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북미 투어의 서막을 연 가운데, 그의 압도적 무대를 향한 외신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 14~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진행된 솔로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BROOKLYN’(이하 ‘호프 온 더 스테이지’)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 주변은 구름처럼 모여든 ARMY(아미.팬덤명)로 들썩였고, 제이홉은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리뷰 기사를 통해 “제이홉의 공연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그가 무대 준비를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을 것임에도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이 매체는 “제이홉은 강렬한 붉은 천 아래서 펼쳐진 오프닝 무대부터 이어진 20여 개의 곡마다 섬세한 퍼포먼스, 몰입감 넘치는 연출을 선보였는데 그는 이 모두를 가뿐하게 소화했다. 투어명 ‘HOPE ON THE STAGE’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매체는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이 일본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수윤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일본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과 5월 17일 도쿄 팬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흰 셔츠에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수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일본 첫 단독 팬 이벤트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혼자서 팬들과 만나는 수윤은 토크와 1:1 사진 촬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열도 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2019년 로켓펀치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데뷔한 수윤은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일본 첫 미니 앨범 '버블 업!(Bubble Up!)'으로 오리콘 차트 톱10에 입성하며 성공적으로 일본에 데뷔한 로켓펀치는 이듬해 일본 첫 싱글 '피오레'로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
가수 윤서령이 컴백을 확정했다. 1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윤서령은 오는 4월 1일 세 번째 싱글 ‘슬픈 가야금’으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윤서령이 지난 2022년 3월 발매한 ‘나비소녀’ 이후 약 3년 만이다. ‘슬픈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곡으로, 윤서령의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담긴 신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윤서령은 이번 신곡에서 TV조선 ‘미스트롯3’ 톱12에 이어 각종 무대에서 쌓아온 실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또한 김희진과 결성한 그룹 두자매로서도 활약해왔다. 윤서령은 지난 2020년 MBC ‘편애중계’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2 ‘트롯전국체전’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확보한 뒤 2021년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미스트롯3’에서 ‘트롯 불사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윤서령은 그간 KBS2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전국 각지 축제와 라디오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이에 컴백 이후 어떤 무대들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윤서령의 컴백 티징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인 한 & 필릭스가 유닛곡 티저에서 강렬한 랩 듀오 존재감을 뿜어냈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5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를 나흘 앞둔 2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도미네이트(Mixtape: dominate)'를 선물처럼 발표한다. 새로운 멤버 조합의 유닛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트루먼(Truman)(한 & 필릭스)' 티저 영상을 게재하고 신곡에 관한 힌트를 남겼다. 활활 타오르는 손 형상이 어둠을 밝히는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낸 필릭스는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가사를 읊조린다. 두 손은 코트 주머니에, 눈을 살포시 뜬 채로 "I sketch visions of my future But sometimes the wrong shades slip in the picture Feel like a failure, a loser but Oh my god reminds me, I'm human Head high, I keep on moving L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 17일 미국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의 '루비'는 '빌보드 200' 최신 차트(3월 22일 자)에 7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제니는 로제, 리사에 이어 솔로로 '빌보드 200' 톱10을 달성한 세 번째 멤버가 됐다. 앞서 로제의 '로지(rosie)'가 3위, 리사의 '얼터 에고(Alter Ego)'가 7위를 차지했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의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발매된 '루비'는 셰익스피어의 희극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중 '온 세상은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All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이란 주제를 담은 앨범이다. 해당 문구가 각 분야와 장르에 맞는 음악적 캐릭터를 연기하는 제
소녀시대 태연이 해외 가수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하며 본격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지난 16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콘서트 ‘더 텐스(The TENSE)’를 개최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고퀄리티 퍼포먼스의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매료했다. 이번 타이베이 돔에서의 공연은 중화권 톱 아티스트 주걸륜, 장혜매 다음으로 세 번째이자 해외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펼쳐진 콘서트로, 시야제한석까지 3만 5000석 매진되는 등 대만에서도 태연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태연은 ‘패불러스(Fabulous)’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고, 솔로 데뷔곡 ‘I’(아이)를 비롯한 ‘와이(Why)’, ‘사계(Four Seasons)’, ‘위크엔드(Weekend)’, ‘아인엔비유(INVU)’, ‘투 엑스(To. X)’ 등 히트곡부터 ‘스트레스(Stress)’, ‘바람 바람 바람(Baram X 3)’, ‘디재스터(Disaster)’, ‘커튼 콜(Curtain Call)’, ‘유 아(U R)’ 등 팬들의 염원이 담긴 곡들까지 솔로 10주년 히스토리로 가득 채워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관객들 역
가수 규빈이 데뷔 43주년을 맞이한 일본 레전드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 헌정 앨범에 참여한다. 17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규빈은 '눈의 꽃'의 원곡 가수 나카시마 미카도 함께하는 이번 나카모리 아키나의 헌정 앨범 프로젝트 '明響(메이쿄)'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현재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Ado', 일본 대표 R&B 듀오 'CHEMISTRY', 일본 대표 여성 감성 보컬리스트 'JUJU', 일본 R&B의 전설 '스즈키 마사유키' 등 총 1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1982년 데뷔한 '나카모리 아키나'는 일본 최고 권위인 레코드 대상을 여성 가수 최초로 2회 연속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제1회 골드디스크 그랑프리, FNS 가요제 그랑프리 2회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일본 연말 대표 축제 '카운트다운 재팬(CDJ) 24/25'에 한국 솔로가수 최초로 초청 받아 최고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규빈은 이번 '나카모리 아키나' 헌정 앨범 참여를 통해 일본에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에서의 러브콜이 지속되고 지난해
가수 박지현이 고향 목포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박지현은 지난 15~16일 오후 5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목포’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과 대구에 이은 세 번째 공연이다. 특히 3월 16일은 박지현의 데뷔 2주년이 되는 날로, 그의 고향인 목포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박지현은 풍성한 선곡과 무대구성으로 160분 간의 러닝 타임을 알차게 채웠다. 데뷔일인 마지막 공연에서는 서프라이즈 축하 이벤트가 진행돼 더욱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은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박지현이 자신의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해 목포 팬들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연달아 부른 박지현은 데뷔 2주년을 맞아 고향인 목포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감회를 밝혔다. ‘빈잔’ 무대 이후에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어서 재치 있는 사투리 가사가 녹아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일본 투어의 출발점인 카나가와에서 2시간 20분 동안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진가를 과시했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4~16일 일본 카나가와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를 개최했다. 일본 투어의 출발을 알리는 이번 공연 팬들의 폭발적 관심 속에 사흘간 준비된 3만석 티켓이 모두 동났고, 구매 요청이 쇄도해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했다. 공연장을 울리는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베이비몬스터는 흘러 넘칠 만큼 파워풀한 에너지의 '드립(DRIP)'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배터 업(BATTER UP)' '클릭 클락(CLIK CLAK)' '라이크 댓(LIKE THAT)' '쉬시(SHEESH)'로 독보적인 보컬·랩 역량을 자랑하며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전곡 밴드 사운드 편곡을 비롯해 YG의 노하우가 집약된 완성도 높은 연출과 무대 구성이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그 가운데 데뷔 서사가 담긴 솔로 스테이지는 큰 감동을 안겼다. 발라드·R&B·힙합 등 7인 7색의 변화무쌍한 무대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관객들을 매료
멜론 뮤직웨이브(Music Wave)가 걸그룹 엔믹스(NMIXX)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영상통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믹스는 17일 오후 6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타이틀곡 '노 어바웃 미(KNOW ABOUT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Fe3O4’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한층 더 여유롭고 성숙해진 엔믹스를 만날 수 있다. 감정적인 몰입을 자아낸 선공개 곡 ‘하이 호스(High Horse)’를 비롯해 전작인 ‘대시(DASH)’와 ‘별별별 (See that?)’의 흥행을 이어갈 새로운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에도 기대가 쏠린다. 멜론은 엔믹스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소통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멜론 뮤직웨이브에서는 엔믹스와 팬덤 엔써(NSWER)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신곡을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멜론은 엔믹스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6일 밤 11시 59분까지 멜론 뮤직웨이브 채널에 1회 이상 채팅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