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마침내 ‘올해의 아티스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팀 통산 4번째 대상이자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 최고 영예를 안은 이들의 위상이 돋보인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대상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아울러 엔하이픈은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라벨’과 ‘베스트 그룹’, ‘베스트 투어’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또한 이들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베스트 그룹 인기상(남자)’을, 희승은 ‘유픽 글로벌 초이스(남자)’까지 받아 총 6관왕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이 시상식 최다관왕이다.
엔하이픈은 “2025년은 저희 7명 모두 정말 열심히 한 해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모두 엔진 덕분이다”라며 “새해에 많은 상을 받고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해 더 힘이 난다. 엔진(ENGENE.팬덤명)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 피날레를 장식한 엔하이픈은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담긴 뱀파이어 서사를 퍼포먼스로 구현했다. 멤버들은 ‘Big Girls Don’t Cry’를 통해 스웨그 넘치는 안무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No Way Back (Feat. So!YoON!)’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특히 ‘Knife’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엔하이픈은 음악을 넘어 세계인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멤버 성훈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했다. 팀 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된 이들의 곡 ‘SHOUT OUT’은 전 세계에 울려 퍼지며 선수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제2회 디 어워즈 수상자 리스트>
▶ 올해의 아티스트 : 엔하이픈
▶ 올해의 앨범 : 스트레이 키즈 'KARMA'
▶ 올해의 노래 :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 올해의 레코드 : 라이즈 'ODYSSEY'
▶ 디 어워즈 아이코닉 : 제로베이스원
▶ 올해의 퍼포먼스 : NCT WISH
▶ 디 어워즈 글로벌 : 피원하모니
▶ 올해의 트렌드 : 투어스
▶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 :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QWER, NCT WISH,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 디 어워즈 임팩트 : 이수지, 전여빈, 안효섭
▶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라벨 : 킥플립,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올데이 프로젝트, 아홉, 코르티스
▶ 디 어워즈 리마크 : 하이파이 유니콘, 에이엠피, 최립우
▶ 베스트 그룹 :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 이즈나
▶ 베스트 레코딩 : 피원하모니 'DUH!', 보이넥스트도어 'The Action'
▶ 베스트 송 : NCT WISH 'poppop', 이즈나 'SIGN'
▶ 베스트 OST : 매튜X건욱 'Backpacker'
▶ 베스트 소셜 콘텐츠 : NCT WISH
▶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 피프티피프티 'Pookie'
▶ 베스트 밴드 : QWER
▶ 베스트 비디오 : 제로베이스원 'ICONIK'
▶ 베스트 투어 : 엔하이픈 'WALK THE LINE'
▶ 베스트 스테이지 : 싸이커스, 넥스지
▶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 : 82메이저
▶ 유픽 인기상 유픽 글로벌 초이스 : 엔하이픈 희승, 에스파 카리나
▶ 유픽 인기상 베스트 그룹 : 엔하이픈, 베이비몬스터
▶ 유픽 인기상 베스트 라이징 스타 : 이즈나, 아홉
▶ 유픽 인기상 베스트 솔로 : 제니, 최립우
▶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 하이파이 유니콘,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