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스포티파이 리스너 자체 최고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

 

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기록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은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형 팬덤을 구축하며 ‘2025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새해에도 신규 ‘코어’(COER.팬덤명)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

 

음원 파워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데뷔한 신인 중 압도적인 1위다. 지난 2일에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지난해 나온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재생 달성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활동으로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현지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2월 12일(현지시각)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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