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29일 고립·은둔 청년 위한 힐링콘서트 무대 출연

 

가수 김혜림이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희망의 무대를 선사한다.

 

28일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에 따르면, 김혜림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엠팟홀(M POT HALL)에서 열리는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잡택트(Job-tact) 캠프 힐링콘서트’에 출연한다.

 

‘잡택트 캠프’는 미취업 상태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약 4개월에 걸쳐 정서 안정과 자기 이해, 직업 탐색 및 일 경험까지 제공하며, 지난해 1·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뉴스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힐링콘서트’는 캠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로, 참여 청년들이 경험과 추억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혜림은 자신의 대표곡과 커버곡으로 구성된 밝고 희망찬 무대를 통해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혜림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 가고,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운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림은 SBS ‘K팝스타 시즌6’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리허설(Rehearsal)’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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