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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환X홍지윤, '더트롯쇼 라이벌 대전' MC 발탁…3월 첫 녹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허경환과 홍지윤이 '더트롯쇼 라이벌 대전'의 MC로 발탁됐다. 1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경환과 홍지윤은 SBS FiL, SBS M 신규 프로그램 '더트롯쇼 라이벌 대전'의 공동 MC로 발탁, 오는 3월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경환과 홍지윤이 MC를 맡은 '더트롯쇼 라이벌 대전'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한 트롯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흥미진진한 명곡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동 MC로 발탁된 허경환과 홍지윤은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에서 MC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만큼, 이번에도 찰떡 케미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진다. 한편 SBS FiL, SBS M 신규 프로그램 '더트롯쇼 라이벌 대전'은 오는 3월 중 첫 방송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 장슬기 기자
    • 2024-02-15 09:38
  • '미스트롯3' 배아현, '감성 장인'으로 등극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트롯3’ 배아현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배아현이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음색 여왕’의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배아현은 무대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어떤 노래도 본인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호평받았다. 특히 한 소절 한 소절만으로 그리움, 쓸쓸함, 신비로움 등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며 ‘미스트롯3’의 ‘감성 장인’으로 등극했다. 명실상부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배아현은 ‘미스트롯3’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에게도 극찬을 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 장슬기 기자
    • 2024-02-14 17:55
  • 김희재, '더 트롯쇼' 2년 연속 MC 발탁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 트롯쇼’가 2024년 방송을 시작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김희재가 MC로 나선다. 14일 SBS 미디어넷 측에 따르면,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가 2024년을 맞이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오는 19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생방송 트로트 차트쇼. 지난 2021년 3월 31일 출발한 이후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트로트 차트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재는 2년 연속 ‘더 트롯쇼’의 MC를 맡게 됐다. 지난해 넘치는 끼와 재능,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더 트롯쇼’를 든든하게 지켜 동료 가수들과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희재는 “너무 상투적일 수도 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제가 ‘더 트롯쇼’의 MC로서 역할을 잘해서 ‘더 트롯쇼’가 모두 행복해지는 차트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더 트롯쇼’의 차트곡 및 차트 후보곡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 곡 중 선정된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되며,

    • 장슬기 기자
    • 2024-02-14 15:52
  • 김양, 부친상 아픔 딛고 '현역가왕' 결승전 참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양이 부친상을 당했음에도 '현역가왕' 결승전 녹화에 참여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뽑는다. '현역가왕'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오른 '현역가왕' TOP10이 현역의 인생을 대표하는 단 한 곡으로 최후의 승부를 벌이는 대망의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미션이 펼쳐진다. 이가운데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부친상을 당한 김양의 이야기도 전해질 예정이다. 지난 11일 김양의 부친은 지병으로 별세했다. 김양은 "아버지가 작년에 암 수술을 하셨는데 전이가 된 상황이다. 저에게는 슈퍼맨이고 영웅인 분인데 작고 아파지셔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며 "'현역가왕' 하는 시간이면 눈을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더욱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흘린다. 김양이 오랜 고민 끝 마지막 생방송 출전을 결정한 가운데, 아버지가 생전 가장 자주 흥얼거린 곡을 선곡해 먹먹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현역가왕' 최종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 장슬기 기자
    • 2024-02-13 16:06
  • '현역가왕', 오늘(13일) 결승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현역가왕'의 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MBN '현역가왕' 최종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TOP10 참가자 중 '한일 가왕전' 무대에 오를 최종 7인을 가리는 '현역의 노래' 미션으로 꾸며진다. MC 신동엽은 "오늘 밤 국민의 손에서 새로운 트로트 신화가 창조된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참가자들이) '현역가왕'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이자 최후의 승부"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동엽은 TOP10의 번호를 하나하나 호명하며 "트로트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 세계에 K-트로트 열풍을 주도할 TOP7을 뽑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승전에서 역대 가장 낮은 점수가 나오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한 현역의 열창 무대에도 최저점이 나오자 마스터들은 "이건 너무했다"며 정색했다. 급기야 "(낮은 점수를 준 게) 너냐"면서 서로의 멱살까지 잡는 돌발 사태를 빚기도 했다. 신동엽은 "현역들이 가족들 앞에 서서 진정성을 더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여러차례 울컥했을 정도로 몰입이 됐다. 결승전을 통해 탄생할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한국을 대표해 트로트의 맛과 멋을 세계

    • 장슬기 기자
    • 2024-02-13 12:02
  • '진성빅쇼' 이찬원, 진성 앞에서 '울엄마' 불렀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진성빅쇼'에서 듬직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지난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날 이찬원은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하며 등장, 현장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첫 등장부터 이찬원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 후 이찬원은 "진성 선배님이 제일 아끼는 후배라고 말씀하셨는데 김호중이 오면 김호중이 제일이라고 하고, 정동원이 오면 정동원이 제일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성의 최애 후배로 꼽히자 이찬원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진성 편에서 우승했었던 '울엄마' 라이브를 깜짝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여기에 이찬원은 진성과 함께 '둥지', '진또배기', '기도합니다' 트로트 메들리 무대를 준비, '진성빅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진성빅쇼'를 찾은 마지막 게스트, 이찬원은 향후 여러 예능과 무대를 통해 열일 행보를 쭉 이어갈 계획이다. 즐거운 뉴스,

    • 장슬기 기자
    • 2024-02-13 11:12
  • '미스트롯3' 염유리, 실력만큼이나 빛난 팀을 위한 희생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트롯3' 참가자 염유리의 팀을 위한 희생이 밝혀져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 세상을 뒤집은 조선의 딸들'(이하 '조선의 딸들')에서는 '미스트롯' 본방송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공개된 2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 여신부 비하인드 영상에서 염유리의 팀을 위한 희생과 눈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수빈, 화연, 정서주, 김민선, 양송희, 오승하와 함께 라틴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 염유리와 팀원들은 파트 분배부터 안무 연습까지 순탄치 않은 준비 과정을 겪었다. 우여곡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염유리는 "제가 욕심을 내면 진짜 우리 팀은 앞으로 못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는 말과 함께 "팀의 융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일부러 웃긴 이미지도 보여주고 예쁜 걸 내려놓는 연습을 많이 했다"라는 말을 남겨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실제 무대에서 염유리는 격렬한 댄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개인 파트 외에도 멤버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퍼포먼스를 실수 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스터 장윤정은 "정서주 씨

    • 장슬기 기자
    • 2024-02-07 09:17
  • '현역가왕' 김다현VS마이진, 국악·고음 필살기 장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현역가왕' 김다현과 마이진이 국악과 고음이라는 필살기를 장착, 국가대표 TOP7을 향한 '승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6일 MBN '현역가왕'은 11회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결승전 1라운드는 10인의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 무대를 완성하는 '국대 필살기 1위 쟁탈전'이다. 결승전 점수는 현장 투표 점수와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와 나우 앱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먼저 '현역가왕' 통산 조회수만 무려 1000만 뷰에 달하는 황금 막내 김다현은 "저의 바탕이고, 제가 처음부터 해온 장르"라며 국악 트로트를 택한 승부수로 승리 쐐기 박기에 나선다. 특히 손태진은 "다현이가 정말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정말 드라마를 썼다"며 걱정을 내비치고, 대성 역시 "이 곡을 택한 용기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울컥해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한다. 서바이벌 내내 유독 부침이 많았던 김다현이 최후의 미소를 짓는 자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현역 돌풍의 주역으로 꼽히며 폭발적인 팬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진은 특유의 사이다

    • 장슬기 기자
    • 2024-02-06 17:54
  • '미스트롯3' 윤서령, 3라운드 선(善) 등극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윤서령이 '미스트롯3' 3라운드 선(善)에 올라 정상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쟁쟁한 데스매치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3라운드에서는 진(眞) 정서주, 선(善) 윤서령, 미(美) 오유진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진(眞)이 호명되기 전 윤서령이 후보로 지목되자, 김성주는 "윤서령이 '진'이 되면 드라마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라며 진 후보에 오른 것에 감탄했다. 윤서령은 무려 2번 연속의 패자부활전을 딛고 최종 3라운드 '선'에 오르며,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역전의 드라마를 썼다. 윤서령은 3라운드 당시 미스김과 데스매치를 펼친 끝에 우승을 기록, 실력을 향한 우려의 시선에 '하늬바람’ 무대로 답하며 본연의 내공을 보여줬다. 패자부활전에서 3라운드 '선'으로 운명을 바꾼 윤서령은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에서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에 돌입한 윤서령은 나영과 화연, 곽지은과 '뽕미닛'을 결성, 마스터 김연자의 지원사격 아래 '텐미닛'(10 Minutes)을 시작으로 곡 메들리 무대를 펼쳤다

    • 장슬기 기자
    • 2024-02-02 12:43
  • '트롯 임수정' 염유리, 안방 사로잡은 레전드 무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롯 임수정’ 염유리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7회에서 팀메들리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염유리가 현장과 안방을 사로잡은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오유진, 김나율, 유수현과 함께 K-트로트 최강 걸그룹을 결성하게 된 염유리는 마스터 군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쳤고,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품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히트곡 제조기’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멘토의 지휘 아래 ‘유진스’ 팀으로 무대에 나선 염유리는 성악 발성을 활용한 ‘Over The Rainbow’로 도입부부터 압도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했고, 팀 동료이자 선의의 경쟁자 3인에게 밀리지 않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염유리는 잠시도 쉴 틈이 없는 격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깔끔한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그리고 풍부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더욱 무대에 몰입하게 만들었고, 개인 파트와 팀 파트 모두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자신이 왜 ‘트롯 임수정’인지를 증명했다. 특히 염유리는 트로트 발성과 성악 발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테크닉으로 Judy Garland ‘Over

    • 장슬기 기자
    • 2024-02-02 12:3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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