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글로벌 쇼호스트 매칭 플랫폼 ‘쇼칭(showching)’을 운영하는 ‘지유아이엔씨(이하 GIU)’가 K-애니 콘텐츠 기업 ‘애니작’과 글로벌 콘텐츠와 K-brand 콜라보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생산을 위한 여러 제조사를 모집하고 다양한 형태의 협력으로 글로벌 K-콘텐츠를 활용한 K-brand 공동 진출 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
애니작과 협약을 맺은 ‘GIU’는 글로벌 쇼호스트 매칭 플랫폼 ‘쇼칭(showching)’을 론칭하는 등 글로벌 판매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애니작은 오는 10월 KBS에서 ‘좀비덤 시즌3’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디즈니아시아, 유튜브, 아마존, 중국 메이저 채널 등 글로벌 230개국에서 브랜드 스토어 운영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로 한국의 애니메이션을 알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간여행자 크루’, ‘인앱’ 등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캐릭터로 국내 시장에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민성 GIU 대표는 “애니작과 GIU가 맺은 이번 협약은 K-brand를 글로벌 화해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업이 K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GIU의 협력사 중 라이선스 제품 제작에 참여하게 된 정경모 닥터뷔라클 상무는 “좀비덤 시즌 1, 2의 성공적인 방영에 힘입어 유튜브에서 국내외 토탈 9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한 캐릭터는 그 활용가치가 크다”며, “이미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인기 있는 캐릭터 활용을 통해 자사의 수출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