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두 번째 팬콘서트를 연다. 1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4월 18~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콘서트 '2025 제로베이스원 팬콘 '블루 맨션'(2025 ZEROBASEONE FAN-CON 'BLUE MANSION', 이하 '블루 맨션')'을 개최한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8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2023 ZEROBASEONE FAN-CO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국내 팬콘서트를 열게 됐다. 제로베이스원은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투어 '타임리스 월드(TIMELESS WORLD)'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9인 9색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블루(BLUE)', '데빌 게임(Devil Game)' 외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수록곡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팬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에는 '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도미네이트(Mixtape: dominATE)’를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 채널에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하고 오는 21일 스트레이 키즈의 새 디지털 싱글 발표 소식을 알렸다. '믹스테이프: 도미네이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2019년부터 전개해 온 '믹스테이프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2019년 12월 '믹스테이프: 곤 데이즈(Gone Days)', 2020년 3월 '믹스테이프: 바보라도 알아', 2021년 6월 '믹스테이프: 애', 2022년 8월 '믹스테이프: 타임 아웃(Time Out)'을 이어간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방식과 감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노래하는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믹스테이프 프로젝트' 일환의 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선사할 새 음악과 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명과 동명인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성황리 전개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2024년 8월 서울 KSPO 돔에서 출발한 해당 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거쳐 오는 3월 말부터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으로 발걸
그룹 아일릿(ILLIT)의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이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몬드 초콜릿(Korean Ver.)’을 발매한다. ‘아몬드 초콜릿’은 지난 7일 개봉한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에 일본 오리지널 곡이 먼저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는 공개 당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고,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와 스포티파이 재팬 데일리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K팝 신인 그룹이 현지 영화 주제곡 가창자로 낙점되고, 이 같은 호성적을 낸 것은 이례적이다. 일본 오리지널 곡의 인기와 함께 원희의 3단 고음을 비롯한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보컬도 주목 받았다. 청아한 음색에 아련한 감성까지 더한 이들의 새로운 스타일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한국어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이 노래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고백송으로,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시즌송’
가수 정동원이 신곡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 비디오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정동원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흥!’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흥!’은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정동원의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의 타이틀 곡이다. 정동원은 댄서들과 함께 등장해 ‘흥!’ 후렴구의 흥겨운 리듬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대에게 바치리 나 힘차게 터트려”라는 가사와 함께 들려오는 정동원의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에헤라디아’, ‘어흥’ 등의 강렬한 추임새가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동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재치 있고 귀여운 표정연기, 제스처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댄스곡에 트로트가 녹아 든 듯한 독특한 리듬과 함께 손목의 수술 포인트가 돋보이는 흰색 셔츠와 통 넓은 청바지, 올림머리는 세련되면서도 복고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장르가 정동원이다”,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K-트롯의 매력이 돋보인다”, “호랑이 카리스마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10일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가수 손태진이 앙코르 콘서트를 감동과 환희의 순간으로 물들였다. 1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지난 8~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전국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서울] 2024-25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Showcase' 전국투어 - 앵콜'(이하 '더 쇼케이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쇼케이스'를 통해 손태진은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전주, 고양 등 전국 8개 도시를 찾았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공연인 만큼 손태진은 클래식부터 가요, 팝, 트롯까지 세트리스트에 대거 변화를 주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으로 오프닝을 연 손태진은 '스웨이(Sway)', '카사블랑카',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으로는 감미로운 중저음 목소리를 선사한 데 이어 '꽃',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연'으로는 다양한 감성을 아울렀다. 특히 '오, 프리티 우먼(Oh, Pretty Woman)'을 선곡해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하며 때 이른 봄을 불러왔다.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보컬이 돋보이는 트롯 메들리
소녀시대 태연이 오랜만의 단독 콘서트로 데뷔 10주년을 의미 있게 맞이했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지난 7~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콘서트 ‘더 텐스(The TENSE)’를 개최했다. 공연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태연의 지난 10년, 무대에 선 지금, 그리고 앞으로 그려나갈 날들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태연은 그간의 솔로 활동 히스토리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그 시간을 온전히 지켜온 ‘나’에 초점을 맞춘 각 섹션별 테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품격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이번 콘서트는 태연이 ‘디 오드 오브 러브(The ODD Of LOVE)’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인 공연이자 아시아 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이었다. 3회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8일 공연은 메가박스 전국 17개 지점 및 일본, 태국,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됐다. 마지막 회차인 9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돼 ‘안방 1열’의 글로벌 팬들과도 함께
가수 영탁이 가창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 이 지난 8일 공개 이후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이 공개 직후 멜론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벅스 뮤직에서 이틀 내내 최신곡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멜론과 지니뮤직에서도 최신곡 2위에 랭크됐다. 음원 공개에 맞춰 선보인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 뮤직비디오 티저 쇼츠는 약 하루 만에 8900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성을 발휘했다. 영탁이 부른 OST ‘알 수 없는 인생’은 2006년 발매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드라마 분위기와 딱 맞는 유쾌, 상쾌, 통쾌함을 선사하며 극의 활력을 돕고 있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파란만장한 전개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토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전체 1위를 달성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죽향 이생강 명인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대금산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유산 공개 행사의 일환으로, 대금산조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대금산조 전승 교육사 이광훈을 비롯한 이수자 및 전수자들이 이생강류 대금산조 합주로 시작한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롭게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으로, 진양조에서 시작해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점차 빠르게 몰아가는 장단 구성으로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악곡을 전개한다.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전반적으로 다른 유파보다 높은 청으로 연주하여 맑고 밝은 느낌을 주며, 새 울음소리의 묘사 등 특유한 연주 기법으로 대자연의 생동과 희로애락을 풍부한 음의 구사를 통하여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가 이재섭이 영남 지방의 특색이 잘 표현된 권명화류 소고춤을 선보인다. 이어서 이생강 명인이 '팔도강산 아리랑'을 대금으로 연주하며 각 지방의 아리랑을 엮어 짜임새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김지은과 조정근의
가수 정서주의 팬클럽 ‘동분서주’가 아동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정서주의 TV조선 ‘미스트롯3’ 우승 1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초록우산은 이번에 정서주 팬클럽 ‘동분서주’가 기부한 700만 원을 음악 분야 ‘초록우산 아이리더’ 인재 아동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은 지난 2009년부터 재능 있는 아이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초록우산 아이리더’ 인재양성 지원 사업을 진행, 최근까지 누적 약 3300명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동분서주 관계자는 "정서주를 응원하는 팬클럽으로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앞으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는 팬클럽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동분서주 팬클럽의 기부는 셀럽과 팬덤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초록우산은 따뜻한 나눔이 아동과 세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박지현이 데뷔 후 대구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지현은 지난 8일~9일 오후 5시 경북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대구'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첫 공연 성료 후 대구에서 펼친 두 번째 공연이다. 이날 박지현은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구성으로 150분 간의 러닝 타임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로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박지현이 자신의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 대구 팬들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연달아 부른 박지현은 대구에 찾은 소감과 함께 자리해준 팬들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빈잔' 무대 이후에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어서 대구 공연과 어울리는 재치있는 사투리 가사가 녹아있는 '아이라예',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꽃바람 여인', '미운 사랑', '미쓰고' 등 다양한 커버곡들을 부르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글맞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