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팬클럽, 해외 아동 200명 후원...국내 결식 우려 아동도 지원

 

가수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이 해외 아동 200명과 1:1 결연 후원을 맺고,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14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지난 연말 손빈아는 굿네이버스 '키다리아저씨' 캠페인에 함께했다.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키다리아저씨' 캠페인 영상에서 손빈아는 카메룬에 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소녀가장 제시카(9)의 사연을 소개하며 나눔을 독려했다.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 회원들은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공감해 '해외 아동 1:1 결연'에 동참했다.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은 캠페인에 소개된 제시카처럼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 20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에 1천만 원을 별도로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방학 중 끼니 해결이 어려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및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1:1 결연'은 후원자가 정기 후원을 통해 한 명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결연 아동의 자립과 아동이 속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후원자는 아동소개카드, 성장발달보고서, 편지 교류 등을 통해 결연 아동의 성장 과정과 마을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손빈아는 "카메룬 아주메쿠 마을의 제시카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도움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곁을 지켜주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와 뜻을 함께해 준 '빛나는 별' 팬 분들 덕분에 200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가수 손빈아 님과 팬클럽 '빛나는 별'이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은 우리 사회와 지구촌 소외된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새해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수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는 투명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했다.

 

가수 손빈아와 함께 전 세계 아동의 '키다리아저씨'가 돼 나눔에 동참하면, 한정판 후원증서와 스페셜 포토카드 2종, '빛나는 별' 스티커로 구성된 감사팩이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키다리아저씨 캠페인 영상 링크를 통해 후원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로도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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