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일본 투어의 출발점인 카나가와에서 2시간 20분 동안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진가를 과시했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4~16일 일본 카나가와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월드 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를 개최했다. 일본 투어의 출발을 알리는 이번 공연 팬들의 폭발적 관심 속에 사흘간 준비된 3만석 티켓이 모두 동났고, 구매 요청이 쇄도해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했다. 공연장을 울리는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베이비몬스터는 흘러 넘칠 만큼 파워풀한 에너지의 '드립(DRIP)'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배터 업(BATTER UP)' '클릭 클락(CLIK CLAK)' '라이크 댓(LIKE THAT)' '쉬시(SHEESH)'로 독보적인 보컬·랩 역량을 자랑하며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전곡 밴드 사운드 편곡을 비롯해 YG의 노하우가 집약된 완성도 높은 연출과 무대 구성이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그 가운데 데뷔 서사가 담긴 솔로 스테이지는 큰 감동을 안겼다. 발라드·R&B·힙합 등 7인 7색의 변화무쌍한 무대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관객들을 매료
멜론 뮤직웨이브(Music Wave)가 걸그룹 엔믹스(NMIXX)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영상통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믹스는 17일 오후 6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타이틀곡 '노 어바웃 미(KNOW ABOUT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Fe3O4’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한층 더 여유롭고 성숙해진 엔믹스를 만날 수 있다. 감정적인 몰입을 자아낸 선공개 곡 ‘하이 호스(High Horse)’를 비롯해 전작인 ‘대시(DASH)’와 ‘별별별 (See that?)’의 흥행을 이어갈 새로운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에도 기대가 쏠린다. 멜론은 엔믹스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소통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멜론 뮤직웨이브에서는 엔믹스와 팬덤 엔써(NSWER)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신곡을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멜론은 엔믹스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6일 밤 11시 59분까지 멜론 뮤직웨이브 채널에 1회 이상 채팅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엔
NCT 텐이 오는 24일 컴백에 앞서 17일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밤볼라(BAMBOLA)’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텐은 이날 오후 9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터너(STUNNER)’의 수록곡 ‘밤볼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인다. ‘밤볼라’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일렉트로닉 요소가 가미된 댄스 팝 장르의 영어곡으로, 에너지 있는 보컬과 빠른 템포의 랩, 상대를 인형처럼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장난스러운 악동 같은 캐릭터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촬영장의 비하인드를 콘셉트로 한 ‘밤볼라’ 뮤직비디오는 현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텐의 독특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위트 있는 연출로 담았다. 앞서 텐은 지난 15일과 16일 각종 NCT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번 앨범의 새 티저 이미지와 아웃트로 필름(Outro Film)을 공개해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텐의 미니 2집 ‘스터너’는 동명 타이틀곡의 한국어, 영어 버전을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4월 4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HOUSE OF TRICKY: SPUR)'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는 싸이커스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데뷔 이래 4장의 앨범을 통해 탄탄하게 구축해온 세계관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앨범명, 발매일시와 더불어 정체 모를 공간들이 흑백으로 담겨 강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멤버 정훈이 약 2년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해 완전체로 이번 신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싸이커스는 전작인 미니 4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워치 아웃(HOUSE OF TRICKY : WATCH OUT)'을 통해 무모할지라도 그저 앞으로만 나아갔던 첫 여정을 지나 이제는 자신이 택한 방향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의지와 경고를 보여줬다. 싸이커스가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앞서 싸이커스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의 새롭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첫 솔로 앨범 발매 당일인 4월 7일 오후 8시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더 퍼스트프루트 쇼케이스(The Firstfruit Showcase)’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은 유튜브, 위버스,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의 키워드인 도시에서 착안해 공항 터미널에서 또 다른 도착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타이틀곡 ‘1999’를 포함한 신곡 무대 최초 공개와 함께 앨범에 담긴 마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마크는 이날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리스닝 세션을 열어 음원 공개 전에 팬들과 함께 앨범을 미리 듣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는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마크의 삶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 4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했으며, 타이틀곡 ‘1999’와 선공개곡 ‘+팔이 프레신(+82 Pressin)(Feat. 해찬)’을 포함한 총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6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5집 ‘핫(HOT)’은 발매 당일 6만 9291장 판매돼 1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부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미니 3집 ‘이지(EASY)’ 그리고 전작 ‘크레이지(CRAZY)’까지 모두 해당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로써 한국에서 발매한 여섯 개의 앨범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핫’의 인기도 뜨겁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 기준, 음원 공개 당일(14일)에만 6만 4527회 재생됐다. 이는 국가/지역별 스트리밍 구성비에서 미국, 캐나다를 이어 3위에 해당한다. 또한 15일 자 일본 ‘데일리 톱 송’ 94위로 이틀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음악방송에서 펼친 수준 높은 무대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오는 18일 오후 1시(한국시간)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feat. Miguel) - FNZ Remix’를 발표한다. 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7일 공개된 ‘스위트 드림스(feat. Miguel)’의 리믹스로, 실력파 프로듀서 FNZ가 편곡을 맡았다. 펑키한 리듬과 베이스 라인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다가오는 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FNZ는 윌 스미스(Will Smith),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 글로벌 뮤지션과 협업한 프로듀서 듀오다. 이들은 올해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Espresso(Mark Ronson x FNZ Working Late Remix)’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Best Remixed Recording)’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베스트 랩 송(Best Rap Song)’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스위트 드림스(feat. Miguel)’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이홉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팬 파티를 통해 캐럿(CARAT. 팬덤명)과 ‘찐친’이 됐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시X우지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싱글 1집 ‘빔(BEAM)’ 발매를 기념한 팬 파티 ‘THE 96ers SHOW’를 개최했다. 두 사람은 토크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 다채로운 코너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2시간을 알차게 채웠다. 팬 파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싱글 1집 타이틀곡 ‘동갑내기’를 부르며 객석에서 등장한 호시X우지는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열기를 높였다. 각기 다른 곳에서 팬들과 교감하던 두 사람이 객석 복도에서 만나 서로를 마주보며 노래하자 함성은 더욱 커졌다. 호시X우지는 팬들과 함께 ‘동갑내기’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며 즉석에서 촬영 비화를 듣는 ‘드롭 더 비디오(Drop the VIDEO)’ 코너를 통해 신보에 얽힌 다양한 비화를 들려줬다. “일본 돔 투어 중 간이 작업실에서 녹음한 가이드가 ‘동갑내기’에 쓰였다”, “우리 본연의 모습을 담은 가사가 많다” 등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작업기에 팬들도 귀를 기울였다. 이 밖에도 호시X우지는 우지의 TMI를 맞추는 ‘
지난해 ‘K팝 최고 신인’ 타이틀을 거머쥔 그룹 투어스(TWS)가 올해 여름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진행된 일본 첫 번째 팬미팅 ‘42:CLUB’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 차례에 걸친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현장에는 총 3만여 팬들이 운집해 이들을 향한 관심과 인기를 확인시켰다. 투어스는 이 팬미팅에서 일본 데뷔 소식을 발표했다. 리더 신유는 “투어스가 올해 7월 일본 데뷔를 하게 되었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에 장내는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미 현지 인기 매거진과 음악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가장 뜨거운 K팝 기대주’로 꼽혀온 이들인 만큼 팬들은 환호했다. 투어스는 특유의 청량감과 활기찬 에너지를 뽐냈고, 능숙한 일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팬들은 이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다양한 곡의 응원법을 크게 외치며 호응했다. 투어스의 팬미팅을 기념한 팝업스토어 역시 흥행했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신주쿠역 인근에서 열린 팝업스토어가 사전 예약 페이지
가수 영탁이 가창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알 수 없는 인생’이 벨소리, 컬러링, MP3는 물론 유튜브 등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벨365에서 발표한 OST 부문 벨소리, 컬러링, MP3 1위를 휩쓸었고, 이어 ‘콘서트 버전’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른 뒤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이는 대중적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표로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이 주말 8시대 즐거움을 선사하는 ‘국민 OST’로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영탁의 ‘알 수 없는 인생’은 공개 이후 계속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연관 검색어로 손꼽히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실시간 톡에서는 “‘알 수 없는 인생’ 초대박 돌풍이에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열심히 시청합니다” “최근 본 드라마 중에 최고로 재밌네요. OST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영탁 주제가 길게 들려주세요” “영탁의 신선하고 시원하고 찰진 보이스가 더욱 드라마를 살리네요” “영탁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