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식지 않는 인기로 여전한 '콘텐츠 킹'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지난 주,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전 1대1 라이벌 매치 1라운드가 펼쳐진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최고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중 믿고 듣는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은 탈락한 팀원들을 보내는 아쉬움을 이찬원의 '시절인연'에 담아 가사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혼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안성훈이 안성훈했다'는 극찬과 함께 평균 98점 이상의 고득점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안성훈은 1라운드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안성훈이 노래한 '시절인연'은 24일 음원으로 발매되자마자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 멜론의 성인가요 차트를 강타, 27일 현재 4위에 올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성훈의 데스매치 경연곡 '돌릴 수 없는 세월'(원곡: 조항조), 박지현의 데스매치 경연곡 '떠날 수 없는 당신'(원곡: 김상배)이 10위권에 안착,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박지현의 '거문고야'(원곡: 송가인), '못난놈'(원곡: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폭행 논란과 밀어주기 의혹이 불거진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에 대해 시청자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까지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58건이다. 해당 민원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심의 안건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황영웅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인 가수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인 우리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이미 오디션 우승자로 내정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황영웅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내고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공개 사과하며 활동의 기회를 달라고 청했다. 본인과 제작진 모두 프로그램 하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도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 하차 없이 결승 진출자 8인의 무대로 진행된다. 이미 무대 녹화는 마쳤으나, 이날 공개된 기호에 대한 문자 투표 등은 방송 시간에 실시간으로 진행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TOP8이 출연하는 네이버 NOW. 스페셜쇼 방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측 관계자는 "오늘(24일) TOP8 스페셜쇼는 오후 6시에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사전에 녹화를 끝냈기 때문에 따로 (황영웅의) 입장 표명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황영웅은 제보자 A씨의 폭로로 상해 전과 의혹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불타는 트롯맨' 측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며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16일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녹화도 완료했다. 상해 전과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영웅이 직접 SNS를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주목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터트롯2’의 트롯 밀크남 최수호가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2002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최수호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 애절한 감성까지 모두 겸비한 만능캐로서 일명 '트롯 밀크남'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본선 2차전 데스매치에서는 국악 트롯곡인 송가인의 '월하가약'으로, 본선 3차전 대장전에서는 나훈아의 '영영'으로 출사표를 던진 최수호는 어렵기로 소문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완벽한 무대로 무려 2연속 진의 자리를 꿰차며 왕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진출권이 걸린 본선 4차전 1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최수호는 지난 본선 3차전에서 자신이 이끌었던 팀 '진기스칸'의 멤버였던 길병민과 1:1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진성의 '그 이름 어머니'를 선곡한 최수호는 “일본에서 태어나 13년을 살았는데, 부모님께서 외국인으로서 차별과 모욕을 많이 겪으셨다.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말없이 미소를 지어주시는 어머니를 위해 이 곡을 선곡하게 됐다”며 뭉클한 선곡 이유를 밝혔다. 화사한 하늘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최수호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21.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전에 진출한 최정예 16인의 TOP 10 결정전 '1대1 라이벌 매치'가 펼쳐졌다. 1대1 라이벌 매치는 두 사람이 각자 준비한 노래로 맞붙는 1라운드 라이벌 대결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2라운드 한 곡 대결까지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됐다. 1, 2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등수 10등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매치의 첫 순서는 최수호와 길병민의 대결이었다. 최수호는 진성의 '그 이름 어머니'로 이병철의 '매화'를 부른 길병민을 꺾고 1266점 대 1193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성온과 송도현의 리벤치 매치는 박성온이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1237을 받으며 설욕전에 성공했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송도현은 1227점을 획득했다. 영트롯 대결인 박지현과 윤준협의 매치에서는 송가인의 '거문고야'로 박지현이 1253점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지난 20일 첫 정규앨범 ‘ONE’을 발매하고 앨범 홍보활동을 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찬원은 23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 ‘66세 엄마는 도전 중’ 네 번째 편에 ‘인제 빙어 축제 현장’에 초청 받은 모습이 깜짝 공개가 되면서 팬들을 즐겁게 했다. KBS 인간극장의 이번 주 주제는 ‘66세 엄마는 도전 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6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더 늦기 전 평생 꿈꿔온 가수에 도전하는 엄마가 있다. 1년 전 자신만의 노래를 발표하면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선 허지윤 씨다. 완도에서 태어나 자란 지윤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각종 노래자랑에 나가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스무 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꿈을 가슴에 묻고 오직 가족들만을 위해 살았다. 허지윤씨가 인제군에서 진행하는 ‘빙어 축제’에 초대를 받았는데, 이때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씨와 이찬원의 팬들을 보고 부러움에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갔다. 여기에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열창하는 모습이 짧게 공개가 되면서, 팬들과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평상시 KBS 인간
가수 영탁이 태국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영탁은 화이트 프릴 셔츠에 파란색 재킷을 걸쳐 왕자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탁은 화려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풍겼다. 이날 영탁은 태국 라디오 'TofuPopRadio'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영탁은 지난 2005년부터 영화 OST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게 된 자신의 음악 여정과 트로트의 매력 등에 대해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영탁은 자신의 노래 중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담'을 꼭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찐이야’와 ‘신사답게’ 챌린지를 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며 머지않아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K-드라마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과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영탁은 방송 말미, 태국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 고생하셨습니다”와 자신의 이름 ‘영탁’을 태국어로 적기도 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이 '미스터트롯2' 결승전에서 듀엣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송가인과 TV CHOSUN '미스터트롯2' 결승전에 출연, 듀엣곡 ‘당신을 만나’로 특별 무대를 꾸민다"고 21일 밝혔다. 김호중은 앞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트바로티'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했다. 송가인 또한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 큰 영향력을 끼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이 이번 '미스터트롯2' 결승전에서 함께 특별 무대를 꾸미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준 프로그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호중과 송가인의 듀엣곡 '당신을 만나'는 팝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고마움을 전달하는 곡이다. 연인 사이는 물론 부모님, 가족, 팬 등 진심을 전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가슴 뭉클한 노래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부자가 자신의 히트곡 '달타령'을 커버해 준 후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가요 '달타령'을 부른 김부자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부자는 '달타령'이 탄생하게 과정을 언급하며 "처음엔 '달타령'이 히트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작곡가 선생님께서 내 목소리가 '달타령'과 잘 어울린다며 신(新)민요를 같이 한 번 해보자고 제안해서 부르게 됐다. 당시 아기를 갖고 있는 임산부였는데 그때 히트됐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달타령'이 노래가 재밌다. 리듬이 빠르면서도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라고 자랑했다. 앞서 '달타령'은 '미스트롯2' 출신 김다현, 김태연뿐 아니라 송가인과 임영웅 등 트로트 후배 가수들이 무대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김부자는 "(후배들이) 잘 불렀다. 너무 보기 좋았다. '달타령'을 불러준 후배들로 인해 '달타령'이 더 업(UP)된 기분이다. 박수를 보내고, 응원을 보내고,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자는 1964년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에 입상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해 1972년 ‘달타령’으로 ‘新민요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풍금이 생애 첫 팬미팅을 성료했다. 풍금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부라보 풍금’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부라보 아줌마'로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포문을 연 풍금은 정통 트로트 강자라는 별명에 맞게 '추억의 대관령'과 '추풍령', '청춘고백', '봄날은 간다', '갈대의 순정', '해운대 엘레지', '분교' 등 정통 트로트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뽐냈다. 이어 풍금은 이미자의 '아씨'와 '모정', 진성의 '울엄마'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무대들을 재현하며 관객들을 자신의 감성에 젖게 했고 '달고나'로 달콤함을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같은 소속사 식구인 특전사 출신 트로트가수 박군이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한잔해', '아침밥상' 등의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풍금은 사전에 팬들이 작성한 질문을 보고 직접 골라 뽑는 포스트잇 Q&A를 비롯해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편지, 팬미팅을 찾은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선물을 선물하는 등 항상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