여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여덟 멤버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끌었다. 곡명처럼 와일드한 질주 본능을 장착한 루네이트의 ‘Wild Heart’ 뮤직비디오 본편과 음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단체 프로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루네이트(카엘·진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단체 아이덴티티 필름 및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하며, 완전체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Showtime, LUN8'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아이덴티티 필름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루네이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타쿠마, 준우, 이안과 모래사장에 앉아 미소 짓는 지은호, 진수, 도현이 화면을 생기 있게 채웠다. 이어 비눗방울을 날리는 은섭과 이런 멤버들을 카메라에 담는 카엘까지 8인 8색 매력이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루네이트는 초원을 달리거나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루네이트는 영상 내내 웃음 띤 행복한 얼굴로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진 두 가지 버전의 프로필 이미지 속 루네이트는 햇빛을 받은 청초한 비주얼과 어둠을 밝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통일성을 주면서도 멤버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드러나는 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