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예비 초등생에게 책가방 선물

2015년부터 입학 준비 어려움 겪는 아동에게 매년 선물...포용 가치 실현

 

KB국민카드가 경제 여건의 여의치 않은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KB국민카드 측은 그간 총 2만3000여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면서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응원을 함께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미술·체육·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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